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지원,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4,9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3월 정부 추경에 대응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정부로부터 추가 교부된 국고보조금(3,163억 원)과 보통교부세(1,449억 원) 등 재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지원(K-패스),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등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첫째,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4,241억 원을 편성했다. 먼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3,503억 원을 편성했다. 둘째, 취약계층 돌봄 및 청년 자립 지원 등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362억 원을 편성했다. 중동전쟁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67억 원), 일상돌봄서비스(5.3억 원)를 확대해 보다 두터운 돌봄 지원에 나선다. 또한, 청년미래센터 설치·운영(4.8억 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행복진흥원) 평생교육진흥원은 느린 학습으로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을 위해 ‘경계선지능인 청년 함께 성장 프로그램’을 오는 6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감을 채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배움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청년들이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도록 ‘교육’과 ‘모임’을 결합한 8회 과정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 먼저 ‘맞춤형 생활 프로그램(총 5회)’은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내 마음을 표현하는 법부터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마음을 치유하는 예술 체험까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자립 준비를 돕는다. 이어 7월부터 9월까지는 한 달에 한 번씩 ‘자조모임(총 3회)’이 열린다. 프로그램에서 만난 또래 청년들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한다는 든든함’ 속에서 튼튼한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는 달서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선사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형 축제로, 2014년 첫 개최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돌공원에 설치된 움직이는 선사시대 동물 조형물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돌마당공원 물놀이터를 축제 기간 특별 개장해 초여름 더위를 식히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선돌마당공원과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테마 체험존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돌마당공원 물놀이터가 운영되며, 달서선사관에서는 발굴조사 체험, 유물 복원 체험, 선사시대 테라리움 만들기, 어린이 손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선사그림그리기대회를 시작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청은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으로는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폭염피해 저감대책 추진 △폭염피해예방 홍보 등 5가지다.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의 경우 정부의 폭염대응체계 개편에 맞춰 기존 2단계 특보체계를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세분화하였으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확대 하기로 했다.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는 폭염보호 대상을 3개 분야(신체적 민감대상, 경제적 민감대상, 사회적 민감대상)로 나눠 냉방용품 지급, 안전확인, 방문건강관리 등을 실시한다. 무더위 쉼터 운영도 강화한다. 노인시설, 공공청사 등 총 98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시설별 관리 책임제를 운영해 내실을 다진다. 폭염피해 저감대책은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 수경시설 등이며, 스마트그늘막 10개와 쿨링포그 5개를 추가 설치한다. 폭염피해예방 홍보는 양산쓰기 캠페인을 비롯해 폭염 행동요령 대민 홍보, 공사장 현장근로자 교육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 하빈면 일대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붕괴나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2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 등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전국적으로 대형 사고·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사전에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군 측의 설명이다. 정은주 달성부군수는 “여름철 재해는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달 16일부터 집중호우 및 강풍 대비 안전취약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7월 전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정보 제공 및 실시간 소통을 위해 ‘남구 감염병 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감염병 관련 안내 사항을 팩스나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 왔으나 담당자 변경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정보 전달이 지연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구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채널과 달리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관리 업무를 하는 시설별 담당자들을 일일이 채널에 등록해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맞춤형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 △감염병 예방수칙 △ 감염병 대응지침 △감염병 비상연락망 등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실시간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감염병 관련 정보의 신속한 전달로 현장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 이후 복지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 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8개소를 선정하여 6월 8일 표창패를 전달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식업문경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고객 응대 태도, 서비스 만족도, 업소 환경 및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업소는 ▲음식점 부문 청록숯불갈비(점촌5동), 금천기사식당(산북면) 카페봄스(점촌3동), 돈벼락선지국(점촌5동) ▲숙박업 부문 대웅모텔(점촌1동) 카라모텔(문경읍) ▲미용업 부문 미경뷰티포레스트(점촌1동), 모델헤어(점촌5동)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친절은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절 실천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6월 8일 구미 소셜캠퍼스 온에서 ‘2026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에 최종 선정된 10명(팀)과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경북형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콘테스트에서 전문 심사단과 70인의 현장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제품 개발까지의 창업 전 과정을 돕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평가 결과에 따라 1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1위를 차지한 ‘오즈컴퍼니팀’은 와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도 부산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한 1인용 ‘저당 냉동 미니피자’를 선보여 저속노화와 혈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생육 데이터 기반 프리미엄 농산물 재배 기술을 선보인 ‘그로우맵팀’과 비상품화 참외를 활용해 저당 탄산음료를 개발한 ‘참플로우팀’이 공동 수상했다. 이 외에도 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6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와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공모에 선정된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초급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송만영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4년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으로 구성된 원전해체 특화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기초 이론 교육, 전문가 특강, 국내외 현장 견학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원전해체 현장형 초급 인재로 양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1,0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원전해체 시장은 거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를 시작으로 원전해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원전 밀집 지역인 경북도는 미래 원전해체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급 인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가 글로벌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을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한 가운데, 8일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2026 포항미식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미식영화 관람, 한·일 미식 토크쇼, 창의 분야 교류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미식영화제에서는 일본 사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영화 ‘사케의 탄생’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일본 전통주 문화와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한·일 미식토크쇼에서는 양국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미식관광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마련된 미식 교류행사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사케를 직접 시음하고 한·일 전통주를 비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국의 미식문화와 전통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문학 창의도시인 부천시와 미식문화를 소재로 한 웹툰 교류전을 선보이며 창의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융복합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창의도시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8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최정애 부시장,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과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화산면 대안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는 기계화 파종한 밭에서 줄기 절단 및 굴취가 완료된 마늘을 수집·이송하는 기계화 기술로, 마늘 재배 과정 중 가장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수확 작업의 기계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수확 작업 노동력을 약 94.5% 절감하고 경영비를 약 25.8% 줄일 수 있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시회에 이어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을 비롯한 마늘 재배 농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마늘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수확 기계화 확대와 노동력 절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행사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계화 수확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노동력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최재열 농업기술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6.3 지방선거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6월 8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발생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면한 시정 현안을 신속하게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각 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항 보고 및 공유를 위한 티타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시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선거 기간 동안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각 국·소장들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배 시장은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다.”라며 운을 뗀 뒤, “이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들의 일상을 안정시키고 계획된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접수된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와 현장 민원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진 주간 업무 티타임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6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수출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활동, 수출정책 추진성과 등을 종합 심사하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수출 분야 시상이다. 김천시는 생산부터 유통, 해외 마케팅까지 농식품 수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농업인과 수출업체,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수출 증가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그 결과 2025년 농식품 수출액 2,606만 달러(약 364억 원)를 달성하며 전년(1,821만 달러) 대비 4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수출국은 대만, 홍콩,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태국, 베트남 등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이 실질적인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6월 4일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도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료·교통·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과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내 대형병원 유치와 전문 의료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따른 인구 유입 확대가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혁신도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고속·시외버스 노선 확대와 김천구미역 연계 교통체계 개선, KTX 운행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특히, 동서울·서울남부 방면 노선의 혁신도시 경유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김천시와 이전공공기관은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은 지역 경쟁력 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고령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관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10개소 11면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