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0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경북대·영남대·포항공과대(POSTECH) 등 지역 대학, 식품·푸드테크 분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품한류산업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한 식품한류산업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과 대학의 연구·기술·기업지원·인재양성·관광·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날 민선 9기 식품한류산업의 핵심 방향인 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K-푸드 기업 성장기지, 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 등 3대 역할을 설명했다. 대학·연구기관과는 푸드테크·AI·바이오·로봇 등 첨단기술 접목과 공동 연구개발을, 기업 지원기관과는 창업·투자유치·기술지원·판로·수출 등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과 산학협력 연계를, 문화관광·콘텐츠 기관과는 전통 식문화 자산을 활용한 식품한류 모델 구축 방안을 각각 논의했다. 경북도는 이날 나온 제안을 향후 식품한류산업 정책과 사업 발굴에 반영하고, 분야별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산학연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식품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을 주제로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이상근 회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선하 전(前)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송미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해 각 직능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62명이 상을 받았다. 수상 부문은 사회복지대상 1명, 도지사 표창 31명, 도의회 의장상 5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0명,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15명이다. 사회복지대상은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명예이사장이 수상했다. 이 명예이사장은 사재를 출연해 경북 최초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나눔공동체'를 설립하고, 45년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자립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국가의 책임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비사업 관계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8일 ‘주택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고,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뱃머리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정비사업 관계자와 토지등소유자,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한국부동산원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신규 정비사업 컨설팅 및 제도 개선사항 ▲소규모 정비사업 개관 ▲추정분담금 검증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정비사업의 추진 절차와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비사업 관계자와 시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도 제공된다. 다만 뱃머리평생학습원 주차장이 협소한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공동주택과 재건축팀(☎270-36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정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과 0대 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수적 열세와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도 박만호의 활약을 앞세워 승점을 얻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만호가 두 경기 연속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홍시후가 구성했다. 중원은 박태준과 이수빈이 맡았다. 양쪽 날개에는 왼쪽에 홍윤상과 오른쪽에 고재현이 위치했고, 이건희와 이상헌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김민규, 김태환, 이강현, 김이석, 김주찬, 김인균, 박세진, 정재민이 이름을 올렸다. □ 전반 주도한 김천상무, 아쉬운 0대 0 전반 경기 초반 분위기는 포항이 가져갔다. 연속된 슈팅과 이어지는 코너킥으로 김천상무를 위협했다. 김천상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박태준을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패스 연계 이후 고재현이 슈팅을 때렸다. 이어 빠른 역습을 통해 이건희까지 한 차례 슈팅으로 영점을 잡았다. 계속해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지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설채소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한 ‘시설채소 환경스트레스 대응 및 생산안정화 기술 고도화’ 과제가 농촌진흥청의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아이디어·경험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에서 검증하고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현장 기술 수요를 발굴해 과제를 기획하고, 농업인이 직접 실증에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채소 재배 현장의 고온·토양 문제에 주목하고, 잎들깨와 참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를 기획했다. 현장에서는 이상고온에 따른 생육·상품성 저하와 토양 염류집적, 뿌리활력 저하 등이 주요 어려움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대응 기술의 실제 농가 적용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선정된 과제는 2027년 한 해 동안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 잎들깨와 참외 재배포장을 중심으로 온·습도, 토양수분과 염류농도, 작물 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농업인교육관에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보고, 채소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로 회차별 20명씩 진행되며, 베란다 텃밭 만들기를 비롯해 가정에서 재배하기 좋은 채소와 모종 선택, 모종 식재 방법,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베란다 텃밭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한 형태”며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2기분) 10만 9천여 건, 458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하고 조기납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올해 9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가표준액 변동 폭이 크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과세되는데, 9월에는 토지 및 주택 2기분(연세액의 1/2)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가 연세액 10만 원 이하일 때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www.wetax.go.kr) 및 인터넷 지로(www.giro.or.kr), 가상계좌 이체, ARS 신용카드 납부(☎142211),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재산세 납부 기한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기 마감을 사전 안내하고, 납부 시스템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때 3%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사전 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9월 8일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5회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수기와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경험을 담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수기 부문 76점, 사진 부문 83점 등 총 15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20점씩 총 4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각 부문별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입선 9점으로 구성됐다. 