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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 주요뉴스

군위군민 하나되는 축제 축제한마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가 10월 8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1만여 명의 군민과 출향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란 슬로건 아래 전 군민이 화합을 다지고 소통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으로 이뤄졌다. 앞서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전야제는 군위 출신 가수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흥겨운 막을 올렸다. 이어 군민들이 함께 노래하며 화합하는 군민 노래자랑과 곽지은, 아이돌 그룹 에스투잇, 설하윤 등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야제의 마지막은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로 장식되며, 군민과 함께한 축제의 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행사는 선수단 입장식,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개회선언 등을 시작으로 400m 계주, 줄다리기,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의 경기에서 320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뤄 군위읍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체육 경기가 끝난 후에는 황민호, 윤수현, 진성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군민 모두가 화합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은 “오


박순범 부의장, 경북 파크골프 진흥 위한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10월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빠르게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시설과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도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은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설 개선을 비롯해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대회 개최 및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경북도가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과 도내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력 근거를 명시해 파크골프 진흥을 위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확산과 경북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에서는 파크골프 참여가 활발하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도내 등록회원은 2022년 1만 1,261명에서 지난해 2만 4,093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회원 수는 전국에서 두 번째 규모다.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에서는 파크골프장 94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조례안은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따른 시설 수요에 대응하

구미시 농업 저력 빛났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회장 김광식)는 10월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본대회식에서는 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함께 참가한 구미시 회원들은 진의환 수석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구미시 참가 회원들은 대회식과 함께 전국 우수 농특산물, 농업 신기술, 최신 농기계·농자재 전시 등을 관람하며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살펴봤다. 또한 전국 각지의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교류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촌지도자회의 역할과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 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현장에서 함께 기쁨을 나눠준 구미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발전과 식량주권을 굳건히 지키는 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

경북농업기술원, 지역 농식품 산업화·시장진입 해법 찾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8일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산업화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지역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농식품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 담당자와 소통하며 지역 특화작물·연구성과를 활용한 제품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농식품 산업과 상품화 분야 전문가인 ㈜그린팜 최재석 대표가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대표는 농가·농협·기업 간 협력 모델과 식품 상품화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 상표화, 셰프·맛집의 상표 자산(지식재산권, IP)을 활용한 상품 개발, 온라인 유통 연계 등 경북 농식품의 시장진입과 K-푸드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등이 ‘지역 농식품 상품화 및 시장진입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국 2위 규모인 경북 콩 산업의 잠재력도 주목을 받았다. 경북의 2025년 콩 재배면적은 11,009ha이며, 농업기술원은 ‘새바람’과 ‘빛나두’, ‘참두리’ 등 기

‘김밥’ 천국 김천에서 특별한 시간 즐기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 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1회 축제에서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김밥 부족, 운영 시스템 미흡, 셔틀버스 부족 등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으나, 2025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첫해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 그 결과 ▲2026년 경상북도‘최우수 축제’ 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로컬 100’ 선정,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예비 축제’ 지정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콘텐츠 부분 대상’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시는 지난 두 번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