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5일, 김천 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천연 수제 비누 30개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학교 봉사단체(동부아띠봉사단) 소속 김수빈 외 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6개월 동안 수제 비누 제작 과정을 배우며 비누를 만들었고, 재료 선택부터 제작·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비누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엽서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권경미 학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를 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기부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어린 학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이 비누는 어떤 후원품보다도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다.”며 “이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따뜻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2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KSSF20211)을 인증받았다.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를 기반으로 국내 스포츠 이벤트 실정에 맞추어 안전 관리 체계 및 운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표준 요구 규격이다. 김천상무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컨설팅, 현장심사, 매뉴얼과 절차서 및 안전가이드 등 총 9종의 문서 제정, 최종 심사를 거쳐 안전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안전은 두 번 세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번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더욱 안전한 홈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김천상무 홈경기를 찾아주시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 여러분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케팅팀 백재호 팀장은 “올해 안전경영시스템을 준비하면서 구단 임직원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어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은 중장년의 심신 회복과 산림분야 진출 지원을 위해 ‘내 일(Job)을 위한 숲’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숲체원, 중장년내일센터, 영남대학교가 지난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치유 기반 중장년 산림복지 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위해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산림복지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체험관과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숲체원 및 인근 산림복지전문업에서의 3개월간 일경험을 지원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이다. 올해 대구·칠곡에 거주하는 중장년 5명이 산림복지전문가(치유·교육)와 안전 직무로 경력지원제에 참여했으며, 한 참여자는 “은퇴 후 막막했지만 일경험을 통해 몸소 배우며 산림 분야에 도전할 용기를 얻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업 운영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여 재취업 준비와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내년에는 대구·칠곡 지역을 넘어 경상권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이 숲에서 휴식하고 새로운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이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안동의료원은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총점 91.8점을 획득하며 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 및 양육지원,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안동의료원은 여성근로자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이용률 94.4%(전체 평균 58.9%), 남녀근로자 육아휴직 복귀율 100%(전체 평균 70.6%) 등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우자 유급 출산휴가 20일, 자녀 1명당 1년 이내 육아휴직, 부모가 각각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최대 1년 6개월까지 확대하는 등 공동육아 지원책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의료원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돌봄 휴가 ▲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전국 대명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 직원의 여가 선용을 유도하여 임직원들이 업무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12월 8일 문경 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노쇼 사기 등 다중 피해사기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 소비 증가와 더불어 보이스피싱, 메신저 피싱, 스미싱, 노쇼 사기 등 다중범죄피해사기 유형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인과 시민들이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생활권을 직접 찾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문경경찰서와 협력단체(점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그리고 민·관 단체(문경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 문경시지부, 신흥시장 상인회 등)가 참여하여 소상공인 상가를 직접 방문해 주요 범죄 수법을 안내하고, 최근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피해 예방 행동수칙과 신고 절차를 설명하고, 전단지와 예방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밀착형 홍보를 이어갔다. 아울러 관내 대형 전광판 6개소에 범죄 예방 이미지를 송출하고, 경찰서 SNS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 홍보도 병행했다. 김말수 서장은 “보이스피싱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6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열린 ‘2025년 송년행사 성장보고대회’에서 ㈜나노아이티(대표 박상수)가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협회는 이번 후원이 환아의 심리·정서치료, 완치자 프로그램 등 지역 내 아픈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노아이티는 이번 기부가 처음이 아니다. 그간 지역 아동 급식 지원, 청소년 장학금 후원, 독거노인 돌봄과 봉사활동, 지역 환경 정화 등 꾸준히 지역 사회와 마음을 나누어 왔다. 화려한 홍보보다 묵묵한 실천으로 기억되는 기업이기에, 이번 후원은 또 한 번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후원금전달식에서 박상수대표는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작은 마음이라도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치료를 이어갈 힘이 되고, 끝까지 버틸 이유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이 겪는 어려움에 함께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 고 말했다. 