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성열)와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3월 12일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점검 및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터’ 방문에서는 현장근무 여건과 장비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원전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및 예방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난 3월 3일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통학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다수사상자 구급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고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등이 참석해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3월 3일 오후 4시 29분경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국도상에서 통학버스와 승용차 간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총 16명(중상 1명, 경상 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성주소방서는 사고 발생 직후 구급차 등 소방력을 투입해 현장에서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는 등 대응 활동을 펼쳤다. 회의에서는 ▲초기 상황 전파 ▲환자 분류 및 병원 분산 이송 ▲현장 지휘 및 상황관리 등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 사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사례를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단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단체 참가자 모집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에 선정된 취약계층에게 숲을 활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정서 안정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의 오감을 활용한 ‘오감빙고’, ▲씨앗, 도토리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로 만나는 숲’, ▲압화를 이용한 ‘꽃 담은 거울’, ▲손수건에 나뭇잎을 물들이는 ‘숲에 물들다’이다. 참가 신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이용권 소진 전까지 가능하며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에 선정된 단체는 누구나 가능하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대상자들이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경찰서장(서장 김택수)은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2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두 재배 영농인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직업 특성과 이동 패턴을 고려하여, 농기계 및 농촌 도로 운행 시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농촌 도로 및 농기계 운행 구간의 위험 요소를 안내하고,농기계 사고 예방 안전수칙, 도로 교통법규 준수, 야간 운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농기계 및 농촌 교통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인들이 일상적인 부주의로 사고를 당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하였다. 청송경찰서장은 “농촌 도로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는 3월 11일 장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및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경찰·학교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해 마련됐으며, 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계를 비롯하여 교직원, 학생 등 2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신고 방법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한라산둘레길 탐방객 안내와 숲길 정보 제공을 위한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를 새롭게 개장했다. 신규 개장한 안내센터는 제주시 용강동 한라생태숲 일원에 조성된 단층 구조로 크기는 109.44㎡이며, 한라산둘레길 탐방객을 대상으로 숲길 정보 제공과 탐방 안내, 안전 관련 안내 등을 수행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라산둘레길은 해발 600m에서 800m 사이 한라산 중산간 지역을 따라 조성된 총 9개 구간의 숲길로, 연간 200만명의 탐방객이 찾는 제주 대표 숲길 중 하나이다. 이번 개장한 안내센터는 한라산둘레길 9구간과 인접하여 탐방객 안내와 숲길 이용 편의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한라산둘레길 탐방 안내는 사려니숲길 안내센터를 활용해 운영해 왔으나, 탐방객이 많은 사려니숲길 특성상 행정 업무와 탐방객 안내를 동시에 수행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탐방객 안내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별도의 안내센터를 신설하게 됐다. 특히 향후 한라산둘레길 1구간과 9구간을 연결하는 환형 노선이 개통될 경우, 이번에 조성된 안내센터가 한라산둘레길 전체 구간을 연결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3월 12일 청도군 신원리 일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제6회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에 대한 후속 조치로,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3월 1일부터 시작해 31일까지 전수 재조사를 추진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점검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신원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점검하는 등 산불 예방 계도 활동과 병행하여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 지정한 중점 관리대상 지역인 청도군 천상계곡 일대 불법 점용시설 8개소에 대한 정비 현황 및 추가 훼손 여부를 점검했다. 임하수 청장은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사진, 로드뷰, 드론 등을 활용해 훼손 의심지를 추출하고 있으며,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 점용시설을 원천 차단하여 산림 계곡 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3월 10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혈액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나눔 실천에 기여하고, 재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운영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협력 ▲지역사회 생명 나눔 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문경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나눔 실천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헌혈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당일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헌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신영국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문화 확산에 문경대학교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이사장 최철호)는 3월 10일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와 지역사회의 미디어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북 지역민의 디지털·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관련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경북지역 학생·교직원 및 도민 대상 미디어교육 운영 ▲디지털 정보화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세부 협력을 구체화하고, 공동 운영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과 일정 등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황원식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황원식 관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AI와 미디어 활용 능력은 필수적인 역량이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민 누구나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누리고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미디어 교육 협력 기반을 