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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주택용 소방시설’설치로 안전을 선물합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겨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얼마 남지않았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그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가정의 안전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때, 잊지 말아야 할 통계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한 해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총 3,129건의 화재 중 주택화재는 782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18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고 7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약 81억 원이라는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통계는 주택화재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지, 그리고 한순간의 부주의가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얼마나 쉽게 앗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숫자가 전하는 이야기가 모두 비극적인 것은 아니다. 주택용 소방시설 덕분에 화마를 피한 희망의 사례도 존재한다. 실제로 지난 8월, 구미시 구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집 안에 설치되어 있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감지기가 날카로운 경보음을 울렸고, 이를 들은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하면서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

i-SMR 초도호기 경주 유치, 대한민국 에너지 백년대계의 해답이다
최근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유지하는 방침을 밝히면서, 차세대 원전 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초도호기 부지 선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여러 지자체가 유치 등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경제성·기술적 시너지·정책적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때 경주시가 가장 현실적이고 준비된 후보지임을 확인할 수 있다. 첫째, 경주는 ‘원자력 전주기’가 집약된 국내 유일의 완결형 원자력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 i-SMR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곧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반경 5km 이내에는 SMR 모듈 제작을 위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여기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중수로해체기술원까지 집적돼 있어 연구·실증·제조·운영·해체에 이르는 원전 전 생애주기를 한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은 경주만의 강점이다. 둘째, 경주는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을 가장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최적지다. 월성원전 내 유휴부지와 이미 구축된 전력 계통망을 활용할 수 있어, 신규 부지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이는 i-SMR의 20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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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성장 탄탄한 토대 다진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2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농업진흥지역 해제 △산지전용 협의 △소하천 정비계획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5,091억원을 투


박선하 경북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전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기획경제위원회)은 2월 6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상 전수식에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전수받았다. 이번 전수식은 본회의 종료 후 의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종 전국 단위 평가에서 수상한 도의원들을 대상으로 표창패 전달과 기념촬영이 함께 이루어졌다. 박 의원이 수상한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는 장애인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한 점,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예산 편성과 사업 집행으로 이어진 ‘실행형 입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론 산업을 영농·방재·산불예방·측량·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직업 영역으로 연결하고, 장애인의 노동시장 접근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한 정책적 성과가 주목받았다. 조례 시행 이후 교육훈련비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장애인들이 실제 교육 기회를 제공받는 등 가시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박선하 의원은“앞으로도 현장에서 검증되고 실행으로 완성되는 입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황명석 국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데일리대구경북뉴스 = 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제37대 행정부지사로 2월 5일 취임했다. 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 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특히 2021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정책 기획 능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