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가 효율적인 구급 체계 운영과 응급환자의 생명 보호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구급차 이용 자제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단순 감기나 경미한 외상 등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 요청이 잇따르면서 실제 생명을 다투는 응급환자 대응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분 1초가 시급한 심정지·뇌혈관 질환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는 비응급환자에 대해 구급출동을 거절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출동 거절 대상이 되는 비응급 환자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단순 치통 및 감기 환자 (단, 38°C 이상의 고열이나 호흡곤란 동반 시 제외) ․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 및 찰과상 환자 ․ 술에 취한 사람 (의식이 없거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 제외) ․ 정기검진 및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소방 관계자는 “신고 내용만으로는 환자의 상태를 100% 판단하기 어려워 현장에 구급대가 일단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반복적인 비응급 출동이 소방력 운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4월 27일 경주 The-K호텔에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한전KPS(주) 월성 제1·2·3사업소, 원자력정비기술센터에서도 어린이날 선물을 함께 지원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매년 5월 어린이날 선물을 전하는 월성본부를 ‘5월의 산타클로스’라 부르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월성본부 권원택 본부장, 한전KPS(주) 전호광 부사장이 직접 참여해 아동센터 아이들의 ‘산타클로스’가 되어 지역별 대표 아동 1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개소로 현재 842여명의 아동이 등록되어 있으며, 월성본부는 2015년부터 12년째 매년 1천만원 상당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추가로 올해는 한전KPS(주)가 뜻을 함께해서,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 규모로 후원을 확대하게 되었다. 송경호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매년 월성원자력본부에서 경주시 전체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셔서 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4월 28일 대구광역시와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열렸으며, 국가-지방정부 산불합동대응센터 설치로 산림재난의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을 위한 시설물 및 인력 지원’, ‘국·사유림 구분 없는 신속한 공동대응’, ‘진화력 상승을 위한 전문교육 및 합동훈련’,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등 산불예방 분야 협력’, ‘산불 정보공유 및 감시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진화에 있어 핵심은 신속한 초동 대응이며, 이를 위해 인력 확충과 효율적인 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합동대응센터 구축으로 대구 도심권 및 경북 남부지역 산불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시와의 협조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교원들이 생물다양성과 종자 보전의 가치를 교실에서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연수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교육부 지정)학교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원센터(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센터장 황요한 교수)와 협력해 교원대상 ‘시드핸즈 프로젝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공교육 현장에서 생물다양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야생식물 종자를 보존하는 핵심 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가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장에서 진행돼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산림생물자원 보전과 활용 ▲시드뱅크 탐방 ▲지속가능발전과 시드볼트의 역할 ▲학교 수업 적용을 위한 종자 활용 교육 사례 등이 포함돼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22년부터 해당 기관과 협력해 교원 연수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교원의 생물다양성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천형 교육 모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담수생물자원 연구·전시·교육 및 기관 경영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오는 4월 30일부터 2026년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4명으로, ▲연구직(원급) 4명 ▲공무직 13명 ▲채용형 청년인턴 7명이다. 이 가운데 공무직 5명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장애인·국가유공자 제한경쟁 채용 방식으로 선발하며, 채용형 청년인턴 7명은 향후 전환평가를 거쳐 관리직 및 연구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에서는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적합도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과 직무수행능력을 함께 평가한다. 채용분야는 담수생물자원 연구, 전시·교육, 일반행정, 시설관리 등이며, 분야별 자격기준 및 전형절차 등 세부사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채용 누리집(https://nnibr.ai-recruit.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담수생물자원의 체계적인 연구와 보전을 통해 국가 생물주권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불조심기간(∼5.15.) 동안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해 입산객이 많은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산림드론감시단은 ▲영농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인화성 물질 취급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지상 순찰과 공중 감시를 병행해 입체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노동절(5.1.)과 어린이날(5.5.)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는 주요 등산로 및 사찰 주변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한 계도방송과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은 산을 찾는 국민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진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설정욱)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대구와 경산에 위치한 팔공산국립공원 갓바위탐방지원센터에서 ㈜쏘카(대표 박재욱)과 함께 차량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팔공산국립공원 갓바위(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연간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명소로, 대구와 경산 양방향에서 탐방이 가능하다. 한쪽 탐방로로 입산한 뒤 다른 방향으로 하산하는 탐방 수요가 높지만, 현재 양측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자가용 이용객은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원점회귀 방식의 탐방이 불가피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으로 관리 체계가 일원화된 팔공산국립공원에서 탐방객이 자연생태계를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와 협력해 차량공유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개월간 운영되며, 대구 갓바위센터 앞 주차장과 경산 갓바위탐방지원센터 옆 주차장에 각각 차량 1대씩 배치된다. 