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8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6 김천포도축제의 첫째 날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김용빈, 신승태, 설하윤, 채윤 등 초청 공연으로 꾸며지며, 사회는 김천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영진이 맡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입장권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김천포도축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포도와 함께 지역 대표 과일인 복숭아, 자두도 함께 선보이며, 농산물 판매장터, 벼룩시장(플리마켓),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8월 8일 김천시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2026 김천김밥쿡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해 김천을 대표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김천김밥, K-푸드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총 144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조리·외식·유통·음식개발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위생, 완성도, 맛·영양, 창의성·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팀을 대상으로 본선 경연을 진행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금상은 문찬희·김지혜 팀의 ‘고추잡채김밥’이 차지해 상금 200만 원과 상장을 받았다. 김천 쌀과 지례 흑돼지를 활용해 매운맛과 감칠맛을 조화롭게 구현하여 풍부한 맛과 상품성을 고루 인정받았다. 이어 은상에는 정지헌·정지혜 팀의 ‘호두품은 흑돼지 석쇠불고기 김밥’, 동상에는 최성빈·신재혁 팀의 ‘추풍령 흑돼지 카츠김밥’이 각각 선정됐다. ‘벚꽃김밥’을 포함한 나머지 4개 팀은 입선에 올라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금상 수상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4일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문화 정착을 위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 시 준수사항, 개인정보 침해사고 주요 사례 및 대응방법 등 실무자가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보관·파기 등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과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오·남용 사례 등을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공단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2024년부터 3년 연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과 실무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개인정보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복합문화센터 1층 로비 및 복도에서 회화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돌을 소재로, 시간이 만들어 낸 흔적과 삶의 기억을 담아낸 회화전이다. 작가는 오랜 시간 자연을 견디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돌의 모습을 가족과 추억, 삶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했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기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기 삶과 소중한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복합문화센터는 회화, 사진, 도자기,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획 전시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이 자연스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명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직장인을 비롯해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운영된다. 첫 번째 강연은 8월 26일 최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해외 다수 국가에 작품을 수출하고 있는 조예은 작가와 대산대학문학상 수상 및 교과서 수록 작가인 조우리 작가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과 감각의 서사 : 조예은 월드 읽기’를 주제로 두 작가의 깊이 있는 대담과 독자와의 소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9월 9일에는 JTBC '아는 형님',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 등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잘 알려진 역사학자 임용한 작가가 강연을 맡는다. 임 작가는 ‘역사 전쟁사에서 길어 올린 통찰과 위기관리’라는 주제로, 역사 속 전쟁사를 통해 현대 사회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위기관리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통해 휴식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8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0대 0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선두 서울을 상대로 비등한 경기 속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와 동시에 코리아컵 포함 5경기에서 3승 2무로 기세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3선에서 박태준과 이강현이 호흡을 맞추었다. 이어 2선에 왼쪽부터 홍윤상, 박세진, 고재현이 자리했고, 이건희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 뜨거운 경기 분위기 속 치열한 전술 대결 펼친 전반 김천상무는 맞대결 3연승의 기세를 살려 초반부터 서울을 몰아쳤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고재현이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져가며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김천상무가 주도권을 가져가던 전반 15분, 위험지역에서 서울에게 프리킥을 내주었지만, 수비라인을 잘 유지하며 오프사이드를 유도했다. 전반 중반으로 접어들수록 흐름을 가져오기 위한 양 팀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김천상무와 서울 모두 활발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박세진은 지난 7월 25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박세진은 “벌써 K리그에서 100경기를 뛰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200경기를 넘어 300경기 이상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좋은 말씀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힘든 순간마다 축구가 준 행복을 떠올렸다” 박세진은 어린 시절 몸이 약해 건강을 위해 축구를 시작했다. 교회에서 취미로 공을 차던 그는 점차 축구의 매력에 빠지며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 박세진은 “어릴 때 몸이 약해 건강을 위해 시작한 것도 있고, 교회에서 취미로 축구를 했다. 축구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멋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제대로 시작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이르는 과정이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8월 6일,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 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안심거울’ 설치를 위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다중밀집장소이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직지사 주변 공중화장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거울 설치 대상지를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하여 뒤에서 다가오는 사람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이용객이 신속하게 위험을 인지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 중 하나다. 