넓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26년 정기인사 마무리 후 3월 9, 11일 양일간 성주군 관내 지역경찰관서 8개소(초전‧월항‧선남‧용암‧벽진‧금수‧대가‧수륜파출소)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성주군 관내 범죄취약지, 주민 불안요소,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였으며 특히, 지역경찰 관서의 공동체 치안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지역관서장들에게 “파출소는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경찰관서인 만큼, 항상 지역주민 여론을 청취하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성주군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성주경찰서 부임 후 취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성주군민을 안전하게, 성주경찰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3월 11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 1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안동시 산불진화대원 등 총 223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높아지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대응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의 전달 말씀을 시작으로,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 상임대표가 강사로 나서 ‘산불대응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최 상임대표는 최근 증가하는 대형 산불에 대한 과학기반 산불확산 예측과 초동대응 전략에 대해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이어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과 결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탄탄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다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내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기동장비 조작 및 전술훈련을 실시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 안전 파수꾼인 의용소방대의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불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서장 김순태)는 3월 12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하에 소속 과장, 경찰서 계·팀장, 파출소 순찰팀장 전원을 대상으로 ‘상사 모시는 날 관행 근절’ 등 공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집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는 공직사회에서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구태의 하나인 ‘상사 모시는 날’을 범정부 차원에서 ‘완전 근절의 원년’으로 삼고 고강도 대책을 추진 중인 사안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급 중간관리자들이 직원들에게 부담을 준 사례가 없는지 냉철히 되돌아 보고 미처 인식하지 못한 구태가 잔존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냉철하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내식당 이용 생활화’, ‘각자 내기(더치페이)’가 당연시 되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자 급에서 솔선수범하는 등 이를 적극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김순태 청도경찰서장은 “상사 모시는 날 뿐만 아니라 조직내 뿌리 깊은 갑질성 행태나 자발적 불필요한 관행까지 근절하여 직원들 상하간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 활력있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참석한 중간관리자들이 적극 노력하고 솔선수범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3월 12일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 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의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효과를 홍보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고속도로 건설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서울-김포-강화를 연결하여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축을 완성하며,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 2026년 3~7공구, 2027년 1~2공구 등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며, 2032년 말 완공 시 계양-강화 간 이동거리는 11km, 시간은 20분 단축되어 기존 도로의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포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하고,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여 매년 1,498억 원* 수준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 차량운행비절감(509억), 통행시간비용절감(763억), 교통사고절감(194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 *‘국어기본법’ 제14조에 근거해 공공기관이 작성·배포하는 보도자료의 공공언어 사용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문서 작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과 시도 교육청 등 총 348개 기관(공공기관 331개, 교육청 17개)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외국어와 외국문자 사용 여부, 어문 규범 준수, 비문법적 표현 사용 여부 등 용이성과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년도 일부 공공기관(118개)을 대상으로 시행되던 것을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시행한 첫 평가였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올바른 문장을 사용하도록 보도자료 작성법 등 내부 교육을 진행했으며,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을 지양하고 어문 규범을 준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공공기관의 공문서는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은 3월 12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경북경찰청, 경상북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경찰청은 고령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교통안전표지 크기 확대 사업과 보행자 편의 증진을 위한 보행신호시간 연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경상북도 및 해당 지자체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 예산이 ‘27년도에는 증액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정책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경상북도는 고령자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급발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도입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있어 예산의 증액과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또한, 도내 교통안전을 담당하는 시·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비상소화장치 4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주민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화재 취약 요인이 많은 주거지역(11곳), 전통시장(7곳), 산림인접마을(20곳)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119안전센터는 주 1회 현장을 방문해 주민과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호스릴 전개 등 실전 사용법을 교육하며, 소방서장이 직접 훈련 상태를 점검·지도하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산림인접마을과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인근에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화재 예방을 위한 ‘예비주수’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별로 주민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해 민간 중심의 자율진화체계를 공고히 하고, 해빙기 맞이 비상소화장치 일제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상소화장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반복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