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목공체험과 산 림욕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여름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2011년 12월 봉성면 구절로 151 일원 29,500㎡ 부 지에 문을 열어 올해로 15년째 운영 중인 목재문화 체험시설로, 목공체험 실, 어린이도서관, 전시실, 우드스쿨 등을 갖추고 있다. 목공체험과 독서, 전시 관람이 모두 실내에서 이뤄져 한여름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조성된 창평산림욕장과 자생식물단지에서는 그늘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공풀로 완성하는 소품(곤충목걸이·솟대 등 34종) △망치 등 공구를 활용하는 중품(책꽂이·독서대·연필통 등 24종) △도마·좌탁 등 실생활에서 바로 쓰는 생활가구를 제작하는 대품까지 60여 종에 이른다. 체험료는 500원~2,000원(재료비 별도)으로 부담이 없고, 20인 이상 단체 와 봉화군민, 청소년 이하,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30% 할인이 적용된다. 아이들은 목재를 만지고 두드리며 나무의 소중함과 가치를 몸으로 배우고, 어른들은 우드스쿨에서 생활가구 만들기에 도전하는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10월 31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자료 비치 여부, 원목 등의 취급 및 적치 실태, 이동확인증 발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감염목의 불법 이동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봉화군은 단속기간 동안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거나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인위적인 이동이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군은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지 말고,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8일 군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7.8.~9일 호우 대비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 기상청에서 봉화군 전역(봉화평지·봉화산지)에 대해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개최됐으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와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큰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봉화군은 기상전망과 예상 강우량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급경사지, 지하공간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통제계획, 비상근무체계 유지,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 전파 및 주민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간당 강한 비가 집중될 경우 하천변 산책로와 세월교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재차 확인하였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기상 상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의 대표 여름 특산물인 재산수박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봉화군 재산면 지역은 해발 300~400m의 중산간지대로 수박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특히 풍부한 일조량과 하루15℃이상 차이나는 극심한 일교차 덕분에 재산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타지역 수박에 비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착색과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재산수박은 적절한 기후 조건 속에서 농가들의 정성어린 관리 덕분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비파괴당도 검사기를 통해 당도 11브릭스 이상, 최상품만 출하하며 하우스 수박은 7월 한 달간, 노지 수박은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출하될 예정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수도권 공판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농민들의 땀방울로 결실을 맺은 명품 재산수박이 올해도 최고 품질로 출하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2026년 상반기동안 체계적인 계약원가심사 운영을 통해 1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심사는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계약 체결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봉화군은 올 상반기 총147건에 1,659억원을 심사하여 이중 0.8%에 해당하는 12억원을 절감했으며, 이는 단순히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아니라,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대가를 산정하는데 역점을 둔 결과이다. 임기수 기획예산실장은“계약원가 심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제도로써,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여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군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토사유출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산지전용 허가 된 1,000㎡ 이상 2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과 태풍 발생에 대비하여 산지전용 사업장 내 재해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여부, 배수시설 및 침사지 설치·관리 상태,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비탈면 보호공 상태, 재해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산사태 재해위험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복구명령을 내려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및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재해예방시설 관리와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일 춘양면 우구치리 경로당에서 마을주민 2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사방기술교육센터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산사태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산사태 발생 원인과 위험성 ▲산사태 발생 전 징후 ▲안전한 대피요령 ▲대피장소 확인 및 행동요령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특히 비탈면의 균열, 나무의 기울어짐, 흙과 돌의 낙하 등 산사태 전조현상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대피명령이 발령될 경우에는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안내하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일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한 보충식품 제공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에게 공급되는 보충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보충식품의 보관 및 관리 상태를 비롯해 냉장시설 운영 현황, 식품 운반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과 식품 취급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며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급되는 식품의 안전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보충식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량산박물관은 봉화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책자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살리다』를 발간해 관내 실과소 및 읍면, 유관기관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지난 특별기획전에서 소개된 봉화 지역 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전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지역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주요 인물, 관련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조선 후기 일제의 침략에 맞서 전개된 의병항쟁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봉화 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 파리장서운동, 제2차 유림단의거, 민립대학설립운동, 신간회 봉화지회 활동, 농민운동, 학생운동, 광복군 활동 등이 수록됐다. 