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읍은 10월 6일 왜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상 시인의 대표작 ‘꽃자리’를 새긴 시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양성근 칠곡군 발전협의회 회장과 임원·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상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시비 건립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꽃자리’ 시비는 칠곡군 발전협의회가 구상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의 작품세계를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했다. 구상 시인은 왜관에서 오랜 세월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삶의 모습을 깊이 있는 시로 담아냈다. 특히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꽃자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자리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에 건립된 시비는 무게 13.5톤의 자연석에 ‘꽃자리’를 새겨 제작했으며, 지난 5월 18일 칠곡군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칠곡군에 기탁됐다. 이날 행사는 시비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재욱 칠곡군수와 양성근 칠곡군 발전협의회 회장의 인사말씀, 시비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칠곡군 발전협의회는 ‘꽃자리’ 시비와 함께 주민과 방문객들이 구상 시인의 문학적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환경과 산림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칠곡군가족센터 산림복지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산림복지나눔숲은 숲을 통해 녹색복지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기반 마련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칠곡군가족센터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복권 기금 1억 7,300만원을 활용해, 총 2,315㎡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시설과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평소 산림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공간으로 다시 돌아온 사례로,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림복지나눔숲이 칠곡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숲과 녹색공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문화관광재단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10월 16일부터 18일)와, 205 문화거리 페스타(10월 17일~18일)도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에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에 투입됐던 이름 없는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난 아픈 우리의 역사와 지금의 평화를 되짚어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 입구에 들어서면 ‘왜관철교 속으로’ 전시를 통해 사진과 영상으로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기록을 먼저 만나볼 수 있고, 이어지는 테마파크 체험존에서는 당시 소년병들의 훈련과 전투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6·25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낙동 아일랜드’에서는 수상레저와 워터 익스트림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낙동강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낙동강 위에 조성된 ‘대한민국을 지키는 430m 부교’를 직접 걸어보고, ‘평화를 잇는 문교’를 타고 강을 건너며 낙동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북삼읍 인평리 일원에서 20여 년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던 ‘북삼JK아파트’에 대한 장기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북삼JK아파트는 당초 공동주택으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건축주의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골조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에 따라 청소년 탈선 및 범죄 발생 우려는 물론 강풍·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로 지적돼 왔다. 칠곡군은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초 직권 철거에 착수했으며, 지난 9월 30일 철거 후 부지 정지작업까지 모두 완료했다. 군은 철거가 완료된 부지를 내년 중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주차장 조성 전까지는 부지 정지작업을 마친 해당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해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에 나설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0여 년간 지역의 골칫거리로 남아 있던 방치건축물을 안전하게 정비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10월 5일 오후 4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우리의 경험을 노래하다, 순간을 공유하다3’ 결과발표회를 열고 달보드레 합창단의 세 번째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달보드레 합창단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합창단은 가곡과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달보드레 합창단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3명의 단원과 지휘자 오정화, 반주자 이희영이 함께하는 합창단으로, 지난 4월부터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표현해 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칠곡군 청년들로 구성된 아피스앙상블과 지역 청년 솔리스트 박예람, 조해인의 특별무대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의 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달보드레 합창단이 함께 노래하며 만들어 온 하모니가 단원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공연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일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칠곡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활동해 온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치매극복동아리 '브레인'이 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5년 대회에서는 치매파트너 김해종 씨가 개인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전국 수상 실적을 배출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봉사자나 일회성 활동을 넘어,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을 치매파트너로 발굴·양성하고 이를 실제 돌봄 현장으로 연결해 온 사업 구조가 전국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를 단순한 교육 이수자에 머물게 하지 않고,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 수상자인 김해종 씨는 칠곡군 모범운전자회 소속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어왔고, 올해 수상팀인 '브레인'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려 2인 1조로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인지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6 칠곡 버거 페스타’에 1만여 명이 찾으며 왜관 원도심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축제 당일 왜관역 대경선 승하차 인원도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칠곡군은 지난 3일 왜관역 광장에서‘2026 칠곡 버거 페스타’를 열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수제버거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버거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됐다. 행사 시작부터 버거 판매 부스마다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으로도 발길을 옮기면서 왜관 원도심 상권도 평소보다 붐볐다. 이번 축제는 미군부대 캠프캐럴이 자리한 왜관의 지역적 특성에서 출발했다. 왜관에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들이 형성되면서 경양식 음식점이 발달했다. 칠곡군은 이러한 지역의 음식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버거 페스타를 마련했다. 대경선으로 연결된 도시들이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 떡볶이, 구미 라면, 김천 김밥에 이어 칠곡은 버거를 내세웠다. 