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황은정)는 8월 13일 예천군청에서 문경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330만 원을 예천군에 전달했다. 두 협회는 제도가 시행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간 상생을 위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예천군 협회는 7월 10일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번에는 문경시 협회 회원들이 예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화답했다. 황은정 협회장은 “앞으로도 문경시 협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 두 지역의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의 사회 안전망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예천 발전과 군민을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1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코리아 영마이스 엠버서더 총회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8월 12일 상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도내 소방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소방민원 담당자 직무연찬회’를 열고, 소방민원 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신임 담당자의 조기 업무 적응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소방민원 업무를 맡은 직원들의 조기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과 관서별 처리 편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민원 업무처리 기본사항 ▲소방시설공사 착공 및 완공검사 ▲소방시설업 등록·변경 및 행정처분 ▲건축허가 소방동의 ▲성능위주설계 ▲위험물 설치 인·허가 등 소방민원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과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신임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민원 사례와 업무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사례별 실무교육을 실시해 담당자 변경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원업무의 연속성과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담당자 간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통해 법령·제도 변화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관서 간 업무처리 기준을 정립해 신속하고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안동 국립경국대학교를 방문해 경북지역 지역의대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필수 및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같은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이달희 의원 그리고 경북도 정책실장, 안동 부시장,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국립경국대학교의 지역의과대학 유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경북도와 경국대가 추진 중인 지역의대 유치 상황을 비롯해 정부 협의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과제와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경북은 전국에서도 의료인력 부족과 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202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천명당 필수의료과목 전문의가 경북은 0.36명으로 3.02명인 서울의 약 12%에 불과하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0.02명, 응급의학과와 신경과, 신경외과는 0.01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이전부터 경북의 지역의대 설립과 지역의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연결망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의성문화예술이음센터(회장 서하나)는 지난 8월 13일 오후 3시 구계밀리(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117)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족식에는 센터 구성원 18명 가운데 14명이 참석해 단체의 설립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의성문화예술이음센터는 의성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구성됐다. 총 18명의 구성원은 회화·조각·공예·섬유·사진·무용·문화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예술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르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센터는 기존 문화예술기관의 역할을 대신하기보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 행정, 지역 기관을 연결하는 민간 문화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 향후 지역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봉사단 12가족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여 가족별로 2가구에 각각 한 그릇씩 직접 전달해 총 24가구에 따뜻한 복달임 보양식을 나눴다. 특히 가족봉사단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대상 가정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어르신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조은성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소장은 “말복을 맞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이 정성껏 끓인 삼계탕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준호)는 8월 13일 메가박스 김천에서 관내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협회는 영화 관람에 앞서 김천시의 핵심 현안 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 복지 발전과 맞물려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모았다. 박준호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즐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천시에서도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란)는 8월 14일 50사단 경산청도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 행사는 회원들이 간식(햄버거, 음료 등)을 전달하고, 나라를 지키는 젊은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란 회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묵묵히 사명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우리의 정성이 잠시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 장병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50사단 경산청도대대 장병들은“매년 위문품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영양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전시 전환 절차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습 첫날인 18일에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전시 상황에 따른 부서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이어 연습 기간 동안 전시 직제 편성 및 창설기구 운영,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사건계획에 따른 상황조치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단순한 절차 숙달을 넘어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를 신속하게 수행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연습 기간 중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산시지회(지회장 전성진)와 경산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위원장 김무창)은 8월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난 7월 발생한 사동 창신백조2차 아파트 관리실 화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총 10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각 노동조합 조합원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산시지회 57만 원, 경산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5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마음을 전했다. 전성진 지회장과 김무창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피해를 본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두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회복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iM뱅크(은행장 강정훈)와 iM사회공헌재단은 8월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7월 23일 발생한 화재 피해로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용필 부행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자들의 치료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고, 유가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iM뱅크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iM뱅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의료비 지원과 위로금으로 잘 전달하고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전달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화재 피해자와 유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해 시민·전문가·지역 정치권을 아우르는 범시민 유치전에 나섰다. 경주시는 정책간담회와 전문가 포럼에 이어 최근 두 차례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둘러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에 대비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 마련에 주력해 왔다. 지난달에는 두 차례 정책간담회를 열고 원자력·에너지안전, 문화관광·국가유산, 미래·신성장산업 등 경주의 강점 분야를 집중 검토했다. 이달 들어서는 전문가와 관계기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포럼을 열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 필요성과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최근 두 차례 당정협의회에서는 그간 마련한 유치 논리와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 경주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특히 여야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경주의 미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공동의 과제로 보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정책 분석과 전문가 논의, 시민 공감대 확산, 정치권 공동 대응을 거쳐 정부와 경북도를 상대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경주시는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1차 신청자 심사를 거쳐 292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 1월 1일 이후 지역 내 주택을 구입한 19~39세 청년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읍·면 지역은 100㎡ 이하까지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300만 원이다. 지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차 신청을 통해 320명이 접수했으며,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요건 등릏 심사해 292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이달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차 신청을 받는다.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지원이 주택을 구입한 청년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 황성공원에 독서부터 문화·과학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가칭) 공간조성 및 종합운영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 787억원을 투입해 황성공원 일원에 건립된다. 연면적 1만 62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시는 ‘신라, 천년의 지혜를 새롭게 밝히는 지식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전시·기록·교육·도서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층별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 지하 1층에는 ‘경주기록실’을 중심으로 경주의 인물·역사·자연 관련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향토·족보 자료와 신라 과학유산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지상 1층에는 시민 소통공간인 ‘별담터’와 어린이자료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이 들어선다. 책 만들기와 핸드메이드 등 다양한 창작활동도 즐길 수 있다. 지상 2층에는 황성공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종합자료실과 청소년 특화공간을 배치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보건소는 올해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AI 치매돌봄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인지 활동을 촉진하고, 인지 기능 저하 방지 및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유지‧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주간 치매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 대상자에게는 AI 스피커와 전용 학습지가 제공되며, 주 1회 가정 방문 및 주 2회 전화 상담을 통해 학습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한다. 또한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와 한국형 노인우울척도 단축형 검사(SGDS-K)를 실시하고,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에 적극 방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술과 대면 돌봄을 결합한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인지 자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별 특성에 맞춘 세심한 돌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