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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시민들의 목소리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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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지역 농식품 산업화·시장진입 해법 찾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8일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산업화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지역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농식품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시군 현장 담당자와 소통하며 지역 특화작물·연구성과를 활용한 제품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농식품 산업과 상품화 분야 전문가인 ㈜그린팜 최재석 대표가 ‘경북 농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대표는 농가·농협·기업 간 협력 모델과 식품 상품화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 상표화, 셰프·맛집의 상표 자산(지식재산권, IP)을 활용한 상품 개발, 온라인 유통 연계 등 경북 농식품의 시장진입과 K-푸드 산업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식품·가공 관계자와 들녘특구 농가 등이 ‘지역 농식품 상품화 및 시장진입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국 2위 규모인 경북 콩 산업의 잠재력도 주목을 받았다. 경북의 2025년 콩 재배면적은 11,009ha이며, 농업기술원은 ‘새바람’과 ‘빛나두’, ‘참두리’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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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필리핀 수출 첫 무대 호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9월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국산 포도 신규 수입 기념 런칭쇼 및 바이어 품평회’에 참가해 경북이 육성한 신품종 ‘글로리스타’를 알렸다. 이어 10월 1~2일에는 홍콩에서 판촉 행사를 열고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했다. 이번 런칭쇼는 한국산 포도의 필리핀 수출 검역 협상이 18년 만에 타결된 뒤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했고 주필리핀 총영사관과 한국포도수출연합 등 한국 측 관계자, 현지 수입상·인플루언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리스타와 코코볼, 샤인머스켓, 거봉 등 한국산 대표 포도를 함께 소개했다. ‘글로리스타’는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적색 대립 품종이다. 아삭한 식감과 18~20브릭스의 당도가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저장성이 뛰어나 장거리 수출에 유리하다. 고온에서도 착색이 잘돼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 꼽힌다. ‘한국 포도 품종별 육성 전문가 강연’에서는 글로리스타를 개발한 권민경 과수육종연구팀장이 품종 특성과 유통 시 주의점, 한국산 포도의 안전성과 차별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품종 개발자가 전한 내용에 신뢰를 보였다. 시식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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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성과 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2024년부터 12개소에서 추진하는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조성사업에서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노동력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특화작목특구는 지역별 대표 소득작목에 농업기술원 특화작목연구소 등 농촌진흥기관이 개발한 신기술·신품종을 집중 적용하는 사업이다. 현장 실증을 거쳐 지역에 맞는 기술 모델로 확산한다. 정밀영농과 생력화, 친환경 기술을 함께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구는 특화연구에서 현장실증과 기술모델 개발을 거쳐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지역 맞춤형 농업혁신 체계를 구축한다. 추진 단계에 따라 생산성 향상, 생력화 기술, 품질 고급화 모델로 나뉜다. 생산성 향상 모델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문경 오미자와 경산 복숭아, 영양 고추, 칠곡 참외에 적용됐다. 생력화 기술 모델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천 양파와 의성 자두, 상주 포도, 고령 딸기에서 추진하고 있다. 품질 고급화 모델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포항 아열대작물과 구미 멜론, 경주 체리, 울진 버섯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신기술 적용 효과는 작목별 생산량과 소득, 노동시간에서 확인됐다. 영양 고추는 공동육묘시스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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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취임식 보다 입주기업 방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먼저 찾으며 업무의 첫 단추를 현장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해용 청장은 취임 다음 날인 8일, 신서첨단의료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잇달아 방문해 지구별 주요 현안과 개발·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신서첨단의료지구는 신약‧의료기기, 헬스케어 등 첨단의료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의료산업의 거점이다. 정 청장은 지구 내 입주기업인 ㈜레피오를 찾아 홍창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만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레피오는 치과기공자재 전문기업으로 2014년 신서첨단의료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현재까지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오후에는 지능형·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시 녹전동과 화산면 일원)로 이동했다. 정 청장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화신의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정서진 대표이사와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살폈다. ㈜화신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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