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예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박현숙 씨가 5월 7일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 박 씨는 10년 전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자 직접 간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시어머니를 성심껏 돌봐왔으며, 평소 이웃 어르신의 불편한 점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10년 넘게 이어진 그녀의 헌신적인 봉양과 이웃 사랑의 결과로, ‘충효의 고장 예천’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수상자 박현숙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 “머니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극한 효심을 실천해 온 박현숙 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 효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군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예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화상은 故 조용효 선생께서 쇠퇴해 가는 윤리 도덕을 되살리기 위해 기탁한 사재를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AI)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K-로봇 메카클러스터’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 경북도가 제시한‘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와 정부 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1993년 도입된 제도로,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와 시설물 등에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자동차 부문은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 재원 마련을 위해 매년 두 차례(3월, 9월) 부과된다. 시설물 부문은 과거 연면적 160㎡ 이상 건축물에 부과됐으나 법률 개정에 따라 2015년 9월 마지막 고지를 끝으로 신규 부과는 종료됐다. 도에 따르면 최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이는 과년도 체납액 비중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년도 징수율은 84% 수준인 반면, 과년도 징수율은 체납자의 소재 불명과 납부 이행 저조 등으로 9%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체납액은 총 181억 원(58만 6,968건)으로, 이 중 현년도 체납액은 16억 원(4만 3,827건), 과년도 체납액은 165억 원(54만 3,141건)이다. 과년도 체납액 비중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지속적인 유류비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 운송 원가 상승으로 인한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 시행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요금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인상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각각 변경된다. 그 외 복합 할증률(63%), 호출 사용료(1회 1,000원), 심야 할증(23시~04시, 20%)은 기존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택시요금 인상으로 인한 초기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내부에 요금 조견표를 비치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요금 인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택시 업계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요금 조정이 실질적인 서비스 질 향상과 친절한 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도내 중소기업 28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중소기업 전용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선도기업 중심 산학협력 기술혁신을 위한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과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 사업으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2년간 최대 14억원 **(지역기업 역량강화) 2년간 최대 4억원 이번 공모에는 기업 매출액,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R&D) 역량 등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국 30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그 가운데 경북은 총 28개 기업이 선정돼 2년간 국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도는 지방비 29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 기업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전기․전자,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품목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 고도화 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을 비롯해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 환경 조성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1건당 3천만 원 이하의 소규모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제안을 받는다. 다만,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사업, 장기간의 추진 기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편성돼 군 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예산 편성 방향과 우선 투자 분야 설정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울진군의 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사업 제안 및 설문 참여는 울진군 홈페이지 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3개 도시 간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3개 도시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에서는 ▲2025년 분담금 결산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계획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으며,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과 초광역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는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산업·해양,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제도 등 5대 분야 45개 공동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핵심 협력사업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오름동맹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영일만 횡단구간(영일만대교) 건설 ▲환동해 해양관광라인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으로 ▲해오름동맹 지역 농·축산물 판매 교류 ▲해오름지역 공영주차장 공동 이용 ▲해오름 국가유산 야행사업 ▲해오름지역 커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5월 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보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마을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제안되었다. 위원들은 제안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급성, 실효성을 검토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행정에 반영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권상규 소보면장은“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나감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5월 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접수된 7개의 공급업체와 10종의 답례품목을 심의·선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장에 전시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며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 및 답례품의 품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했다. ■ 고향사랑 답례품, 군위군과 기부자를 잇는 따뜻한 연결 군위군은 전국의 기부자에게 군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보다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로컬푸드부터 가공식품, 목공예품, 교육발전기금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품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의 「로컬푸드 꾸러미」: 군위 생산 농산물만을 담아 지역 정착도와 자원 활용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맛단디의 「맛단디 오곡쉐이크 선물세트」: 군위에서 생산되는 쌀, 보리, 현미, 서리태, 백태를 활용한 간단 영양식으로 군위군 가공식품 공동 브랜드(맛도듬)를 사용하는 품질이 인정된 상품이다. ▷ 한스푼푸드의 「생강청선물세트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7일 힐튼 경주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과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지난해 3개 시가 공동 부담한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했다. 해당 예산은 홍보사업, 정책토론회,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올해 분담금 활용 계획도 공유했다. 2026년 분담금은 신규사업인 시민 원탁회의를 비롯해 3개 도시의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논의된 ‘2026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산업‧해양, 도시 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제도 등 5개 분야 45개 공동협력사업으로 구성됐다. 3개 도시는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 육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드림스타트는 5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끝에서 피어나는 향기’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다빈치 미술학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당 학원은 평소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비 일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제가 만든 카네이션을 직접 드릴 거예요” 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부문은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 두 종류로, 소규모 어가는 5톤 미만의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또는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등에 종사하는 자, 어선원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하는 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다만 신청 연도에 농업 기본형직불금 등 다른 직불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영덕군은 직불금 신청 초기 혼잡을 고려해 5월 한 달 동안만 각 읍·면 별로 신청 접수를 분산해 받고, 6월부터는 지역에 상관없이 접수할 예정이다. 이에 접수 초기에는 영덕읍 8일까지, 강구면 11일부터 13일, 남정면 14일부터 18일, 축산면 19일에서 21일, 영해면 22일부터 27일, 병곡면 28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은 7월 말까지 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는 대로 10월까지 지급 요건을 확인해서 11월경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다음 올해 안으로 직불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더 자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장르만 트레킹’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군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 이번 시즌3은 영덕군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로테이션 소개팅과 함께 1:1 집중 대화 및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시즌2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참가 자격 조건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의성군 안계하나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재롱 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계하나어린이집 원아 13명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손수 카네이션을 만들었으며, 7일에는 안계면 소재 한알노인양로원을 방문해 독거노인 15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등의 인사를 전하며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했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연신 미소를 지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원아들은 카네이션 전달에 이어 오카리나 연주도 선보이며 작은 재롱잔치를 펼쳤다. 아이들의 순수한 연주에 어르신들은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5월 6일 지산동 고분군, 주산성 등 국가지정유산의 보존기반 구축ㆍ보수정비사업 및 대가야 고도(古都) 육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유산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군은 사업별 추진 현황과 필요 예산 규모를 상세히 설명하며 정부 예산안에 적극적인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국보 승격을 추진 중인 장기리 암각화의 보전 환경 개선과 가치 제고를 위해 ▲장기리 암각화 보호각 건립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가야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사업인 ▲주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 ▲지산동 고분군 268호분 정밀발굴조사 ▲연조리 고분군 및 대가야 궁성지 정비·복원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의 철저한 보존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고령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단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