배정희 시민참여단 단장은 “직지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얼굴 같은 장소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곳에 안심거울이 설치되어 범죄 불안감이 크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8월부터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고 일상 안전을 챙기기 위해 AI스피커 및 돌봄로봇 지원(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독거 어르신과 75세 이상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여, 정서적 교감부터 긴급 상황 대응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AI 스피커와 돌봄로봇은 대화, 음악감상, 인지기능 향상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일상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 “도와줘” 등의 음성 명령으로 24시간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응급호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정서적 안정은 물론 든든한 신체 안전망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환이나 만성질환, 병원 퇴원 후 회복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지만,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주민을 돕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스마트돌봄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8월 6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79개, 도 역점시책 지표 6개, 정성지표 10개인 총 95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16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지표별 추진 현황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실적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조현애 부시장은 “김천시의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인만큼 모든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부진 지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즉시 보완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정성지표 담당자 대상 전문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시민 운동의 새로운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김천시 시민 운동 슬로건 리뉴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소통과 공감, 협동과 상생, 환경보호 등 김천시가 지향하는 시민운동의 가치와 방향성을 반영한 슬로건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면서도 김천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표현한 문안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8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지역에 관계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모 취지 적합성 및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하는 1차 심사와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디자인 연계성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후보작 공개검증(시민선호도 조사)을 실시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400만 원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은 각 70만 원, 장려상은 각 30만 원이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민원인과 직원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상담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부터 시청 민원창구에 ‘마주 보는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그동안 민원창구는 업무용 모니터 2대가 고정 설치되어 있어 민원인과 직원 사이의 시야를 가리고 얼굴을 마주 보며 상담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이로 인해 눈맞춤과 표정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제한되어 친절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민원실 민원창구 모니터를 상담 시 옆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업무 처리 시 기존과 같이 고정하여 사용하고, 민원 응대 시 모니터를 회전해 민원인과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단순한 업무 처리를 넘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더욱 편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직원과 민원인이 서로 얼굴을 보며 소통함으로써 상호 신뢰감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이해도와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읍면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8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김천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김천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천시 농촌 공간 분석 결과와 함께 주거·산업·축산 등 기능별로 공간을 재편하는‘농촌특화지구’도입 방안 등 미래 농촌의 청사진이 소개됐다. 특히 도시계획 전문가의 패널들이 참여하여 농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한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전략계획이다. 김천시는 이를 통해 농촌다움을 보전하면서도 살기 좋은 ‘삶터’, 다양한 기회가 있는‘일터’,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촌 공간의 지속 가능한 이용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8일 오후 8시(무더위에 따른 경기 시간 조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결정 사항),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린 김천상무는 서울전 맞대결 4연승과 동시에 리그 3연승 사냥에 나선다. □ 서울만 만나면 강해진다! 맞대결 4연승 정조준 김천상무가 서울을 상대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시즌 26라운드 홈경기에서 6대 2 대승을 포함해 3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10기가 주축이 된 지난 시즌 37라운드에서는 김주찬, 박세진, 박태준의 골로 3대 1 승리를 거두었다. 올해 역시 김천상무가 먼저 웃었다. 5월 2일,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최근 분위기도 좋다. 서울이 코리아컵을 포함해 1무 2패로 주춤한 반면, 김천상무는 같은 기간 3연승을 거두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력에도 반가운 소식이 더해졌다. 경고 누적 징계를 마친 이건희가 복귀하면서 최전방의 무게감이 한층 높아졌다. 서울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박태준의 발끝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인중개사의 신뢰받는 중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 인허가 여부 확인’ 홍보에 나섰다.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행정청의 최종 인허가를 받기 전까지 사업 계획의 검토 및 관련 기관의 협의 과정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 확인 없이 진행할 경우를 대비하여 사전에 면밀한 절차 확인이 필요하다. 이에 김천시는 시민과 공인중개사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오는 8월 5일부터 20일까지 율곡동 주요 거점 2개소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에 앞서 반드시 관할 부서를 통해 행정 절차 진행 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게시된 현수막에는 ‘시민에게는 안심을,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을! 민간임대주택 상담 전, 인․허가 여부를 꼭 확인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허가 관련 부서를 명시하여 누구나 쉽게 행정 절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 의사결정을 내리시기 전, 반드시 시청 건축과에 행정 절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