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 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8개소를 선정하여 6월 8일 표창패를 전달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식업문경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고객 응대 태도, 서비스 만족도, 업소 환경 및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업소는 ▲음식점 부문 청록숯불갈비(점촌5동), 금천기사식당(산북면) 카페봄스(점촌3동), 돈벼락선지국(점촌5동) ▲숙박업 부문 대웅모텔(점촌1동) 카라모텔(문경읍) ▲미용업 부문 미경뷰티포레스트(점촌1동), 모델헤어(점촌5동)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친절은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절 실천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6월 6일 오전 10시 점촌동 돈달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육군 제3260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공식 행사를 마친 후, 이동욱 부시장과 참석자들은 호국영령 1,049위가 봉안된 위패실을 찾아 참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기렸다. 이동욱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보훈 가족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충혼탑 시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농업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을 6월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가은·농암지점은 총 15억 4천만원(도비 5억, 시비 10억 4천만원)을 투입해 가은읍 성유리 200번지 일원 2,866㎡의 부지에 552㎡의 창고시설 등을 갖추고, 농용트랙터 등 22종 68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번 가은·농암지점 개소로 가은읍, 농암면 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적기 영농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용트랙터, 파종기 등 가은읍·농암면 주산 작목에 맞는 기종을 도입하여 전략 작목 재배면적 확대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작업효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추가구매하여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도심 가로수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제사업은 시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도심 지역의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모전동 일원과 영강체육공원 등 주민 주거밀집지역 벚나무 가로수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집단으로 잎을 갉아 먹어 수목의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외래해충이다. 또한 갈색날개매미충은 수목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약화시키고 끈적한 분비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등 도심 녹지 환경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미국흰불나방은 재작년 지역 내 가로수와 조경수에 광범위한 피해를 발생시킨 바 있어 주요 발생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해충 발생 초기에 즉각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성충 발생 시기에 맞춰 약제 살포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이용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방제 시간과 작업 구간을 조정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가은읍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행복동산)에 조성 중인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현재 사업대상지 내 식재기반조성과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수목 및 초화류 식재와 부대시설 설치 공종만 남아있다. 전체 공정은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되어 오는 6월 9일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1억 2,6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800㎡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꽃사과나무 등 교목 19종 50주 및 공조팝 등 관목 24종 2,837주 식재 ▲초화류 39종 1,100본을 식재하여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치유형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벤치 및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3가지 색채를 주제로 한 테마정원을 조성해 이용자들이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눔숲은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복지 공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상북도의원 및 문경시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당선증 교부, 선거관리위원장 인사말, 당선인 대표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장 당선인으로는 김학홍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았으며, 경상북도의회의원은 문경시 제1선거구 박영서 당선인, 제2선거구 김창기 당선인이 각각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문경시의회 의원 당선인으로는 △가선거구 황재용·김남희 △나선거구 신성호·서정식·임휘철 △다선거구 남기호·김대순 △라선거구 양재필·장봉춘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았으며, 비례대표로는 신상애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당선인 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선증 교부식 이후 국민의 힘 당선인들은 문경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가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문경트롯가요제는 전국 최고 상금이 걸린 가요제로 기성 가수 포함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트로트·발라드·댄스·락·힙합 등 장르의 제한 또한 없다. 특히 올해부터는 TV조선의 ‘미스트롯/미스터트롯’, MBN의 ‘현역가왕’처럼 대상을 제외한 역대 수상자들에게도 재참가 기회를 허용해 경연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치러지는 1차 예선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7월 25일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대망의 본선 무대는 9월 5일 오후 7시, 문경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본선에는 실력파 진출자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현역가왕 2’ 우승자이자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가수 박서진과 ‘미스터트롯’TOP7 출신의 대세 만능 엔터테이너 김희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아이의 양육과 성장은 부모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제도,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문경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적극적인 보육·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은 소규모 학급의 장점을 살려 세심한 보살핌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으며, 2017년에는 문경 학부모들의 염원이었던 공립단설유치원이 문경교육청 이전 부지에 설립돼 문경 유아교육의 핵심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문경시는 영유아 보육과 놀이 지원을 넘어 초·중·고 학생, 대학생, 학부모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아동·청소년 지원체계’를 넓혀가고 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기반을 확충하며,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공공 인프라, 교육 지원이 어우러지며 문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학생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16년 문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신현국 문경시장은 6월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시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래는 신현국 문경시장이 전하는 입장문이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이번 문경시장 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먼저, 이번 선거 