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12월 5일 구미칠곡축협 강당에서 경북 주요당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및 미래비전을 주제로 당원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강연은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이 맡아 ‘지역 현안과 당이 집중해야 할 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구자근 위원장은 경북의 산업‧경제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도당의 향후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연에서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서지영 국회의원이 맡아 ‘다음 세대를 위한 보수의 내일’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서지영 의원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보수가 지향해야 할 가치, 청년세대와의 소통,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구자근 위원장은 “이번 당원연수는 당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사항을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현 정권의 무책임한 정책과 후안무치한 태도를 알리는 책임정당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용선 경상북도의회 의원(교육위원회·포항시 제5선거구)은 12월 5일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종민, 이하 협의회)로부터 창립 이후 첫 수여되는 ‘제1호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회는 감사패를 통해 “평소 남다른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2025년 경북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됐다”며 박 의원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민 협의회 회장은 “이번 감사패는 어떤 의례적 의미가 아니라, 경북 교육 현장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온 박용선 도의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박 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먼저 듣고, 그 요구를 실제 제도로 연결해 왔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의원은 그동안 도의회 교육의원으로 활동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통학 취약 지역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귀가 동선을 조사하고, 야간 귀가 안전대책을 예산에 반영한 일은 학부모들에게 특히 큰 신뢰를 얻었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도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으로 포항과 경북 지역 학교의 냉난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윤석준 동구청장이 12월 5일 항소심 결과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벌금 200만 원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선고 결과에 따라 당선무효가 될 수 있는 정치인에 대한 1심, 2심 판결이 동일하게 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윤석준 동구청장의 혐의가 명백하다는 것을 재판부가 인정한 셈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판 뒤 기자들과 만나 “구민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벌금 200만원 당선무효형뿐 아니라 2023년부터 정상 출근을 못 한다는 이야기가 들렸고, 주민들 사이에서는 “동구청장 어디 갔나?”, “구청장은 결근 중”이라는 한탄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들은 12월 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범죄 행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공개된 영상에서 여성의 의사와 무관하게 무리한 신체접촉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무고’, ‘데이트폭력 사건’이라는 억지 주장을 통해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일삼고 있다.”면서 피해자는 국회의원과 보좌진이라는 권력관계 속 약자의 위치에 있었고 그로 인해 피해 사실을 밝히기조차 어려운 상황 속에 모든 고통을 혼자 감당해야만 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박원순•오거돈•안희정 사건에서도 가해자 중심주의로 일관하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한 전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자당의 성범죄에 대해 침묵하며 가해자의 편에 설 것인가? 피해 호소인 운운하며 2차 가해에 가담할 것인가? 국정을 논하는 국회의원과 집권 여당으로서 작금의 뻔뻔하고도 후안무치한 태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장경태 의원을 즉각 출당‧제명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에 즉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2월 3일 미래전략기획단, 지방시대정책국, 저출생극복본부 등 도 9개 실·국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안 실효성에 대한 정밀 심사를 이어갔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안전보건지킴이의 시군 확대, 동락관 기획공연 운영 등이 역할 분담, 실효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해당 조례에 맞지 않는 형식적인 점검과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또 저출생·복지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해 중복·안전·성과를 면밀히 따져 한정된 재원을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재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국정과제 연계뿐 아니라 22개 시‧군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의료·청년취업 등 생활밀착형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용역 축소로 정책 실행이 위축되지 않도록 정보공개와 예산 보완을 주문했다. 또한 외국인 전통혼례, 청년 무역인력 양성, 경찰관 심리치유,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등 현장 사업 전반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강조했다. 김진엽 위원(포항)은 공유재산 매각 수익 예산 산출근거 미흡과 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과의 불일치를 지적하고, 공실로 방치한 인재개발원 관련 재산의 매각·활용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은 2026년도 경산시 국비 예산이 1,48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주요 사업 국비 예산은 ▴지역 대학 지원 392억 원, ▴하수관로 정비 250.4억 원, ▴경산지식산업센터 건립 61억 원,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50억 원, ▴탄소포집시설 설치 48.8억 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34.5억 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28.1억 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19.6억 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15억 원 등이다. 신규 사업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설치(4.34억 원)와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2.89억 원)을 비롯하여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50억 원)과 산학융합지구 지원(2.5억 원) 등 60억 원 규모의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증액됐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이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와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 예산이 신규 반영된 것이 눈에 띈다. 조 의원에 따르면, 경산에는 경북 지자체 중 3번째로 많은 소상공인 사업체가 있으나, 그동안 소진공 경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 국민의힘)은 4일, 해병대를 독립된 군종으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은 ‘해병대 4군체제 추진 입법 패키지’ 8개 법률안을 일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상륙작전·도서방위·특수작전 등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임무를 수행해온 만큼, 변화하는 해양·도서 안보환경 속에서 그 역할과 위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입법 패키지는 군 조직, 인사 체계, 군사 사법, 군수, 사관생도 교육, 예비전력 편성 등 해병대 관련 제도를 전면적으로 정비하여 해병대를 육·해·공군과 동등한 군종으로 확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에 제출된 개정안은 「국군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군무원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군수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군사법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사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예비군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8건이다. 주요 내용은 ▲ 해병대를 독립 군종으로 규정해 4군 체제를 확립하고 ▲ 각군 참모총장 체계에 해병대사령관을 포함해 지휘·작전·인사 권한을 명확히 규정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에 실시했다. 경상북도 예산안은 총 14조 36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7,745억 원 증가(5.8%)하였으며, 도 예산안 심사 첫날인 2일은 기획조정실,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복지건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갔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명확한 철학·목표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효과 분석 기준 마련과 주관 부서의 책임 있는 사업 구조 정립을 요구했다. 