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 지천면(면장 이수몽)은 지난 6월 13일 관광명소인 낙화담(지천지)에서‘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면민들과 인근 지역 관광객, 축제를 축하해주러 온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비롯하여 50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는 오동 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서프라이즈 퍼포먼스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라인댄스, 고고장구,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21명이 참가한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리별·단체별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솟대, 자개 물고기, 천연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참외, 오이, 가지, 단배추를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정재규 축제추진위원장은“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적인 축제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며, “축제에 오신 모든분들이 함께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음 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주민 참여공연과 노래자랑으로 지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탁월한 산불예방 및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이 6월 16일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칠곡군은 경상북도 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되며 산불 예방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군은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감시탑 감시원과 지상감시원, 드론감시원을 운영하며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왜관역과 자고산 등 주요 지역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업인·임업인·고령층은 물론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칠곡소방서와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과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며 유기적인 산불 대응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불연접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산림재난대응단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초기 진화에 나서는 등 산불로의 확산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 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 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 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 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亭役日記)’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당시 지역 사회의 운영 양상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조선시대 지방 사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있는 문화영성센터가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치유와 휴식을 주제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웰니스관광지 선정 공모를 통해 6곳을 선정하면서 도 지정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확대됐다. 선정된 신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는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024년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문화영성센터는 침묵 속에 머무는 고요한 쉼과 자기 성찰의 공간으로서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피정(避靜, retreat)과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색과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티가는길, 군위 사유원과 연계한 순례 프로그램의 경우 천주교인뿐만 아니라 비종교인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다. 칠곡군은 2027년 개최되는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 World Youth Day)과 연계해 수도원과 협력해 소울스테이, 천주교 성지순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6월 15일 관내 지하차도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하차도와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왜관읍, 약목면, 북삼읍 일원의 침수 취약시설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태와 배수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배수펌프 및 수문, 배수관로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옹벽 붕괴·토사 유출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계 등 가설구조물 안전성 확보. 지하시설물 침수 방지 대책 수립 여부 확인 등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표, 청년정책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정책 참여단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하고 직접 발굴한 청년정책를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청년정책 발표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실무 경험 중심의 커리어 포트폴리오 구축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구축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 이어진 정책 건의 시간에는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한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축제 홍보를 위한 청년서포터즈 구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6월 10일, 군청 강당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장학생 45명에게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와 김재욱 칠곡군수, 군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학금 수여대상자는 관내 거주 모범학생들로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5명, 총 45명이 선발되어 중·고등학생에게는 각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칠곡군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귀뚜라미 그룹 최진민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이 칠곡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6월 10일, 문자 해득을 넘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문해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본격 개강했다. 최근 무인 주문기, 생성형 AI 활용, 금융 거래 등 생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이에 칠곡군은 기존 한글 중심의 문해교육을 AI·디지털, 교통안전, 생활과학, 금융 등으로 확대해 군민의 실질적인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내 8개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운영된다. 마을별 15명 내외의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4개 분야다. AI·디지털 분야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AI 디지털 활용법과 키오스크 실습을 진행한다. 생활과학 분야는 경북과학대학교와 함께 스킨케어와 화장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 뷰티 수업을 제공한다. 교통 분야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의 지원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금융·기초 분야는 생활 금융, 계약서·고지서 이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칠곡할매브랜드 칠곡3미(味)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6월 10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참외 소믈리에 ▲벌꿀 소믈리에 ▲프리미엄할매쌀 소믈리에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2회, 농산물 활용 실습·시연 4회, 수료식 1회로 구성되고, 관내·외 주민 50명이 참여한다. 지역 농산물을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믈리에를 양성해 농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 품목은 칠곡을 대표하는 전략 특산물이다. 칠곡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서 전국 최대 규모인 1,540ha의 아까시나무 군락을 기반으로 천연숙성 아까시꿀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탄력이 좋고 밥맛이 뛰어난 미호 품종으로 20ha 40여 농가가 참여해 DNA 분석, 단백질 함량 검사, 드론 방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 방식을 적용한 참외이며,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수경재배 기술과 결합해 우수한 품질과 당도를 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사억, 민간위원장 김영대)는 6월 9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사랑가득 효도데이’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과 대상자를 1대1로 매칭하여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참여형 역사체험 및 꿀뜨기 체험 등에 참여함으로써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울 때가 많은데 맛있는 식사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하면서 즐겁게 웃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사억 공공위원장(가산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5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6월 8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석적로강변, 북삼로인평, 석적중리, 석적읍중리일번지 등 신규 지정 4개 상점가의 상인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남율리 일원) ▲석적중리 상점가(중리 일원)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중리 일원)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인평리 일원) 등 총 4개소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낙동강과 시(詩), 차(茶)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의 역사·문화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인문 향유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과 지역 인문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 위의 인문학’ 선정 프로그램으로는 ‘낙동강, 시(詩)가 되다–구상과 칠곡, 그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5회 강의는 구상 시인과 칠곡 할매 시인들의 자생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통해, 시와 인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자신이 살아온 땅과 삶을 시적 언어로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적 경험을 하게 된다. ‘지혜학교’는 ‘영상 인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 차(茶)향으로 여는 인문학의 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칠곡 아카시아꿀을 활용한‘꿀맥주’와‘분도 소시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여름 축제로,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꿀맥이 터지는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브브걸과 노라조 공연을 비롯해 걸그룹 에스투잇, DJ 공연 등이 진행되며, 더위를 날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니밤과 워터 슬라이드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여름철 대표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중‘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연계 운영될 게획이다. 칠곡군에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6월 9일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식품접객업소를 말하고,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칠곡군은 현재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운영중이고,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 21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아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칠곡군의 식품안전 이미지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 방문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