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는 지난 4월 28일 퇴근시간 무렵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일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에너지·녹색생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7일 관내 5개 한의원과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통합 사업 일차 의료 한의 방문 진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가정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통합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재가 돌봄 통합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 진료 및 한의 의료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방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시하는 침·뜸·부항 치료와 건강 상담 등 수준 높은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집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유창 경산시한의사회협회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료기관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 ‘2026년 경산시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의 첫 번째 선정 단지인 진량 휴먼시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탄소중립포인트 현장 가입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직원과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학생들이 참여해 카본페이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회원가입을 도왔다. 또한 행사 안내 현수막과 엘리베이터 안내문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현수막에 안내된 기간 내 신규 가입 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20L) 10매를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다.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에너지·녹색생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참여 방법을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참여 절차를 안내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공동주택 대상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 호응이 높아 올해는 사업 규모를 10개 단지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가입 지원과 홍보 활동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을 초청해 관내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산시가 적극 참여해 추진됐다. 심천전자상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심천시(선전시)를 기반으로 전자정보 분야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단체로 반도체, 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경산 지역 기업 10개사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경산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특히,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경산시 첨단 IT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양 지역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심천전자상회 측은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교류 확대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7일 경북테크노파크 두드림센터에서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의 개강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교육생,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관계자,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교육 취지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열의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은 AI·가상 융합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시니어 대상 AI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교육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196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주 1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동화로 기획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원을 제작하여 최종적으로 하나의 동화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게 된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최재림 회장은“이번 교육은 시니어 세대가 AI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과 경험을 최신 기술 콘텐츠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지역민 누구나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3개 면 보건지소(용성면·남산면·남천면)를 대상으로 ‘통합형 보건지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배치를 완료했으며, 이들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및 환자 진료 지침에 따라 91종 의약품에 대해 처방·조제·투약을 할 수 있다. 보건지소별 운영 내용으로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와 병행하여 용성보건지소의 경우 매주 수요일 의과 진료 의사 순회진료가 실시되며, 남산보건지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의과 진료를 운영한다. 남천보건지소에서는 화·목·금요일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5월 7일 경산시 위생매립장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위생매립장 작업구역 내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경산시 9명, 소방대원 3명, 소방차 등 장비 4대가 동원되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매립장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화기 사용 요령 교육과 화재 진압 실습을 진행하였으며, 인명 대피 절차와 상황 전파 체계 등을 점검하며 소방서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박사리 쉼터)’ 대상자 및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농업(산림) 치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와촌면 소재 체험 농장인 ‘포니힐링’ 및 백자산에 위치한 ‘경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숲과 농장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농장 견학, 숲길 걷기, 오감 자극 활동 등이다. 특히, 숲 치유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심신 이완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은 5월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이 효(孝)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유튜버 은호TV의 트로트 공연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정성 어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서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큰 힘이 되었고, 오늘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를 잇는 정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의 따뜻한 기억이 어르신들 일상에 오래도록 위로와 즐거움으로 남기를 바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6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및 라온혜윰힐링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라이프케어지원혁신사업단 주관으로 추진되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 치유 자원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경산시 용성면 소재 라온혜윰힐링센터에서 진행되며, 각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 보유 상담·교육 인프라와 치유농업 자원의 연계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 발굴 ▲지속 가능한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전문성과 라온혜윰힐링센터의 현장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5일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맞이하여 경산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1회용품 사용과 분리배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등 ‘플라스틱, 바뀔수록 좋은 일상 9대 실천 수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보와 더불어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 자제” 안내방송으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자발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려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아이들이 함께하는 어린이날을 계기로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행사·축제 등 다양한 분야로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청년회의소(회장 강성훈)가 주관한‘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제22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5월 5일 경산 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아동 권리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 ▲기념사 ▲어린이날 노래 및 동요 제창 ▲축하공연 ▲체험행사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날을 선사했다. 1부 기념식은 지역의 주요 내빈들과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청년회의소 회원단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관내 유치원 어린이 20여 명과 함께 어린이날 노래를 제창하여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2부 공연에서는 어린이 댄스, 태권무시범, 가족 레크리에이션, 치어리더 공연, 마술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체험부스는 소방 안전 체험, 태양 관측 체험, 가족 포토존, 네일아트, 미술 심리치료, 마크라메 인형 만들기, 꽃비누 만들기, 키즈 칵테일, 각종 키링 만들기, 삽살개 체험,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팔찌 만들기, 북마크 만들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여 어린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립극단(예술감독 정철원)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정기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전석 매진 속에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정철원 신임 예술감독이 부임 후 선보이는 첫 무대로, 경산의 랜드마크인 '남매지' 설화를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탈바꿈시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정 감독은 남매지를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시간이 머물고 기억이 쌓이는 상징적 공간으로 확장하며,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옛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의 고품격 예술로 승화시켰다. 특히 극을 이끌어가는 '화자'의 존재는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혼령이자 무당으로 분한 화자는 익살스러운 해학으로 객석에 폭소를 터뜨리게 하다가도, 이내 깊은 비극의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며 공연장을 거대한 '경험의 무대'로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어릴 적부터 듣고 자란 남매지 이야기가 이렇게 가슴 저리고 아름다운 무대로 탄생할 줄 몰랐다"며 "단순한 연극을 넘어 마음 깊은 곳까지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경산시립극단 정철원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중성, 예술성, 공공성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지난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5위의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91명과 임원 및 보호자 6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된 우리 시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육상, 족구, 역도, 게이트볼, 볼링,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당구, 수영, 슐런, 한궁 등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야생화연구회(회장 박선옥)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들꽃, 봄을 품다”를 주제로 야생화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곁의 소중한 야생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산야생화연구회원 22명이 정성껏 가꾼 야생화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이며,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배우고 실천한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전시작은 자연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담긴 생활 속 예술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는 평가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봄 야생화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전시 종료 이후에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5월 6일부터 8일까지는 경산시청 로비에서 전시를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야생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선옥 회장은 “봄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야생화의 소소한 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으니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