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붉게 물든 노을과 무지개가 한 하늘에서 만나는 보기 드문 풍경이 경북 칠곡군에서 펼쳐졌다. 제13호 태풍‘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린 8월 9일 오후, 칠곡군 왜관읍 칠곡 왜관철교(호국의다리) 일대에 무지개가 떠오른 가운데 붉은 노을이 번졌다. 푸른빛이 감도는 먹구름과 붉은 노을 사이로 무지개가 길게 이어졌고, 노을빛은 낙동강 수면까지 물들였다. 한편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칠곡 왜관철교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일부가 폭파된 역사적 현장으로, 주민들에게는‘호국의다리’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안병윤 군수)는 8월 7일 오후 5시 예천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장학금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우수 교직원, 장학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병윤 이사장이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에게 장학증서와 포상증서를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학회는 지난 6월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사와 7월 제80차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초·중·고 특기장학생 23명 △중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15명 △고등학교 명문고 육성 장학생 57명 △고등학교 희망 장학생 20명 △대학교 장학생 50명 △우수 교직원 5명 등 총 165명의 장학생과 5명의 우수 교직원을 선발했으며, 장학금 및 포상금 1억 9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안병윤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더욱 힘차게 도전해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천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은 8월 주민세(개인, 사업소)납부 기간을 맞아 올해 주민세 개인분 2만1천 여건, 236백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한 신고서 및 납부서 4,300여 건을 발송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납부 받는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으로 성주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올해 개인분 주민세 세액은 11,000원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성주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다. 납부세액은 사업주가 운영하는 사업소의 기본세액(5만원 ~ 20만원)과 사업소 연면적(330㎡ 초과하는 경우)에 따른 세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성주군은 사업소분 신고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과세표준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 납세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소 현황이나 면적 등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성주군청 세무부서를 통해 실제 현황에 맞게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활동형 수업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학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8월 1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신규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쳐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는 반으로 배정받게 되며, 기존 수강생은 학습 성취도를 반영하여 반을 편성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실에 참여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7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카페파미(이사장 이철희), 메가MGC커피(대표 유원식)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거쳐 바리스타·라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지역사회 카페(9개소)에서 직장체험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지원 ▲진로 탐색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8월 10일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2026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역의 버팀목이 되어준 명예읍·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8개 읍·면 명예읍·면장과 읍·면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군위의 내일을 위한 뜻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군위군은‘미래 100년의 성장도시, 품격있는 행복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사업 현안을 보고했다. 특히 ▲최대 규모(180홀) 조성을 통한 ‘체류형 파크골프 활성화’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청소년 성장거점시설(청소년 허브센터) 조성’ ▲농가 소득 증대 및 유통 체계 혁신을 이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군위의 지형을 바꿀 주요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정책도 공유됐다. 경로당 중식 5일제 및 특식 지원,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등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외로울 틈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 한발 앞선 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진열 군위군수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로 조성 중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1단계 81홀 준공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막바지 시설 점검에 나섰다. 김 군수는 8월 10일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코스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야간 이용을 위한 라이트 조명시설의 작동 상태와 밝기, 코스별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잔디 상태 등 실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 사각지대와 코스 간 이동구간 등을 꼼꼼히 살피고, 준공 전까지 이용자 관점에서 미비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군위군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사업 가운데 1단계로 81홀을 우선 조성했으며, 현재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정비와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군위군 파크골프장은 단순히 규모만을 확대한 것이 아니라 군위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산지형 코스로 차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군수 김진열)은 8월 7일 관내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긍정ON! 워리스톤'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레진 재료와 꾸미기 소품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자신을 응원하는 ‘행운의 워리스톤’과 ‘키링’을 만들어 보며 일상 속 걱정과 불안,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워리스톤과 키링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평소에도 불안감을 느낄 때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다산면(윤종백 면장)은 8월 7일 오후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농경지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긴급 공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다산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 3명,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다산지소장 및 가뭄 우려 지역인 벌지 1‧2리 이장과 나정 1‧2리 이장이 참석하여 월성양수장을 활용한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배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월성양수장에서 양수한 물을 벌지리와 나정리 일원 농경지에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야간 용수 공급 방식을 분리하여 운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기에 농어촌공사와 마을 이장님들께서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드는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농업용수 확보 및 주민 자율 관리를 통해 용수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방안에 대하여, 다산면 또한 단 한 곳의 농가도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령군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전기, 건축,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내 안전취약시설 103개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이 중 9건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특히, 고령군은 담당자교육을 비롯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문화 민간단체 참여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북도 내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기록하여, 기관표창과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될 예정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목표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남철 군수님을 보좌하여 고령군의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고령군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8월 10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세명종합병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와 세명종합병원,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E-8 체류자격)의 건강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근로자를 보호하고, 입국 초기 마약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농번기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경산시와 세명종합병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진료 및 마약 검사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진료 및 검사 과정에서 취급되는 개인정보와 검사자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병원 행정절차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언어소통의 어려움 없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근로를 뒷받침해 농번기 농가의 인력수급 안정과 농작업의 원활한 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은 8월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시민참여단과 여성안전실무협의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 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참여단과 경찰·소방,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등 지역 안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여성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여성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산공설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참석자들은 5일장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여성 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과 여성 피해 지원 정책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오늘 캠페인은 시민참여단이 전통시장에서 직접 안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해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안전 환경 조성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조현일 경산시장은 8월 10일 극심한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절수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올해 경산시의 누적 강수량은 396mm에 그쳐 평년의 57%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특히 경산시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25%대까지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에 도달해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가뭄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며, 다음의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가정 내 절수 실천 :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하기, 양치 컵 및 설거지 1인용 물받이 사용 생활화(수돗물 20% 절약 효과) - 공공 및 상업 시설 : 건물주 또는 영업장 관리자는 수압 조절 및 물 사용량 최소화 동참 - 농업 및 조경 부문 : 논물 가두기 지속, 비필수적 살수 자제 아울러, 경산시는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수자원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8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6 김천포도축제의 첫째 날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김용빈, 신승태, 설하윤, 채윤 등 초청 공연으로 꾸며지며, 사회는 김천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영진이 맡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입장권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김천포도축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포도와 함께 지역 대표 과일인 복숭아, 자두도 함께 선보이며, 농산물 판매장터, 벼룩시장(플리마켓),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