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김상현)이 차가운 병원 복도와 진료실을 따뜻한 ‘치유의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대구동산병원은 현재 운영중인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외래 진료 공간 등 원내에 환아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대규모 예술 작품 상설 전시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계명대학교 미술대학(학장 김윤희)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사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환자의 심리적 회복까지 돕는 ‘전인적 치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회화, 사진, 웹툰, 패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 작품 100여 점을 병원 곳곳에 전시하여, 환아와 보호자는 물론 병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시각적 치유(Visual Therapy)’를 선사하고 있다. 김상현 대구동산병원장은 “이번 전시는 의료 현장과 대학의 풍부한 예술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훌륭한 모범 사례”라며, “예술이 가진 치유의 에너지가 환아들의 빠른 쾌유와 보호자들의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이번 상설 전시를 마중물 삼아, 앞으로도 계명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골프레저과 김종근 교수가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IJMS)는 분자생물학 및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인용되는 학술지로, 최근 Impact Factor(IF) 4.9를 기록하며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Myokine Signaling in Sarcopenia-Associated Chronic Musculoskeletal Pain: A Systematic Review of Inflammatory Mechanisms」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으며, 근감소증(Sarcopenia)과 만성 근골격계 통증의 연관성을 분자생물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진은 근육에서 분비되는 생리활성 물질인 마이오카인(Myokine)에 주목하여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과 근육 기능 저하가 만성 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특히, 근감소증과 통증 발생의 생물학적 연결고리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운동재활, 스포츠의학, 노인건강관리 분야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6월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상북도 마을순찰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경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2026년 마을순찰대 안전경북 결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응해 마을순찰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현장 적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 추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도의원, 도내 22개 시군 마을순찰대원, 도·시군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 정책 설명과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로 제작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경상북도의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지난 2년간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한층 고도화됐다. 대피 발령 시 AI 자동전화를 통해 대피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대피콜을 활용한 대피 스마트 인증, 마을순찰대 전용 앱을 통해 주민 대피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9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 및 통합돌봄 실무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동 불편, 만성질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 박선란 교수를 초빙하여 ▲통합돌봄사업의 이해 ▲노인 정신건강의 이해와 돌봄 ▲노인 신체건강의 이해와 돌봄 등으로 구성된‘통합돌봄사업과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해’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일상생활 지원을 넘어 고령층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치매,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와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인력들이 노인성 질환에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영남이공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시 교육 체계인 ‘마을돌봄 배움터’를 본격 구축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김원태)은 6월 10일 경북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6년도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상북도지부 지역본부장과 경북지역 녹색어머니 연합회원 59명이 함께 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6년도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구미경찰서 신란숙 회장과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경산 녹색어머니회원 등 3명에게 경북청장 감사장을, 경주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5명에게는 경북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안동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3명에게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상북도지부 지역본부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매일 아침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북경찰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봉사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어린이 중심의 교통 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단속과 홍보,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어머니회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여성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이 에세이집 ‘우리는 로컬에서 산다: 흔들리며 살아가는 17인의 지역여성 이야기’를 발간하고 북콘서트를 6월 18일(목) 오후 6시 대구 혁신공간 바람 2층 상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는 로컬에서 산다’는 오늘날 지역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수도권 중심 ‘성장 경제’의 대안으로서 지역을 ‘연대적 생활양식의 삶터’로 재조명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에세이집이다. 책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여성학을 공부하며 살아가는 17인의 여성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젠더를 새롭게 해석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이들은 오랜 시간 지역을 삶터이자 ‘공부터(공동체 기반 삶터)’로 인식하며 젠더 관점에서 ‘좋은 삶’을 향한 궤도 바꾸기를 실천해 온 주체들로,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삶의 궤적을 제시하고 있다. 북콘서트에서는 저자와의 대화를 중심으로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여성들의 다양한 경험과 여성학을 매개로 한 삶의 실천을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여성학이 지식 생산을 넘어 삶의 방식과 관계의 실천, 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상상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6월 10일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원장과 중견리더 교육생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생의 교육 경험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육과정 운영, 학습 지원, 교육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인재개발원은 이를 향후 교육운영과 시설 개선 계획 수립에 적극 검토·반영할 방침이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목적체육관 건립 ▲교육생 휴식과 소통을 돕는 봉황산 일원 산책로 조성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글로벌 역량 등 미래공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확대 ▲협업·토론 중심의 참여형 수업 강화 및 현장 연계형 실천 프로그램 확충 등이 제안됐다.