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단법인 정해복지는 취약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kg 쌀 270포(약 1,100만 원 상당)를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에 후원했다. 후원 전달식은 7월 10일 오후 1시 안동농협 생강출하조절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수행기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7개소 등 총 17개 수행기관에 배부되며, 각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노인 27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정해복지 강한승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김완일 기관장은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사단법인 정해복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이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여름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치유와 휴식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와 야간 프로그램, 놀이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국립산림치유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숲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7월 12일까지 공식 소통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만의 폭염 대처법’ 댓글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폭염 극복 방법을 댓글로 남긴 후 폼으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오는 7월 말부터 8월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야간 무료 프로그램인 ‘숲속 별빛 라디오’를 두 달 간 총 6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밸런스 게임 ▲사연 낭독 ▲신청곡 감상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7월 3일부터 오는 8월 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릉군협의회(회장 권필순, 이하 울릉군협의회)는 7월 8일 울릉군 북면 섬백리향 화장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직후,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현장에 긴급 투입되어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7시쯤 발생한 화재로 직원 숙소용 건물 3개 동이 전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자, 울릉군협의회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회원 10여 명을 소집한 뒤 낮 12시쯤 현장에 도착해 이재민 위로와 함께 긴급구호물품 50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긴급구호물품은 수건, 칫솔, 내의, 양말, 화장지, 세면비누 등 이재민들이 당장 대피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일상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은 경황이 없는 피해 주민들의 곁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시름을 달랬다. 권필순 울릉군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이 클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온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구호 활동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협의회는 평소에도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 물품 배부 등 지역 내 재난·재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제5회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예천다례원 이재은 원장을 초청해 다도(茶道)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인문학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은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다도는 단순히 차를 끓여 마시는 반복적인 동작이 아니라, 달구어진 다관에 물을 따를 때 나는 맑은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은은한 향을 맡는 오감 중심의 명상이자 예술”이라며 다도가 가진 정서적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차를 우리고 음미하는 과정을 통해 다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강연 후에는 ‘다도, 삶의 여유를 되찾는 예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도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쉼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예천박물관과 함께 추진한 ‘2025년 독립운동 관광연계 콘텐츠 개발사업’의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7월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예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사진전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2025년 발간한 예천 독립운동 에세이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책에 수록된 사진을 활용해 예천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와 현충시설, 자연경관을 소개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예천 항일투쟁의 흔적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지지 않는 꽃이여 ▲들꽃처럼 일어선 사람들 ▲함성이 꽃이 되어 ▲그 꽃 국경을 넘다 ▲흩날린 꽃잎 따라, 다시 예천 등 다섯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독립운동가들의 신념과 의병활동, 만세운동, 해외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오늘날 예천의 역사문화자원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와 관광이 어우러진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전시 기간 중 관람객 참여형 SNS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시를 관람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독립운동가 또는 장소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선착순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7월 10일 경상북도 소방학교에서 의용소방대장과 부대장 6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신임 대장 10명과 부대장 2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와 조직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휘관의 소통 능력과 정서적 리더십 향상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의성산불의 교훈과 의용소방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강의를 통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신임 의용소방대장과 부대장의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리더로 성장하고,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변화하는 재난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용소방대로 발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구미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펫캉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반려문화 확산과 펫산업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고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52개 업체, 68개 부스 규모로 열려 최신 펫 트렌드를 한눈에 선보였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바캉스(펫캉스)’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반려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펫 용품, 푸드, 뷰티 등 최신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펫산업관’과 최근 급성장 중인 이색 반려동물 시장을 반영한 ‘이색펫존(파충류·양서류)’이 운영됐다. 아울러 도내 반려친화 관광 정보와 숙박 정보를 소개하는 ‘펫캉스존’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앞둔 반려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메인 무대와 체험 공간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열기가 뜨거웠다. 국내 최고 반려견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와 수의 영양학 전문가 조우재 수의사의 토크콘서트는 올바른 반려 문화와 건강 상식을 배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7월 10일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이사장 신영재)와 공동연구를 통해 좀보리사초(Carex pumila)에서 분리한 천연물질 '코보페놀 비(Kobophenol B)'의 염증성 장질환 예방·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사업의 '담수 생물소재의 오믹스 빅데이터 확보' 과제로 수행됐다. 