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새살림봉사회(회장 이경화) 및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경숙)는 8월 19일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고령군청을 방문해 을지연습으로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살림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는 고령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배달봉사, 미용봉사,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는 사랑의 실천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바자회 개최에 따른 수익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 을지연습은 군·관·경·소방이 합동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하여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이번 새살림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격려는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현장의 사기를 한층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1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사 등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등 훈련장비 10여 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농업기술센터에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긴박하게 진행됐으며, 주민대피, 인명구조, 화재진압, 기관소산, 복구 등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을 수행했다. 훈련에 참석한 정광호 고령부군수는“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덕분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훈련이 진행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오는 8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창의적인 예비창업가와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교육은 총 5시간 동안 진행되며, 먼저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의 이해를 주제로 마을기업 육성사업,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협동조합 기본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고객과 지역 수요를 분석하고, 사회적 가치가 담긴 창업 아이템의 사업성을 검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운영구조를 내용으로 하는 비즈니스모델 점검 과정과 사업화 전략 및 성장 가능성을 구체화 할 비즈니스모델 수립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새로운 사회연대경제창업 모델을 발굴하는 기틀이 되기를 기대하며 사회연대경제에 관심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고령에서 창업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 1~4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꼬마작가의 상상 수영장 – 나의 그림책 제작’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직접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아침독서와 독서활동을 시작으로 이야기와 캐릭터를 구상하고 글과 그림을 완성했으며, 문학상주작가 박성희 작가의 지도 아래 작품 편집과 표지 디자인 등 그림책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수료식에서는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참가자로 선정된 다산초등학교 2학년 김은우 학생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쁨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은 작품 편집과 제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오는 9월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중심으로 대가야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전통시장, 지역 체험을 연계한‘대가야에 가야해!’관광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관광상품은 고령군 관광진흥과와 고령문화관광재단이 함께 기획, 운영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코스는 지산동고분군 트레킹을 시작으로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대가야생활촌 등 대가야의 역사·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객들이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 유물·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참가자에게 고령사랑상품권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지원하고, 일정에 대가야시장 방문을 포함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실마을에서는 마을 투어와 전통 엿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고령의 농촌문화와 지역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13일 오후 1시 30분 군청 대가야홀에서 군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민선9기 공약 실천 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수립·추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배심원 30명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기획예산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1부 위촉식과 2부 기본교육 및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발된 주민배심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앞으로의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류병윤 정책자문위원의 초청 강의가 진행됐다. 류 위원은 주민참여와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주민배심원제의 취지와 역할,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총 5개의 분임을 구성하고 각 분임에 배치된 전문 촉진자(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배심원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배심원들은 주민배심원 역할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분임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8월 14일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공판장의 발전 방향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8월 14일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공판장의 발전 방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회장 권오근)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14일 청년회 및 여성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 일대에서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회원들은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국기 게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도로변과 주택, 상가 등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권오근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장은 “광복절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이라는 작은 실천이 고령 군민의 애국심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역시 “매년 광복절마다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는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회의 뜻깊은 나라사랑 실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역 주민들에게 트렌디한 융합 공예 체득과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8월 12일 총 3회(차시별 15명)에 걸쳐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나만의 빛나는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클래스는 최근 인기 트렌드 아이템인 ‘커스텀 키캡’에 전통 공예 재료인 ‘자개’와 현대적 기법인 ‘레진’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공예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오후·야간 등 다양한 시간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경쟁력 있는 공예 아이템을 활용해 직업 전환이나 소자본 창업 등의 가능성을 타진해보는‘성인 진로 개발을 위한 실질적 진로 체험의 장’이 됐다. 클래스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 자개와 현대 레진을 조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새로운 공예 기법을 익힐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창업이나 강사 활동 같은 새로운 진로에 도전해볼 용기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과의 ‘GKL 관광 얼라이언스 협력사업’을 통해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GKL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 - 꿈의 아리아’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의 아리아’는 서울 국립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음악극으로, 오페라 명곡과 배우들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갈라 오페라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뱃노래’,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푸치니의 ‘무제타의 왈츠’,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등 친숙한 오페라 명곡을 선보인다.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의 질의응답 및 기념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정희경, 한경성, 메조소프라노 정유진, 테너 김은국, 바리톤 김준동, 피아니스트 김미아가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면장 유원호)은 8월 12일 오전 9시 개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35명을 대상으로 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의 정의, 뇌졸중 의심 시 대응방법,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멈추고 좌우 확인 후 횡단보도 건너기,’‘흐린 날에는 밝은색 조끼 입고 활동하기’등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개진면(면장 유원호)은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개진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2026년 8월 주민세 개인분 1만 5,593건, 1억 7천여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고령군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기본세액과 사업소 연면적에 따른 세액을 합산하여 산정한다. 다만, 사업소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에는 연면적에 대한 세액이 부과되지 않는다.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고령군은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한다.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이 실제 신고할 세액과 일치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만으로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주민세는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 이인곤·부녀회장 권광숙)는 8월 11일 관내 주거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번 봉사에는 25여명의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 참여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새것으로 전격 교체하는 등 구석구석 손길을 더하며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성산면 새마을회의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일손 부족으로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찾아가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프로그램이다. 매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신뢰를 얻고 있다. 이인곤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도움이 절실했던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권광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누군가의 주거 공간을 바꾸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의 참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 공동육아나눔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고령군 내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설되었으며, 모집된 1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댄스 프로그램(4회기)과 창의력 및 표현력을 키우는 공예·미술 프로그램(4회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댄스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에 맞춘 율동과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신체 표현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우도록 구성했으며, 공예·미술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으며, 보호자들 역시 방학 중 이어지는 돌봄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개설한 프로그램인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문화관광재단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 전시실에서 “‘IT:다, 1907’ AI로 잇는 국채보상운동 대구·고령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령문화관광재단과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 기획했다. ‘<IT:다, 1907> AI 특별전’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과 해외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은 홍와고택을 중심으로 이두훈 선생 등 지역 인사들이 국채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한 지역으로, 운동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참여 양상을 보여주는 50여 점의 기록물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록은 고령이 국채보상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문화 유산이다. 특히 전시와 연계해 ‘<IT:다-고령, 1907> 세계유산을 잇는 역사투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