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8월 15일 천주교 안동교구에서 최유철 의성군수가 천주교 안동교구장 권혁주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를 만나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의성군 방문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만남에는 권혁주 주교를 비롯해 의성성당 김한모 신부 등 천주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세계청년대회(2027. 8. 3. ~ 8. 8.)와 관련한 교류·협력 방안과 현재 추진 중인 두봉주교기념관을 주요 방문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두봉주교기념관은 의성과 깊은 인연을 가진 고(故) 두봉 주교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와 천주교 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의성군은 세계청년대회에 맞춰 청년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내년 5월까지 기념관을 완공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의성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세계청년들이 의성군을 방문했을 때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두봉주교기념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천주교 안동교구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청년대회가 성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 안계면은 지난 8월 14일 봉양2리 경로당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매월 마을별 경로당을 순회하며 보건지소, 복지팀, 유관기관이 협업해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건강교실에서는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을 비롯해 고혈압 관리법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테이핑 물리치료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계면 복지팀에서는 대형폐기물 배출 시 폐기물 스티커 부착 등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했으며, 의성경찰서에서는 교통안전 및 전동차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가까운 경로당에서 여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기훈 안계면장은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안전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산림탄소 흡수원 증진을 위해 ‘2026년 의성군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지원’ 참여자를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산림피해지 조림 복구, 도시숲 조성 등 산림분야 사업을 통해 흡수한 온실가스 흡수량이 배출권거래제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등록을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자이며, 개인 산주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사업자에게는 현장조사 및 서류작성 등 배출권거래제 등록을 위한 과정 전반을 지원하며, 공고문 및 관련 지침에 따라 신청자격과 절차가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업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공고문에 명시된 접수 기간 내 의성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세부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불피해지 복구를 통해 탄소흡수원 증진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등록 과정까지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8월 13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의성 에코투어(4회차)’를 진행했다. ‘의성 에코투어’는 다양한 생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의성요 도자기 공방 최해완 명장과 함께 도자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자원순환의 의미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구의 가치를 알아보고, 다회용기 제작에는 에너지와 자원이 필요하지만, 오래 쓰고 씻어서 다시 쓸수록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함께 배웠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다회용기(그릇)를 직접 만들어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했다. 같은 재료로 시작했지만 아이들의 손길과 표현 방식에 따라 개성이 더해져 개별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다회용기의 가치는 재사용에서 완성되듯, 센터의 활동이 반복적으로 이어져 더 많은 주민의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8월 15일 다인면 의성마늘황토메기영어조합 일원에서 열린 ‘2026 DAIN 여름이야기 SUMMER FEST’ 어린이 물놀이 행사가 서부지역 어린이와 청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다인면 청년회(회장 김명섭)가 주최·주관하고 다인·안계·단북 마을학교가 후원한 축제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 공간이자 어린이와 보호자, 청년이 한데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메기 잡기 체험, 메기 양어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 음식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미니 운동회를 통해 학부모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김명섭 다인면 청년회장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물놀이 행사를 통해 서부지역 청년과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었다”며 “특히 다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16일 의성교회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8.15 광복절 기념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와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목회자와 성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말씀 선포에서 박창식 목사는 ‘파락호’로 불렸지만 종가 재산을 독립운동 군자금으로 내놓으며 항일운동에 헌신한 의성 김씨 김용환 선생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산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며 “오늘의 기도가 의성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제2회 의성 아시아컬링클럽선수권대회’가 8월 14일 의성컬링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중국(홍콩·마카오), 태국,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6개국 18개 지역에서 38개 팀, 선수단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 장문익 아시아컬링클럽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14일부터 조별예선을 시작해 16일 24강 및 16강을 거쳐 17일 8강, 준결승,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아시아 각국 컬링클럽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 각국의 컬링클럽 선수들이 의성을 찾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컬링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의성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컬링 교류의 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회장 김영식)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4일 가음면사무소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을 앞두고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광복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군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 읍·면 위원회 회장 등 25명이 참여해 가음면 일원 일반주택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면서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광복절 당일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식 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뜻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군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며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가 지역 곳곳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의성군수와 의성군의회 의장 및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참배행사’를 개최했다. 