당선인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문경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선거 기간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결과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문경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남은 임기 동안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마무리하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시정이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문경의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제 저는 자연인 신현국으로 돌아가지만, 한 사람의 문경시민으로서 언제나 문경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문경의 더 큰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6년 6월 5일 신현국 드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보건소는 6월 2일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4월 9일부터 8주간 운영된 건강교실은 만성 질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혈압·혈당 수치 알기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과 대처법 ▲저염·저당식이 영양교육 및 실습 ▲근력강화운동 등 총 16회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8주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나눴으며, 건강 OX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6회기 전 과정을 결석 없이 완주한 어르신 24명에게 우수 참여자상 시상과 함께 가정에서 체성분을 측정하며 꾸준히 자가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체중계를 부상으로 지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건소는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안내와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향후 사전 선별조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일상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문가의 비대면 맞춤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8주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왕과사는 남자’영화의 흥행 신드롬과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대성황이 맞물리면서, 올봄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역대급 관광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전국적인 흥행 열풍과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흥행에 힘입어, 5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153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방문객인 1,190,192명과 비교해 무려 29.3%나 증가한 수치로, 문경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축제 기간의 관광 매력이 완벽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문경새재는 지난 4월 30일 기준 이미 1,004,415명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고지’를 선점한 바 있다. 1,674만 관객을 모은 영화의 주 무대인 오픈세트장 ‘광천골’을 찾으려는 전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초봄부터 문경새재로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흥행 바톤을 이어받아 5월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2026 문경찻사발축제’ 기간에는 총 28만여명의 구름 인파가 문경새재를 방문하며 봄철 흥행 질주에 화력을 더했다. 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6월 1일부터 청년기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문경시는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18~26세 관내 여성 전체’로 대상을 확대하여, 청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PV(Human Papillomavirus)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치명적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 현재까지 자체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아 사전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문경시에 6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18~26세 여성(1999년~2007년생) 중 미접종자이며, 타 백신과의 교차접종은 제외된다. 접종 희망자는 먼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대상자 확인을 거친 후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해당 쿠폰을 지참하고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15개소)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백신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나 접종 시행비인 본인부담금(19,610원)은 별도로 발생한다. 보건소 관계자는“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을 사전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6월 1일 가은읍 보건지소 내에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를 개소하고, 6월 8일부터 치매관리 통합서비스를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가은분소 개소는 읍·면 보건지소를 활용한 권역별 분소 운영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가은읍과 농암면 주민들에게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은분소에는 치매전담인력이 상주하며 ▲치매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환자·가족 지원서비스 신청 및 관리 ▲치매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치매돌봄지원(인공지능스피커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 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치매안심센터 가은분소로 하면 된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이번 가은분소 개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매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을 통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가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갈평보건진료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중평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평리 관할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중평리 마을회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 사전·사후 혈압·혈당 측정 및 근력검사 ▲ 건강교육 ▲ 스트레칭 및 건강체조 ▲ 도구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 ▲ 레크리에이션 및 인지증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농사일로 인한 관절 및 근육 부담이 큰 주민들을 위해 관절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실천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체조교실이 주민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문경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2,400명이 참가신청을 하며 전국 규모의 대표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선전은 6월 5, 7, 9, 11일 총 4일간 진행되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576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지난 5월 23일부터 전국의 선수 및 동호인들이 문경파크골프장을 찾아 연습 라운딩에 나서면서 문경파크골프장은 연일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상권 이용도 크게 증가하며 문경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대회를 기준으로 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자료를 보면, 총 2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7억 원 이상의 소비지출과 약 16억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약 8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 대비 직접 소비효과가 약 3.6배에 달해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행사로 평가되며, 향후 유사 행사 확대 추진의 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