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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가정의 달 5월 생애주기별 가족 건강 살펴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검진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가족 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세대 간 생활습관과 유전적 위험요인이 맞물려 나타나는 만큼,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점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건강검진 수검률은 원만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4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6%, 암 검진 수검률은 60.2%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대비 각각 1.5%, 4.4% 증가한 수치이나, 전문가들은 수검률도 중요하지만 가족력 등 개인별 고위험 요인을 고려한 전략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구건강검진센터(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개인의 유전적 요인과 생활 습관에 맞춰 ‘제대로’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질환의 발생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준보다 더 세말하게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세대별 위험 요인 다른 만큼 맞춤형 점검 필수 생애주기별 건강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연령대에 따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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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국민안전 강화·산업현장 혼선 방지 법안 마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경북 경산시)이 국민안전 강화와 산업 현장의 혼선 방지를 위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 화학제품안전법 개정안은 각각 ▲위해성이 확인된 해외직구 화학제품의 판매중개·구매대행 제한 ▲살생물물질 및 살생물제품 재승인 평가가 승인 유효기간 종료 전까지 완료되지 못할 경우 승인 유효기간 연장 ▲표시·광고 기준 위반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품 신고 시 포상금 지급 근거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현행법은 제조·수입이 금지된 생활화학제품과 승인받지 않은 살생물제품에 대한 판매중개 및 구매대행을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위해성이 확인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중개 및 구매대행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이 미비해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계속돼왔다. 이에 개정안은 위해성이 확인된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과 살생물제품의 판매중개 및 구매대행을 금지하고, 위반 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해당 제품의 판매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반 사실 공표와 벌칙


한수원, “품질수준 계량평가 통한 원전 산업계 품질 제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5월 12일부터 이틀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원전 산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국원자력품질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전 생태계의 품질 수준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신완선 교수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품질전문가 역량 혁신 방안’에 대해 특강을 펼쳤고, 이어 한수원의 원전품질 중장기 계획인 ‘큐-스타(Q-STAR) 2029’ 성과 발표가 있었다. 이어 위변조 및 의심 품목(CFSI) 예방 세미나, 협력사 대상 공급자 유자격 품질분야 심사에 대한 품질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원전 품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개발한 ‘공급자 품질수준 계량평가 지표’를 소개했다. 이 지표는 기존에 정성적으로 평가되던 품질 관리 수준을 수치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원전 산업계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원전 운영의 핵심은 결국 공급자의 품질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개발된 공급자 품질수준 계량평가 지표를 현장에 적용

청도군, 군민이 편해지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Ⅲ)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지리정보팀 ❍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적팀 ❍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