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는 그중 △국립영덕생태탐방원 조성 사업(195억 원)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종합 정비사업(357억 원) △명승 옥계 침수정 일원 종합 정비사업(100억 원) 등 문화ㆍ관광 분야 사업과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477억 원)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301억 원)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96억 원)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20억 원) 등 재난ㆍ환경 인프라 분야 핵심 사업 등을 중심으로 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하는 행사로,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졌다. 시상 기준은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되며, 이번 심사에서 영덕군은 계획, 집행, 성과, 환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대형산불로 지역 고용시장에 큰 충격이 있었음에도 일자리 고용률 목표치 대비 100.9%, 고용보험 피보험자 목표치 대비 103.7%를 달성해 고용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이 시행한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산불 피해 기업·인력 고용유지 일자리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관외 청년인구 정착지원 △신재생 에너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 맞춤 산업 일자리 창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훈련 등이 있다. 특히 인구 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제5회 대한민국 다문화태권도협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가 8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경북 영덕군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덕군체육회, 영덕군태권도협회, (사)대한민국다문화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단련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다문화 수용성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일반 유·청소년 선수, 지도자,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는 겨루기, 품새,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힘찬 격려와 박수로 화답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료 체계 구축, 시설 점검 등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 아울러 대회 기간 방문한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로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활기를 띠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영해면 성내리 일원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발전소 3기 작품발표회 ‘영 아트 페스타, 공간에 나타난 다시 영해’를 연다. 발표 장소는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구)원대설비, 소금상점, 구룡건설, 영해 거리 등이며, 청년 예술가들이 영해면의 오래된 공간과 주민들의 기억을 탐구하고 이를 작품으로 재구성한다. 참여팀은 총 4팀으로, 구룡건설팀의 주민 참여형 기록 공간 ‘밤의 흔적’, 국화빵팀의 청소년과 채집한 소리 전시 공연 ‘영해의 여름’, 최신함팀의 아트문패·영상 활용 거리 공공예술 ‘근데, 역시, 거의’, 미랑과수민팀의 체험형 전시 ‘영해생활기록소 낮과 밤’이 영해 근대거리를 문화예술로 채우게 된다. 일부 작품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 영해 거리에 상설 전시로 남겨져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근대거리를 걷는 도보 관람 코스로 활용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지역에 활력과 유대를 더하는 새로운 에너지가 되고 있다”며, “작품발표회의 성과가 상설 문화콘텐츠로 이어져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즐길 거리가 될 것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사라진 여름밤, 달빛을 따라 바다를 걷는 특별한 여행이 영덕에서 펼쳐진다.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고래불·대진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026 달빛고래트레킹’을 개최한다. ‘달빛고래트레킹’은 낮보다 더 아름다운 영덕의 밤바다를 따라 걷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달빛과 별빛, 수평선 너머 어선의 불빛,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해안 길을 걸으며 영덕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고래불국민야영장을 출발해 대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곳곳에 마련된 재미있는 미션에 도전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백사장 보물찾기’는 넓게 펼쳐진 대진해수욕장 백사장을 무대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이색 체험으로, 여름휴가의 마지막 추억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해변 음악 공연이 개최돼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17,645건 194백만원, 사업소분 주민세 2,239건 243백만원의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발송했다. 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7월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이상 체류중인 외국인에게 세대당 1만천원씩 정액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신고 납부의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세액은 기본분과 면적분을 합쳐서 신고납부해야 하는데, 기본분의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이고,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이나 출자금 규모에 따라 5만5천원에서 2십2만원까지이다. 면적분은 사업소 면적이 330㎡ 초과 사업소가 신고대상이며, 1㎡당 250원의 세액을 계산하여 신고 납부하여야 한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영덕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였고, 사업주는 사업소가 납부서의 내용과 동일한 경우 31일까지 납부하기만 하면 되며, 수정사항이 있거나 신규 사업소인 경우는 내용을 신고 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이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최근 내린 비로 주요 상수원의 수위가 회복되면서 그간의 근심이 다소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까지 영덕군 지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영덕군의 저수율은 평년보다 17% 낮아진 50%에 그쳤으며, 몇몇 소규모 수도시설은 계곡물이 고갈되는 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방상수도 취수원과 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생수 공급과 급수차 운반급수 등의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덕군 지역에 평균 65.7mm의 강수량을 기록해 영덕취수장의 수위가 4.7m에서 6.2m로, 영해병곡취수장이 2.9m에서 5.0m로 상승하는 등 주요 취수원 수위가 회복되고, 소규모 급수시설의 수원 확보 여건도 개선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영덕군은 당장의 취수량이 호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갈된 것은 아니라는 판단 아래 강우량과 취수량 등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 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판매시설의 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검사 차량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한 시료를 신속하게 검사하는 유해 물질 여부를 