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활동형 수업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학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8월 1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신규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쳐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는 반으로 배정받게 되며, 기존 수강생은 학습 성취도를 반영하여 반을 편성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실에 참여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다산면(윤종백 면장)은 8월 7일 오후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농경지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긴급 공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다산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 3명,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다산지소장 및 가뭄 우려 지역인 벌지 1‧2리 이장과 나정 1‧2리 이장이 참석하여 월성양수장을 활용한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배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월성양수장에서 양수한 물을 벌지리와 나정리 일원 농경지에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야간 용수 공급 방식을 분리하여 운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기에 농어촌공사와 마을 이장님들께서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드는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농업용수 확보 및 주민 자율 관리를 통해 용수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방안에 대하여, 다산면 또한 단 한 곳의 농가도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령군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전기, 건축,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내 안전취약시설 103개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이 중 9건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특히, 고령군은 담당자교육을 비롯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문화 민간단체 참여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북도 내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기록하여, 기관표창과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될 예정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목표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남철 군수님을 보좌하여 고령군의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고령군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센터장 이현영)에서 운영한 ‘2026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에 관내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을 완화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보건계열 중심의 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의 메디컬 중점학과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물리치료사, 호텔셰프, 응급구조사, 간호사, AI 뷰티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각 학과 실습실에서 전공 교수와 재학생의 지도를 받으며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관련 학과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물리치료사와 호텔셰프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했다. 또 다른 학생은 “관심 있던 바리스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복, 부녀회장 김을조)는 8월 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집수리가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용리 소재 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낡은 장판과 싱크대,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날이 몹시 더웠는데도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행복한 보금자리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의 삶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7일 오후 2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군청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내용으로 을지연습 근무 준수 사항, 위기관리 대처능력 및 행동요령,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법 등을 다루었다. 고령군 관계자는“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연습을 목표로 실시되는 만큼 직원 모두 각자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을지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정,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노후·불량 시설 13개소(저수지 2개소, 암반관정 9개소, 간이양수장 2개소)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 또한 가뭄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국·도비 포함 50백만원을 확보하고, 긴급보수비 230백만원을 즉시 투입하여 암반관정 및 양수시설 설치, 하천굴착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8월 6일부터는 용수원이 부족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급수차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연일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물놀이장,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5일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연계하여 부산광역시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제14기 교육생들과 관계자 40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마을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군이 마을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주도형 마을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부산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의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배우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내행복마을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과 마을 거점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배움을 지역사회 봉사 및 수익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견학에서는 한내행복마을 센터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의 실제 운영 방식과 성과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신규 지도자로서의 역할 정립과 향후 우리 지역 마을에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보다 292억원(5.97%) 증가한 5,182억원 규모로 편성해 8월 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 정세불안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 대응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과 재난·재해 예방 및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편성사업으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55.8억원 △상품권 할인 보전비용 9.7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난·재해 및 안전분야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8억원 △세닥천·시례골천 중소하천 정비사업 3.4억원 △AI 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관제망 고도화 사업 6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1.2억원 △가뭄대비 및 수리불안정농지 기반설치 2.3억원 등을 편성하여 자연재해 예방과 군민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교통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고령 대가야 하이패스IC 설치사업 5.6억원 △고령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15.4억원 △덕경길 공영주차장 조성 6억원 △상곡4리 공영주차장 조성 3억원 등을 반영하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확인 ‧ 점검하기 위해 8월 5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고령군은 이번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2026년도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이 고령군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8월 1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원인 미상의 폭발”에 대비한 실제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8월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운행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국가안보는 국민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 공직자들이 실전에 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을지연습에 충실히 참여하길 바라며, 동시에 군민들이 을지연습 상황과 비상시 대처요령을 알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4일 대가야홀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원 초청 ‘2026년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주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 업무를 보다 능동적이고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박원균 부감사관이 맡아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직자의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법령이나 지침이 불명확한 경우 감사기관의 의견을 사전에 받을 수 있는 사전컨설팅제도의 적용 사례를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참석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행정행위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그 자리에서 부감사관의 실무적인 답변과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앞으로도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다양한 적극행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이성철)는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AI와 친해지기’라는 주제로 ‘2026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사업’을 8월 2일 오후 2시 농촌활성화센터 교육장에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AI 시대에 발맞추어 평생교육지도자들의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고령군의 평생교육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발을 내디딘 역량강화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AI 기반 영상 편집앱을 활용한 숏폼 제작,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및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AI 목소리 내레이션 제작, 유튜브 쇼츠 업로드 및 실전 활용 피드백, 스마트폰 사진 보정, 캔바(Canva), 글그램 익히기, AI 기능 활용 글쓰기 및 블로그 기초 콘텐츠 제작 등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AI나 숏폼 같은 최신 기술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만들고 블로그를 운영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 성산면 용소리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내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 판매 수익금을 마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모델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산면 용소리 일원에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조성된 수익금은 마을 복지 사업 등으로 활용되어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청 관계자는 “이번 성산면 용소리의 햇빛소득마을 선정은 단순한 에너지 개발을 넘어,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혜택을 공유하는 에너지 복지 모델의 성공적인 첫걸음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고령군 전역에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증대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령형 재생에너지 상생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