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방문납세자를 위해 안동세무서 의성지서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 도움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 서부지역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계면사무소에서도 ‘합동 도움창구’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 도움창구는 국세청에서 사전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두채움대상자는 신고서가 미리 작성된 납세자로, 간단한 확인 절차만으로 신고를 완료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자 등이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에 군은 종합소득세는 신고하였으나 개인지방소득세를 미신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가산세 유의사항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국민비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의성군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봉양면 적십자봉사단은 4월 27일 면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쑥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계절의 별미인 쑥떡을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이·미용 봉사와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손과 발’ 역할을 해온 봉양면 적십자봉사단은 이번에도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박채연 봉양면 적십자봉사단장은 “계절의 정취를 담은 쑥떡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훈 봉양면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봉양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4월 28일부터 여성농업인의 반복되는 영농활동과 가사노동으로 인한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관내 여성농업인 1,8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2만 원씩, 총 2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한 지역농협 또는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자부담 3만 원을 포함한 총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영화관, 서점, 미용실, 수영장, 안경점, 의류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주류 판매점,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의성군은 지난해 사업 추진 시 적극적인 사용 독려를 통해 예산 대비 99%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며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및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군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2025년 11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토지(임야)대장 등 각종 공부조사와 지가현황도면 검토, 현장 조사를 통해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2026년 2월까지 지가를 산정하고 3월에는 감정평가사의 지가검증을 거쳤으며,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했다. 제출 의견에 대해서는 의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쳤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268,206필지로, 평균지가는 전년 대비 1.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따.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 1.68% ▲주거지역 1.99% ▲공업지역 1.51% ▲녹지지역 1.66% ▲관리지역 1.99% ▲농림지역 1.83% 각각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록세)의 과세표준액의 결정자료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과 국·공유토지 대부료·사용료 산정, 기반시설부담금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4월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솔루션 전문기업 ㈜비바엔에스(대표이사 김영식)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성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실증 및 현장 확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비바엔에스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의성군 내 부설 ‘노지스마트농업연구소’(가칭)를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노지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육성지구 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의성군은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농가·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비바엔에스는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IoT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옥산면은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25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옥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의 봉사로 재료를 준비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김밥을 만들며 요리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완성된 김밥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루어지며, 마을 전체가 어우러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또한 의성군보건소와 협력해 현장에서 혈압·당뇨 체크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 진단 및 예방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했다. 정주상 면장은 “여러 기관이 협력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에 활력을 더하는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안평면새마을부녀회(회장 손순옥)는 4월 23일 부녀회 임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안평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회원들이 정성껏 고추장을 직접 담가 포장한 뒤 관내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손순옥 안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날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치훈 안평면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승용차 2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 가능 차종은 ‘디올뉴 넥쏘’와 ‘넥쏘’다. 차량 1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해당 차량들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과정에서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보조사업 신청은 4월 2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의성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급이 이뤄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관광교통 촉진지역’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높지만 관광지 간 이동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교통 체계를 구축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서울시 면적의 두 배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조문국 사적지, 빙계계곡, 사촌마을,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 펫월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관광지가 동·서로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 개선이 과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행복버스 운영,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관광두레 사업, 코레일관광개발 연계 철도관광 상품 운영 등 관광과 교통 기반을 지속적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관광교통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성군은 주요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형 DRT 버스와 관광택시를 도입하고, 관광객 수요와 동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의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4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불 세탁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의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는 안부확인 활동을 병행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조상칠 의성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정일 의성읍장은 “이번 사업은 위생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안평면(면장 김치훈)은 4월 23일 대사1리 경로당에서 마을돌보미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경로당에서 단순 여가활동에 머물렀던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고,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퍼즐 맞추기와 그림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아이들 놀이 같다”며 낯설어하던 어르신들도 점차 활동에 몰입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참여했다”며 “매일 화투만 치다가 퍼즐을 맞추고 색칠을 하니 하루가 훨씬 활기차게 느껴진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도한 대사1리 마을돌보미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지 걱정했지만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함께 활동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치훈 안평면장은 “마을 어르신들의 정서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마을돌보미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대사1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너의 이름은’을 4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의성 지역에서 자생하거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식물의 이름과 의미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식물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연출과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자연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의성군민은 무료이며, 관외 방문객은 1,000원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소통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의성군의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9,460억 원보다 640억 원(6.8%) 증가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32억 원(7.1%) 증가한 9,508억 원, 특별회계는 9억 원(1.5%) 늘어난 592억 원 규모이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중앙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을 반영하고,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도비 사업을 정비하고 연차별 적립계획을 반영해 군정 주요 시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26.3억) △의성군민 고유가 민생지원금(355.4억)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12.8억)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확대(2.8억원) △중소기업 운영자금 이차보전(0.5억)을 반영했다. 생활 SOC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안평면 새마을지도자회는 4월 21일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석탑2리 오○자 세대를 포함한 총 3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이날 회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노후된 씽크대 및 보일러 교체, 각종 시설 보수, 주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고령 및 거동이 불편한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썼다. 박상용 안평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평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옥산면 부녀회는 4월 22일,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산면사무소 주변과 관내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3,000포기의 꽃을 식재해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화사한 봄꽃길을 조성했다. 옥산면 부녀회는 매년 계절마다 화단과 도로변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봄에는 개화 기간이 길고 풍성한 꽃을 피우는 사피니아를 식재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오랫동안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옥임 부녀회장은 “이번 꽃심기 행사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일상 속 작은 쉼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주상 면장은 “매년 계절마다 꽃심기 활동으로 마을 경관 개선에 힘써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옥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