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사단법인 재대구경북시도민회와 대구경북통합범시도민연대는 9월 16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정치적 이해관계나 정당 간 협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국회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이번 정기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재대구경북시도민회와 범시민연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행정 통합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될 지역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특별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대구.경북이 인구 감소와 청년층 유출, 생산가능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수도권으로 인구와 기업, 자본, 교육.문화 인프라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기존 광역행정체계만으로는 지역이 독자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행정통합의 목적은 단순히 두 행정구역과 조직을 하나로 합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산업. 경제.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주요 정책을 보다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9월 12일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개최한 ‘2026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가 1,5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년째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는 선선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흥겨운 트롯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계의 샛별 고유, 안동 출신 꽃비 등이 첫 무대를 강렬하게 장식하고 카사노바의 원곡자인 선경,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하이량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의 마지막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인 천가연, 소유미, 강혜연 등이 출연해 대표곡과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트로트 음악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한편, 현장에서 공연을 즐기지 못한 분들을 위한 특별 방송도 마련된다. 오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5분부터 안동MBC 라디오 100.1 Mhz와 안동MBC 앱을 통해 이번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 공연을 다시 한번 만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9월 15일 지역 문화기획사 ㈜이공이공 공동대표를 ‘우리지역 현충시설 알리미’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국가보훈부에서는 독립․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조형물․사적지 등으로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데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현충시설로 지정하고 있으며, 경북북부보훈지청 관할 지역에는 임청각,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등 119개의 현충시설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현충시설 알리미는 현충시설을 체험․탐방하고 각종 매체를 이용해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위촉식을 통해 ㈜이공이공과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우리 지역의 현충시설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민간 SNS 채널을 이용한 각종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현충시설이 지역민이 즐겨 찾는 보훈문화 확산 및 역사교육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재단은 9월 12일 김천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포항 새마을운동 발상지 일원에서 ‘2026년 김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와 농촌 발전과정을 이해하고,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적응과 상호교류를 돕는 데도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비롯해 김천시 관계자, 새마을해외봉사단연합회 관계자, 새마을재단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포항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발전과정, 주요 성과에 대한 교육을 받고 관련 전시물을 관람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농촌·지역개발 운동인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 변화와 국가 발전에 미친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포항 크루즈 탑승과 영일대해수욕장 견학을 통해 포항의 해양관광 자원과 지역 발전 모습을 체험했으며, 사방기념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사방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개최한 ‘노벨과학 꿈 캠퍼스’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이공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에게 연구 기반 실험과 탐구활동을 제공하는 진로체험 교육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7월 25일∼26일 ▲8월 8일∼9일 등 2차례 걸쳐 고등학생 총 30명을 대상으로 천연물화학과 곤충분류학 등 2개 강좌(총 32시간)를 개설 및 운영했다. 특히 천연물화학 과정에서는 천연물 성분 추출·분리와 항산화 활성평가 등을, 곤충분류학 과정에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서식하는 곤충의 형태와 생태적 특징을 탐구하도록 했다. 참여 학생 최군(17세)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라며 “자연과학계열 진학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교육은 수강신청 시작 약 5분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라며 “앞으로도 산림생물자원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바이오·산림과학 분야의 인재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셜 빅데이터와 생성형 AI(Gemini)를 활용해 관광객의 실제 선호도를 분석한 ‘경북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최근 1년간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소셜 채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 언급량은 8,725건에 달했으며 ‘당일’(6.7%↑)과 ‘숙박’(14.0%↑) 여행 모두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조용한(890건)', '바다(506건)', '수영장(502건)' 등이 주요 연관 키워드로 나타나, 타인의 방해 없이 여유롭고 독립적인 휴식을 선호하는 반려인들의 최신 여행 트렌드가 입증됐다. ⁍ 자연 속 힐링부터 보문호 야경 런트립까지...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경북 여행 주요 명소로는 탁 트인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야외 공간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울진 구산 펫비치와 영양 검마산 휴양림 등이 대표적인 자연 속 힐링 명소로 꼽혔으며,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경주 황리단길 등은 반려견과 함께 걷기 좋은 감성 관광지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활동성을 고려한 놀이·체류 공간에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9월 15일 구미시 공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불우 이웃 돕기 행사를 개최하여 성금 27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복 도의원, 장세구·김정도 시의원, 각 동장, 윤경태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조명래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이진탁 소방안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지산동, 신평1·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6개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는 소방관처럼 우리 지역의 그늘진 곳에도 누구보다 먼저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9월 15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추석맞이 지역아동센터 사랑나눔 전달식’을 열고, 동경주지역아동센터(양남,양북,나아,감포) 