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달성군축구협회(회장 강성곤)는 지난 16일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달성군 축구협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머물러도 숲여행 5월 캠프 ’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캠프는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머물러도 숲여행 캠프’는 경상북도, 영주시와 협력해 도민 행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북도민과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월마다 참가자를 단계적으로 모집·운영하고 8월까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5월 캠프는 총 3회차로 회차별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식사, 산림치유 프로그램(해먹, 수치유 등) 및 지역 연계 체험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5월 캠프 참가 신청은 4월 21일 13시부터 시작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참가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숲에서 쉬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서 회복 지원을 위한 ESG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지난 4월 6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숲에서 마음을 잇고, 생명을 잇다. 마음it숲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봉화군 내 생명존중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생명존중 안심마을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마음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마음it숲 프로젝트’는 숲과 자연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ESG 연계사업으로,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되며, 향후에는 소방관 등 스트레스 고위험 직군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숲길, 전시원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방문형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4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소속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26 오감만족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눈으로만 보던 에조불곰, 말레이맥 등 희귀 대형 생물 표본을 직접 만져보는 촉각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생물의 형태와 특징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동화 속 생물을 주제로 연출한 박제 전시를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오감만족 전시체험’은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장애인, 다문화가정, 고령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단체의 특성(장애 유형, 연령대, 인원 등)에 맞춘 전시 해설, 촉각 체험, 생태 교육, 문화 공연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 및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관 누리집(https://www.nnibr.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웃들에게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K리그 통산 100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오는 경기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100번째 홈경기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이하여 홈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든다. □ 기록으로 돌아보는 99번의 홈경기, 홈승률 63퍼센트 ‘홈극강’ 김천상무 김천상무의 K리그 통산 홈경기는 어느덧 99경기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50승 24무 25패를 기록하며 승률 63%를 쌓았다. K리그1에서는 63경기 26승 16무 21패로 57%, K리그2에서는 36경기 24승 8무 4패로 72%의 높은 승률을 보이며 홈에서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 숫자만 놓고 보더라도 김천상무의 홈은 쉽게 내줄 수 없는 무대였다. 득점 지표 역시 김천상무의 홈 경쟁력을 잘 보여준다. 김천상무는 99번의 홈경기에서 155골을 넣고 96골을 내줬고, 79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꾸준히 골맛을 봤다. K리그1에서는 63경기 85득점 68실점, K리그2에서는 36경기 70득점 28실점을 기록했다. 홈팬 앞에서 공격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 경북본부는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과 지역주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자료에는 경보음이 울릴 시 일단정지 후 안전을 확인하는 사항과, 차단기 사이에 갇혔을 경우 신속히 건널목 밖으로 벗어나는 등 긴급 상황 시 대처요령을 담았다. 특히 4월 14일에는 경북본부장이 직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배부하며 철도건널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시행했다. 박찬조 한국철도 경북본부장은 “철도건널목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무리한 통과를 절대 삼가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철도 경북본부는 해당 홍보자료를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제공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시설물 일상점검과 병행하여 건널목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4월 16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비원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캠페인과 실버 식당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인식 제고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및 모바일 심전도 측정 등 건강체험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건강검진 홍보물 및 리플렛 배부를 통해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건강체험 캠페인과 더불어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식당 조리 및 배식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현장에서는 식사 지원뿐 아니라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이어졌다.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은 “보건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경북은 △지역사회 후원사업 및 임직원 정기기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공승관 탐방안전이사는 지난 4월 15일 팔공산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재난취약지구와 탐방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대비하여 팔공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난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공승관 탐방안전이사는 팔공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동화사 일원은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구간인 만큼 위험요소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공승관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는 “호우, 강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급경사지 주변의 낙석, 수목전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취약지구를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여 탐방객이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본부(전기처)는 4월 16일 신규 도입한 전철보수장비의 크레인식 작업대 사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북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 