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견학·체험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놀자!’를 2026년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며 참여 기관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관 견학과 함께 도서관 이용 예절과 도서 대출·반납 방법 안내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배우게 된다. 특히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참가 어린이들은‘책갈피 만들기’로 나만의 독서 도구를 제작해 볼 수 있고 태블릿을 이용한 ‘AR 책카드 체험’을 하면서 흥미로운 디지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다면동화체험’을 통해 입체적인 이야기 세계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도서관에서 놀자!’에는 2026년 5월 6일 기준으로 4개의 지역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산나물축제 기간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과 돌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나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축제의 활기를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는 물론,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산나물 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외된 가구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축제장 내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위기 징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나물 퀴즈로 배우는 복지 상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OX 퀴즈를 통해 전달되는 주요 내용은 주민들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복지 상식들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고독사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등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어려운 이웃 신고 시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는 점 ▲본인이 아니더라도 이웃이 대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복지 참견'을 독려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이 영양의 산 곳곳에 숨어 있듯, 위기 가구 역시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수 있다”라며, “축제를 즐기는 즐거움 속에서도 주변의 빈집이나 홀로 계신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 6일 청년 캠퍼스 안전지킴이단 및 대구강북경찰서와 함께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성폭력범죄 예방 합동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북구 대구보건대학교 일대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범죄 예방과 지역 주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경찰과 청년이 함께하는 협력 치안 활동으로, 대구강북경찰서와의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 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 캠퍼스 안전지킴이단은 청년 주도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합동순찰은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만드는 안전 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해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7일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열린 ‘2026 AI 가속기 및 산학협력 포럼’에서 철강·바이오·로봇 등 지역 주력산업과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AI 인프라와 지역 산업 수요를 연결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한동대학교, 포항테크노파크, 포미아, 포스텍 등 지역 주요 혁신기관과 AI 수요기업, 연구기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가속기 도입 성과 및 운영계획 발표 ▲한동대학교 AI 연구진 소개 ▲AI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AI 가속기 기술 소개 ▲기업·기관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개된 한동대학교 AI가속기 데이터센터는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 학습, 기술 실증 등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 인프라로,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의 AI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핵심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고성능 AI 연산 인프라는 구축 비용이 높고 전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5월 7일 재난 유관기관 종사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PFA)’ 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적 응급처치는 재난․사고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이들에게 단기간 제공하는 심리 지원으로, ▲안전한환경확보 ▲감정안정 ▲필요와어려움 파악 ▲정보제공 ▲사회적지지연계 ▲고위험군조기 발견및전문기관연계를 돕는 초기 개입이다. 이번 교육은 재난 직후 모든 현장에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즉각 투입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대상자를 먼저 대면하는 소방․경찰․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현장 인력의 심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초기(골든타임 72시간) 심리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풍부한 재난 현장 경험을 갖춘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직접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심리적 응급처치에 대한 개념뿐만 아니라 재난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 대응 인력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기관리 방법 등 깊이 있는 이론 교육을 받았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전 대응력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종연 RIST 경영기획실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은 포항시와 포항상의가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고, RIST의 전문 연구·기술 인력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지원과제 선정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술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연구개발·기술지도 분야의 주요 성과로는 층간소음 방지매트 제조공정 개선 및 완충재 활용기술 개발, 노후 생산설비 개선 등이 보고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공정 효율을 높이고 품질 성능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는 올해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용상동 986-6번지 일원에서 시행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한 시민 재산권를 보호하게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39필지, 21,015㎡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계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168필지, 21,300.0㎡로 경계․면적을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던 맹지 문제가 77.8%까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고, 토지 정형화 및 건축물 저촉 문제 역시 각각 83.7%, 92.6%까지 해결돼 경계분쟁 문제와 토지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며,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며,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최종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하계방학 기간인 7~8월 중 5주간(총 190시간) 대구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나노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수료생들은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은 물론 현대로보틱스, 엘앤에프(L&am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026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가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테니스 대회로, 남․여 단식 및 복식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국, 남자부 14개국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국내외 유망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남자부와 여자부가 동시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 수준의 경기 운영과 함께 국내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망 선수들에게도 세계 무대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ITF 국제투어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지역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보건소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5월 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 산모 8명이 참여하여 출산 이후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정보를 함께 나누고, 초보 엄마의 육아 역량 향상과 정서적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아기와의 애착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이유식 및 영유아 구강관리 ▲지역 내 육아지원 정보 제공을 위한 우리동네 알아보기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또래 양육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이번 엄마모임이 산모들의 건강한 양육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관내 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문경미소㈜ (대표 김경란)가 스타벅스 코리아에 문경오미자청을 납품하여, 이를 활용한 신제품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Seoul Sunset Omija Fizzio)’가 5월 6일부터 강남·명동·홍대·성수·광화문·용산 등 서울 핵심 상권을 포함한 서울 전역 약 688개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서울의 석양과 궁궐 연못의 색감을 모티브로 기획된 음료로, 푸른빛 라임 에이드와 붉은 오미자 피지오가 어우러지며 보랏빛으로 변화하는 독특한 비주얼과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오미자 산지인 문경의 오미자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프리미엄 가치와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문경오미자는 전국 유일의 오미자특구인 문경에서 생산되는 대표 특산물로, 뛰어난 색감과 향, 오미(五味)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음료·디저트·기능성 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문경미소㈜ 김경란 대표는 “문경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오미자가 스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5월 7일 문경시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카네이션이 전해졌다.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들이 전날 손수 만든 카네이션 300송이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150송이를 직접 달아드리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나머지 카네이션 150송이도 문경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고루 전해지도록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새마을지회에서 해외 인턴으로 근무 중인 아이작 씨(우간다)와 린다 씨(캄보디아)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한국의 어버이날 문화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을 몸소 체험했다. 아이작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활동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효 문화와 새마을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김현수 지회장은 “오늘 어르신께 전한 카네이션에는 우리 새마을회원들의 정성과 존경,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5월 7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산서분소)에서 농민사관학교 청도반시아카데미(회장 양재연)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농업인 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소속 자체 강사인 박현석 농촌지도사가 진행함으로써, 외부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소속 전문 자체 강사가 직접 진행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과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그동안 간과하기 쉬웠던 농작업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참여형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용과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익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웅)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카네이션과 효도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쓸쓸히 홀로 지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온열찜질기, 파스, 영양죽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효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혼자 지내다 보니 말할 사람이 없어 답답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너무 반갑고 고맙다”며 “덕분에 마음이 덜 외로워졌다”고 말했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