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청년창업 지원을 받은 정효민 대표가 지난 8월에 이어 이라는 새로운 주 제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 2026년 전시‧발간 지원사 업 ’ 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으로 탄 생한 ‘ 울방울 ’ 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대표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노드)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 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 울방울 ’ 캐릭터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 다 ” 라며, “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고, 지친 일상속에서 위로를 얻어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 라 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 이번 전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지역의 문화 예술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사례 ” 라며, “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 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 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 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를 선사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 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 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 로 지난 29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 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드림태권도의 태권 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 ‘ 풍등 ’ 등이 이어졌고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이번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로는 울진군수상(14명)에 ▲소비자교육중 앙회 울진군지회 남순천 ▲우리진가족회 장혁숙 ▲울진군새마을부녀 회 사명자 ▲울진군여성예비군소대 임정애 ▲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 유선화 ▲한국여성농업인 울진군연합회 김덕순 ▲한국생활개선 울진 군연합회 송수금 ▲울진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 김정숙 ▲울진군 여 성자원봉사연합회 전기자 ▲우진다우회 신유금 ▲울진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김낙순 ▲국제여성총연맹 울진군지회 이옥선 ▲바르게살기운 동 울진군협의회 여성회 손명희 ▲대한적십자사 울진군협의회 김진희 님이 수상을 하였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3명)에는 ▲외조상 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0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원자력 · 수소 · 재생에너지 등 울진이 가진 에너지산업 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울진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 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 ’ 을 주제로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 , ‘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 제 ’ , ‘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 , ‘ 울진 원자력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 등 수소 · 원전 · 재생에너지 · SMR 등 미 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 진다. 이어 ‘ 에너지 위기와 울진 원자력 · 수소 · 신재생에너지 허브 발전 전략 ’ 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배규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 장을 맡아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을 살펴보고, 울진의 원 자력 · 수소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10월 1일 오전 울진군청 중앙현관 앞에서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가 열려 출근길 직원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출근 시간에 맞춰 약 30분간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플루트 신현아, 첼로 최윤희, 피아노 문찬송이 참여해 친숙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선율을 들려줬다. 출근하던 직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인들이 직접 학교와 도서관, 병원, 요양원, 복지기관 등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익숙한 출근길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직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9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제2회 울진군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궁, 슐런,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 선수, 임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나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대회에 나선 참가자들은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게이트볼 ▲볼링 ▲한궁 ▲슐런 등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배드민턴, 한궁, 슐런 종목은 내년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선수들의 열기를 한층 더했으며,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울진탁구장, 왕피천파크골프장, 울진볼링장, 연호게이트볼장 등 각 경기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9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진군과 울진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보호표지와 표시등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 정지표시장치 및 하차확인장치의 작동 여부 ▲ 후방 확인영상 및 후진 경고음 작동 여부 ▲ 승강구 발판 및 차량 내 좌석 안전띠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8일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공공의료원·장례식장 등 8개 기관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도내 공공장례식장 가운데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이 참여했다. 특히 울진군은 도내 참여 시·군 가운데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올해부터 관내 장례식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협약기관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이용 안내에 협력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며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도 다회용기 사용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다회용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은 신생아에게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호흡기 질환이다. 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은 임신 27주에서 출산 3개월까지인 임산부와 그 배우자 ․ 양가 부모 중 모두 예방접종일 현재 우리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기관은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누가의원(북면 소재)이며,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임신수첩(또는 임신확인서), 울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초)본, 임산부와 세대가 다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귀하게 태어나는 우리군 아기들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접종실(☎ 054-789-5030,5031)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울진에 반가운 축제가 찾아온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1977년 첫발을 내디딘 성류문화제가 어느덧 쉰 번째 가을을 맞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울진의 천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시작된 울진의 대표 문화축제다. 반세기 동안 축제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진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긴다는 의미는 이어져 왔다. 올해 성류문화제 역시 오랜 전통을 품은 제례와 민속놀이부터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 ■ 반세기의 시작, 성류굴에서 다시 문을 열다 쉰 번째 성류문화제의 시작은 축제의 이름을 품은 성류굴이다. 첫날인 2일 오전 8시 30분,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이 엄숙히 거행된다. 전래된 성류굴 제의 정신을 이어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고 질병과 재앙을 막아 군민의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다. 이어 연호공원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문화 한마당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울진의 옛 숨결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 매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일문)는 지난 19일 매화초등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주민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우리마을 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백일장은 우리마을의 아름다움과 추억, 꿈과 희망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화면, 매화초등학교, 매화중학교가 상호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행사 당일 초등학교 교사 2명과 중학교 교사 2명이 현장에서 학생 안전 지도와 통솔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마을’을 주제로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일반부 6명 등 총 29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초등(저학년·고학년), 중등,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그림과 시 분야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캔버스와 수채색연필 등 그림 도구가 제공되었으며, 매화면 부녀회에서 준비한 국밥과 김밥 등 풍성한 먹거리 나눔과 경품 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 및 주요 출품작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K-과학자 특강과 연계해 황일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하고, '에너지, 경제, 환경 그리고 울진의 미래'를 주제로 제39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일순 교수는 국내 원자핵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경상북도 K-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학술·정책 활동에 참여하며 원자력 기술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에너지 산업의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가 울진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를 살펴보고, 원자력 산업이 지역 경제와 군민의 삶에 미친 영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 정책의 주요 쟁점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균형 있게 풀어내며 울진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하고,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2일 울진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지역 현안과 원전 소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발전 규모에 걸맞은 원전 관련 연구·의료·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유치 등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2023년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39건 가운데 현재까지 시행되지 않은 13건에 대해 실무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수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일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과 관광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36번 국도 등 광역 교통망의 대피 기능을 실제 훈련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훈련 결과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한수원 및 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계속운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여부를 위한 지역 공론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에 걸쳐 면담을 갖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관련한 울진군의 지역여건과 입장을 설명했다. 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를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고 군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된 만큼, 울진군은 관리시설 유치 여부에 대한 지역 사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한 차례 확인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관리시설 부지선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지질·지반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토와 함께 원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이해도, 다수호기가 집적된 원전 소재지역이라는 특수성 등 울진이 가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관리시설 유치지역에 대한 지원정책은 지역에 실질적인 보상이 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전체 사업 과정에 소요될 것으로 추계되는 총사업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 사업’에서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가운데 최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되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울진군의료원의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울진군의료원은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서비스 개선과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관의 혁신 의지 ▲사업 추진 가능성 ▲정부 지원에 따른 효과성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울진군의료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에 따라 총 1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