아동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미래세대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명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호 대외협력처장은“앞으로도 월성본부는 미래세대인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서장 김순태)는 9월 15일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심하고 살기좋은 안전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협업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위원장인 박권현 청도군수와 부위원장인 청도경찰서장를 비롯해 청도군의회 의장, 청도교육청장, 청도소방서장 등 15명의 민․관․경 위원과 군청과 경찰서 각 과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도군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사무조례 제정, 농산물 절도 예방에 효과적인 이동형CCTV대여사업 예산 확대와 자율방범대 차량지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예산 확대, 재난문자시스템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안, 실종사건 대응 방안 등 맞춤형 치안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주재를 맡은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자체, 경찰, 소방, 유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치안협의회에서 논의하고 도출된 좋은 안건들로 실질적으로 청도군민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는 것을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동 지역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및 땔감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화목보일러 등을 사용하는 농가를 직접 찾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나 미감염 확인을 받지 않은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거나 무단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및 이동 시 준수사항 등을 홍보했다. 또한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불씨 관리,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의 땔감 사용과 소나무류 무단이동을 금지하고,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관련 철차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5일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실제 산불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유형별 대응방법 숙달, 산림드론 및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작전 수행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현장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객 등 산림 이용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9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종평 도의원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소방안전협의회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청도읍 소재 본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어 청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명절 기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송인수 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9월 15일 대형 재난을 예방하고 중점관리대상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삼동 문경공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위험물 취급 및 저장과 제조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자의 화재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비상 대응 및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점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확인 ▲작업자 및 근로자 비상 대피·유도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아울러 현장 지도와 함께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및 누출·화재 발생시 신속한 상황 통보 및 맞춤형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한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공장시설은 화재 발생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과 관계자의 신속한 조치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소방기관의 대비와 함께 관계자들이 책임감 있는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대피 훈련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9월 14일 본서 대회의실 및 전정에서 현장대원들의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화재 위험성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현장대원들이 전기차의 고유 구조와 특성을 파악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나용운 공업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전기차 구조 및 특성 ▲전기차 화재현황 및 화재사례 분석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와 화재특성 ▲차종별 화재진압 특성 ▲사고차량 인명구조 및 현장안전관리 중심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내 이론교육에 이어 실제 전기차를 활용한 실차교육을 통해 차량 구조와 배터리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고, 화재·구조 현장에서 대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는 등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박기형 서장은“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와 고전압 전기계통 등 일반 차량과 다른 특성이 있는 만큼 전문적인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실전중심의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는 9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서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민원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찾고, 민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울진소방서는 이날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자동문 적용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주차장 연결 비상구를 자동문으로 변경하고 싶다는 다중이용업주의 건의에 따라 관련 법령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기존 규정상 비상구 자동문 설치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울진소방서는 해당 위치를 '주된 출입구'로 전환하고 법령 기준에 맞춰 새로운 위치에 비상구를 추가 설치하는 대체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계인의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재난 발생 시 피난·소방활동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심사단은 울진소방서가 “규정 없음은 답변이 아니라 검토의 출발점”이라는 자세로 안전 기준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월 13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30회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연마해 온 소방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의용소방대원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환, 협동 정신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울진군과 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등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황이주 울진군수, 진석재 군의원, 임승필 군의장 등 많은 내빈과 44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명부환 던지기’ 등의 소방기술 경연과 함께, ‘신발양궁’, 대원들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대원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화재 예방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항상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연마와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