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10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민간 복지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중장기 사회보장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이다. 이번 TF팀 회의는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에서 실시한 표적집단면접(FGI)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현안과 주민 욕구를 공유하고, 세부사업 구성과 추진 전략, 향후 사회보장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영천시 사회보장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주민 의견수렴과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부합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제27회 전국남여종별세팍타크로대회’를 영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4년 만에 영천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세팍타크로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52개 팀이 더블 이벤트, 레구 이벤트, 쿼드 이벤트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과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지역 팀인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선화여자고등학교가 출전해 선전을 다짐한다. 세팍타크로는 손을 제외한 발과 머리, 가슴 등 신체 부위를 이용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주고받는 경기로, 화려한 공중 기술과 빠른 경기 전개가 특징이다. 역동적인 경기 방식으로 ‘발로 하는 배구’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는 8월 개최되는 ‘2026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 지역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것은 물론,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점·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0일 성남여자중학교 강당에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산남의진 의병활동 강연회’를 개최해, 지역 출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강연회는 산남의진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권대웅 전 대경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산남의진의 창의 배경과 항일 의병활동, 역사적 의의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산남의진은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직후 고종황제의 밀지를 받은 정환직이 아들 정용기와 함께 1906년 3월 영천을 중심으로 창의한 대한제국 말기 대표적인 의병부대로, 약 3년 6개월 동안 영천과 청송, 포항을 비롯한 경북 내륙 일대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며 민족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특히 올해 강연회는 학생뿐만 아니라 오는 9월부터는 노인대학 수강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강연 참여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도 함께 추진해 지역의 호국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환직·정용기 의병대장의 후손인 정대영 산남의진기념사업회장은 “산남의진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세대를 넘어 시민들에게 올바르게 전해지길 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영천의 관광자원과 우수 농특산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천시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영천’을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영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영천9경을 잡아라! 9초 타임챌린지’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영천의 주요 관광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 영천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시음 행사도 부스에 활기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영천와인과 오디뽕즙, 마늘가공스낵을 맛보며 영천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하고 큰 관심을 보였다. 영천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보현산별빛축제, 영천한약축제, 영천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를 소개하고, 신성일기념관과 영천9경 등 주요 관광자원도 함께 홍보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영천의 축제와 관광지를 한자리에서 접하며 관광도시 영천의 다양한 매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9일 성정표 신경주빵 대표가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안면이 고향인 성정표 대표는 현재 경주시에서 신경주빵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성 대표는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천을 응원해 주신 성정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8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7기 교육생들이 자양면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자양사랑빵봉사단과 함께 제빵 기술을 배워 직접 만든 빵과 체류형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를 보현리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교육생 이모 씨(61)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남은 교육에도 성실히 참여해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민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귀농·귀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민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8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 참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 평생학습관은 13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교육은 주간 30개, 야간 15개 등 총 45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첫날인 13일은 모집 정원의 15% 범위 내에서 우선접수를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등 우선접수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터넷을 통해 1인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원 미달 과목은 20일부터 22일까지 추가접수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선접수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영천시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관외 거주자와 거주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등 영천시 생활권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054-339-7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농촌투어패스’ 가맹점으로 참여해, 오는 12월 15일까지 승마체험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투어패스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농촌 관광 할인 이용권으로, 구매자는 가맹 체험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이용 희망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국투어패스’에서 ‘경북 농촌투어패스 BIG1’ 이용권을 구매한 뒤,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받은 이용권을 현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승마체험의 경우 먹이 주기 체험과 아이스티 1잔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정상가 10,500원에서 약 48% 할인된 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은 정상가 15,000원에서 약 30% 할인된 10,500원으로, 성인은 정상가 20,000원에서 약 23% 할인된 1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주산승마조련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승마를 친숙하게 접하고 말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승마체험과 영천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영천에서 오는 18일과 25일 양일간, 하루 3경주씩 총 6경주의 모의경주가 진행된다. 실제 경주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모의경주는 경주마 수송부터 전산 시스템, 심판, 순위 판정까지 실전처럼 이뤄진다. 경주마들은 당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렛츠런파크 영천으로 수송돼 신규 마사에서 출전 준비를 마친 뒤, 경주로 적응 훈련을 거쳐 모의경주에 참가한다. 모의경주가 종료되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으로 복귀한다. 오는 9월 정식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 약 144만㎡ 부지(44만평)에 조성되며, 5,000명 수용 규모의 랜드마크 관람대는 경주로와 근접하게 설계돼 실제 경주를 더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점이 두드러진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모의경주는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영천경마공원은 영천을 대표하는 복합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7일 국토교통부 주관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 시범운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이다. 복잡한 법령과 지자체별 조례를 AI가 분석해 각종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하고, 처리에 필요한 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범운영을 신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단 설명회 참석과 인허가 담당자 인터뷰 등을 거쳐 객관성, 공정성, 타당성을 평가한 결과, 영천시를 비롯해 경산시, 아산시, 음성군, 인천 계양구 등 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스템은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 지자체에서 개발 자문 및 현장검증 등의 실증을 마치고, 내년 초 5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2027년 말에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국민 서비스와 공무원 서비스를 전면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민원인의 사전심사 청구와 공무원의 법령 검토 및 부서 간 협의 소요기간이 줄어들어,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이 기존 대비 약 30% 정도 단축되고 연간 약 75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2026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의 참여기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이며, 채용 인력 1인당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영천시는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요건 및 적격 여부를 심사한 뒤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30개 기업, 32명의 신중년 채용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영천시는 지난해에도 36개 기업, 40명의 신중년 채용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구인난 완화와 신중년의 재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신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해마다 신청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6일부터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사업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국·도비 확보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등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단순한 추진실적 보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함께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사업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 별무리아트센터는 1일부터 15일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예술로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낸 작품전 ‘다르게, 다시 만나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RE:MEET)’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달 5일 관내 초등학교 및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지난달, 관내 6개 초등학교(중앙초·포은초·대창초·고경초·임고초·지곡초)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발달장애 화가 김수광 작가의 멘토링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의 미술 작품과 김 작가의 초대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장애 예술인과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교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에 참여한 대창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장에 있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장애 예술인과 학생들의 순수한 작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제1차 체납차량 일제단속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고질적인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정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천경찰서와 연계해 영천시 전역의 주거지, 공영주차장, 주요 간선도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서 적발되는 상습 체납 차량은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운행이 금지된다. 아울러 타 시·도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가 3회 이상 체납된 경우, ‘지방세 징수 촉탁제도’에 의해 예외 없이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이다. 단속 기간에는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 및 공매 처리를 검토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조치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번호판 영치로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단속 기간 전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