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인 안동사랑상품권의 유통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28일간 ‘2026년 상반기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단속은 연간 1천 8백여억 원 규모로 활발히 유통되고 있는 안동사랑상품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정 유통을 근절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이용자와 소상공인의 상호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간에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해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가맹점 허위 등록 등을 통한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사행성 업소 등 제한업종 거래 ▲상품권 가맹점임에도 불구하고 결제를 거부하는 행위 ▲지류․QR 결제 시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 현금과 차별 대우하는 행위 등 ‘지역사랑상품권법’과 ‘안동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가 규정하고 있는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위반행위 적발 시 행정지도,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관할 경찰서 수사 의뢰 등 사안의 경중에 따라 엄정 조처할 계획이며, 단속기간 안동시청 지역경제과 내 부정 유통 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우보면 체육회(회장 박정희)는 5월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고령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점점 희박해져 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안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우보면 적십자봉사회 이필렬 회장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감태나무) 10개를 흔쾌히 기탁했다. 같은 날 김금혜 총무 또한 보행 보조용 유모차 1대를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준비한 선물 꾸러미는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하여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하여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모든 선물 가방에는 어버이날의 상징인 카네이션을 한 송이씩 정성스럽게 담아 감사의 마음까지 함께 전달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꼭 필요한 지팡이와 음식까지 챙겨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희 우보면 체육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과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4월까지 새롭게 도입 완료했다. 이번 개선은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장애인 이용 편의성을 위해 점자 키패드가 적용되었고,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화면 높이 조절 기능이 도입됐다. 또한 안내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시각·지체 장애인을 비롯한 이용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등 주요 민원서류 발급 절차를 외국어 안내에 따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주민이 언어 장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위군 관계자는 “디지털 민원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은척면(면장 안영길)은 5월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서 효행과 가족 사랑을 실천하여 타의 모범이 된 효행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표창패 전달식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평소 어르신 공경과 가족 돌봄, 이웃에 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내 효행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영길 은척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정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효문화 확산과 세대 간 존중의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5일 상주시 낙동면(면장 이목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칠)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상주보육원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피자, 치킨)을 제공하는 어린이날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어린이날 지원사업은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아동보육시설인 상주보육원 아이들의 안부 확인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에서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임병칠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올해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상주보육원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우리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오늘 어린이날에 우리 상주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항상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도량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일)가 대구 군위군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기부하며 이웃 지역 간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도량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재정 지원을 통해 상생과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다.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와 경제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의 뜻과도 맞닿아 있어 임직원들도 제도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성장에 힘을 보탰다. 김성일 이사장은 “금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양 지역을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다시 한번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신 도량새마을금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6,888명에게 교복구입비 20억6,640만 원을 지난달 28일 지급했다. 학기 초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지급 시기를 예년 5월 말보다 앞당기며 신속 집행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집중신청기간인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한 중학생 3,408명, 고등학생 3,293명, 관외학교 입학생 187명이며, 학생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됐다. 시는 집중신청기간 이후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서도 자격요건을 확인해 순차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를 활용한 모바일 신청을 처음 도입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개선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입학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7일 경북테크노파크 두드림센터에서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의 개강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교육생,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관계자, 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교육 취지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생들의 열의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 AI 동화 제작 교육’은 AI·가상 융합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시니어 대상 AI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교육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196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주 1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자신의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동화로 기획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원을 제작하여 최종적으로 하나의 동화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게 된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최재림 회장은“이번 교육은 시니어 세대가 AI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과 경험을 최신 기술 콘텐츠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지역민 누구나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3개 면 보건지소(용성면·남산면·남천면)를 대상으로 ‘통합형 보건지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배치를 완료했으며, 이들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및 환자 진료 지침에 따라 91종 의약품에 대해 처방·조제·투약을 할 수 있다. 보건지소별 운영 내용으로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와 병행하여 용성보건지소의 경우 매주 수요일 의과 진료 의사 순회진료가 실시되며, 남산보건지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의과 진료를 운영한다. 남천보건지소에서는 화·목·금요일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은 5월 6일부터 7일까지 산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금수강산면은 지난달부터 이장 회의 등의 홍보를 통해 영농폐기물 적정 배출을 적극 홍보해 왔다. 이에 따라 각 마을 주민들은 평소 논·밭이나 집 주변에 방치되어 있던 폐보온덮개, 차광막, 반사필름, 벌통과 같은 영농폐기물을 마을별로 지정된 공터 및 배출 장소에 모으며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영농폐기물은 배출 방법이 까다롭고 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농지에 방치되거나 무단으로 소각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특히 불법 소각은 대기 오염은 물론 봄철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금수강산면은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화재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금수강산면 관계자는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협조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막고,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5월 6일 성주군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읍 성밖숲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최대 축제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성밖숲 인근 하천과 산책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성주군4-H본부 김진학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ㆍ덕ㆍ노ㆍ체 4-H 정신을 실천하고, 청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주군4-H연합회 김재병 회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성주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해 친환경 성주참외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올해 축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참외낚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4-H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회가 지역 농업 변화의 중심이 되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은 5월 4일‘성주 별고을 시네마’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다문화 및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족 25가정(총48명)을 대상으로 ‘시네마 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여가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부모(통포리, 캄보디아)는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 우리 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따뜻하게 환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가족센터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속에 국경과 문화의 벽은 없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가족 복지 사업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매전면은 5월 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내 100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비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복지이장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였으며, 동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꽃다발과 다과를 준비하여 동산1리 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인 지지와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수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작은 카네이션이지만 이웃의 따뜻한 정이 함께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비는 지역주민의 나눔과 참여로 이루어진 뜻깉은 사업”이며“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맞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각북면은 5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각북면 직원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과 마을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여 ‘각북에 사랑을 전해효[孝]’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북면 직원들이 직접 담당 마을을 찾아가 평소에 갖지 못했던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을 전하고 각북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노인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을 실천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가졌다. 김동수(95세)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있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항상 면장님이 먼저 찾아와 딸같이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니, 너무 사랑스럽다”며 눈물을 보이셨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이 작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을 뿐인데, 너무나 큰 고마움을 전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죄송하다”며 “각북면 직원들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여 소외감이나 외로움으로부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풍각면 거주자 홍순자(여, 65세)씨는 5월 7일 대구보화회관에서 열린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영예로운 효행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효(孝) 정신을 기리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대구·경북지역의 효행·열행·선행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역사와 권위가 깊은 상이다. 이번 효행상을 수상한 홍순자 씨는 장기간 몸이 아프신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수년간 간병에 전념해 온 사연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홍순자 씨는 가정뿐만 아니라 평소 마을 어르신들을 살뜰히 살피고, 지역 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앞장서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아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홍순자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가족을 지극히 보살피는 것은 물론,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가족과 이웃 간의 끈끈한 사랑과 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