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예창해)는 4월 17일(금) 관내 장애인 및 봉사자 24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 대전사 일대로 봄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거리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고령군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복지관·시설·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4월 16일 대구광역시 소재 (주)행복인안전 강당에서 현업근로자 소속부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안전보건 유지·관리의 핵심 주체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의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 및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한 이해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가이드 등 현장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전문 지식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관리’실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고령군은“현장 안전의 성패는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역할에 달려 있다”며, “이번 전문 교육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우곡나눔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행팀과 돌봄팀을 운영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운동·목욕 지원과 말벗 등 일상 돌봄을 수행 중이다. 현재까지 4가구에 대해 통합돌봄사업 연계를 완료했으며, 이미용 및 소규모 주거수선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주민 중심 돌봄공동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공동체 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면장 이주영)은 4월 1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이장회의에서 고령소방서와 함께‘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석상협 소방교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으며,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요령 △흉부 압박 위치와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했다. 김홍구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에서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직접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마을 주민들에게도 잘 전파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우리 이장들이 앞장서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가 많아 응급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저극적으로 교육에 동참해 주신 이장님들과 교육을 지원해 준 고령소방서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이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고도(古都) 이미지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도지정지구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지산리, 연조리 등)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역사문화경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정지구 내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 한옥의 신축‧증축 및 수선 ▲ 우수건축자산 정비 ▲ 담장‧대문‧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항목별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한옥 신축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절차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군청과 사전협의를 거친 뒤 설계를 진행하면, 고령군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건축주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공사 착수 후 ‘한옥 지붕 공사’가 완료되면 지원 결정된 보조금의 5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다. 이후 공사 완료 신고 및 준공 검사를 거쳐 나머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4월 15일, 고령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그리고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며,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약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됐다. 본격적인 지원은 오는 5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못했던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봉사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고령군은 “사각지대의 복지 영역을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대가야읍 보금자리봉사회(회장 김남순)는 4월 14일 대가야읍 지산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보금자리봉사회는 고령 관내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무료급식 봉사활동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마을회관에서 닭곰탕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점심을 마련해 준 보금자리봉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남순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회원들이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승조, 공공위원장 강민규)는 4월 15일 오전 10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댁에서 2026년 성산면 특화 사업인 ‘진수성찬 반찬 지원 사업’과 제2차 정기회의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특화사업과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했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산면 특화사업인 ‘진수성찬 반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진수성찬 반찬 지원 사업’은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식료품을 총 2회에 걸쳐 전달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회차 사업에서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50가구에 한우 미역국, 물김치, 진미채, 사골곰탕 등 6종의 반찬과 라면, 김 등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양승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산면 관계자는 “이번 반찬 나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3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2월부터 2개월간 총 8회로 진행됐다, 대구 소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소규모 맞춤형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커피에 대한 이론을 비롯하여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과정 종료 후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3명이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수) 꿈드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 “취득한 자격으로 사회진입에 성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상담·교육·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14일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대표 권성진)이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 간절기 재킷 300벌을 기탁했다.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고령군을 찾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간절기 재킷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의류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대표 권성진)은 “매년 작게나마 고령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활동하기 좋은 간절기 재킷이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령군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등인 대상을 수상하여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 이는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대상”수상이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2025년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평가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실적, 가·감점제 등 지방세정 업무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바탕으로 세정업무 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율, 세무조사 징수율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방세 연구 모임 운영, 외국인 출입국 조회 및 전용보험 압류를 통한 체납징수 등을 추진하는 등 지방세입 증대와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박경우 재무과장은“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덕분”이라며,“올해도 공평과세와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4월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 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Cool Earth) 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비롯해, 한신대학교 NJ바이오 식물연구소 조경환 대표,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접견에서 참석자들은 고령군 마늘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오후에는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의 마늘밭(고령군 우곡면 소재)을 직접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재배 중인 마늘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군만의 우량 종구 생산 노하우가 실제 수확량과 품질에 미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대가야박물관이 경북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동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고령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소리체험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대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명의 소상인이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다. 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지속 및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이후 보조금 공모(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소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가의 매출 증대를 통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소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일상 속 편의를 높이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국가·참전유공자 및 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 보상자 본인이 주차 가능하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서를 소지하고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면수 80면 이상인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으며,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대가야읍 시장, 다산면 공영주차장 등 총 10개소에 11면 주차구역을 조성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