탐방객은 쏘카 앱을 통해 차량을 예약한 뒤 한쪽 탐방로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대편 지정 장소에 반납할 수 있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쏘카는 시범운영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전기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및 아크차단기 설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홍보 대상인‘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주위 온도가 상승하면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장치로, 주로 주방이나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해 초기 화재 진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는 분전반, 배전반 등 좁은 공간에 부착하는 소형 소화 장치다. 화재 시 발생하는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하며, 부피가 작아 설치가 간편하고 초기 진화가 어려운 틈새 화재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아크차단기’는 기존 누전차단기가 감지하지 못하는 절연 파괴, 접속 불량 등으로 인한 ‘아크(불꽃)’를 감지해 전원을 차단하는 장치다.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인 아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화재 예방 실효성이 높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화재의 상당수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적재적소에 맞는 소방시설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에 시민 여러분의 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4월 24일 오후 2시 학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학산2리 주민 및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도착 전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상소화장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비상소화장치 구조 및 사용방법 설명 ▲실제 방수 시연 ▲주민참여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참석자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해보는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 및 농촌지역에서 비상소화장치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기형 서장은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초기 대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주민 스스로가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담배꽁초 무단투기와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담배꽁초 화재는 주로 쓰레기 더미나 가연물이 쌓인 곳, 주택가 하수구 등에서 발생한다.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의 불씨가 바람을 타고 옮겨붙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절대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 ▲버리기 전 불씨 확인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주방에서의 음식물 조리 중 화재는 대부분 가스불을 켜둔 채 자리를 비우거나 외출했을 때 발생한다. 안전 수칙으로는 ▲조리 중 절대 자리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 전 가스 밸브 차단 확인 등이 있다. 만약 식용유 화재 발생 시 물을 뿌리면 화염이 폭발적으로 확산하므로 반드시 K급 소화기를 사용해 소화해야 한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담배꽁초 투기나 주방 가스불 방치는 일상 속 작은 부주의지만,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돌아올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안전의식과 세심한 주의가 화재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4월 23일 오후 6시, 성주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경영인회, 여성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약 40여 명이 함께 성주읍 대흥3리(미미들) 일대 참외 재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또한, 성주읍 대흥3리 참외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마을 이장, 농민들과 함께 참외하우스 잠금장치, CCTV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며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농민, 남, 58세)씨는 “수확기 농민의 가장 큰 적은 절도 피해에 대한 불안감이다. 하지만 성주경찰의 적극적인 소통과 발빠른 치안활동이 농민들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주경찰서는 참외 수확기가 종료될 때까지 재배지 및 공판장 등 취약지에 대한 탄력순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농민들이 일 년 내내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4월 27일, 2026년도 소방행정종합평가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소방행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정책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통일성을 높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소방조직으로 발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국민행복소방정책과 경상북도 추진 지표를 바탕으로 소방 행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안동소방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이 곧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내실 있는 평가 준비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북삼지구대는 지난 4월 18일, 북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시가 17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분실한 태국인 관광객의 소중한 재산을 경찰과 마트 직원의 면밀한 공조를 통해 되찾아주었다. 이번 사례는 다시 한번 ‘K치안’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재미 경찰서장은 “강력범죄에 대한 엄정한 처벌과 예방도 중요하나, 지역 치안의 뿌리부터 단단하게 가꾸어 간다면 궁극적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적극 협조를 준 하나로마트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서병진)은 4월 23일 의성경제사업장에서 “2026년도 조합원 한마음대회 및 영농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지역 조합원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과수 농업과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는 조합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병진 조합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조합의 주요 성과를 보고하며 “지난해 우리 조합은 경북 산불피해 재해 자금 지원, 영농자재 교환권 지급, 저품위 사과 수매단가 인상, 통상임금 기준 변경에 따른 급여 인상 등 조합원과 직원을 위해 61억 원을 추가 지출하였음에도 43억 5천만 원의 흑자를 달성해 사실상 100억 원의 손익을 달성한 셈”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농협중앙회 지도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우리 조합 역사상 최초이며 최근 4개년간 총 15회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서 조합장은 사과 수입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7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결의 대회를 개최해 수입을 막아냈지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6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을 통해 확산되지만, 최근 발생 사례의 상당수가 감염목의 인위적 이동(땔감 등)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신규·재발생 원인의 약 60% 이상이 인위적 확산으로 나타나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단속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기타 소나무류를 유통·사용하는 개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소나무류 원목 및 화목의 출처 확인, 생산확인표 또는 미감염확인증 보유 여부, 생산·유통 관련 자료 및 장부 작성 여부 등의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7조에 따라 적게는 20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최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소나무류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불법 이동 차단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