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이하 숲체원)은 월남참전자칠곡군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됐으며, 호국의 도시 칠곡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숲체원에서 ▲ 자연물로 손수건을 물들이는 ‘숲에 물들다’ ▲ 추억을 떠올려 보는 숲산책 ‘기억의 길’ ▲ ‘숲으로 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숲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숲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숲체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호국의 도시 칠곡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과 숲의 치유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숲체원이 참전유공자들의 쉼과 위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6월 8일 자체 구축한 3D 전자지도와 GIS 공간분석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 30개소를 선정하고 집중관리한 결과, 추진기간 중 지정지역에서 산불·임야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과거 화재 이력과 농경지 밀집도, 산림 분포, 지형 경사도 등을 중첩 분석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선별하고 소방력을 집중하는 데이터 기반 예방행정 모델이다. 영덕소방서는 최근 5년간 산림·임야화재 신고 62건을 분석해 농경지 밀집지역 20개소와 산림오지 10개소를 선정했다. 지정지역이 위치한 법정리에서는 전체 신고의 약 31%인 19건이 발생했으며, 집중관리 시행 직전 발생한 화재 3건도 지정지역과 동일한 법정리에서 발생했다.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방차량 11대를 투입해 총 97회, 2,292km의 정밀순찰을 실시하고, 취약지 30개소 전체에 산불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마을방송과 합동 캠페인, 방문교육도 병행했다. 현장에는 위성지도와 3D 지형 위에 산림 임상도, 경사도, 농경지 밀집도, 취약지 위치와 진입로를 시각화한 자체 시스템 ‘yd-fire’가 활용됐다. 순찰대원은 현장에서 위험지역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칠곡경찰서 제76대 김덕환 칠곡경찰서장이 6월 8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삶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의 신뢰를 넘어 ‘감동치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관계성 범죄와 이상동기 범죄, 보이스피싱 등 치안환경 변화에 따라 경찰의 역할이 예방과 피해 회복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경청과 공감 ▲신속·단호한 현장 대응 ▲공정·엄정한 법집행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 치안을 추진하는 한편, 소통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덕환 칠곡경찰서장은 “한 번 더 듣고,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더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서장은 경주고등학교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경찰간부후보 50기로 입직해 경북청 경주서 수사과장, 경북청 제2부 수사2계장, 대구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등을 역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산의료원은 VOICE EMR(음성인식 전자의무기록)을 주축으로 한 ‘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진의 반복적인 기록 업무 부담을 덜고,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의료진은 제한된 진료 시간 안에 방대한 의무기록을 직접 입력해야 해 진료 외적인 업무 소모가 컸다. 특히, 입·퇴원 요약지, 회송 소견서, 진단서 등 각종 2차 서식 작성까지 병행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 탓에 의료진의 피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동산의료원은 지난 1월,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퍼즐에이아이’와 의료 특화 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음성 데이터와 진단, 치료, 약물 정보 등을 기반으로 의료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꾸준히 학습시키며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 AI 바우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은 6월 6일 안동시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행사 참석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지원은 보훈위탁병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념식에 참석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동의료원은 행사장 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행사 전반에 걸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했다. 한편,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보훈 선양 행사와 연계한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재단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등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6월 5일 ‘스마트동행’ IT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천 율곡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직원의 IT 전문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 통행료정산센터 직원 참여, 통행료정산센터는 IT 전문가들이 고속도로 통행료정보시스템 개발,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 율곡중학교 교사 A씨는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끼던 코딩을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고, IT 분야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하반기(9월 예정)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활용(SNS, 배달, 뱅킹 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정산센터 관계자는 “공사의 IT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시회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은 25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4층 기획전시실Ⅱ에서‘안기역1485: 옛 안동으로 가는 플랫폼’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안동의 교통 거점이었던 안기역을 중심으로, 역참제도와 옛길, 그 길 위를 오갔던 사람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 안기역 1485, 조선시대 안동으로 초대 1485년 조선시대 국가 운영의 기본법전인 ‘경국대전’의 완성과 함께 역참제도가 정비되었다. 이때 정비된 길과 역은 나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조선시대 안동을 중심으로 펼쳐진 안기도(安奇道)는 서울과 경북 북부지역을 잇는 주요 교통망 가운데 하나였다. 안기도의 중심 역이었던 안기역(安奇驛)은 오늘날처럼 열차가 오가는 곳은 아니었지만, 사람과 말, 공문서와 물자가 오가던 중요한 플랫폼이었다. 이번 전시는 지금은 사라진 옛 역을 통해 조선시대 안동의 길과 역, 그리고 그 길을 운영하고 이용했던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가 찰방으로 머문 안기역의 일상 조선시대 전국에는 40여 개소의 찰방역이 거점으로 존재했고, 그에 따른 속역이 함께 운영되었다. 