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9월 19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친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경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낮부터 밤까지 체험과 러닝, 이벤트, 공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먼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 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관광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영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영강리버런이 펼쳐진다. 순위와 기록 경쟁보다는 영강의 풍경을 즐기며 함께 달리는 데 의미를 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문경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공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동로면에서 열리는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가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더나은 문경오미자’로의 도약을 알린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9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트롯 공연 중심의 축제 형식을 벗어나 지역가수, 성악, 국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무대에 구성해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처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 간 조화를 통해 축제의 품격과 다양성을 높이고, 문경 오미자축제만의 새로운 개막식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축제장 입구를 기존 형태에서 삼각아치 디자인으로 전면교체하여 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도록 하였다. 방문객 체험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오미자 청담그기 체험에 더해 오미자를 활용한 입욕제, 립밤 만들기, 나무 놀이터 운영, 오미자 테마 체험형 포토존, 오미자 수상 팝업 라운지 등 새로운 체험콘텐츠를 마련했다. 방문객이 오미자를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9월 12일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2026 문경달빛사랑여행’4회차‘돌리네습지’편을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4회차는 문경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문경 돌리네습지를 중심으로 자연의 생태, 체험, 힐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돌리네습지를 걸으며 습지의 형성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생물과 이를 보호하기 위한 생태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습지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은 넝쿨터널을 지나 탐방센터에서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끼와 소형 식물을 활용해 작은 유리병 속에 나만의 자연을 담아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된 싱잉볼명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눈을 감고 싱잉볼의 은은한 울림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잠시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명상 후에는 선선한 가을 저녁 바람을 맞으며 함께 도시락을 나눠 먹고, 청년가수팀‘돌담곁에이끼’공연을 즐기며 자연 속 펼쳐진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가을밤 정취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회장 김종희)는 9월 14일 오후 6시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11회 한여름밤 음악회’를 시민객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을의 문턱에서 개최된 이날 공연은 통일메아리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지역가수 고찬도를 비롯한 지역가수 10명과 문경 색소폰 연주자 박봉조·임난규가 출연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경품추첨도 진행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연예예술인들의 활동을 위해 힘써온 정한성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종희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문경지회장은 “소외되고 외로운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회원들과 함께하는 공연에 박수와 사랑으로 격려해주길 바란다”며 “모두가 하나되어 더위에 지친 마음을 ‘한여름밤음악회’와 함께 감동과 희망이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음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게 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노래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장기화된 고물가와 고유가 여파로 시름에 잠긴 문경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줄 문경시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이 9월 14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추석 명절을 코앞에 두고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은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재정·절차적 한계 뛰어넘은 추석 전 조기 지급... 소통과 추진력이 만든 결실 당초 행정 내부에서도 빠듯한 재정 상황이나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추석 전 조기 지급이 어렵다는 신중론이 우세했다. 하지만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는 김학홍 문경시장의 강한 의지와 과감한 추진력으로 이러한 한계를 정면 돌파해 냈다.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줄이는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이라는 고육지책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문경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뜻을 모아 현실적·절차적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다. 집행부와 의회가 민생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내부의 우려를 씻어내고 추석 명절 전 지원금 지급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시민 중심과 절차적으로 투명한 행정의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는 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에 4,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조선일보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이가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행복을 나누고,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제’ 시상, 문경 대표 다자녀 가족 특별시상이 진행됐으며, 나비드론 세레모니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중앙공원에서는 나비드론, AI 골키퍼, 로봇 강아지, 직업체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12일에는 가족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MC 레크리에이션과 쇼믹스,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 곳곳에서 가족들의 웃음과 함성이 이어졌다. AR 카트레이싱,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아이와 부모들의 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김학홍)는 9월 1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앤디로부터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에스앤디(대표이사 여경목)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기술 축적에 최선을 다하여 인류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식품 및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이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에스앤디가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한 장학금은 총 2억 원에 이른다. 