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청소년문화의집은 플랫폼 기반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홈페이지)을 개설하고 6월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갔다. 이번에 개설된 누리집은 청소년 프로그램, 문화예술 교육, 청소년축제 등 의성군 내·외 다양한 청소년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위원회·청소년동아리·청소년 제안 등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홍보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누리집 운영에 참여해 소식을 전달하는 등 청소년 중심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각종 프로그램 신청과 활동 일정 확인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이 청소년과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청소년 홍보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신청은 청소년문화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6월 10일 오후 2시 단촌역카페 및 유휴공간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한 단촌면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촌면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의성군의 세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이다. 의성군은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2022년 금성면작은도서관, 2023년 다인면작은도서관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 단촌면작은도서관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단촌면작은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도서뿐만 아니라 큰글자도서와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갖추고 있으며, 개관 장서 3,400여 권을 소장해 주민들의 독서 활동과 평생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단촌면작은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책을 읽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와 독서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촌면작은도서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6월 5일 의성농업대학 자두과정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자두 생산을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두 수형관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배환경에 따른 관리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구천면 시설재배 농가와 단북면 일반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형태에 따른 수형관리와 전정기술, 과원관리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재배 현장을 중심으로 자두나무의 생육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익히고, 농가의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두 수형관리가 햇빛 투과와 통풍을 개선해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장교육은 이론으로 배우기 어려운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익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6월 6일 호국동산 충혼탑에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군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6.3 지방선거 당선자,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빌고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추모 헌시는 전몰군경 유족이 직접 자작한 시를 낭송해 의미를 더했으며, 유가족들은 헌화와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가족과 전우를 추모하며 감사와 그리움의 마음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사단법인 의성眞스포츠클럽(회장 김대규)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회장 신재득)이 지난 5월 30일 대구 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 라지볼 친선교류전을 개최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친선교류전에는 의성眞스포츠클럽의 특화 프로그램인 탁구 라지볼 ‘빛나는 청춘’ 회원 25여 명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생활 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념품 교환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생활체육이 주는 건강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복식 경기 방식으로 상·하위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기 결과 상위부에서는 김익수(의성)·송석범(대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위부에서는 김영숙(의성)·손여한(대구)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의성眞스포츠클럽은 의성군민테니스장 등 10여 개의 체육시설을 운영하며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이 연계되는 스포츠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금부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6월부터 관내 11개 마을의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성군우리음식연구회와 연계한 ‘오감만족 인지 자극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는 한편,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의성군우리음식연구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요리교실은 관내 11개 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순회하며 마을별로 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1회기에는 손을 많이 사용해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유부초밥 및 과일꼬치 만들기’ 2회기에는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라이스페이퍼 말이 만들기’3회기에는 햇감자와 계란을 활용한 ‘영양 가득 샌드위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니 마음도 젊어지는 것 같고 눈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 일차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체계 개편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 의성군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7명으로 지난해보다 3명이 줄었다. 이에 따라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유지형과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유지형 보건지소는 점곡·옥산·춘산·가음·비안·단밀·단북·신평·안평보건지소 9개소로, 지난 4월 20일부터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주 2~3회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기존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단촌·사곡·구천·안사보건지소 4개소로 지난 5월 6일부터(안사보건지소 5월 18일) 보건진료 전담공무원과 경력직 의료인력을 배치해 의과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능개편은 공중보건의사의 순회진료와 보건진료 인력의 상시 진료체계를 연계해 의료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회장 신원호)가 6월 1일 의성군종합복지관 1층 회의실에서 통합돌봄서포터즈 참여자, 노인일자리 전담 인력, 경로당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을 익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서포터즈와 전담 인력, 행복선생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에 참여하며,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시행 방법과 심장충격기 작동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경로당과 어르신 가정을 수시로 방문하는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합돌봄서포터즈 참여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6월 2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부서별 대응책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농·축산업 분야 대응 방안,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 대피계획과 대피시설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분야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6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2015년 처음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문교육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조문국에서 나의 마을로 –시간을 잇는 의성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조문국의 역사와 지역 문화유산을 탐구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마을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박물관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 속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양한 시대를 살아간 인물들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며 인간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심화 인문 강좌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조문국박물관의 12년 연속 ‘길 위의 인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약 20년 만에 한 무대에 서는 ‘러브 듀엣’ 콘서트를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헨델과 모차르트의 주요 오페라 아리아와 오라토리오 곡들로 구성된다. 특히 헨델의 ‘리날도’,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을 중심으로 오페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헨델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를,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명작 아리아를 통해 오페라 속 드라마틱한 명장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음악의 최고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탄탄한 발성과 자연스러운 연기력, 그리고 오랜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노련미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들려주는 최고의 성악가로 평가받는다. ‘국내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기교, 섬세하고 우아한 표현력은 물론 남성적인 강건함을 모두 겸비한 음악가로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이해원과 테너 윤서준이 게스트 커플로 참여해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시대악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여름철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의성전통시장과 안계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구입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장 내 지정된 참여 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형)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의성전통시장 또는 안계전통시장에서 해당 품목을 구매한 후, 당일 발급된 현금영수증 또는 신용카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의성군은 검진 대상자에게 전화와 문자 발송 등 개별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검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보건소 주말 출장건강검진을 운영하는 등 군민들의 검진 편의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암종별 검진 기준에 해당하는 군민으로 △위암(40세 이상, 2년마다)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마다) △폐암(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 2년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안내문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암검진은 전국 국가 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월 29일 관광복지국 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사업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률·계획·사업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가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군민이 정책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보완·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컨설팅은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21개 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사업별 1:1 맞춤형 심층 분석과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사업별 정책 환경에 대한 성별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자 선정 △참여 접근성 △홍보 방식 △사업 추진 과정의 성인지 요소 반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성평등한 정책 수행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과 맞춤형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별영향평가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군민 모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월 29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의성군 관계자와 자문위원, 용역사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 실시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배치, 공간 구성, 이용 동선 등 최종 설계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층에는 행정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배치하고, 2층에는 산모실과 신생아실, 산모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공간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갖춘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역 내 출산·양육 환경 개선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