판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여름철 수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군민과 방문객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사)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회장 김순옥)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살 예방 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 또한 두 기관은 오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협약식 직후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 회원들과 NH농협은행 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6,685억 원을 편성해 지난 5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 4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31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421억 원이 늘어난 6,311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억 원 늘어 318억 원, 기타 특별회계는 6억 원 늘어난 56억 원으로 편성됐다. 영덕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 부양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에 역점을 두고 추가적인 재정 투입이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밖에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어업 경쟁력 강화,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분야별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역경제·농어촌 활력 분야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6억 4,0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15억 8,000만 원 △어업경영비 긴급 지원 4억 1,000만 원 △동해안 부자어촌 만들기 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용수 공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용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영덕군의 올해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이다. 저수율도 평년 67%보다 17% 낮아진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뭄에 대비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조 군수는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남정면 봉전리 부흥들 가뭄 현장을 시작으로 강구면 삼사리 해상 산책로, 지품면과 영덕읍의 취·정수장, 영해면 묘곡저수지, 창수면 백청저수지 등의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영덕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강수량과 저수율, 용수사용량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가뭄 상황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최근 내린 비로 당장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은 없지만,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부족해질 우려가 있어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영해면 영해장터거리 근 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영덕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영덕 국가유산 야행'은 영덕군의 근대 역사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으로, 올해 5회 연속 선정됐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영덕군이 공동 주 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 기존의 경관 중심 관람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926년을 배경으로 한 '영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실경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시간여행을 선사한다. 청사초롱이 밝힌 골목길에는 인력거가 오가고 모던보이·모던걸이 관람 객을 맞이하며, 실경 뮤지컬과 무성영화, 무형유산 공연,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등이 펼쳐져 100년 전 영해장터거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행사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 說) ▲야식(夜食) ▲야숙(夜宿) ▲야시(夜市) 등 8개 테마, 총 37개 프로그 램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창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창업 On 희망 On 프로젝트는 창업 기업 육성과 지역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업 예정 기업과 창업 1년 미만 기업 5개소를 선정해 각 1,500만 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선정된 기업은 창업 아카데미 교육,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가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영덕군은 지난 3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관광산업이 발달한 영덕군은 개인사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지역 특성을 살린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만의 고유한 산업 환경을 반영해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는 ‘2026년 을지연습’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6일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여름철 물놀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보 퀴즈 이벤트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대비훈련으로,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을지연습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를 통해 국가안보에 관한 관심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특산물인 복숭아를,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손전등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목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안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군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시설인 ‘별파랑 집라인’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본격 재개장한다. 별파랑 집라인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별파랑공원 안에 조성된 체험시설로, 742m 코스를 타는 동안 수려한 영덕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영덕의 대표적인 레포츠 관광시설로 꼽힌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만 5,000원 편도 1만 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나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이나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 등은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그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이용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별파랑 집라인을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의 응원이 있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스릴 넘치는 체험과 함께 동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별파랑 집라인이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