또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운영과 청소년 버스 무료화 추진 시 체계적 평가·노선개편·재정 연계를 강조하고, 장애인·농업·축산 관련 신규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주문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공동영농 지원사업의 형평성 강화와 소규모 농가·청년 농업인 참여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김천 혁신도시·도청 신도시를 연계한 적극적 유치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12월 1일부터 진행 중인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국과 교육청 정책국을 대상으로 장애인 관광 접근성, 특수교육 공공책임, 장애인 일자리 구조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 “APEC 개최지 경주, 시설 중심 개선은 끝… 이제는 경북 전체 장애인 관광전략이 필요” 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장애인 관광객 유치 사업’에 대해 사업 방향성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개선 단계에서 벗어나 실질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 사업은 APEC 개최지인 경주에서 ▲장애인 맞춤형 관광코스 추천 ▲관광 상담 및 홍보 ▲편의시설 조사·설치·개선 ▲문화관광해설사 연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 의원은 “APEC 유치를 위해 조성된 관광 인프라는 이미 충분히 갖춰진 만큼, 향후 예산은 신규 시설이 아닌 유지·보수와 운영 안정성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하며, “장애인 관광이 단순 개선이 아니라 실제 방문과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일 시·군 사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내년도 예산안이 2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 확인한 결과, 의성•청송•영덕•울진군 관련 사업 예산이 역대급으로 증액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의성‧청송‧영덕‧울진은 물론, 경북도가 요청한 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역대급의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국회증액) 먼저 국회증액사업은 산불피해지역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신규사업은 △노지 스마트 융복합실증모델 확산(의성),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의성), △국도 5호선(원당리 일원) 보행자 통행로 설치(의성), △산림 미래혁신센터 조성(청송),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청송‧영덕‧울진), △동해안권 국립공원(주왕산) 생태탐방원 조성(청송‧영덕),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영덕), △경북권(강구수협) 거점위판장 현대화사업(영덕) 등이 반영되었다. 정부안 대비 증액사업으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성),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의성), △재해대응형 과수재배 시설구축(청송) 사업 등이 추가 반영되었다. 그밖에도 △황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울진), △생태‧경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2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서대식 의원을, 간사에 장철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앞서 군위군은 4,20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부터 실과단소에 대한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차례로 심사하며, 내년도 예산 편성의 타당성·효율성·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예산안은 이번 정례회 기간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서대식 예결특위 위원장은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적정성, 우선순위, 재정 건정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있게 심사하겠다”며 “예결특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내년도 예산이 균형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박운표)는 12월 2일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를 열고 조례안과 관리계획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내년도 의회 운영 일정을 계획하는 2026년도 회기운영 계획(안)을 비롯해 총 10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심사 결과 6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 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조례와 계획안, 보고자료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폈다”며 “2026년도에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투명하고 균형 있는 심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2월 16일 열릴 예정인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은 53개 신규사업을 비롯한 총 273건의 사업, 총 1조 5,316억원의 포항시 예산이 포함된 2026년도 예산안이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총 1,084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신규사업 53건에 대한 2,192억원, 계속사업 220건에 대한 1조 3,124억원이 증액되었다. <신규사업>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역 주차장 확충사업 2억원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51억원 △포항 월포지구 연안정비사업 5억원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 5억원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 10억원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39억원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체계 구축 23억원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 5억원 등이 있다. <계속사업>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지진 피해지역 공동체 복합시설 72억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39억원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 12억원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10억원 등이다. <영일만 대교 및 포항역 주차장 선상연결통로> 포항과 동해안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2월 1일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예산안은 총 5조 5,89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281억 원 감소(△0.5%)했다. 예결위원들은 내년도 예산안이 도내 학생들의 복리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절히 편성되었는지 날카로운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세입 감소와 재정위기 속에서 명칭만 바꿔 숨겨진 사업과 실효성이 부족한 사업들을 대폭 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급식실 환기시설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조리흄 발생 원인·개선 효과에 대한 데이터와 평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조리 방식 개선·자동화 설비 도입 등 보다 효율적인 대안 마련을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늘봄학교 운영 사업비·인건비가 상당 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 운영과 인력 지원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사·전담사 업무 구분과 연구사 배치 기준 등 학교 현장의 혼선이 없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12월 2일 신현국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9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1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하여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2월 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세부적으로 예비 심사하고 예산안은 별도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처 오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처리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총 25건으로 의원발의 안건은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축제 및 행사 시민평가단 운영 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과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문경시 국내외 도시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이며,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납세자보호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지역위원회(이상호 위원장 직대)는 겨울의 문턱에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11월 30일 오전 10시, 고아 문성 일대에서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상호 구미을지역위원장(직대)을 중심으로 이지연 구미시의원, 추은희 구미시의원, 신용하 구미시의원 등 구미시의회 소속 의원들과 지역위원회 당원 약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를 통해 전달된 연탄은 지역 내 에너지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호 구미을지역위원장(직대)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탄 한 장에 담긴 온기처럼, 구미시을 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노력할 ”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