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남한권 군수)은 1월 23일 오후 2시 저동민원센터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주민 서비스에 나섰다. 저동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민원 편의를 위해 저동민원센터를 10년 만에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고, 지난 1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센터는 울릉군노인복지관 복지분소 내에 위치해 외부에서 눈에 잘 띄지 않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 어촌계 공판장 건물 1층으로 센터를 이전했다. 새로운 민원센터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가시성이 좋은 1층에 위치해 방문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저동민원센터에서는 ‘FAX 민원 서비스(어디서나 민원)’를 통해 타 지자체 및 기관의 서류를 전국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어, 도서 지역 주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 또한, 센터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 84종의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이상식 울릉군의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NGO단체 ‘(사)더함께새희망’(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은 1월 21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울릉군수,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고성환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되도록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 “(사)더함께새희망 회장님의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정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더함께새희망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특화사업 진행에 사용 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프로그램의 질과 다양성 ▲안전·위생 관리 ▲청소년 참여도 ▲대외 협력 및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4단계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는 울릉군청소년센터 개관 이래 최초로 받은 우수 등급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센터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실시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지 못해 지속적인 운영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울릉군은 2025년 평가를 목표로 지난 2년간 평가 기준 충족을 위한 체계적인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집중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체계 정비, 전반적인 시설 운영 수준 향상 등의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울릉군청소년센터는 향후 각종 공모사업 참여는 물론, 시설 및 인건비 등 국비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월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 진단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 보전과 관광·교육 등 지역자원으로서 활용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기반 상생 지질공원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화산지형과 생태적 가치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울릉도·독도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와 교육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울릉도·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관계기관과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1월 16일 관내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울릉읍, 서면, 북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읍‧면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추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여부 및 진행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 여건과 현안을 차분히 살피는 차원에서 방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행정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에어바운스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보다 풍부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레고 챌린지와 스파이더맨 챌린지를 비롯해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테마의 에어바운스 시설이 운영됐으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고, 총 누적 이용객 수는 500여 명에 이르러 겨울방학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무엇보다 안전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2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체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이용 질서 관리가 병행되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0일 우정산업(주)는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남한권)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은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의 뒤를 이어 울릉도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025년 11월 설립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우정산업(주) 한익현 대표와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남한권 이사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우정산업(주)는 울릉도와 강원 동해 지역에서 레미콘 공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작은 이익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시절인 2012년부터 매년 새해마다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한익현 대표는 “새로 출범한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의 설립 취지에 공감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우정산업(주)의 기업정신에 따라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권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국제적 경험 확대와 세계적 인재 성장을 목표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TKAP(Tucson–Korea Ambassador Program)을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27박 28일) 운영다. 이번 연수에는 울릉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연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특히 또래 학생이 있는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체험은 물론, 국제적 시각과 협력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투산 지역의 주요 역사·자연·문화 명소를 주 1회 이상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병행해 미국 사회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출국에 앞서 1월 15일 국내(서울)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현지 문화, 기본 상식, 생활 영어, 입국 절차 등을 미리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회의실 중심 일괄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주요업무계획 보고’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각 부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보고 체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울릉군은 단순한 부서별 업무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시책과 현안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실행 중심 행정 운영 체계로의 전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주요 시책사업은 물론,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와의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울릉군 중·장기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울릉군은 향후 국정과제 연계 시책 발굴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행정의 중심을 ‘보고’가 아닌 ‘실행’에 두는 출발점”이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군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지부장 김나영)는 1월 14일 울릉군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조정하는 내용이 반영됐으며, 공무직 노조는 임금협약 체결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또한,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간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임금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만한 노사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 울릉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여가시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1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5일간) 울릉군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에어바운스 체험을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더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레고 챌린지, 스파이더맨 챌린지,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체험 등 다채로운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울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1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체험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아동·청소년들이 양질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는 생활 합숙형 해양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2025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울릉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를 기획하여 겨울철에도 해양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울진해양스포츠센터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단순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몰입형 생활영어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동절기 온천 스파월드 체험, 수중 스노쿨링 교육, 영어를 활용한 호텔 식사예절 교육 등 다양한 스포츠·체험형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여름 캠프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레포츠와 연계한 영어학습 경험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영어체험캠프와 해외 어학연수 기회 확대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월 8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울릉도‧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서명은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문제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가 직접 책임져야 할 공공성과 영토 주권의 영역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이다. 서명된 건의서에는 최근 국회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관련 법률안이 발의‧논의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울릉도‧독도 해상교통 문제가 이미 국가 정책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울릉해상항로 공영제 도입은 단순한 교통 정책을 넘어 도서지역 주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이동권 보장, 울릉도‧독도 정주 여건 개선, 독도 영토 수호의 실질적 기반 강화, 국가가 영토 주권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분명한 대내외 메시지 제시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최소한의 국가 책무임을 명시했다. 이철우 지사와 도내 시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월 6일, 울릉교육지원청 소속 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급식종사자는 반복적인 조리 업무와 제한된 작업 시간 속에서 높은 집중도와 책임이 요구되는 직무 특성상, 신체적 피로와 함께 정신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직군이다. 이에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정서적 반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은 정신전문간호사와 자살예방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근무 중에도 적용할 수 있는 호흡 조절 기법과 점진적 근육 이완법을 중심으로 긴장 완화 방법을 실습 위주로 안내했으며, 마음 챙김 기법을 활용해 정서 상태를 인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아울러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해 일상에서의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지원체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에너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인 저장탱크에 첫 가스 충전을 실시했다. 이번 첫 가스 충전은 울릉읍 지역에 조성된 저장소 내 탱크에 대규모 LPG를 주입하는 공정이다. 이는 울릉군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울 릉도 주민들은 개별 LPG 용기를 직접 배달받아 사용해 왔으나, 기상 악화 시 공급이 중단될 우려가 크고 육지보다 비싼 연료비를 지불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번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용기 사용 대비 연료비 절감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노출된 가스통 대신 지하 매설 배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도시가스 수준의 끊김 없는 공급과 계량기 방식의 검침 체계를 갖춤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총 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1,380여 가구에 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