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6월 6일 충혼탑에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동기 청도부군수를 비롯한 전종율 군의장,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일제히 울려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장병들의 조총발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도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사업과 추모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보훈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사와 존경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동기 부군수는 “조국의 독립과 자유,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린다. 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풍각면과 자매결연업체인 아진그룹(회장 서중호)은 6월 6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아진산업(주)은 2012년 풍각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아진그룹으로 교류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현재 4개 계열사 임직원 400여 명이 매년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 수확 농가를 찾아 마늘뽑기와 운반 선별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서중호 아진그룹 회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풍각면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농번기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농촌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주시는 아진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매년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책 기간에 돌입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점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청도군은 재난발생 우려 지역인 ▲인명피해우려지역(18개소) ▲산사태 위험지역(8개소) ▲급경사지(82개소) 등 취약 지점을 전수 조사하고 책임자를 지정, 즉각 대응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배수펌프장(1개소) ▲우수저류조(2개소) ▲저수지(267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으며, 배수펌프장 등은 시설 정비와 시험 가동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4개소는 공무원·경찰·민간인으로 구성된 4인 1조 전담반이 배치되어 상시 현장 관리 및 교통 통제를 수행한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그늘막(12개소) ▲무더위쉼터(249)개소를 운영 중이며, 무더위쉼터에는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 수칙 홍보 및 사전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도심 도로 살수차 운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6월 5일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경북 농식품대전 개막식에서 실시된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식품 수출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청도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도군은 ▲지역 농가 및 업체와의 협업 강화 ▲수출 품목 다양화 ▲해외 판촉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출실적을 꾸준히 끌어올렸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5년 농식품 수출실적은 19,385톤(전년 대비 31.9% 증), 63,920천불(전년 대비 10.6% 증)로 경상북도 군 단위 1위, 도내 22개 시·군 중 4위를 기록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수출업체,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도 농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2026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보호청도군협의회와 환경감시원 등 약 30명이 청도군청에서 축협삼거리까지 가두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친환경 제품 구매하기 등 10대 기후행동 실천으로 탄소중립을 향한 녹색 청도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고자 홍보하였으며, 청도구길, 대로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도 진행했다. 환경산림과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10대 기후행동 실천선언을 통하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다소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더라도 환경을 위해 행하는 작은 실천들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이번 세계 환경의 날을 계기로 지구 환경을 지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박정은)는 6월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혼탑 위패실과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재향군인회여성회 17명이 참여하여 ㅊ위패실 내부 청소와 위패를 정성껏 닦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렸다. 봉사 활동 후 모두 함께 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애도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은 회장은“재향군인회여성회는 2022년도부터 지금까지 5년간 충혼탑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이 활동을 통해 호국영령들께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회원들과 함께 애국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위패를 정성껏 닦고 주변 환경을 가꿔주신 재향군인회여성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정신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 앞으로도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6월 1일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 청도숲체원과 함께 청도군 금천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지역 농가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개 기관 직원 23명이 함께 참여해 포도 생육 촉진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포도순 따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운문지역 3개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활동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각남면 예리리, 옥산리 등 마늘농가에서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80여 명이 지난 5월 29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남면은 배수가 잘되는 사질토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마늘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내린 비로 수확한 마늘에 흙이 많이 묻어 작업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농가의 인력난도 심화된 상황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마늘 수확과 운반, 흙 털기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비로 인해 작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 한국해양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봉사가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기화서 대표이사)은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새마을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재해석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새마을 숏폼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 속 새마을정신을 자유롭게 표현한 숏폼 영상’으로, 30초 이상 90초 이내의 영상을 브이로그, 패러디, 상황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새마을정신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9월 28일 오후 3시까지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작한 영상을 개인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후 참가신청서 및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작품 내용 및 주제 적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영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발표하고 11월 최종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이사는 “이번 콘테스트가 새마을운동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5월 프로그램 ‘사친이효(事親以孝)-우리가족 사랑愛’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은 지난 5월 6일과 20일 2회에 걸쳐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사친이효(事親以孝)’ 정신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효(孝)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도모했다. 특히 북아트 ‘우리가족 사랑책’ 만들기와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북아트 프로그램에서는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활용해 하나 뿐인 가족 사랑책을 완성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한 순간들을 기록하며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에서는 가족들이 화분에 카네이션을 직접 심고 꾸미며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했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뜻깊었고, 바쁜 일상 속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단은 5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6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5월 29일‘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청도역과 청도시장에서 담배 연기 없는 청정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군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담배 연기 없는 청도, 우리 건강도 ‘청도’처럼 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금연 홍보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 가입 및 참여 방법 홍보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측정과 금연 상담, 금연 배너·모형 전시 및 금연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금연 결심을 돕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 함께 금연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할 방침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다 함께 금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한 환경을 조성하고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27일 포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도군가족센터를 비롯한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 발굴과 돌봄·교육·건강 분야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초록우산 돌봄부담경감 패키지’는 질병, 장애, 고령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고 있는 만 24세 이하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도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교육 지원, 심리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송근진 청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가족돌봄으로 인해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권한대행 김동기)은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바르게살기공원 리모델링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군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전면 개방했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은 기존 바르게살기공원의 비효율적인 공간 구조를 대폭 개선하여 공원의 이용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간과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바르게살기공원에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바닥분수와 쿨링포그 시스템이 도입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파고라, 벤치, 데크공간 등 세련되고 안락한 쉼터 공간을 공원 곳곳에 조성했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 쾌적한 공중화장실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다채롭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송출하는 미디어아트월과 공원 전체를 은은하게 밝히는 야간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청도군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청도군(군수권한대행 김동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5월 29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경찰서,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 되어져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등을 논의·결정해왔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관계 전문가와 민간위원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4명의 위기 청소년에게 앞으로 3개월간 특별지원 중 생활지원으로 현금(1인당 월 56만원) 지급을 의결했다. 이와 더불어, 회의에서는 청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정책 등 지역사회 차원의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에 새롭게 의결된 대상자 4명에 대해서는 청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청소년 상담 등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특별지원 결정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기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오는 6월 18일 오전 10시 각남면 사1리 경로회관 일원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종예방교육과 배회대처 상황극, 모의훈련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실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전 실종예방교육의 일환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치매보듬마을인 금천면 김전1리와 각남면 사1리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치매, 어떤 병인가? ▲치매환자 이해하기 ▲실종예방서비스 안내 ▲치매환자와 의사소통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소개 등으로, 회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실종은 개인과 가족에게 큰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