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독도박물관은 8월 14일 오후 1시 30분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과 공동으로 기획한 ‘울릉도, 1919 –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문신자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장,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의장, 정윤태 경상북도의회의원, 김상규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장의 인사말씀과 축사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테이프를 자르며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공동주최기관인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 정인성 교수가 특별전 해설을 맡아 전시 자료의 발굴 과정과 기록에 담긴 이야기, 당시 고적조사가 이루어진 배경 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済一)의 미공개 사진과 실물 자료가 처음 공개됐다. 이 기록에는 1919년 당시 울릉도의 마을과 자연환경, 유적, 주민들의 생활 모습 등이 담겨 있어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어 울릉군 학예연구사가 상설전시 해설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특별전과 상설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울릉도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8월 19일‘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마감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군민들에게 미사용 잔액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군이 지급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마감일은 2026년 8월 31일 밤 12시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및 울릉사랑상품권 구분 없이 전액 소멸되어 국고로 환수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울릉군 안에 있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및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울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잔액 확인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지급받은 카드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용기한 경과로 소멸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8월 31일까지 관내 골목상권과 주유소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오는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릉군 군민상 및 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을 9월 13일까지 받는다. 울릉군 군민상은 전체 군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 후보자는 추천일 현재 울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3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단체는 울릉군에 소재한 기관·단체 및 사회봉사단체가 대상이다. 군민상 후보자는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주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은 2명 이내로 선정하며 단체에도 수여할 수 있다. 명예군민증은 울릉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외국인, 재외동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군수가 추천하거나 19세 이상 군민 10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입증자료 등을 작성해 울릉군청 총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자격기준과 추천서식은 울릉군청 누리집 ‘울릉소식/정보 → 알림마당 → 고시·공고’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EBTS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지점장 박소윤, 장현례)은 8월 14일 서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커피, 찻죽등 300만원 상당의 간식거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서면 관내 경로당 6곳에 전달돼, 무더위를 피해 경로당을 찾으시는 어르신들이 함께 나눠 드시며 담소를 나누는 소중한 간식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소윤, 장현례 지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모여 시원한 커피 한잔, 든든한 찻죽 한 그릇 드시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소소한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울릉 지역에 든든한 힘이 되는 뜻깊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면 관계자는 “폭염속에서도 울릉군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전해주신 EBTS협동조합 부산인큐베이팅지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2019년에 설립하여 8년동안 꾸준히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지난 8월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릉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10명과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울릉군 통합돌봄 추진 상황 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지역특화서비스 세부 사항 결정, 기타 통합돌봄 사업 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울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가 원안 가결됐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특화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릉안심동행서비스 위탁기관 추가수당 지원과 통합돌봄 업무수행을 위한 전담차량 임차 안건도 원안 가결했다. 울릉군은 특히 섬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의료·복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원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하여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현업·원거리 근무 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톡(Talk)·방문 톡(Talk) : 청렴커피 배달 왔습니다!’ 시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본청 위주로 진행되던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와 현장 격무로 지친 일선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한권 울릉군수가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음료를 나눠주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건네는 등 편안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200여 명의 현장 직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서로 존중하는 일터, 우리가 만드는 청렴한 울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위한 상호존중 서약서를 작성하였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밀착 소통창구도 함께 운영됐다. 직원들은 커피를 마시며 군수와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나누는 ‘방문 톡’ 시간을 가졌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익명 게시판인 ‘청렴 톡’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8월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울릉군의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보고회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건설·도시계획·해양수산·환경 등 각 분야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울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생태, 토양·지하수, 연안환경, 대기환경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및 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보고했다. 본 환경계획의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로는 생태다양성 보전 모니터링,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바다숲 복원사업, 청정 교통수단 전환 확대, 폐기물 처리기반 확충, 마을형 태양광 설치 사업 등이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군의 고유한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울릉군을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섬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회장 박기숙)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김천과 포항 일원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하고 우수 선진농가를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농촌 성장을 위한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가정생활개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가정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연합회 회원 23명은 1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대회 본행사에 참석했다. 경상북도연합회와 김천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와 대회식, 회원 과제발표,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가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으며, 강은정 회원은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김천의 우수 포도 재배 농가와 포항의 선진 버섯 농장을 찾아 농가 경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고품질 작목 재배기술과 농가 소득 증대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이를 울릉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홍가네식품(대표 홍성호)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울릉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통큰 기부를 실천했다. 울릉군은 8월 11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홍가네식품의 후원물품 및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홍가네식품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며 1억 원 상당의 울릉도 마가목 황제흑염소진액(80㎖×30포) 500박스를 기부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천만 원도 함께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 가운데 2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반기부금으로 전달되며, 1,800만 원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모아행복금고’에 기탁돼 지역의 복지 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후원물품은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로 이용 중인 관내 23개 경로당으로 배부되어 혹서기를 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선 의미를 담고 있다. 울릉도에서 개발된 흑염소 엑기스가 전국적으로 사랑받으며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진 데 따라, 그 성과를 다시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취지다. 홍성호 ㈜홍가네식품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8월 10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4층)에서‘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궁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운영 현황 분석 및 세부 과업 추진을 위한 예산 산정 ▲효율적인 지질공원 운영·관리 방안 및 홍보 기법 마련 ▲ 지질명소 투어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 지질공원 지오파트너 모집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지질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응급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진료를 기존 월 5일에서 월 최대 20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확대 추진은 의료취약 지역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울릉군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파견진료 확대를 통해 응급실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체계 강화를 통해 울릉군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8월 6일 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신안군(군수 김태성)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특별자치군 제정 입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국토 외곽을 수호하며 특수한 지리적·행정적 환경을 공유하는 울릉군과 신안군이 한자리에 모여,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행정적·재정적 자립을 위한 제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자체는 2024년 1월 제정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먼 섬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법률 개정을 통한 실효성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울릉군은 과거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행·재정적 자립을 위한 특별자치군을 추진하여 각종 특례를 담은 특별법안을 도출한 만큼 타당성 검토 후 공동 재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양 군은 향후 옹진군을 포함한 먼 섬 지자체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국회 및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통합 법률안 개정과 특별자치군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토 외곽의 섬 지역은 단순한 변방이 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8월 5일 관내 거리 노숙인 및 복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밀착 순찰’을 전격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 순찰에는 울릉군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회,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10명의 민·관 합동 순찰반이 참여해 관내 위기지역 및 취약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 예찰 활동을 펼쳤다. 순찰에서 발견된 위기 이웃의 거주 여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구호물품 전달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추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원 확인, 응급처치, 병원 이송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위기이웃 보호를 위해서는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기만 하는 순찰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는 밀착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단 한명의 이웃도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울릉군 AI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루 최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의 이해와 활용을 비롯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보고서 작성 및 요약,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문, 보고서 등 행정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의 새로운 업무 도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친절한 우수 관광업소를 발굴하는 ‘2026년 울릉도 최고의 친한상점’ 추천 이벤트를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민간 관광안내소가 겪어온 선발 기준 부재, 무분별한 양적 확대 등 실질적인 관리와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친한상점’에 민간 관광안내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민관 협업형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울릉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추천 대상은 친절한 응대와 따뜻한 서비스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준 울릉군 소재의 모든 관광 업소다. 식당과 카페, 숙박업소는 물론 관광지와 여행사 등 울릉의 매력을 더해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추천할 수 있다. 군은 울릉 전역에 고르게 분포한 친절한 상점을 발굴해 현장감 있는 관광안내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추천하고 싶은 업소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울릉군은 QR코드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최종 선정된 업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