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5월 1일 함안군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수박 품평회’에서 고령군 우곡면의 박명회 농업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여 우곡수박이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품평회는 전국 수박 재배 농업인과 연구회,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명품수박과 왕수박 2개 부문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수박이 출품된 가운데, 우곡수박은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곡수박은 낙동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선명한 과육색이 특징이다. 또한 철저한 재배관리와 선별 과정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5월 한 달간만 출하되는 대표적인 제철 프리미엄 수박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우곡그린영농조합법인은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전국 어디서나 우곡수박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판로확대에 힘쓰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축구협회 유소년 대표선수단이 중국 창사시에서 열린 ‘제19회 덕형컵(Dexin Cup) 국제 유소년(U-11) 축구대회’에서 5월 4일 준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 체육의 경쟁력을 알렸다. ‘덕형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2008년부터 매년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서 노동절 연휴 기간(5월1일∼4일)에 열리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대한민국·중국·우즈베키스탄 3개국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구미시축구협회가 구성한 이번 대표선수단은 비산초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 팀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중국팀과의 경기에서도 각각 4대1, 3대1 승리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후 대표팀은 8강과 4강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체격 조건에서 우위를 보인 중국팀을 상대로 끝까지 투지를 발휘했으나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참가는 구미시와 중국 창사시 간 청소년 스포츠 교류 업무협약에 따른 공식 교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관내 파크골프장 9개소(288홀)가 잔디 생육 보호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실시했던 휴장기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했다. 시는 이번 휴장 기간동안 잔디 생육뿐만 아니라, 구장 안팎의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개보수를 완료하여 파크골프 이용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홀컵 주변에 인조잔디 설치를 완료하여 지속 가능한 파크골프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고, 티매트 주변의 잔디보호매트를 확장하여 잔디 훼손 방지 및 생육 환경을 강화했다. 홀 안내판 교체, 안전망 추가 설치, 이동식 화장실 정비 등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특히, 오는 6월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되는 동락파크골프장의 진출입로 포장 공사를 완료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여 명품 구장으로서의 쾌적한 시설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시는 기존 구장 정비를 지속하는 한편,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포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대되며, 산동 지역에는 20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현재 63홀로 운영 중인 구미파크골프장 역시 증가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제조 기반과 AI 역량을 결합한 산업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를 넘어 글로벌 로봇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구미시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포항시와 함께 합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지난 2월 27일 양 도시가 공동 신청한 특화단지 유치의 연장선으로, 산업 역량과 정책 의지를 대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 구미시, 포항시, 연구기관(한국로봇융합연구원) 참여 전시회에는 약 350개 기업과 5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구미시는 이 기회를 활용해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과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중앙부처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특히 산업 관계자와의 현장 접점을 넓히며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구미는 반도체·전자 중심의 제조산업 기반과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로봇 핵심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축적해왔다. 구동기, 센서, 제어기 등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갖추며 제조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력하여 경제적 위기 상황에 처한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구직·실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불안·우울 등으로 인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되찾아 구직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상담을 통한 위기 사례 조기 발굴 ▲구직 의욕 회복을 위한 사후 관리 등이다.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는 청도군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실직은 단순히 경제적 문제를 넘어 개인의 일상을 흔드는 중대한 위기로, 마음의 위기가 깊어지기 전에 누구나 쉽게 도움의 손길을 찾을 수 있도록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치매보듬마을 3개소(의성읍 철파리, 봉양면 삼산1리, 비안면 서부1리)에서 치매환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꽃바구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를 중심으로 마련되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일촌맺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치매파트너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의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환자와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대한씨름협회가 실시한 2026년 민속씨름리그 개최지 재공모 결과,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 유치는 지난해 의성천하장사씨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운영 역량 등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분석된다. ‘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는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생중계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의성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의성군은 이번 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민속씨름 리그전의 지속적 개최를 적극 추진해 꾸준한 방문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체육시설 사용 지원, 숙박비 및 식비 인센티브, 훈련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지원정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유치는 군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와 의성청년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6년 어린이날 큰잔치’행사를 5월 5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권리와 존엄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이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어린이 태권무 공연, 어린이 스타킹 대회, 매직벌룬&버블쇼, 어린이 합창단 공연, 어린이클럽 DJ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소방·경찰관·군부대 