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번 산불은 8부 능선에서 발생한 데다 강풍이 동반되거나 초기 대응이 지연됐을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 이번 산불을 계기로 대구시는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에 종료되지만 6월 초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5월 12일에는 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경찰서, 국립공원공단이 참석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원인조사,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 탐방객 안전대책 및 예방활동 확대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우선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탐방로 4개 노선을 신규 통제하고, 국립공원 내 사찰에 서한문을 발송해 사찰 내에서 흡연이나 화기를 취급하지 않도록 통보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으로,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함은 물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의 선도사례로서 기술 상용화와 전국 확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7년 CES 등 글로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역사 내 혼잡 문제 해소와 출입구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구시는 총 10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증축 및 출입구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우선 기존 190㎡였던 승강장과 대합실 면적을 300㎡로 확장해 승객 이용 공간을 넓히고 밀집도를 낮췄다. 또, 비상대피로로 활용되는 1번 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외부 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 2개소를 설치해 고령자와 보행약자도 도시철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인근 서문시장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앞두고 5월 12일 오전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홍보와 대구 대표빵 ‘팔공사과빵’ 알리기를 겸한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 실천 수칙을 확산하는 한편,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식약처로부터 커피차를 지원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에게 커피와 대구 대표빵 ‘팔공사과빵’을 나눠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권한대행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생활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식품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지역 내 25개 제과점에서 판매 중인 대구 대표 먹거리 ‘팔공사과빵’의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대구시는 공직자들이 먼저 지역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홍보에 참여함으로써, 팔공사과빵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5월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배수로와 사방림 등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붕괴나 낙석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관내 급경사지, 절개지, 옹벽 등 취약 구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유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 6일 청년 캠퍼스 안전지킴이단 및 대구강북경찰서와 함께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성폭력범죄 예방 합동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북구 대구보건대학교 일대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범죄 예방과 지역 주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경찰과 청년이 함께하는 협력 치안 활동으로, 대구강북경찰서와의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 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 캠퍼스 안전지킴이단은 청년 주도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합동순찰은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만드는 안전 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나노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026년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4개 전문대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교육과정과 선발 절차를 안내하며, 설명회 이후 교육생 모집과 선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공학계열 전문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나노 소재·부품 제조 공정 장비 운용과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기술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며, 대학 추천과 평가를 거쳐 최종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하계방학 기간인 7~8월 중 5주간(총 190시간) 대구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나노 인프라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수료생들은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은 물론 현대로보틱스, 엘앤에프(L&am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역체계 점검에 나섰다. 5월 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만큼, 질병관리청의 ‘군중모임 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절차’를 기반으로 방역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대회 일정에 맞춰 단계별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과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5월 1일(금)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됐으나, 이번 조치로 주유소에 대해서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일부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아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니, 사전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5월 1일부터 기존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 만료(8.31.) 이후인 9월 1일부터는 종전과 같이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대구로페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최희재)은 교통복지사업 ‘All 타’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응모 기간 중 교통카드로 월 2회 이상 대중교통(버스, 도시철도)을 이용한 만 14세 이상 대구시민으로 대구행복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매월 52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이벤트 기간 중 당첨은 1회로 제한되며, 1인 1매의 교통카드로만 신청할 수 있다. 미당첨자의 경우 다음 회차에 다시 신청해야 추첨 대상에 포함되며, 월 2회 이상의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확인 한 후 추첨하여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대구행복진흥원 최희재 원장 직무대행은 “자원 안보 위기로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한 지금,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의 활발한 참여로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어 에너지 소비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대구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부터 미등록 반려견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영업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생산업, 동물수입업, 동물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되는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단독주택 제외)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에 대해서도 동물등록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지도·단속한다. 반려견 소유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에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확인한 후 등록할 수 있다. 중성화된 반려견을 등록하는 경우 등록 비용이 면제되며, 등록을 완료하면 유기동물 발생 예방은 물론 춘·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등 의료비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공원, 아파트, 동물병원 등 주요 장소에서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햇디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마친 대구시는 지난 4월 23일,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노곡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곡 배수펌프장을 방문하고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희준 재난안전실장은 현장 직원으로부터 펌프장 관리 및 비상시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문제가 됐던 기존 유압식 직관로 수문의 작동 방식을 기계식으로 개선하는 수문 교체공사의 진행 상황을 집중 확인하며,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발생한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재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또, 대구시는 시 산하 도시관리본부 및 구·군 관리 배수펌프장에 대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자연재난과 주관의 2차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 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전체의 편익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정책브리프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을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에 따른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아울러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앙정부의 직접 지원 필요성을 제언했다. 군 공항과 함께 확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금)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월)~7월 3일(금)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