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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정세 대응 긴급 비상경제대응체계 가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3월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중동 정세 불안,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선제 대응체계 가동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원유의 약 20%와 LNG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의 원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철강·전자·기계 등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경북 산업 구조 특성상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 등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이 겪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수출기업 물류비 상승압박...대금결제 지연 등 경영애로 대응 -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물류바우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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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묵 미식여행 METI’ 제철 식재료 테마 공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3월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테마로 경북 동해안의 제철 식재료인 ‘포항초’와 ‘물곰’을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겨울 해풍과 거친 동해 바다에서 만들어진 식재료를 통해 경북 동해안의 자연환경과 식문화를 함께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한 바람과 물살을 견디며 자라난 재료들이 지역의 음식과 이야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포항초는 해풍을 맞고 자라 잎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 시금치로, 모래와 염분이 섞인 토양에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시금치와 달리 옆으로 퍼지듯 자라며 뿌리는 붉은빛을 띤다. 포항 지역은 전국 시금치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겨울 시금치 산지로, 포항초는 10월 말부터 이듬해 3월 사이 가장 맛이 오른다. 동해안 별미로 알려진 물곰도 함께 소개됐다. 물곰은 꼼치과 어류로 꼼치, 미거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살이 부드럽고 흐물거리는 특징이 있다. 과거에는 일정하지 않은 모양과 식감 때문에 버려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동해안 지역에서 즐겨 먹는 별미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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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당옥수수 신품종‘청밀옥’개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 기호 변화에 대응해 초당옥수수 품종 육성 연구를 추진한 결과, 최근 신품종‘청밀옥’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 초당옥수수(super sweet corn)는 일반 옥수수보다 당도가 2~3배 높아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굽고 쪄서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 또, 100g당 약 90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여름철 간식으로 인기가 높으며, 최근 인터넷을 통한 풋옥수수 판매 외에 진공포장, 병조림, 음료, 제과 등 제품들이 다양해지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배기간이 80~90일로 찰옥수수보다 15일 정도 짧아 이모작‧이기작 재배에 유리하며, 5월 조기 출하 시 이삭당 약 2,000원 수준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6~7월 가격은 찰옥수수보다 2배 높은 1,200원 정도에 거래돼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재배되는 초당옥수수는 대부분 종자 가격이 2,000립 기준 5만 원~10만 원 수준의 비싼 수입 품종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마다 종자 수입량이 일정하지 않아 재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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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제안하는‘취향 저격’ 경북 여행 코스 공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를 분석하고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실시간 소셜 데이터와 한국관광데이터랩의 통계 자료를 소셜 분석 전문 AI로 융합 분석한 결과로, 방대한 방문 후기 속에서 관광객의 실제 목소리를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대표·추천 키워드’를 선별해 분석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2024년(1.1~2.20.) 대비 2026년 소셜데이터 분석 결과, 과거의 막연한 ‘국내 여행’보다는 ‘#힐링여행(748% 증가)’,‘#사찰여행(376% 증가)’, ‘#온천여행(239% 증가)’ 등 명확한 목적과 취향을 반영한 키워드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경북을 4개 권역(동부, 서부, 남부, 북부)으로 나누고 AI가 추천하는 대표 코스를 제안했다. ■ 동부권(포항·영덕·울진): #바다몰입형 #먹거리소비 동해안을 따라 즐기는 드라이브와 미식 여행이 핵심이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영덕 대게 거리, 울진 덕구온천스파월드 등이 포함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