특히 봉화 지역 의병항쟁과 관련해 금석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봉화의진, 권세연이 참여한 안동의진, 상주 태봉전투, 봉화·서벽·내성·재산 일대에서 전개된 의병 활동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금석주 진중일기』, 권세연 간찰, 『율리계첩』 등 의병항쟁 관련 자료와 함께 3·1운동 및 파리장서운동 관련 판결문, 신간회 봉화지회 문서, 농민·학생운동 관련 신문기사와 판결문 등 다양한 자료도 수록됐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한옥 스테이에서 캠핑까지…'청정 봉화'에서 만나는 6가지 여름날의 휴식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파로 북적이는 뻔한 바 닷가 대신, 올해는 푸른 숲과 시원한 계곡, 그리고 머무는 것 자체로 치유가 되는 경북 봉화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봉화군은 올여름 휴가객들을 위해 전통 한옥부터 최신 산림치유 시설, 감성 캠핑장까지 다채로운 숙박 인프라를 마련하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여행의 목적과 동반자에 따라 골라 잡을 수 있는 봉화의 '종류별 숙소 가이드'와 함께 묶어 가기 좋은 주변 명소를 소개한다. ① [한옥스테이] 고즈넉한 옛 정취 속, 진정한 쉼 추천 숙소: 해저 바래미마을 고택 스테이 (만회고택 등) 봉화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인 해저 바래미마을은 독립운동가들을 대거 배출한 유 서 깊은 고택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곳의 고택 스테이는 시원한 툇마루에 앉아 스치는 바람 소리를 듣고, 밤하늘을 수놓는 별을 바라보는 아날로그 감성을 선사한 다. 은은한 나무 향과 함께 머무는 하룻밤은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연계 코스: 숙소를 나서면 닭실마을의 푸른 초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자 '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민선9기 최기영 봉화군수가 취임 후 첫 기관방문 일정으로 7월 1일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평생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임원과 노인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소개, 꽃다발 전달, 취임 축하 케이크 절단, 환영 인사, 군수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안철환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취임 후 첫 기관방문을 우리 지회로 정해주신 것은 봉화군 어르신들을 향한 깊은 관심과 존중의 표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봉화의 오늘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봉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노인복지와 경로당 활성화, 노인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성공적인 조림목 생육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풀베기와 덩굴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조림지 풀베기사업은 조림 후 초기 단계에 있는 조림목 주변의 생육에 지장을 주는 잡초와 관목을 제거해 활착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00ha를 대상으로 1차 풀베기 작업을 추진해 지난 6월에 완료했으며, 2차 풀베기 작업은 7~8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덩굴제거사업은 조림지는 물론 주요 도로변과 산림 경관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총 120ha를 대상으로 9월 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조림목의 생존율과 생육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은 6월 30일(화) 오후 2시, 국가 비상사태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완벽한 자원 동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중점관리대상자원 점검·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점검행사는 전시 및 비상사태 시 군사작전 지원과 군민 생활 안정에 필수적인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실제 지정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비상 대비 동원 집행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부대, 충무계획 관련부서 및 읍면담당자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하여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동원 지정된 차량, 건설기계, 시설 등 핵심 물적 자원과 인력의 실제 보유 현황이 자체 관리자료와 일치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관계자들은 당일 서류 점검에 그치지 않고, 차후에도 민·관·군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비상대비자원 현황을 유지관리 및 보완해나가기로 다짐하였다. 김주연 안전재난과장은 "최근 다양한 안보 위협과 예측하기 힘든 재난이 존재하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자원 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를 통해 확고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군민의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 문수산산림치유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함께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장소는 봉화군 봉성면 시거리길 378에 위치한 문수산산림치유센터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참여 인원은 2명에서 10명까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가족 체조, 스트레스 해소 활동, 우리 가족 손수건 그림 만들기, 숲 명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가벼운 신체활동과 만들기 체험, 명상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체험료는 1인 10,000원이며, 봉화군민, 다자녀가정, 장애인, 보훈대상자, 어린이 및 청소년, 휴양림 숙박객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문수산산림치유센터 가족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숲에서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제47대 최기영 신임 봉화군수가 7월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봉화군정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오전 10시 봉화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당선인 및 가족, 국·도·군의원, 관내외 기관·단체장, 그리고 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봉화의 출발을 축하했다. 최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 참배와 사무인수서 서명을 마쳤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최기영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봉화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위기에 처한 봉화를 일으켜 세워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뜻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근 지방이 직면한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거론하며, 지방소멸의 위기는 우리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정확하게 책임져야 할 이유라며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다시 빛나는 봉화를 위해 모든 군민이 화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최 군수는 민선 9기 봉화군정의 핵심 골자가 될 4대 분야 혁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봉화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