수상작에는 장애에 대한 진솔한 경험과 생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상북도 및 상주시 관계자,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수상작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 장애인식개선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수상작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제1·2대 상주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박준형 전 상주시의회 의장이 상주 발전을 위해 9월 4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박준형 전 의장은 제1대 상주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제2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연이어 역임하며 상주시의회 초창기 지방자치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오랜 기간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박준형 전 의장이 20여 년 전 서울로 이주한 이후에도 고향 상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오며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고액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과 출향 인사들의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형 전 의장은 “상주에서 시민들의 성원 속에 시의원과 의장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이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상주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상주를 아끼는 출향 인사와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연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양성평등주간(9.1.~ 9.7.)을 맞아 9월 9일 상주문화회관대공연장에서‘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라는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뜻을 모았다. 행사는 상주시합창단의 합창과 연희단 맥의 사물판굿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양성평등 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양희 감독이‘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양성평등 포토존과 다자녀 행복사진 전시가 마련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 속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양성평등 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9월 9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이치헌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징수대책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이치헌 부시장과 경제산업국장, 체납액 규모 상위 12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납 발생 원인과 징수 목표를 공유하고 부서별 책임징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7월 31일 기준 안동시 세외수입은 징수결정액 412억 3,400만 원 가운데 320억 9,400만 원을 징수해 77.8%의 징수율을 기록했다. 현년도분 징수율은 94.5%인 반면 지난연도분은 4.3%로, 이월체납액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안동시는 그동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부서별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자동차 압류와 번호판 영치, 부동산․예금 등 재산 압류,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등 체납자별 상황에 따른 징수와 체납처분도 실시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체납자 실태조사,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치헌 부시장은 “각 부서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보건소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에 참여할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출산교실은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해 임산부가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 맞춤형 출산 준비 운동 ▲분만 시뮬레이션센터 체험 ▲바른 자세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마음 휴식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 분만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분만 과정을 체험하며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체육 분야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임산부에게 적합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익히는 과정도 진행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www.andong.go.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대학의 전문성과 시설을 활용해 임산부들이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운동과 체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9월 9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주민공청회를 열고 계획안을 시민과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해 계획 수립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안동시는 5월부터 지역주민 욕구 조사와 복지자원 분석, 실무 태스크포스(TF) 회의, 권역별 주민 및 전문가 대상 표적집단면접(FGI*) 등을 거쳐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 FGI(Focus Group Interview): 특정 주제에 대해 공통된 특성을 가진 소수인원을 모아 진행하는 심층적 의견 수렴 방식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계획의 수립 배경과 추진 방향, 전략체계와 분야별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과 복지현장 관계자들은 계획안에 관한 의견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청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차·승합차·화물차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점검 시간에 맞춰 중구청 주차장에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은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중구지회(지회장 정형우) 소속 전문 정비원들이 참여해 차량의 안전운행 관련 장치를 점검하고, 점검표를 작성·교부한 후 차량 상태를 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점검 △오일류(엔진, 브레이크) 보충 △냉각수·워셔액 보충, 전구류·와이퍼 교환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 및 공기압 측정‧보충 등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이동과 교통량 증가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무상점검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센터장 이경철)가 9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촌발전유공 정부포상’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인 예천희망키움센터를 중심으로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주민이 협력해 자생적인 농촌활력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예천군과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예천희망키움센터를 통해 액션그룹의 법인화와 시설 확충,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외부 공모사업으로 총 25억 원의 사업비도 확보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재 희망키움센터의 이용 규모는 연간 1만 8천여 명에 이른다. 아울러 연간 주민 3천여 명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활동가 95명과 마을리더 155명을 양성하고, 배후마을 주민 1,550명에게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활동가 35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주민 대면조사에 참여해 상향식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뒷받침했다. 또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 1,350명의 참여를 이끌고, 농업용 드론 교육과 농로 안전시설 설치 등 청년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했다. 체류·교류형 관계인구 420명을 포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올해는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