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가산면 건강마을은 2월 10일 송학2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힐링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웃음꽃과 함께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힐링꾸러미 봉사단은 가산면 건강위원과 주민들로 구성되어 가산면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과 어르신들의 말벗 활동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칼갈이 봉사’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 체감도가 높아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칼갈이는 힐링꾸러미 봉사단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산면 건강마을은 올해로 조성 8년 차를 맞아 주민 참여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를 발굴하고 봉사단 운영을 지속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체계를 꾸준히 확립해 나가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8년차를 맞은 가산면 건강마을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근희·이기철)는 설명절을 맞아 2월 9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떡국떡, 강정, 과일 등 명절에 꼭 필요한 식재료를 장보며 꾸러미를 준비했다. 정성껏 마련된 물품은 위원들의 손길로 하나하나 포장돼 명절 꾸러미로 완성됐으며, 이후 저소득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에는 명절 음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이번 꾸러미 제작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예산으로 추진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기철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가정이 따뜻한 식탁을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근희 북삼읍장(공공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2월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에는 과일, 고기, 밀키트 등 총 20만 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으며,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 권오봉, 이재달, 김창섭, 최영희씨 등 총 17개소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의 ‘희망키트’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물품을 기탁하는 칠곡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월 9일 석적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약과, 강정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 20여 가구에 전달했다. 명절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의 발길이 끊긴 명절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가 웃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헌정 석적읍장은 “정성 어린 준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 명절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노인복지시설 29개소 및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한부모복지시설 1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 1,040명의 시설 생활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별 건의사항과 운영 여건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칠곡군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복지시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청년·신혼부부 임대료 지원사업(천원주택)’ 지원에 나섰다. 칠곡군은 2월 5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왜관읍 왜관리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할 월 임대료 중 단돈 3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 전액을 공사에 보전한다. 입주자들은 사실상 소액의 관리비 수준인 3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과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원 대상 선정과 보전금 지급 방법 등 세부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북삼읍에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북삼 제1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칠곡군은 2월 2일 북삼읍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북삼로인평 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을 의결하며 공식적인 상인회 출범을 알렸다. 상인회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의 주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은 북삼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문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통하거나 또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조봉래)는 2월 3일 북삼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생활복 교환권을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4가구에는 고향 방문을 위한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더불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kg 100포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봉래 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영(대표 이준우)은 2월 2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아이엠(대표 전진만)은 2월 5일, 칠곡군 관내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해 1억 1,1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세제 1,26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읍·면 지역의 저소득 가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60여 곳에 배분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청결한 생활 환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엠은 지난 2023년부터 칠곡군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세탁세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대비 관내 44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기간 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연휴기간 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점검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및 연휴기간 동안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위험과 설 명절 기간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한층 더 안전을 기하도록 현장 지도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였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 처분 등 철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하여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2월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찾아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받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명절때만 한시적으로 상향했던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는 지역 내 소비진작을 위해 연중 상시 10% 할인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2월 4일, 2026년 상반기 ‘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맞아 우수봉사자들을 위한 배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배지 수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봉사시간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2,000시간 이상 15명, △1,000시간 이상 27명, △500시간 이상 35명 등 총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3,0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12월 개최되는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배지 수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문화의 날’을 기념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쉼과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숫자로만 평가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문화로 보답받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우수봉사자 문화 Day’는 ‘봉사에 대한 감사는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청에서 행정 행사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연말·연초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 기탁식 때마다 사용되던 현수막과 스티로폼 폼보드가 사라지고,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이 활용되고 있다. 과거 기탁식과 주요 행사는 군수실이나 회의실 등 내부 공간에서 진행됐다. 행사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나 1회용 폼보드는 행사 때마다 새로 제작됐고, 사용 후 폐기됐다. 반복되는 제작 비용과 폐기물 발생은 행정 부담으로 이어졌다. 칠곡군은 친환경 운동‘ECO칠곡’의 하나로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기로 하고, 군청 1층 비움카페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대안으로 선택했다. 기탁식이나 공모사업 선정 관련 문구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화면에 띄우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행사당 제작되던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이 중단됐다. 행사 공간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군수실·회의실 중심 행사였다면, 최근에는 민원인과 카페 이용객이 오가는 1층 로비에서 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별도의 홍보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행정 행사가 닫힌 공간을 벗어나 보다 개방된 장소로 옮겨오면서, 지나가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켜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