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성산면에 위치한 (주)윤진조경건설(대표 최민정)은 5월 14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 30대(약 130만원 상당)를 개진면에 기탁했다. ㈜윤진조경건설은 지난해에도 다산면사무소에 선풍기 30대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민정 대표는 “고령군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 이 선풍기를 받으시는 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이 선풍기는 필요한 가구에게 갈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5월 14일 고령군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 ‘맘(MOM)편한 힐링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임신·출산기 정신건강관리와 양육 스트레스 대처 및 자기돌봄을 주제로 한 마음건강 교육과 키링 만들기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육아와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고령군은 최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다산면 ‘삼바라기농장’의 민관기 대표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령군 농업의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차지한 민관기 대표는 고령군 다산면에서 새싹인삼을 재배하는 귀농인이다. 민 대표는 직접 재배한 고품질 새싹인삼을 활용해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귀농인만의 진솔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판매 전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현재 고령군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인 민 대표는 평소에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농장 경영과 디지털 마케팅에 앞장서 온 '스마트 강소농'의 본보기로 손꼽힌다. 이번 수상은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 온 디지털 농업인 육성 교육의 현장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은 그동안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실전 스피치 △콘텐츠 기획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유통 판로 개척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현숙, 공공위원장 최용석)는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대가야읍사무소 복합문화시설 2층에서 2차 정기회의 및 상반기 특화사업 어르신 정서안정 지원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손끝에서 피어나는 힐링’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특화사업 실시 안내, 하반기 특화사업 및 봉사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 이어지는 특화사업 원예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여현주 위원님의 재능 기부로 참여 어르신들이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것에 있어 의미를 더했다. 최현숙 민간위원장은 “ 이번 원예체험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하반기 특화사업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전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것이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보금자리봉사회(회장 김남순)는 5월 12일 대가야읍 지산3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보금자리봉사회는 고령 관내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무료급식 봉사활동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보금자리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 및 정리까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르신들은 점심을 마련해 준 보금자리봉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남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끼를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김현택, 부녀회장 염옥순, 문고 전혜숙)는 5월 12일 부리 소재의 재활용수집장에서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수거한 농약병은 종류별로 분리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과 농촌 생태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좋은 개진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장인석)는 회원 16명과 함께 5월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불 세탁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탑재된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대형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각 가정에 배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장인석 회장은 “겨울 내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개진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불 세탁봉사 외에도 구호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11일 다산면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고령군과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민‧관 합동단속반은 노래연습장, 편의점,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확인 방법과 위‧변조 판별 요령을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박현수 고령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박물관은 5월 11일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각 기관의 학예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전시·관광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관련 ▲전시 및 콘텐츠 공동 기획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및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추진 ▲박물관 기능 활성화 및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소리체험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전시 교류를 넘어 지역 박물관과 대학박물관이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오는 5월 20일부터 ‘2026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독서치유 프로그램’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치유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자기돌봄, 삶의 회고와 재해석 등 시니어 세대의 삶에 맞춘 독서치유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화,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가야문화누리 2층 취미교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50세이상 중장년을 포함한 시니어 20명으로,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그림책 활용 독서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그림책 가이드북도 제공된다. 신청은 5월 20일부터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위로하는 매개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서로 공감하고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5월 11일 개최된 경상북도 주관 2026년(ˊ25년 실적)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규제 분야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한 지난 한 해의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규제개혁 공모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T/F 활성화 △민생·그림자 규제 정비 △고령군 규제 조례 전부개정 등을 통해 지역밀착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공모전과 안건 발굴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건의 및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열린 경상북도 규제업무 공무원 워크숍에서 고령군이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표를 맡아, 평가지표 기반의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과 민생 현장 중심 규제 발굴 사례, 부서 협업을 통한 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대상 수상은 군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 구리로 55)에서 운영 중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고령군의 날’을 운영하고 고령군 대표 농특산물인 하미과 멜론 특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여상역)이 참여해 진행되었으며, 신선하고 당도 높은 고령 하미과 멜론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시식과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고령 하미과 멜론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행사로 운영되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차 특판행사를 추가 운영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고령 하미과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5월 11일 오전 11시 고령성주축산업협동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축산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현장 소통을 위한‘고령군 축산단체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우, 낙우, 양돈, 양계, 양봉, 수의사회 등 각 생산자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축산단체 협의회와 함께 최근 전쟁으로 인한 재료비 인상, 가축 전염병 방역, 변화하는 축산환경 등 축산농가가 직면한 복합적인 사안에 대해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축산단체협의회 위원들은 축종별 경영 위기 상황을 설명하며, 축산 경영 개선 지원과 축산분야 젊은 층 유입 장려 등 고령군 축산업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고령군 축산단체협의회 윤우식 대표는 “지역 축산업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이웃과 상생하는 축산환경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축산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고령군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행정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5월 9일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관내 거주하는 아버지와 자녀 10가정(총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아빠교실: 슈퍼맨 스쿨> 1회기 ‘미술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향상하고자 기획된 고령군가족센터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대가야읍 권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자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어브릭(곰인형 피규어) 꾸미기’를 주제로 운영되었다. 참가한 아버지와 자녀들은 한 팀이 되어 피규어에 직접 색을 입히고 디자인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예술 작품을 완성했다. 평소 직장 생활로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아버지들은 모처럼 자녀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주말에 아이와 무엇을 할지 막막했는데, 센터 덕분에 아이와 오롯이 집중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평등한 양육 문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에 위치한 대가야 어북실 초화단지의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만개 시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화하는 수레국화는 청명한 하늘빛을 닮은 푸른 색감과 풍성한 군락이 특징으로, 어북실 산책로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령군은 어북실 일원의 경관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관리를 추진해 왔으며,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및 주변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령군 산림녹지과장은 “어북실에 조성된 수레국화가 다음 주부터 아름답게 피어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회장 김창기)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7일(목)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대창양로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만수무강을 기원드리며,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양파, 수박 등)과 각종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월식 대창양로원 원장은 “농촌지도자회에서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 주셔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양로원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농촌지도자회에서 지역사회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더욱이 직접 농사지은 고령군 명품 농산물을 전달해주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큰 의미가 될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