체험을 비롯해 키링 만들기, 풍물놀이 체험, 포토존 등 20여 개의 체험 및 홍보부스를 통해 유익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연령별 챌린지 에어바운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29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방주문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관리 총괄부서와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 13개 재난안전 협업 분야 관계자 등 총 47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재난안전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을 받아 부산광역시에 이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복합재난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기후변화와 재난관리 등으로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에 대비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사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됨에 따라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5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당면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추진 중인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국별 주요 현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관련 부서들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과 무허가 영업 행위, 안전 저해 요소에 대한 점검 및 정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조사와 원상복구 계획을 보고했다. 시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점검과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어진 국별 현안 보고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과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거사무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투표율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피해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대학 지원 사업인 앵커 사업(구 라이즈)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기업 협업 연합대학 등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경일대학교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먼저, 경일대학교가 운영하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부담 없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 수요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전국 7개 4년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에서는 경일대학교가 유일하다. 방위산업 시스템학과 등 7개 지역 특화 분야를 운영하고 모집 인원이 200명으로 전국 두 번째 규모임에도 신입생 충원율은 전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주 효과다. 입학생의 29.2%가 대구‧경북 외 출신으로 수도권 7.0%, 부‧울‧경 12.3%, 충청권 5.7% 등 전국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있다. 또한 졸업생의 대구‧경북 지역 기업 재직 비율이 82.9%에 달하는 등 지역 정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1,100여 개의 기업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5억 원을 확보했다. * 수요확대형 배터리 : 특정 산업, 환경, 제품 요구사항 맞춤 배터리로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이외 다양한 산업현장 요구에 따른 성능·안정성·수명 등이 특화된 산업용 배터리 이번 공모사업은 배터리 주요 수요처가 전기차 중심에서 방산․로봇․조선․ESS 등의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해, 분야별 특성에 맞는 다품종 특화 배터리 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테스트 장비와 실증역량 부족으로 다품종 배터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통해 산업별 특성에 적합한 배터리 설계부터 제조·평가·실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4년간 총사업비 335억원(국비 145억원, 도비57억원, 시비133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주요 사업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전기식)는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2026년 어린이날 큰잔치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행사 및 공모전’을 지난 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 경북 지역 어린이와 시민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 축제의 장으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축제에 동참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통일관 형성과 건전한 평화통일 미래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및 공모’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체험 참여자에게는 인생네컷 사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태극 바람개비 세트 6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공모 안내를 병행했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6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자문위원 심사를 거쳐 11명 시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군위초등학교 1학년 김래원 학생은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친구들, 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해동, 공공위원장 이주영)는 5월 6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열린 제2차 정기회의에는 20명의 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안건으로는 2026년 특화사업인 ‘저소득층 방충망 설치 및 욕실 미끄럼방지패드 지원 사업’ 추진, 하반기 클린케어 서비스 일정 검토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는데 이 봉사활동은 대형 세탁물 관리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탁 차량은 고령군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했다. 최해동 민간위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서 함께 해준 협의체 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이불 세탁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에서 편히 주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이번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통해 대상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주무시게 될 것이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게 각 가정을 찾아가서 이불을 수거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북 영양군은 농작업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민회관에서‘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올해 검진 대상은 영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선착순 190명 모집한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과 차별화하여 여성농업인에게 빈번한 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총 10개 항목이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여 2만 2천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전문적인 농작업 관련 특수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진기관은 소망하나로병원이며 작년부터 영양군으로 직접 찾아오는 이동검진형으로 운영되며, 농업e지 앱이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영양군 농업축산과장(이재열)은 “여성농업인들은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인해 건강 위험에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작업을 통해 발생하는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농업 활동을 이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