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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자주 나고 쉽게 멍이 들면, 혈액암?
(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쉽게 든다며 외래 혹은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렇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경우 혈액암이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혈액암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요약해보았다. ◇ 전신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 혈액 성분 중에 지혈 기능을 하는 것이 혈소판이므로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감소되어 있다면 코피가 자주 나거나 한 번 나면 잘 멈추지 않거나, 몸에 멍이 쉽게 드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혈소판 수치가 정상보다 떨어질 수 있는 원인 중 하나가 혈액암이기는 하지만 사실 혈소판은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정상보다 수치가 떨어지거나 올라갈 수도 있다. 또한 혈액암의 증상이 혈소판만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혈액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세 종류의 세포 성분과 혈장이라는 액체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은 골수에서 만들어 낸다. 우리 몸의 상태에 따라 혈구 수치는 변하게 된다. 예를 들면 폐렴에 걸리면 세균과 싸우기 위해 백혈구 수치는 정상보다 올라가게 되고 대부분 적혈구 수치가 떨어져 빈혈이 생긴다. 또한 혈소판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많지만 올라가거나

구내염과 초기증상 비슷한 구강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몸이 피곤하고 힘들 때 흔히 ‘입병이 생겼다’, ‘입안이 헐었다’, ‘혓바늘이 돋았다’, ‘입술이 부르텄다’라고 말하는 증상을 겪게 된다. 혀나 입속 점막에 궤양이 생겨 음식물 섭취 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구내염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구강암은 2~3주가 지나도 지속적으로 남아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요구된다. ◇ 흔히 발병하는 구내염 구내염은 입안이 헐었다고 할 때 주로 발견되는 상태인데 가장 흔한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이다. 입안 곳곳에 크기 1~3mm 정도로 하얗게 움푹 팬 곳이 나타나게 되고 건드리면 매우 따갑고 아파서 음식을 섭취하거나 입을 움직이고 말을 할 때 증상을 일으키므로 사람들이 매우 괴로워하는 질환 중 하나다. 때로는 0.5~1cm 정도 되는 크기로 커다랗게 생기기도 하며 이 정도로 생기면 음식을 거의 먹기 힘들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가 된다. 흔히 원인으로 거론되는 자가면역 반응은 자신의 몸을 이물질로 인식하는 항체가 몸 안에 있다가 면역 상태가 변화하면 자신의 몸을 공격하여 파괴하는 현상으로,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 체계가 약해졌을 때 잘 나타난다.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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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유승민 지지자. 대선 경선 토론회장 앞에서 충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지난 27일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TV토론회가 열린 춘천 KBS방송국 앞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자가 유승민 후보 지지자를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유승민 캠프측은 춘천 KBS방송국 앞에서 하루 전날부터 자리 잡고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던 유승민 지지자들 앞에 27일 오후 윤석열 지지자가 뒤늦게 나타나 현수막으로 유승민 캠프 응원단을 가로막자 유승민 지지자 측이 항의한 과정에서 윤석열 지지자는 욕설뿐만 아니라 팔꿈치로 유승민 지지자의 후두융기(울대뼈)를 두 차례 가격했다고 설명했다. 사건 발생 시 현장에 있던 시민이 이를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5분 후 경찰기동대가 와서 일단 현장은 정리되었으며 곧 신고를 받은 담당 경찰이 도착했고 즉시 윤석열 지지자 무리에서 가해자를 찾아냈고, 폭행을 당한 유승민 지지자는 현재 극심한 경추 통과 목이 돌아가지 않고 관절 변경에 제한을 받는 증상으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상태라고 알려졌다. 유승민 후보 캠프측은 27일 춘천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경선 토론회 이후 윤석열 지지자들이 상대 후보를 향해 물리적 충돌을 가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후보도 아니고 일반 지지자를 향한

정상환 변호사·정휴준 교수, 공동 시화집 출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정상환(57) 변호사와 정휴준(44) 교수가 ‘시화집’을 출간했다. 이번 시화집은 정휴준 대구가톨릭대 연구교수의 그림작품 약20여점과 정상환 변호사의 시 약20여편이 함께한 공동시화집이다. 정상환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대구지검 특수부장과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쳤다. 정 변호사는 현재 대구 수성구에서 지난 2019년 총선에 출마하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휴준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문화 컨텐츠 개발 및 기획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성대학교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하고 문화공연 콘텐츠 기획자로 활약중이다. 전문문화공연 100여회 이상 기획연출을 했다. 올해 미술, 무용, 음악 등 복합예술 미술개인전을 두 번이나 성황리에 치러낸 전문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제41회 대구국제미술대전 특선, 제34회 성산미술대전 입상, 제17회 국제종합예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상환 변호사는 “정치는 종합 예술이며 국민들의 삶을 보다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는 게 정치인의 할 도리이다. 많은 주변사람들이 저의 시를 읽고 작은 희망이라도 갖게 되길 소망한다.”고 했

‘청년희망 팩토리’가 청년 창업의 꿈 지원하겠습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8일 경산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에 위치한 청년희망 UPSITE에서 ‘청년희망 팩토리’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청년창업가를 비롯하여 하대성 경제부지사, 조현일, 오세혁, 박채아 도의원, 최영조 경산시장, 우동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의 청년행복뉴딜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청년희망 팩토리’는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교환하는 공유와 소통의 공간이자 창업의 꿈을 실현하는 창업허브이다. 청년희망팩토리의 핵심공간인 청년희망아지트는 연면적 787㎡의 규모로 현재 7개의 청년기업이 입주해 꿈을 펼치고 있다. 스터디룸, 프로젝트룸 등에서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취·창업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창업모델 개발, 창업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전문가를 육성하는 한편 청년인재 발굴에서 힘을 쏟아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돕고 있다. 또 청년공동작업장(연면적 362㎡) 은 지역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공유오피스, 유튜브 촬영 스튜디오,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 프린터를 갖춘 공방 등을 갖춰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