전 과정을 살피고 참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전차선로 유지보수 작업 시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크레인식 작업대는 전차선로 차상점검 중 작업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의 설비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로, 고소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 크레인 제원 : 작업높이 9.5m, 작업반경 8.0m, 회전각 좌·우 200°, 상승각 70° 이날 교육은 장비의 구조와 기능, 조작 방법, 작업 시 유의사항, 비상상황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크레인식 작업대 운용에 대하여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크레인식 작업대는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전차선로 설비에 보다 안전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봄꽃 전시와 문학 행사를 잇따라 선보이며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에서 튤립 전시 ‘튤립의 언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약 34종, 15만 본 규모의 튤립과 구근식물로 조성된다. ‘플로리오그라피(Floriography, 꽃말)’를 주제로 꽃의 색과 형태에 담긴 의미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빨간 튤립은 사랑, 흰 튤립은 용서와 순수 등 색마다 상징하는 메시지를 소개하고, 꽃다발 연출을 통해 고마움이나 설렘 같은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닮은 꽃을 찾아보는 참여형 요소도 포함됐다. 현장 안내를 따라 전시를 둘러보며 ‘지금의 마음을 표현하는 꽃’을 고르는 방식으로 전시 기간에는 알파인하우스에서 중앙아시아 자생 ‘원종튤립’도 함께 공개된다.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4월 22일 방문자센터에서 열리는 북토크에는 시인 안도현과 손택수를 초청해 각자의 작품 세계와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 낭독과 대담, 질의응답, 사인회 등으로 구성돼 자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해빙기를 맞아 4월부터 국가숲길 훼손지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노면 침식, 낙석, 사면 붕괴 등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이에 센터는 숲길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센터가 운영·관리하는 8개 국가숲길(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대관령숲길, DMZ펀치볼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 한라산둘레길, 속리산둘레길)이며, 4월부터 6월까지 구간별 순차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훼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숲길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정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경덕 이사장은 “해빙기는 숲길 훼손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현장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위험요소를 신속히 제거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국가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4월 15일 새마을문고대구광역시지부, 독도재단과 함께 국내외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의 활성화와 상호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새마을운동의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독서문화 진흥 및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새마을운동 확산 및 보급,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 관계 구축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 공동 협력 ▲새마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및 독서문화 확산 협력 ▲독도사랑 캠페인 및 글·그림대회 등 나라사랑 정신 고취 활동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실천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독서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문고대구광역시지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은 4월 15일 경북 봉화군 하눌채 회의장에서 사회복지법인 하눌과 상호 공동의 이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법인 하눌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하늘보호작업장’, 장애인거주시설 ‘하눌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봉화 시니어클럽’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의료원은 사회복지법인 하눌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급여 진료·장례식장 이용 시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하눌은 산하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소외계층 대상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국현 안동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읕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하눌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4월 16일 오전 10시 경찰서장 주재로 주요 과장, 지역경찰관서장, 경북청 광역예방순찰팀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통계와 112신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칠곡군 내 치안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기능별 대응 방안과 협업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기간’ 운영에 따른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기능별 추진 계획으로는 범죄예방대응 분야에서는 봄철 특별범죄예방활동과 함께 4~5월 발생 빈도가 높은 차량털이 범죄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경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물품 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치안드림센터’ 등 현장 홍보활동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여성청소년·교통 분야에서는 봄철 성범죄 예방활동과 행락철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 및 수사·경비 분야에서는 가시적인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행락객이 몰리는 다중운집행사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청 광역예방순찰대 팀장이 참석해 캠프캐롤 주변 드론순찰 강화 및 현장 치안 역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소방학교(학교장 이상무)는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산림화재대응 특성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소방청 산하 중앙119구조본부를 비롯한 경기, 경남 등 10개 시‧도 소속 소방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토대로 급증하는 산불에 대한 현장 대응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북형 산불진압 체계 ▲산불진압의 전술적 이해 ▲호스전개 및 방화선 구축 ▲공중진화 및 지상합동 전술 ▲산불진화차량 조작 등으로 편성되었다. 산림화재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지난해 초대형 산불에 투입되었던 진압요원들의 산불진압 기술 지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무 학교장은 “산불은 초기대응과 체계적인 전술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의 산불진압 경험을 전수하여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소방학교는 지난 2월에 전국 최초 VR기반 산불지휘관 교육을 도입하여 운영하였고, 하반기에는 신임 교육생, 도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진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