이에 정영재 지회장은 “환아와 가족들이 견뎌내는 시간 속에서 가장 큰 힘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나노아이티가 오래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2월 8일 오전 본서 서장실에서 시험 승진자 3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은 이정희 서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장으로 승진한 박이현, 김세의 소방관과 소방교로 승진한 김성헌 소방관 등 총 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희 서장은 “업무와 승진시험을 병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계급이 올라간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김두형)는 12월 8일 성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80여 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2월 직장교육훈련 및 생성형 AI 활용 업무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청렴도서 우수 독후감 선정자 시상 ▲청렴‧부패방지 교육 ▲긴급구조 재난대응체계 강화교육 ▲외래강사 초빙 특별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외래강사 초빙 특별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김옥경 강사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보고서 작성, PPT 자동화, 데이터 시각화 등 행정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소방공무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김두형 서장은“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었다”며,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는 물론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더 향상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홍콩의 고층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까지 ‘고층건축물 화재안전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소방본부장과 소방관서장이 중심이 되어 ‘고층건축물 대피경로 확인’, ‘소방 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공사 현장 관계자 대상 안전 컨설팅’ 등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본부에서는 소방, 건축, 가스, 전기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광역 화재안전조사를, 각 소방서에는 소방 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가차 등 특수차량 배치’, ‘소방 시설 작동 및 대피’, ‘화재 초기대응’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관계인과의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근 홍콩에서 고층아파트 화재로 다수의 인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경북소방본부에서는 빈틈없는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관내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은 12월 5일, ㈜위드엔지니어링(대표 임은호)으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천시 율곡동 소재의 ㈜위드엔지니어링은 건축물 설계‧감리 및 전기‧정보통신 분야 전문 기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임은호 ㈜위드엔지니어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조금이나마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모금행사로,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김천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소장 정정권)은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와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팔공산국립공원 내 밀렵 및 밀거래 방지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동절기 5개월간(11월~익년 3월)을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올무·덫·뱀그물 등 불법엽구 수거 및 밀거래 방지와 함께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먹이를 찾아 국립공원 경계부 논·밭 등으로 이동하는 야생동물이 많아지는 만큼, 이들을 노린 불법 엽구 설치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국립공원사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불법 엽구(올무·덫 등) 및 밀거래 방지 활동을 실시하는 등 야생동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국립공원 내 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자연공원법’ 제82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화약류·덫·올무·독극물·농약 등 불법 엽구를 설치할 경우에도 같은 법 제84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경북소방본부에서 실시한 2025년 소방정보통신시설 유지관리 일제점검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이번 일제점검은 소방 정보통신장비의 장애를 예방하고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유·무선 통신장비 운영관리 실태, 전원시설(무정전전원장치 등) 관리 상태 및 작동요령 숙지 여부, 무선통신장비(기지국·차량국·휴대국·AVL 단말기 등) 운영요령 숙지 여부, 무선국 허가대장 관리, IP 관리대장 현행화, USB 사용자 관리 및 월간점검 실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동소방서는 이번 도 평가에 대비해 지난 10월 23일부터 1주간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어 현장대응단은 관할 119안전센터 및 지역대를 직접 방문해 정보통신장비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등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준비를 진행했다. 이러한 철저한 준비와 전 직원의 노력은 평가 결과에서 우수상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전 직원의 관심과 꾸준한 점검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장비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으로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빈틈없는 출동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소방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1기관) 영아를 대상으로 총 12회 정기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숲숲 자라는 우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이음교육(만 2세) 정책 방향에 맞춰 영아의 감각·생태놀이 중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숲 환경에서 놀이를 통한 배움의 연속성을 제공하고자 정기형(주 1회 × 12주)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반가워! 숲’, ‘발견해요! 숲’, ‘씨앗이 이사해요! 숲’ 등 총 12종의 세부 내용으로 운영되었으며, 영아들이 숲 환경에 점진적으로 적응하고 다양한 생태 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가족 초대의 날’ 등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보호자 참여를 확대하고, 숲체원-영유아교육기관–가정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 분석을 위해 실시한 한국형 아동발달검사(K-CDI)는 현재 사전·사후 검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결과는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과 향후 운영 방향 보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관련 포털 및 SNS 등을 통해 공유하여 산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12월 5일 LS전선 구미공장으로부터 김장김치 10kg 20박스를 후원 받았다. 이번 후원은 ㈜LS전선 임직원 봉사단체 ‘참사랑회’가 직접 김치를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구미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0가구에 지원된다. LS전선 구미공장은 2007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9가구에 월 10만원씩 총 2,280만 원을 지원했고, 난방 취약가구 10세대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기업의 꾸준한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2월 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비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최덕규 도의원 등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보고회는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다져온 의용소방대의 단결력을 도정 추진에 접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의용소방대 성과 우수사례 발표, 연말에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안전 경북 실현을 위한 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공로패를 받은 퇴임 의용소방대장 92명은 그간 각 지역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경북 의용소방대의 노고와 활약에 경북도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그간 쌓아온 의용소방대의 지혜와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 경북, 행복 경북 실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