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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 최종 선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금호강 서재·세천지구 하천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4월 10일 최종 선정되며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내 불법점용 해소와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사업의 공공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불법경작 정비 실적과 함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 대상지인 다사읍 서재리·세천리 일원 금호강 구간은 그동안 반복적인 불법경작이 이뤄지며 경관 훼손은 물론, 하천 기능 저해와 안전 우려 등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약 5만㎡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산책로(데크)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한 꽃단지 조성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수변공간으로 재구성된다. 특히, 기존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접근성을 높이고, 불법점용이 재발하지 않도록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정비 노력과

김천상무, 제주 원정서 첫 승 각오 다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경기 또다시 수사불패의 저력을 입증한 김천상무가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18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이하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극적인 무승부로 값진 승점을 획득한 김천상무는 제주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이다. □ 물러설 수 없는 대결, 필요한 것은 오직 승리 김천상무는 올 시즌 끈끈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5R 광주전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직전 안양전에서도 추가시간 극적인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힘은 장점이지만 이제는 결과가 필요하다. 맞대결 상대인 제주는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가 좋다.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동준과 외국인 선수로 구성된 중앙 수비 듀오와 강한 피지컬을 보유한 미드필더 이탈로로 이어지는 센터 라인이 강점이다. 또한 김천상무 출신으로 월드컵을 경험한 권창훈이 게임 체인저로 투입되는 등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더



대경중기청.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금융기관협의회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불안 장기화로 인한 지역 수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가 확대됨에 따라, 16일 대경중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정책금융기관과 아이엠뱅크 등 9개 지역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 사례 및 기관별 지원실적 등을 공유하고, 26년 추경확정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금융기관별 지원 시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10일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에 4,622억 원, 소상공인 민생안정에 4,952억 원 등 26년 1차 추경예산 1조 6,903억 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관들은 기관별 금융지원 시책들이 차질없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피해현황 및 기업정보·지원실적 공유, 현지 상담, 기업방문 등 기관간 협조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청도군, 우기 전 풍수해 예방 총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올여름 예상되는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8.8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풍수해 예방사업에 투입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사업은 ▲우기대비 긴급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사업 ▲중·소하천 재해 취약지역 정비사업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구축사업 3개 분야로 나뉘며, 그간 반복적으로 침수·범람 피해가 발생해 온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과 마을 내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퇴적토 준설과 호안 보강 등으로 통수 능력을 높여 범람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재해 취약지역의 기반 시설을 보강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전체 예산을 전액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청도군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피해 이력 분석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한 끝에 8.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우기 전 상습 침수·범람 취약지역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