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에 소재한 냄비집(대표 이상만)은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2월 10일 고령군 성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이불 50채를 기탁했다. 냄비집은 수년 전부터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만 대표는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전달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산면(면장 강민규)은“명절을 앞두고 귀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이불은 따듯한 설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회장 나원식)는 2월 10일 오전 10시 군 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원식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을 통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강을 기념하여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를 초청 “인생을 신명나게, 노년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대학 김정굉 학장을 비롯한 수강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노인대학 개강에 이어 2월 12일에는 이필여 학장이 이끄는 복지대학도 개강할 예정이며, 복지대학 수강 어르신들 역시 교육발전기금 1,143천원 기탁을 앞두고 있어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복지대학은 둘째·넷째 목요일 운영되며, 건강 및 교양강좌, 노래교실, 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쌍림면은 2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장협의회, 새마을회·부녀회, 청년회, 체육회, 발전협의회,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사회단체와 쌍림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환경정화에서는 관내 주요 도로변 및 교차로에 있는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600kg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참여한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의 열성적인 활동이 눈에 띄었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쌍림면의 깨끗한 환경을 보전해 나가기 위해 쌍림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 인안2리에 소재한 대가야 푸드(대표 조용필)는 2월 9일 떡국떡 200kg(100만원 상당)을 개진면에 기탁했다. 대가야 푸드는 2018년부터 “행복 나눔 가게”에 가입한 이후 꾸준히 이웃들을 위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해 마다 떡국떡, 송편을 기탁하고 있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조용필 대표는 “추운 겨울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정성이 담긴 식품을 기탁 해주셔서 감사하다. 위 식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개진면에서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향미)은 2월 9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추진하는 ‘생활인구 워케이션’에 참가한 생활인구 10여명이 대가야시장에서 셀러체험을 통해 얻은 노력의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고령군 생활인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에 설립된 단체로, 고령군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향미 이사장은 “이번 워케이션에 참가한 수도권 생활인구가 되살림마켓, 푸드코너 등 셀러체험으로 만들어진 수익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우리 주민들도 고령군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연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청렴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2026년 민·관 청렴실천 협의회’를 2월 9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고령군수, 관내 유관기관장 및 민간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연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 공동 서명을 통해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청렴시책 건의사항 제출과 질의응답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청년층이 주거비 고민 없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2월 25일까지 ‘고령군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인가구와 청년 신혼부부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라면 자녀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가구당 기준중위속득 180% 이하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전국 기준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고령군청 인구정책실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 월세 주거비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또한 일제히 접수 중이다. 고령군은 ‘젊은 고령’ 실현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제종호)는 2월 6일 오전 11시, 운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예산 설명 ▲주민자치 프로그램 선정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 논의 등이 상정됐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관련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운수면 주민자치위원장(제종호)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수면장(김은희)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면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설명절 연휴를 앞둔 2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높이기 위하여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400여만 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설 대목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하고, 지역의 명물이자 명소라 할 수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오일장을 활용, 소비 진작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더 많은 지역상가 이용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더 다양하고 필요 적합한 민생경제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상권 회복 및 재도약을 위해 계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으로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2월 8일,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합심하여,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합동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방재단원들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야외 현장 정비 및 실내 위문 활동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단원들은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들은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격려하고, 난방 시설 등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마음까지도 살피는 따뜻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이대원)은“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산면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대훈)는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전 회장 정석원)의 ‘고령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2․8독립선언 107주년을 맞이하여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지속적인 영어 노출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피킹 중심 수업으로 실용적인 영어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개인별 학습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1학기 과정은 3월 ~ 6월 중 운영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 배정을 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정기적인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월 5일 고령군청 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최근 대구ㆍ경북 관내 혈액 재고가 적정 보유량(5일분)에 미달하는 ‘관심’단계로 접어들면서 지역 의료기관에 공급해야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대비해 마련하였으며, 공직자 및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고령군보건소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월 4일 대가야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유물은 긴목항아리(장경호) 등 총 9점으로, 기증자 박승병씨의 부친이 고령에 거주하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아 보관해 오던 것으로 정확한 출토 장소는 알 수 없으나, 고령 지역의 대가야시대 유물로 추정된다. 박승병씨는 해당 유물을 개인이 소장하기보다 출토 지역 박물관에서 보관· 관리하는 것이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여 박물관에 직접 기증의사를 전해왔다. 대가야박물관은 이날 감사패와 함께 기증증서를 전달하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공공적 가치에 무게를 두고 소장 유물을 선뜻 기증한 박승병씨의 큰 뜻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박물관에서는 해당 유물을 향후 학술 연구 및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연중 상시 기증 유물을 접수하고 있으며, 기증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하여 유물 기증자에게 박물관 문화 행사 초청을 비롯하여 출판자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과 예우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손잡고 고분군을 활용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 H.O.P.E. 통합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2026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산동 고분군 음악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핵심 협력 과제로 설정하고, ▲2026 고령 대가야축제와 연계한 고분 음악치유 프로그램 공동 개발 ▲RISE 사업 기반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문화·관광·치유 연계 콘텐츠 공동 확산 ▲사업 성과 분석 및 후속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은, 역사적 공간이 지닌 시간성과 자연 환경에 음악치유를 접목함으로써, 세계유산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