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17일 24차 발표했다. 이날 대구광역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유영하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가나다순, 순위 비공개) 본경선은 4월 19일 토론회를 거쳐 4월 24일 ~4월 25일 양일간 투표를 실시한 후, 4월 26일 최종 후보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포항시장 박용선후보는 1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는 각계 인사를 폭넓게 아우르는 ‘대통합 용광로 선대위’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다. 상임고문에는 김정재 포항북, 이상휘 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공원식, 김순견, 김성일, 김재술, 이상구, 이정호, 이칠구, 장경식 등 지역사회에서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다. 특히 청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이재용 한동대 학생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되어 임명장을 품에 안았다. 청년과 기성세대가 조화를 이루는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다. 총괄본부장에는 금종호 인사가 위촉됐다. 고문단은 권순남, 김영문, 김을성, 박만천, 정광식, 최상태 등으로 꾸렸다. 또한 금태환, 이용락, 이장혁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지원단도 이날 공식 합류하며 안정적인 선거 지원 체계를 갖췄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보내주신 선언문을 바탕으로 신문 기사 형식에 맞춰 작성한 리라이팅 버전입니다. 이희진 전 영덕군수가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경선 참여를 중단하고, 조주홍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군수는 16일 배포한 선언문을 통해 “영덕의 미래를 위해 경선 참여의 뜻을 접고, 조주홍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며 “결코 가볍지 않은 결단이었지만,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염원을 받들기 위해 용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현 군정의 실책과 정체된 지역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전 군수는 “지난 4년은 대형산불 사고와 경북 내 예산 증가율 최하위, 700억 원의 채무 발생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현 김광열 군정의 방향성 없는 정책으로 인해 영덕이 길을 잃었다는 우려가 컸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전 군수는 지난 공천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와 과거 지역 정가에 상처를 남겼던 사건들을 언급하며, “영덕의 정치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많은 군민이 ‘이희진과 조주홍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단일화 요구를 분명하게 전해왔음을 강조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댐 물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 회복하고 보존해야 할 지역의 전략적 미래 자산”이라며, 이를 위한 정책 구상으로 ‘맑은물 리커버리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번 구상은 최근 안동댐 물의 대구 취수원 활용 방안인 이른바 ‘맑은물 하이웨이’가 정부 차원에서 재검토 흐름에 들어선 상황에서, 안동의 물 문제를 공급과 이전이 아닌 회복과 환원의 관점에서 다시 접근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안동댐 맑은물 회복 추진기구 구성 ▲안동댐 오염 실태조사 및 국가정화사업 추진 ▲수질 상시공개와 주민참여형 모니터링 체계 도입 ▲댐 주변 주민지원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 추진 ▲수변 생태관광과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동댐 물 문제를 수질 관리에만 머물지 않고 조사·공개·정화·주민지원·수변 활용까지 포괄하는 정책 체계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물관리와 주민 삶의 질, 지역 활용 방안을 함께 묶어 안동형 물관리 해법으로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 구상을 안동댐 수질 회복에 그치지 않고 수변 생태관광 활성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4월 17일 오후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재선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내외귀빈을 비롯해 구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철우 경북지사,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박동진 후원회장, 이재호 구미시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이어 가며 열기를 더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이미지와 미래비전을 전달하며 재선도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22년 취임식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새 희망 구미를 위해 지난 4년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국책사업, 기업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지 못하면 ‘낙동강에 뛰어 들겠다’는 절박함으로 설득 하고 또 설득해 구미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형 국책프로젝트를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자유 우파가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경북,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보수의 심장 구미를 지켜 주시기 바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17일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전 의성군의회 의장)는 인공지능 시대 핵심 공약의 하나로,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AI 기반 복지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 확대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AI 기본의료’ 정책과 연계해 의성을 AI 기반 의료·돌봄 체계가 가장 먼저 구현되는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군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과 돌봄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로당과 마을 단위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AI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어르신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병원을 찾기 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응급의료 대응 체계도 함께 강화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의료기관 연계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AI 기반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중단 없는 혁신을 향한 진심을 담은 서한문을 시민들에게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는 16일 공개한 서한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경주 발전의 핵심 전환점으로 꼽았다. 그는 “APEC을 통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러한 위대한 성취를 결실로 맺기 위해 행정의 연속성과 강력한 추진력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 “시정은 검증된 능력의 영역… 책임 있는 시정 운영 약속” 주 예비후보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지난 8년간 오직 경주 발전만을 바라보며 사심 없이 헌신해 왔고, 단 한 번의 구설수 없이 깨끗하게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직은 단순히 순번을 기다려 맡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명의 자리”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행정 전문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복잡하고 정교한 시정 운영은 연습이 아닌 실전의 영역인 만큼, 풍부한 관리 경험과 검증된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4월 15일 발표된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결정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존중의 뜻을 밝히며, 본선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에 대해 “당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선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며 “문경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경선 기간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은 선거인단 유효 투표 결과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결과 50%를 합산해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당심과 민심이 균형 있게 반영되는 방식인 만큼 오직 문경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특히 문경은 지금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아야 