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9월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융복합 무용극 <문(MOON)>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유치된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의 높은 문턱을 허물고 온 가족이 동화처럼 빠져들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경산 시민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안겼다. 실력파 무용 단체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몸짓을 펼쳐내며 60분 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는 마치 한 편의 비디오 게임 속 퀘스트를 하나씩 깨나가는 방식으로 연출돼, 자칫 난해할 수 있는 현대무용의 고정관념을 완벽히 깨뜨렸다. ‘개기의식’, ‘보이지 않는 문’, ‘구름다리’를 거쳐 베일에 싸인 ‘달토끼’와 마주하는 장면에선 어린이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으며, 여정 중 동료 ‘소심이’의 실종과 방황, 그리고 이어진 극적인 재회와 귀환은 어른 관객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소원을 이뤄주는 ‘문’ 앞에서 탐험대가 찾아낸 진짜 소원은 각자의 욕망이 아닌 ‘서로 함께하는 마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1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운영되는 과정으로, 평생교육지도자 기초과정 수료생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학습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평생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마을평생교육 운영 전략, 마을 갈등 사례 및 대응,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의 평생학습 현장을 이해하고, 학습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교육 활동가로서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류백렬 경산시 교육문화국장은 “평생교육지도자는 시민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이 주최하고 경산시립합창단이 주관한‘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페스티벌’이 9월 1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경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천마레이디스싱어즈, 천마유스콰이어,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성암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정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7개 합창단 총 344명이 참여했다. 각 합창단은 동요와 가곡, 한국 민요, 국내외 합창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팀마다 서로 다른 색깔과 매력을 선보였다. 어린이·청소년 합창단부터 시민합창단과 경산시립합창단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합창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공연은 천마유스콰이어를 시작으로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천마레이디스싱어즈, 정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성암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경산시립합창단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7개 합창단 344명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공연 시작 전부터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객석이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지부장 곽신욱)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5일 경산시 드림스타트 가정 62곳에 한돈 248kg(약 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지부 회원 23명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 경산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한돈 나눔 행사를 이어오는 한편,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곽신욱 경산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넉넉한 한가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살뜰히 챙겨주시는 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나눔이 지역 공동체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하양꿈바우시장에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청춘:ON 꿈바우 야시장’이 열린다. 이번 야시장은 저녁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생맥주 판매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젊은 감성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야시장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하양꿈바우시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시장 내 음식점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을 비롯해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타로·사격·달고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시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동아리 경연대회’가 이번 야시장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예선을 거쳐 18일 최종 본선과 시상식이 열리며, 총 300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행사 기간 매일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져 시장을 찾은 시민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공공투자 분야 우수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한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수상은 노후 산업단지에 부족했던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히 기업이 입주해 생산활동을 하는 공간을 넘어 근로자가 일하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5년 10월 문을 열었다. 기존 산업단지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근로자 편의와 여가·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담아 문화강좌, 건강·여가 프로그램, 직무역량 강화 교육, 회의·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업무시간 이후에도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직장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근로자 생활SOC’ 역할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기업 유치와 생산시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기업,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경산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한 지적측량과 드론을 활용한 토지 경계·형상 측량 등을 수행했으며, 측량 성과의 정확도와 현장 수행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2년 ‘제1회 드론 활용 재조사측량 경진대회’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경산시의 체계적인 지적측량 업무 역량과 드론 운용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산시는 지적측량과 드론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경산시 공간정보 기반 AX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한편, 토지 정보를 기반으로 민원절차와 인허가 법률을 AI로 분석·진단하여 시민이 스스로 사전에 인·허가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최근 지방자치단체 공금 횡령사고 발생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공금관리 실태 자체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관내 공금관리 및 회계처리 실태를 전수점검한 결과, 공금 횡령이나 중대한 회계부정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과와 감사담당관이 참여하는 공금관리 점검 TF를 구성해 15개 읍·면·동과 8개 사업소(14개 부서) 등 총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4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한 분석자료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자료를 활용해 공금관리 및 회계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거래를 점검했다. 행정안전부 분석기준에 따라 총 15,270건의 이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별도의 사실확인이 필요한 거래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소명자료와 증빙자료를 확인하는 등 검증을 실시한 결과 공금의 사적·목적 외 사용이나 거래처 변경 등을 통한 횡령 등 중대한 회계부정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산시는 이번 전수점검을 계기로 공금관리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회계관계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공금관리의 투명성과 회계처리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9월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식료품 세트 20개(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식료품 세트 안에는 5만 원 상당의 가공식품이 담겨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 함양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영남대학교 김성호 전자공학과 교수를 초청해‘AI·로봇이 바꾸는 산업의 미래와 경산의 기회’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AI와 로봇 기술 발전의 흐름과 산업변화의 양상, 정부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호 교수는 ▲ AI·로봇 산업의 최신 동향 ▲ AI·로봇 산업 정부 정책 방향 ▲ AI·로봇 산업 분야 경산시 비전 가능성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여 AI·로봇산업 기술의 기본 이해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산업을 경산시 기반의 산업과 연계·발전시킬 방안 등도 함께 제시하였다. 경산시는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의 미래산업도시 도약을 위해 ‘AI 팩토리로봇 기반 자율제조 실증 특화 거점 구축사업’등 각종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소속 직원의 산업 이해도 증진과 업무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직원특강을 정기 개최하여 시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고 급변하는 정책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산모골캠핑장에서 ‘장애인 공감소통 가족드림캠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핑에는 장애인 가족(10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우리 가족 깃발 만들기 ▲한궁다트게임 ▲가족 게임 및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이 함께 깃발을 만들며 각 가족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한궁다트와 가족게임, 보물찾기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력하면서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경산시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025년 신규 지정된 이후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인당 월 최대 2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로, 경산시는 현재 외식업과 개인서비스업 등 총 4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인센티브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12일, 하양문화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영유아와 가족,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K보듬 6000 삼삼오오 돌봄공동체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아이를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소중하고 귀하게 키운다’는 K보듬 6000의 돌봄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지원으로 시립사동1단지, 시립하양에코, 시립중산하늘채어린이집 등 3개 어린이집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가족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따뜻한 돌봄공동체의 의미를 나눴다. 신천분 원장(시립사동1단지어린이집)은 “아이 한명 한명을 귀하게 돌보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며, “앞으로도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최초로 시작된 경산시 온종일 돌봄 ‘K보듬 6000’ 어린이집(3개소)은 지난해 아나바다 행사에 이어 올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립장산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2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샌드아트 체험‘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8월 31일부터 10일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모집 결과, 60명 정원과 예비후보까지 모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30분간의 샌드아트 공연과 30분간의 체험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샌드아트로 감상하고, 모래로 표현되는 동물과 캐릭터를 맞히는 게임을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진 체험에서는 샌드아트의 표현 방법과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어린이들이 직접 모래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모래가 그림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호기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학부모들 역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샌드아트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경옥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샌드아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고, 직접 모래를 활용해 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11일 오후 1시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가정위탁아동을 양육하는 경산시 위탁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위탁부모는 아동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가정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을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경주시 소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제교육, 가정위탁부모의 양육 유형 이해 등 위탁부모들이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위탁부모들이 아동의 특성과 욕구를 보다 잘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편, 경산시는 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해 위탁가정에 대한 상담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