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공직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6월 10일 경주시 화랑마을 다목적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결핵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14개 의료기관,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시·군별 결핵 발생 현황과 의료기관별 환자관리 실적을 공유하고, 고령층 및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결핵검진 확대 방안과 치료 중단 예방을 위한 사례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우리나라 결핵환자는 14년 연속 감소해 2025년 신규 결핵환자는 13,713명,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3.9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경북의 신규 결핵환자는 1,065명, 발생률은 42.4명으로 전국 시도 중 발생률 기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특히 경북의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은 74.2%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층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결핵 신환자 수 : (전국) 13,713명, (경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6월 10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를 넘어, 경북이 여는 녹색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 환경의 날 : 1972년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 개최 이날 기념식에는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환경 유공자, 환경단체 관계자, 시·군 공무원 및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기념사 및 환영사, 경북의 녹색 미래를 염원하는‘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에서는 민간인·공무원 등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 ㈜포스코퓨처엠의 이호철 과장은 폐수 내 유가금속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기여와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산림환경교육 전문 사회적협동조합 안동녹색사관학교의 류차남 팀장은 유아숲 교육과 숲해설 프로그램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한국 장(醬) 문화 계승과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장류업체, 소비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530 한국장데이’를 개최했다. ‘한국장’은 우리 전통 장류(된장, 간장, 청국장 등)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사용한 이름으로 전통장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확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5월 30일은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방선거로 인해 행사를 연기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장데이 추진 경과보고’를 통해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전통장류 전시장을 관람했으며,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이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선재스님이‘전통장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가장 눈길을 끈 전통장류 전시장은 4개의 구역으로 구성해 한국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 1구역 ‘전통의 장’에는 전통장 생산과정과 도내 장류업체 제품 전시 ▲ 2구역 ‘문화의 장’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독립서점) △포션(전통주 바) △느그시(문화복합공간) △메이코(뷰티케어숍) △멕시코코(타코 전문점) △상상곰탕(곰탕 전문점) △남산서가(전통 찻집) △신라온스튜디오(제스모나이트 공방) 등 8개 팀이다. 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출범 직후 이틀동안 조직·예산현황, 당면현안과 주요사업 등을 밀도 있게 보고 받았다. 경제대개조, 신공항 건설, 기업투자 유치, 도시공간대개조, 글로벌공연장 조성 등 핵심공약을 실무적으로 점검해 정책다듬기에 돌입했다. 추 당선인은 첫날 재난안전·경제분야에 집중하며 시민안전확보와 민생경제 최우선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때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날카로운 지적으로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추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뜯어보니 여러 지표들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며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라며, 가장 시급한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대개조를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유치 조직을 확대하고 조례혁신위원회(가칭) 운영을 기존 규제개혁위원회 수준이 아닌 시 전체 조례 현황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당선인은, 11일(목)부터 현장중심 소통을 위해 지역 곳곳을 다니며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하여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됐다. 공모전은 2026년에 울릉도에서 촬영된 수중사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양생물분야, 수중경관분야 대상으로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27년 독도 조사 참여권도 부여한다. 수상작 발표는 울릉군민의 날이면서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예정이다. 접수처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myeong9902@kiost.ac.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은 기후변화에 따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6월 10일 오전 10시,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북면 천부 해역에서 자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한 수산종자는 울릉군 종묘배양장에서 직접 생산․관리 한 참돔 35만미와 조피볼락(우럭) 15만미로 질병 검사와 성장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 종자들이다. 방류가 이루어진 천부 해역은 암반과 해조류가 잘 발달한 지역으로 어린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방류행사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대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연 산란과 세대 재생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울릉군은 외부 종자 구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종묘배양장을 운영하며 지역 해역 환경에 적한한 우량 종자를 직접 생산해 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산종자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지역 농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농산물공판장을 순차 개장하고, 2026년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와 거래에 들어갔다. 새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은 6월 9일 개장하고, 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과 칠성농산공판장은 6월 10일 차례로 문을 열었다. 군은 이번 공판장 개장을 통해 생산 농가와 유통 관계자 간 거래가 활성화되고 청도 농산물의 유통의 효율성과 가격 형성의 투명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가 지원 확대, 품질관리 체계 정비, 판로 연계 및 유통 기반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판장이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공판장은 단순 거래의 장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중요한 유통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