찰방역이었던 안기역은 11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본부장 강석진)는 6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영주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사고 예방 및 철도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축역사 개통, KTX-이음 운행 등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승강기 이용이 늘어난 영주역에서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승강기 이용자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영주역 맞이방과 에스컬레이터 주변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과 안전 기념품을 배부하며,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강석진 경북본부장은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이용자의 작은 주의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이용 수칙을 준수하는 안전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영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목재수확이 생태·경관·재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목재수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3기 목재수확 민·관 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제3기 목재수확 민·관 심의위원회’는 산림경영·환경·재난·생태계 등 목재수확을 다각적 관점에서 평가하기 위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시민단체(NGO)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으로 구성됐다. 산림청은 목재수확 민·관 심의위원회를 통해 일정 면적 이상의 목재수확지에 대하여 수확 금지구역 포함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작업로 계획과 급경사지 등 산림재해 우려지 안정성에 대한 내용을 검토·심의한다. 전문기관에서 사전에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의 심의를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에 적합한 합의점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규 과장은 “산림을 잘 가꾸어 수확하고 다시 나무를 심는 선순환적 산림경영이 이루어지도록 위원회를 운영하여 목재수확의 사전·사후 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6월 5일 오전 공사 1층 대회의장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및 지방공기업 설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를 이끌어온 공사의 역사를 돌아보고, 성공적으로 치러낸 2025 APEC 정상회의와 2026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모범사원 및 대외기관 표창 수여,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 사장 인사 및 노조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육부촌 1979’가 상영돼 참석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대한민국 관광컨벤션 산업의 산 역사인 육부촌(공사 사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과거 선배들이 땀 흘려 일궈낸 50년의 유·무형 자산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공사 발전에 기여한 내·외부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대외기관 부문에서는 iM뱅크 홍보부가 사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M뱅크는 문화 전문 사외보인 ‘향토와 문화’발간 3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문화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6월 5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정한석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은현·정유선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내빈과 관내 13개대 의용소방대원 350여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소방기술경연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감사의 메시지가 이어졌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대원에게 총 9개 분야 59점의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장해동 칠곡소방서장은 “오늘 유공자 표창을 받은 대원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늘 앞장서 주시는 모든 의용소방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급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6월 5일 본서 3층 낙천마루에서 ‘2026년 상반기 소방관련업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한 소방산업 발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소방관련업체 5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시책을 소개하고 소방관계법령 개정 사항과 화재안전 추진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안동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관련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렴한 소방행정 구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소방관련업체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안전 파트너”라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6월 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미래세대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인 ‘2026 마인드마라톤(Mind Marath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수원이 주최하고 더버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소셜혁신연구소가 후원했다. 행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마인드마라톤에는 전국에서 1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에서 하프코스, 10km, 5km 코스를 함께 달리며 미래세대의 마음건강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ʻ기부러닝ʼ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한수원은 이날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을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초록우산 등 21개 비영리기관에 전달했다. 이들 기관은 연말까지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및 마음건강 인식 개선 사업 등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예천과 청송 지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방행정과, 재난대응과, 예방안전과 등 직원 37명이 참여했으며, 총 3회에 걸쳐 예천 지역 쪽파 수확과 청송 지역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영농작업에 힘을 보탰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도민 곁에서 힘이 되는 경북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은 6월 5일 총경급 448명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에 대한 결과는 아래의 참고 자료를 열어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철도공사 안동역(역장 임정혁)은 6월 5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아네트의 집’ 아동들을 초청해 KTX-이음을 타고 울산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차여행 기회가 적은 ‘아네트의 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열차 이용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안동역에서 KTX를 타고 태화강역에 도착한 대상자 30명은△메타세쿼이아 숲길 트레킹 △울산대공원 동물원 관람 △생태여행관(나비원, 식물원)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임정혁 안동관리역장은 “이번 기차여행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되었길 바라며, 안동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