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마을돌봄터 이용 아동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역아동 돌봄급식(온마음푸드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13일 구미시마을돌봄터협회(협회장 곽민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관내 마을돌봄터 20개소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반의 정기 식재료 지원과 먹거리 교육·체험·나눔 활동이 결합된 통합형 먹거리 돌봄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제공을 넘어 지역 농부가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교육,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장보기 체험, 직접 구입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교실,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간 공동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아동과 농부, 마을이 연결되는 구미형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5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로컬푸드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제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아동들이 ‘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배우고, 체험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4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늘푸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늘푸른학교는 구미시민 40명(56세~70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997년 제1기 장수대학으로 출발한 늘푸른학교는 현재까지 총 31기 2,9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교육과정은 인문, 건강, 생활상식, 심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수료 이후 희망하는 경우 늘푸른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자원봉사와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존경받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으로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3일 시청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유수상 인탑스㈜ 구미공장 FMS사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세트 1,400박스(7천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인탑스㈜의 사회공헌사업인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세트는 사회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인탑스㈜는 2015년부터 12년째 생필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1,400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유수상 FMS사업부장은 “인탑스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12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인탑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인탑스㈜는 모바일기기와 자동차·전자기기 부품, 메디컬 디바이스, 로봇, 화장품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전자 제조 서비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3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농업인 대표, 청년농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스마트농업 육성계획(2026~2030년)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2025~2029년)’에 대응해 구미형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산·유통 체계 구축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구미시는 오는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정책 기반 조성(1단계) △스마트농업 실증단지 및 핵심 인프라 구축(2단계) △AI 기반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3단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분야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농 유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이번 용역은 구미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 수립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스마트농업 육성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에서 경북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보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방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는 5월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협약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2개사 가운데 51개사가 참여해 출범했으며, 정상원 중수테크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방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창립총회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창립 경과보고 △회칙 심의 △향후 운영계획 발표 △발대식 △참여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방산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경북국방벤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KOTRA 종합상담실 전문위원, 경상북도 투자유치단 관계자 등 20명과 함께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2개사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이엠케이㈜와 LB세미콘㈜에서 진행됐다. 구미3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하이엠케이㈜는 전기차(EV)용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구미4국가산업단지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LB세미콘㈜은 반도체 칩 패키징과 테스트를 수행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이다. 외국인투자지역은 국내 산업기술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 고용 창출 등을 위해 국가가 조성한 산업단지다. 외국인투자 지분이 3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이나 비수도권 국내복귀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임대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미외국인투자지역은 총면적 168만4,127.3㎡ 규모로 현재 25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다. 2,87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매출 2조2,043억 원, 수출 11억3,86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3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과 경제부지사, 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및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공공기관 유치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지정 △AX실증산단 구축 △구미 창업도시 조성 △대성지 둘레길 조성 등 구미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구미시 22개 부서가 도청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40여 건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도 공무원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구미DAY’ 행사다. 서류 중심의 형식적 협의를 넘어 간부공무원과 실무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현안 해결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의 미래 성장사업이 실질적인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2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과 총동문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미시여성대학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6개월간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55세 이하 여성 50명이며, 여성 리더십을 비롯해 인문·예술·시사 등 최신 사회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총 20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동문회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과 단합행사도 마련된다. 1985년 개설된 구미시여성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54기 4,9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 수료생들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장학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급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주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여성대학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여성 리더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청년 문화콘텐츠를 접목한다.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신혜정)는 지난 7일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학과장 하종욱)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및 지역 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 청년층까지 참여 기반을 넓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문화와 콘텐츠가 살아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웹툰·애니메이션·브랜드 콘텐츠 개발에 협력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자문·자원 공유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 인적자원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접목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2일 선산읍 습례2리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이·통장, 경찰·소방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재난 대비 경북형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훈련에 앞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산불 확산 12시간 예측 시스템 고도화 △마을순찰대 대응 역량 강화 △주민 대피소 및 임시 주거시설 점검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등을 추진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보완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도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산읍 습례2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뒤 스마트 마을방송으로 주민 대피 상황을 전파하며 시작됐다.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피 절차를 수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사전에 조력자와 이동 차량을 지정해 대피를 지원했다. 대피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보훈선양 프로그램 ‘왕산기념관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지난 4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진행된다.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이끈 왕산 허위(1855~1908) 선생의 항일 정신과 애국심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태초등학교와 상모중학교 등 지역 5개교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와 항일의병 활동을 다룬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전시실을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의병 활쏘기 체험을 통해 당시 의병들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독립운동 관련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한 머그컵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한다. 역사 교육에 체험 요소를 더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왕산 선생뿐 아니라 형제와 자녀,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구미 출신 독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다수 포함되며 적극행정의 성과를 보여줬다. 시는 2025년 하반기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접수된 18건의 사례에 대해 국민·시민·직원 투표를 실시하고, 민간 전문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 10건을 확정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보건의료정책과 이향선 주무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이 선정됐다. 민간 의료기관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협의와 예산 확보를 통해 권역별 3개소 소아청소년과가 참여하는 협력형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진료가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마련했다. 어르신복지과 황의열 주무관의 ‘미등록 경로당 지원’사례도 포함됐다. 시설 기준 미달로 제도권 밖에 있던 경로당을 등록 시설로 전환하고, 관내 미등록 경로당 46개소에 각종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내·외 놀이터를 핵심으로 한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2만5천㎡ 규모로 조성되는 경북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이다.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되며 동물보호센터(애니멀케어센터), 반려동물 입양센터, 실내·외 놀이터 등 3개 축으로 구성된다. 동물보호센터는 2024년 10월 준공돼 유기동물 보호와 체계적 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7월 준공된 입양센터는 보호 동물의 새로운 가족 찾기를 지원하며 지역 동물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보호와 입양 기능이 연계되면서 선순환 구조도 갖췄다. 현재는 마지막 단계인 실내·외 놀이터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총 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3월 부지의 문화공원 시설결정에 이어 4월 24일 공원조성계획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확보됐다. 시설은 체험과 휴식 기능을 함께 담은 구조로 설계됐다. 실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립중앙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AI 데이터 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AI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보고서 작성 ▲발표·홍보자료 제작 ▲반복업무 자동화 ▲정책자료 분석 ▲엑셀 기반 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PPT 제작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요약·비교,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작성, 반복업무 자동화 실습 등을 통해 공직자의 AI 기반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와 데이터 활용은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1,789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동지역 899가구, 읍·면지역 890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보건소에서 매년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격차를 파악하고, 주요 건강 문제를 분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여부까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응답자에게는 조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과 보건사업 추진 목적에 한해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지역 건강지표 확보를 위해 조사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