참배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고,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며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의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주요 읍·면 가로변 가로기 게양구간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태극기 달기 모범마을 읍·면별 18개소를 지정하여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광복절은 독립을 염원하며 투쟁한 선열들의 고귀한 결실이다. 올해로 81주년을 맞는 광복절에 군민 모두가 다시 한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독립정신의 계승을 통한 국가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11일 청소년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이하 S.A.C.-Day)을 운영했다. S.A.C.-Day는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의성군 내·외 폭넓은 문화·스포츠·예술 체험을 위해 의성군 청소년위원회 위원이 직접 제안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매월 1회 뮤지컬 관람(공연예술), 실내 클라이밍(스포츠), 전시회 관람(시각예술), 가상스포츠체험 및 디자인 쿠키 만들기(융합·창의 체험) 등 영역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8월에는 방학을 맞아 안계행복영화관에서 영화 관람과 안계청소년문화센터 및 상상두드림 놀이체험을 진행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청소년이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참여 청소년은“너무 재미있었고 이런 시설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A.C.-Day 운영 안내는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 공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은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단촌면 고운마을 캠핑장에서 드림스타트 12가정 4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OFF, 가족 ON」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과 미디어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아동의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고,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 기간 동안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가족 물놀이 ▲가족 레크리에이션 ▲가족 마음 나누기 ▲목공 및 도자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가족 협동게임과 체험활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스마트폰 없이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오랜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가족이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캠프가 아동에게는 올바른 미디어 사용습관을 형성하고, 가족에게는 서로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가족센터와 함께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안계 교촌농촌체험학교에서 ‘공육 어울림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의성·비안·다인·안계)를 이용하는 아동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비안향교 탐방을 시작으로 시원한 물놀이와 물총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이어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협동심을 다졌으며, 저녁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파자마 파티를 열어 캠핑 특유의 정취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서로 다른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찾아온 아이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금세 어울리며 배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의미를 더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나눔터라는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의성군은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를 중심으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8월 12일 의성 김씨 오토재종중(오토산관리위원회, 회장 김규섭)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성군인재양성원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규섭 회장을 비롯해 김도구 감사, 김상윤 사무총장, 의성 김씨 대구종친회 회장인 김선갑 금성면 명예면장, 김종호 재대구의성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의성김씨 종친회는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의성군과 경상북도에 재난 성금 7천여만 원을 기탁했으며, 오토재종중도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또한 오토재종중은 지역 문화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KBS 프로그램 ‘웰컴 투 수근스쿨’ 제작을 위한 촬영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8부작으로 방영되며 농촌과 저출생 문제를 조명하고 지역의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규섭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의성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산불·집중호우 피해복구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미래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5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8월 13일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2회 추경예산 1조 100억 원보다 550억 원(5.4%) 증가한 규모로,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조기 추진과 재난피해 복구 등 시급한 현안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고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은 감액·조정했다. 주요 편성내용을 보면 산불·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재난 대응 분야에 76억 원 이상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고운마을 산불피해복구 27억 원 △집중호우 피해 하천·도로·상수도 등 복구 35억 원 △산불방지대책 6억 원 △가뭄 및 재해예방 소하천 정비 12억 원 등이다.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14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64억 원 △노지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33억 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지원 15억 원 △브랜드쌀 육성 및 벼 재배농가 지원 9억 원 등을 편성해 농가 경영안정과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미래산업·교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13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성군의 이번 건의사업비는 19조 7,500억 원이다. 의성군은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 ▲철도중심의성 ▲바이오산업육성 ▲농업·임업 기반조성 ▲안전·생활환경 ▲관광·체육으로 6개 분야, 총 16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건설을 비롯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농업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구안지구 배수개선사업, 비안지구·가음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산림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이용 산림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