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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철저한 대비가 생명을 지킵니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길어지고 강해진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폭염은 단순한 여름철 불편을 넘어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층과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열탈진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중요하다.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어지럼증이나 고열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몸을 식히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최근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온열질환으로 인한 119 신고와 응급이송 사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칠곡소방서는 여름철 폭염 대응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생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칠곡소방서는 폭염특보 발효를 대비해 구급차 냉방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얼음조끼·생리식염수·체온계 등 온열질환 대응 장비를 확보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과 현장 대응훈련을 강화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정의 달 5월 생애주기별 가족 건강 살펴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검진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가족 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세대 간 생활습관과 유전적 위험요인이 맞물려 나타나는 만큼,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점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건강검진 수검률은 원만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4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6%, 암 검진 수검률은 60.2%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대비 각각 1.5%, 4.4% 증가한 수치이나, 전문가들은 수검률도 중요하지만 가족력 등 개인별 고위험 요인을 고려한 전략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구건강검진센터(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개인의 유전적 요인과 생활 습관에 맞춰 ‘제대로’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질환의 발생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준보다 더 세말하게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세대별 위험 요인 다른 만큼 맞춤형 점검 필수 생애주기별 건강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연령대에 따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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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모두가 안전한 경북 만들어 간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6월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상북도 마을순찰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경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2026년 마을순찰대 안전경북 결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응해 마을순찰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현장 적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 추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도의원, 도내 22개 시군 마을순찰대원, 도·시군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 정책 설명과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로 제작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경상북도의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지난 2년간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한층 고도화됐다. 대피 발령 시 AI 자동전화를 통해 대피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대피콜을 활용한 대피 스마트 인증, 마을순찰대 전용 앱을 통해 주민 대피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치유의 미술관’으로 탈바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김상현)이 차가운 병원 복도와 진료실을 따뜻한 ‘치유의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대구동산병원은 현재 운영중인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외래 진료 공간 등 원내에 환아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대규모 예술 작품 상설 전시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학장 김윤희)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사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환자의 심리적 회복까지 돕는 ‘전인적 치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회화, 사진, 웹툰, 패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 작품 100여 점을 병원 곳곳에 전시하여, 환아와 보호자는 물론 병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시각적 치유(Visual Therapy)’를 선사하고 있다. 김상현 대구동산병원장은 “이번 전시는 의료 현장과 대학의 풍부한 예술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훌륭한 모범 사례”라며, “예술이 가진 치유의 에너지가 환아들의 빠른 쾌유와 보호자들의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이번 상설 전시를 마중물 삼아, 앞으로도 계명대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조직·예산현황, 당면현안과 주요사업 보고 받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출범 직후 이틀동안 조직·예산현황, 당면현안과 주요사업 등을 밀도 있게 보고 받았다. 경제대개조, 신공항 건설, 기업투자 유치, 도시공간대개조, 글로벌공연장 조성 등 핵심공약을 실무적으로 점검해 정책다듬기에 돌입했다. 추 당선인은 첫날 재난안전·경제분야에 집중하며 시민안전확보와 민생경제 최우선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때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날카로운 지적으로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추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뜯어보니 여러 지표들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며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라며, 가장 시급한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대개조를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유치 조직을 확대하고 조례혁신위원회(가칭) 운영을 기존 규제개혁위원회 수준이 아닌 시 전체 조례 현황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당선인은, 11일(목)부터 현장중심 소통을 위해 지역 곳곳을 다니며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전통장의 맛과 가치 현대 식문화로 새롭게 조명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한국 장(醬) 문화 계승과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장류업체, 소비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530 한국장데이’를 개최했다. ‘한국장’은 우리 전통 장류(된장, 간장, 청국장 등)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사용한 이름으로 전통장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확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5월 30일은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방선거로 인해 행사를 연기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장데이 추진 경과보고’를 통해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전통장류 전시장을 관람했으며,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이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선재스님이‘전통장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가장 눈길을 끈 전통장류 전시장은 4개의 구역으로 구성해 한국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 1구역 ‘전통의 장’에는 전통장 생산과정과 도내 장류업체 제품 전시 ▲ 2구역 ‘문화의 장’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장

청도군, 군민이 편해지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Ⅲ)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지리정보팀 ❍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적팀 ❍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