연구진은 해안사구와 모래땅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인 좀보리사초에서 코보페놀 비를 분리한 뒤 세포와 동물모델을 이용해 항염증 효과를 평가했다. 인간 유래 대장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코보페놀 비를 처리한 결과, 뚜렷한 세포독성 없이 염증성 사이토카인(IL-8)의 분비와 활성산소 생성이 감소했다. 궤양성 대장염을 유도한 생쥐에서는 코보페놀 비를 투여했을 때 설사와 혈변 증상이 완화됐으며, 고농도 투여군에서는 대장 조직의 염증과 혈중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수치도 감소했다.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코보페놀 비(Kobophenol B)를 포함하는 염증성 장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특허번호 제10-2971008호)’ 특허를 올해 5월 등록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이 10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안전 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 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승필 의장은 소방서의 주요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청취한 후, 현장 근무 여건과 주 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국 서장은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 를 유지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가 경상북도 감사관이 실시한 2026년 내부청 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기관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문화 수준과 부패 취 약요인 개선 노력, 조직문화, 갑질 근절, 소통 및 공정성 등 직원들이 실제 체감하는 내부청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영덕소방서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영덕소방서는 올해 ▲기관장 주도의 청렴 실천 의지 확산 ▲'조직문화 새로고침 F5' 운영 ▲갑질 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 ▲청렴교육 및 청렴캠페인 실시 ▲익명 의견수렴 및 고충 상담 활성화 ▲공정하고 투 명한 인사·예산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서도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새로고침 F5' 프로 그램은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수평적 조직문 화를 뿌리내리게 한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청렴을 특별한 캠페인이 아 닌 일상 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이 같은 노력이 이번 평가에 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으로 분석된다. 영덕소방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청렴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생계와 자녀 양육의 이중고 속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을 위해 ‘메디체크 안심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 지원사업은 성평등가족부와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체결한 ‘미혼모부·한부모·조손가족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해 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기본 신체 계측을 비롯해 △간기능 △고지혈증 △당뇨병 △신장질환 △통풍 △골밀도 △흉부 X-선 촬영 △심혈관계질환 △종양표지자 △갑상선질환 등 총 15개 종목 79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5% 이하인 미혼모·부, 한부모가족의 부·모, 조손가족의 조부·조모로서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대상자이다. 본 검진 사업은 7월 1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검진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건협 경북지부 전화 안내를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7월 9일 경북지역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주민대피 체계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경북지역은(7월 8일∼9일 15:00 기준) 누적 강수량이 문경 147.4mm, 영주 134.1mm, 봉화 106.3mm 등으로 집계되었으며, 일부 지역에는 9일 하루 동안 100mm 이상의 강우가 내리기도 했다. 이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산사태 행동요령 및 대피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강우가 종료되는 즉시 산사태취약지역과 피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피해 발생 여부를 신속히 파악 후 안전조치가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조치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관계기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부천전 7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첫 승의 기억을 만든 부천을 다시 한번 상대로 만나 맞대결 7연승과 함께 홈팬 앞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노린다. □ 부천전 7연승 도전! 관건은 수비 조합과 세트피스 김천상무는 부천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지금까지 8차례 맞대결에서 7승 1무, 16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기록했으며,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김천상무는 부천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천적’의 면모를 다시 입증했다. 이번에는 안방에서 부천을 맞아 7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상무는 직전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이번 홈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과 함께 승리의 흐름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관건은 수비 조합이다. 변준수와 이찬욱이 각각 퇴장 징계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어 수비진 구성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다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은 충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역 청소년의 생물자원 연구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식물동아리 ‘보타니칼 메모리(Botanical Memory)’ 소속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식물상 조사 및 식물표본 제작’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키움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3회 교육을 마쳤으며, 7월 10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식물에 관심이 있으나 지역적 여건으로 전문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식물분류학과 생물자원 연구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생들이 주변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구분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분류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생물자원 연구·보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교 인근 석천 일대에서 담수식물을 직접 조사·채집한 뒤, 실험실에서 식물표본을 제작하는 전 과정을 실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안동의 아름다운 호반에 위치한 호계서원(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에서 조선시대 유생들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관광객과 시민들이 유생복을 입고 서예·국궁·다도 등을 체험하며 선비문화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7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안동 호계서원에서 조선시대 유생의 일상을 체험하는 ‘하루유생’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경상북도·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호반의 인문공간, 호반선비문화체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 입고, 쓰고, 쏘고, 마시며 배우는 선비문화 ‘하루유생’ 프로그램은 퇴계 이황의 가르침과 영남 유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호계서원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유생복을 바르게 갖춰 입고 서원에 입교하여, 조선시대 유생의 일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유생복 체험 및 서원 탐방, ▲붓을 들고 마음을 다스리는 서예 체험, ▲정신 집중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국궁(활쏘기) 체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