하는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30여 년간 쌓아온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중앙 및 광역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문경을 다시 뛰게 만들 적임자가 누구인지 시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끝까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이철우 지사를 향해 경북의 미래를 건 ‘정면 승부’를 던졌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4월 16일 오전 9시,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철우 나와라, 맞짱토론하자”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이어, 이철우 후보에게 모든 의혹을 내려놓고 도민 앞에서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오 예비후보는 “현재 경북은 각종 의혹과 논란 등이 난무하는 후보로 인해 미래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도민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야 할 때”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이번 토론은 단순히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라며 “이 지사 본인이 반성할 점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솔직하게 풀고, 도민들에게 직접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의혹을 회피하지 말고 공론의 장에서 정정당당하게 심판받으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오 예비후보는 “이철우 후보 측의 응답 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검증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 며 이 후보측의 토론 제안수용을 촉구하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오 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오는 4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이번 경선은 선거인단 모바일·ARS 투표 70%, 일반국민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진행되며, 영주의 미래 4년을 책임질 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다. 이에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뽑는 절차가 아니라, 영주의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선택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영주는 지난 시간 동안 시정의 공백과 혼란 속에서 많은 기회를 놓쳤다”며 “이제는 도덕성과 청렴함,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사람이 시정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영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납공장 불허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시민의 안전을 우선한 그 첫걸음처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현대 산업은 안정된 에너지를 기반으로 움직인다”며 “수소발전소를 중심으로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도시 영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중복 예산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지역 주민의 혜택은 극대화하는 ‘실용 행정’ 기반의 동해안 발전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박 후보는 16일 정책 발표를 통해 외동과 양남을 잇는 국도 14호선과 지방도 904호선의 중첩 구간을 하나의 통합 터널로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중복 구간을 통합 설계함으로써 약 5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 기간도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며, “이러한 행정 혁신이 남경주 SMR 국가산단 후보지의 최종 승인을 이끌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터널 개통으로 좋아진 접근성을 무기로 양남산단을 ‘미래형 복합산업단지’로 변모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기존의 공장만 있던 산단에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실내 수영장,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갖춘 복합 랜드마크 센터를 세우겠다”며, “양남 주민들이 시내나 울산으로 나갈 필요 없이 내 집 앞에서 최고의 문화생활을 누리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도로라는 멍석은 시가 깔고, 번영의 꽃은 민간이 피우게 하여 시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고 주민의 행복은 수직 상승시키는 ‘준비된 경제 시장’의 모습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16일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30분 조주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분열을 끝내고 하나로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지역 내 경쟁 구도를 정리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결단으로, 향후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희진 예비후보는 “지금은 영덕이 먼저다”라며“백척간두의 상황에서 다툼으로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 통합을 통해 영덕의 변화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주홍 예비후보가 중심이 되어 영덕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결단을 내렸다”며 “이번 선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영덕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이희진 예비후보의 큰 결단과 용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오늘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영덕을 바꾸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원팀으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분열을 끝내고 군민의 삶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의 자랑인 문화자산도 결국 돈이 되어야 한다. 즉 문화의 산업화만이 문화를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다. 4월 16일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탈춤이 유네스코에 등재되던 날, 이것을 AI로 세계에 팔 수 있겠다고 확신했다”며, 안동의 풍부한 전통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야심 찬 구상을 밝혔다. 지난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이 탈춤이 이제 AI 기술을 만나 글로벌 게임·영상·AR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AI 시대에 지역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고유 자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안동은 하회선유줄불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차전놀이, 독립운동의 성지 등 타 지역이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 콘텐츠 원천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자산들을 AI 모션 캡처, 생성형 AI, AR 기술과 결합하면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는다는 것이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의 판단이다. 이에 경북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하여 2030년까지 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AI 융복합 청년창업혁신밸리’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원도심 내 복합공간으로 구축되는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되었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 이인선 국회의원)는 4월 16일 11:00,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0차 회의를 열어 대구 광역의원 단수 추천 및 경선후보자를 다음과 같이 의결했다. ■ 광역의원 ① 단수 추천 (총 16명) ② 경선 후보자 (총 11곳) - 성명 가나다順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대구광역시교육청 동관 2층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간의 재임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4년간 ‘세계로 나아가는 대구교육’ 비전과 주요 교육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재선 대구시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중장기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한편, 강 교육감은 20일 출마 선언에 이어, 21일 오전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 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전 11시에는 두류네거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선거캠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