말 그대로‘대경선 분식열차’에 칠곡도 탑승한 셈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1만여 명이 축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0월 2일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와 병원, 학교 등 생활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산불 진화뿐 아니라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응급의료, 이재민 지원, 피해복구까지 대형산불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으로 시작됐다. 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서북서풍을 타고 불길이 번지자 산림청과 경상북도, 칠곡군 산불진화대와 소방·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칠곡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나섰다. 산불 진행 방향에 따라 위험지역 주민과 병원·교육시설 이용자를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고 산불 확산 대응 2단계가 발령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지휘권도 칠곡군수에서 산림청장으로 전환됐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미술협회가 칠곡지역 미술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북문화재단 전시발간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칠곡미술협회(회장 김선경)는 10월 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예태미술관 1·2전시실에서 ‘Re;칠곡’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칠곡군 작가 7명을 비롯해 구미·성주·대구 등 4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이 참여한다. 강성애·김결수·김봉천·김선경·김성수·김재경·김점희·나세현·배기찬·배윤정·이무훈·이영철·정희윤·진해주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Re;칠곡’에는 칠곡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 가지 장르에 머물지 않고 회화와 설치, 미디어, 공예, 조각 등 서로 다른 형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결수 작가의 퍼포먼스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관람객이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작업이다. 또 칠곡에서 활동하는 작가뿐 아니라 구미·성주·대구 작가들도 참여해 지역 작가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지난 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평산아카데미(대표 김근하)는 9월 30일, 10월 1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세트 100박스(500만원 상당)를 칠곡군에 기탁했다. 라면, 고추장, 칫솔 등 생필품이 담긴 박스는 8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칠곡군 동명면에 소재한 평산아카데미는 복합연수원 및 리조트로 2019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세트(천사박스)를 기부해 오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약목면은 9월 28일, 칠곡군 다함센터(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주차장 사면에서 ‘친환경도시 eco칠곡 조성을 위한 3GO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정원(힐링정원) 조성 및 꽃밭정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재)경북환경연수원 소속 ‘힐링가든 봉사단원’, 이장동우회 회원, 새마을단체, 복성4리 주민, 다함센터 직원 및 3GO 추진위원 등 100여 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정원 조성 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매일 다함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식과 치유를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환경연수원의 ‘찾아가는 공동체정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봉사자들과 주민들은 허리를 굽혀 흙을 고르고 한 그루 한 그루 꽃과 나무를 심으며 장애인 가족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센터를 이용하는 한 장애인 부모는 “창밖으로 보이는 삭막했던 공간이 이렇게 이쁜 꽃밭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에 큰 위로가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전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통해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희문 프로젝트 <날(陧)>은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독창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소리꾼 이희문과 모듈러신스 임용주, 장구 박범태, 드럼 한웅원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전통 경기민요의 선율과 현대적인 전자음악 사운드가 결합된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 소리의 본질적인 울림과 새로운 감각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쉽게 접하기 힘든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무대를 지역 주민들게 선보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을날 향사아트센터를 찾은 관객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생생한 예술적 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9월 30일 지역 대표축제인‘제13회 칠곡군낙동강평화축제’,‘제17회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안전하게 추진하고자,‘제5회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는 칠곡군 관계부서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축제 2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장별 관람객 동선 및 인파관리 대책 ▲안전요원 배치와 역할 분담 ▲교통 및 주차관리 대책 ▲무대·관람석·임시시설물 안전관리 ▲기상 악화 및 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와 대피계획 ▲미아·실종자 보호대책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 결과를 행사 주최·주관기관에 통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경찰·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위원장 한영희 부군수는 “이번 행사는 칠곡군을 대표하는 호국·평화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 준비 단계부터 현장 대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칠곡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9월 15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9일 공포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원이 없었던 첫째아 지원을 신설하고 출생순위별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지원대상의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출생순위별 총 지원금액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4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800만원이다. 특히 지원대상의 거주요건도 완화된다. 현재는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모두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지만, 개정된 기준에 따라 관내 출생신고를 하고,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급기준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거주요건 완화는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에 모두 적용된다. 또한 기존에 출산축하금과 영유아양육비 등으로 나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오는 10월 3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왜관역 광장에서‘2026 칠곡 버거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칠곡에서 버거를 축제의 소재로 삼은 데에는 특별한 배경이 있다. 칠곡군에는 미군부대(캠프캐럴)가 자리해 오면서 왜관을 중심으로 미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들이 형성됐고,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미군들도 자주 찾는‘수제’버거 맛집이 많은 편으로, 지역의 독특한 경약식 음식문화를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이번 버거 페스타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수제버거 업체 4곳의 독특한 버거를 맛볼 수 있으며 참외, 꿀, 배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각종 음료 및 디저트류도 판매될 예정이다. 맛있는 먹거리 뿐 아니라,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럭키칠곡 OX퀴즈, 사이드 3종 경기, 나만의 미니버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뿐 아니라, 9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트랜스미디어 축제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대경선을 타고 올 수 있는 접근성이다. 대경선을 타고 왜관역에 내리면, 바로 역 광장에서 버거 페스타를 만날 수 있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