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역체계 점검에 나섰다. 5월 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만큼, 질병관리청의 ‘군중모임 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절차’를 기반으로 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대회 일정에 맞춰 단계별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과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R산업 청도새마을휴게소(소장박양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노인복지기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아동복지센터에 도넛 100상자(시가 100만원)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새마을휴게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탁된 노인복지기금 100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함께 전달된 도넛 100상자는 아동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새마을휴게소(소장박양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그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5월 6일 주간보호센터 3개소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성주군은 금일 검진 인원을 포함하여 올해 총 18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은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찾아가서 결핵검진을 해드리는 사업이며 검사 차량과 이동식 흉부x-ray 장비를 활용하여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도 실내에서 검진 받을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경우,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같은 적극적인 검진 활동을 통해 결핵환자를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율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식욕부진, 체중감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결핵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이 개최하는 ‘2026 성주참외가요제’가 전국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본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월 3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7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여섯 살 어린 참가자의 깜찍한 무대부터 깊은 울림을 전한 어르신 참가자, K-감성을 선보인 외국인 참가자들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팀 안팎은 오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5월 17일 오후 6시 성밖숲 주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이날 무대에는 금잔디와 김다현, 유민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참외가요제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라며 “참외 향기 가득한 성주의 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성주참외가요제’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주의 흥과 생명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대미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경북 성주군과 서울 관악구는 5월 7일 자매도시 상생·화합을 위해 ‘성주참외 시식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말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판촉 행사에 이어, 성주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관악구청 직원들에게 제철 과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려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매도시 간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에서 구매자가 현장에서 직접 무거운 참외 박스를 들고 귀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산지에서 구매자가 지정한 배송지로 직접 택배 발송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관악구청 직원들에게 큰 환영을 받으며, 성주참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시식회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시식하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준비된 시식용 참외가 빠르게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관악구와 성주군이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서로의 신뢰를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농특산물 교류를 확대하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채인기, 이준용)는 5월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가구에 ‘오늘도 빛나는 Day’사업을 실시했다. 오늘도 빛나는Day 사업은 신흥동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로, 작년에 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시작하였으며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정식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기시설이 노후되거나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 총 5가구를 선정해 전기배선공사 등 전반적인 전기설비 개선 작업을 실시하였다. 특히, 전기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사용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준용 민간위원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채인기 신흥동장은“노후된 전기시설은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지점장 정익현)은 지난 4월 29일 개최된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으로 들어온 쌀 10kg 65포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상주시 기초푸드뱅크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준공식을 통해 받은 축하의 의미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상주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농협이 받은 축하와 관심을 다시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선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경사과원예농협은 지역 대표 농협으로서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날 기념식 ▲다채로운 문화공연 ▲30여 종의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및 놀이 프로그램 ▲각종 이벤트와 레크레이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전부터 이목을 끌었던 ‘정브르 생물토크쇼’, ‘인싸가족 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는 공연 전부터 건물 밖까지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동물 및 곤충 체험과 VR 및 드론 체험 그리고 에어바운스 놀이존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소무대에서는 태권도와 줄넘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5일 진행된 어린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결승전은 5월 24일(U17)과 25일(U18)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국내 고교 축구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유망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5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동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지역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안동 학남고택(安東 鶴南古宅)」이 국가지정문화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안동 지역 대표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한 고택이다. 1982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전통 반가 건축 등 지역 전통가옥의 역사성과 계승성을 잘 보이고 있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 고택은 1759년(영조 35) 김상목(金相穆, 1726~1765)에 의해 안채가 ‘┏’자 형태로 건립된 이후, 1826년 손자 학남(鶴南) 김중우(金重佑, 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하면서 현재의 ‘튼 ㅁ자’형 구조를 갖추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형적인 안동지역 ‘ㅁ’자형 뜰집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된 독특한 배치를 이루고 있어, 건축사적 차별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동시에 지닌다. 특히 학남고택은 고서와 고문서 그리고 서화류와 민속품 등 총 1만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보유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관련 자료는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돼 체계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이점숙)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5월 7일 문경점촌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효도화 달아드리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점숙 문경여성대학총동창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 문경 풋볼 페스타’가 영강체육공원, 문경시민운동장,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와 베스트일레븐이 공동 주최하고, 베스트일레븐과 문경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유치부부터 초등6학년부까지 총 68개 클럽, 2,0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게 된다. 단순한 경기를 넘어, 축구를 매개로 한 소통과 유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축구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에서 올해도 풋볼페스타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문경을 방문해주신 모든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풋볼페스타가 승패를 떠나 서로 교감하고 우정과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문경새재 일원에서 열리는‘문경찻사발축제’도 가족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청 육상단이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문경시청 육상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차지원 선수는 여자일반부 800m와 1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중거리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조하림 선수는 부종목인 여자일반부 5000m에서 은메달, 김현우 선수는 남자일반부 3000mSc(장애물) 동메달에 입상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문경시청 육상단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이번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묵묵히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며 우리 육상단이 대한민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 직영 우수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예천장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0%(최대 10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이 매일 1회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상품 금액 2만 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회 신규 발급이 가능해 반복 구매 시에도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발급된 쿠폰은 당일 자정 이후 자동 소멸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하며,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제한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정 예천의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융복합 음악극 프로그램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기존 어린이·청소년 단원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학부모 및 가족이 합창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가족 통합형 예술 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할 총 50여 명의 단원은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진행될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세대의 인생곡 사연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고, 참여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무대 연출에 도입해 예천만의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자녀의 악기 연주 위에 부모의 노래와 이야기가 더해지는 과정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