여경목 ㈜에스앤디 대표이사는 “문경시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 학생들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에스앤디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더 나은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과세기준일(6월1일)기준 토지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4천8백여건, 59억2천만원을 부과하고 9월 30일까지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은행, 무인공과금 수납기, CD/ATM기 또는 세금납부 전용계좌, ARS(☎142-2111)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모바일이나 전자우편으로 받는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각각 500원씩 고지서 1장당 최대 1천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인 만큼 미납으로 인한 가산세 등 추가 부담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문경시청 세정과에서는 지방세 납부편의를 위해 수신을 동의한 납세자에게 납부 마감일 전에 안내문자를 보내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11일 문경 출신의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새재포럼(회장 권기훈)’이 문경시를 방문해 고향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에스앤디 여경목 대표의 통 큰 장학금 전달식으로 뜻깊게 시작됐다. 여경목 대표는 문경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새재포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새재포럼은 2002년에 설립된 모임으로, 문경 출신의 상장 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 대기업 임원, 고위직 공무원, 금융인, 법조계 및 학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은 전문 지식 교류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문경시 발전에 기여하고 출향 기업인들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 이날 문경시는 포럼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 기업지원 정책을 상세히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문경의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알렸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문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고향 발전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지난 9월 10일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정신센터 주간재활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너나들이 합창단 외 3개 지역팀의 활기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자살예방 참여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살예방 활동 적극 동참 ▲자살 예방 가능성 및 사회적 노력 필요성 알리기 ▲이웃의 자살 위기신호 살피기 및 경청 ▲위기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등 4가지 핵심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걷기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한 명의 생명도 자살 제로 구하자)’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1.09km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7개 학교 학교장·교감·영양교사·조리사, 학교급식 및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교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미자, 감홍사과, 약돌돼지 등 문경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현장 적용형 학교급식 메뉴와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영양교사와 조리사 대상 전문연수를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학교급식 분야 전문가 특강에서는 성장기 학생의 균형 있는 영양 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풀사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약 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두 번째 풀사료 공급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소와 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관내 637농가를 대상으로 총 3,268톤(4,970롤)의 양질의 풀사료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풀사료는 축산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이며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를 비롯한 축산 관련 단체 협의회의 꼼꼼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단순한 사료 보급을 넘어 가축의 영양가와 소화율 등을 고려한 우수한 풀사료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물 품질 경쟁력 제고에 주력했다. 특히 이번 풀사료 공급은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에 따라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 속에서 진행됐다. 문경시는 풀사료 운송 차량이 배부 장소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농가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일대가 풍부한 맛이 어우러진 식도락의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문경시는 가은읍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가은누리맛길’조성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되고 전국의 미식가와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사업’에 2024년도에 선정되어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일원의 외식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 가은누리맛길은 단순한 음식거리를 넘어, 문경 고유의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문화를 식도락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식 테마거리다. 전통 한식부터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살린 다채로운 메뉴까지 한자리에 모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풍미의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참여 업소들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리더십교육과 업소별 고유의 맛을 살린 메뉴 개선 교육 등을 이수하여 음식의 맛은 물론 서비스 전반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 가은누리맛길을 따라 걸으며 지역의 소박하고 정겨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다. 대야산 자연휴양림, 에코월드, 아자개장터 등 주변의 뛰어난 관광 자원과 연계된 미식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9월 11일과 12일 오후 7시 문경읍 온천2길에 위치한 슈필라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공연을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일에는 록그룹 건아들의 기타 겸 보컬로 활동했던 유상록의 ‘세상을 살아온 소리’ 공연이 열린다. 유상록은 ‘그 여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생의 마지막 사랑’ 등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곡과 7080 명곡을 어쿠스틱 편성으로 들려주며, 오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가수 윤지영의 ‘27년 트로트에 마음을 담다’ 공연이 펼쳐진다. 윤지영은 1999년 ‘장미같은 여자’를 시작으로 꾸준한 음반 활동을 이어온 트로트 가수로, 이번 공연에서는 트로트를 비롯해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무용 황금순, 대금 손병대, 가수 밤실이·정한성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두 공연 모두 무료로 열리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25명은 9월 7일 산북면 김룡사 일원에서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김룡사와 주변 탐방로 일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는 등 관광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가꾸고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박순자 회장은“앞으로도 문경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과 친절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객 안내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자원과 환경을 가꾸는 데에도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