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9월 9일부터 (1주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동행 우체통을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 전시한다. 기억·동행 우체통은 9월 5일 청도읍성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나, 치매환자 응원 및 치매 극복 메시지를 담아 엽서를 작성했다. 이번 전시는 우체통에 모인 따뜻한 사연과 희망의 엽서들을 공유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아울러 치매조기검진 참여를 유도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아픔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고 극복해야 할 과제임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친화적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인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청도를 여행하며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50%(최대 10만 원)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표적인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다. 본 사업은 상반기 공고 당시 단 3일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9월 18일부터 11월 22까지의 여행 기간을 대상으로 운용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청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으로,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전 신청 후 승인 안내를 받은 관광객은 여행 기간 내 청도를 방문하여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요건은 청도군 내 지정 관광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9월 8일 청도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향교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중심을 지켜온 어른들을 공경하고, 우리 고유의 예문화가 지닌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로연은 예로부터 연륜과 덕망을 갖춘 원로를 예우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행사로, 오늘날에는 웃어른에 대한 감사와 공동체의 도리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며 박창훈 총무장의 사회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로패는 화양읍 이정길, 효행패는 청도읍 이숙희, 열녀패는 매전면 박재옥씨에게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유림 화합과 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비롯해, 효행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가족을 향한 지극한 보살핌을 이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예광해 전교는“기로연은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삶의 깊이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도향교가 지역의 전통문화를 바로 세우고, 어르신을 받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상환 청도군 부군수는 “이번 행사가 웃어른을 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본예산 대비 369억원(4.87%)이 증가한 7,931억원(일반회계 7,229억원, 특별회계 70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9월 7일 확정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와 가뭄 및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안정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83.6억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20.6억원, 운수업체유류보조금 5.4억원 등을 편성하여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였으며,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등 1.2억원, 폭염대책비 등 2.5억원을 편성하였고, 이 중 일부 국도비 예산은 적기 대응을 위해 추경 성립전 예산 사용 제도를 통해 기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도비 11억원을 추가 확보하였으며,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림분야에는 농산물(복숭아,자두)포장박스지원 1.5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인프라확충 2.7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24억원 등 총 99억원을 편성하여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권현 군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풍각면은 9월 7일 오전, 풍각제일교회(담임목사 김영호)에서 주말 예배에 참석한 성도 15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5kg백미 26포를 기부받아, 풍각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행복냉장고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 자리에 동참한 김영호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백미 기부를 통해 풍각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수행하겠다”며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풍각면을 127년이란 긴 시간 동안 지켜오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온 풍각제일교회의 이와 같은 나눔들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히 모아오신 온정의 손길을 꼭 필요한 곳에 잘 나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풍각제일교회는 9월 8일 12시에는 지역주민 150명을 위한 짜장면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을 계획 중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군민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4주간 이어지는 ‘여성회관 하반기 프로그램’의 힘찬 닻을 올렸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셔플댄스 ▲홈베이커리 주·야간 ▲홈웨어·홈패션 ▲어반스케치, ▲요가 ▲필라테스 등 총 43과목이 개설되었으며, 575명의 군민이 자기계발 및 취미 활동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했다. 취미·체육·자격증 과정을 아우르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청도군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능동적으로 반영하여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의 신규 강좌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배움의 저변을 한 차원 넓히고, 참여동기를 높여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겁게 배우며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열린 배움의 터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삶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모두가 주역이 되는 활기찬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9월 5일 청도읍성 일대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함께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청도군민 다함께! 생명사랑 희망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걷는 거리는 하나의 생명도(1) 자살 없이(0) 빨리 구하자(9)는 의미를 담아 1.09km로 조성했으며 참가자들은 걷기와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뜻을 함께 나눴다. 특히 걷기 구간에는 스탬프 활동을 운영하여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걸음마다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청도군보건소 건강체험을 비롯해 국립청도숲체원, 경북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 화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유관기관이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군민의 몸과 마음 건강을 두루 살피고 지역 자원을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식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발맞춰 걸을 때 이룰 수 있으며, 생명존중문화가 일상 속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금천면 새마을문고회는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9월 4일 금천초등학교 학생, 교사, 문고회원 등 70여명이 불국사,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을 탐방하는 ‘청소년 역사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유적 답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 속에 담긴 이야기와 문학적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우영자 금천면 새마을문고회장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역사와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역사와 문학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는 건강관리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청도우체국, 청도군보건소, 청도읍성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 거점에서 현장 홍보를 실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관내 보건지소 8개소 및 유관기관 등에 ‘레드서클 존’을 설치·운영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9월 1일부터 13일까지(13일간)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건강걷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음원 듣고 80,000보 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9월 4일 거연리 주민들과 함께 경주 에코물센터에서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하며 주민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이 타 지자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실태와 처리 공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거연리 주민과 환경산림과, 물관리사업소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경주 에코물센터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현황과 처리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시설 운영 전반을 직접 확인하며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감포항 해수친수공원도 함께 둘러보며 관련 환경기반시설과 친수공간 조성 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주민들이 환경기초시설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청도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환경기초시설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주최하고 한국가수협회 청도지회(지회장 노석하)가 주관한 ‘제10회 실버가요제’가 9월 5일 청도바르게살기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가요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진행된 예선전에는 총 48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팀이 이날 본선 진출의 기회를 거머쥐었다. 이날 행사는 개최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노석하 지회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들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특히 본선 무대는 어르신들의 경연 무대와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번갈아 가며 교차로 진행돼 경연의 긴장감을 덜고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는 구성으로, 참가자와 지역 주민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본선 무대에 오른 12팀의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10회 실버가요제 대상은 ‘이력서’를 부른 석호성 씨(청도군 매전면)가 차지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실버가요제는 어르신들께서 그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9월 4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청도군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행정의 교량 역할을 해온 9개 읍면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청도의 희망찬 미래를 향한 화합과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에서는 체육경기와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이장 간의 우의와 친목을 돈독히 했다. 이숙기 청도군 이장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오늘 한마음 체육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청도 발전에 앞장서는 이장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축사에서 “지속된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주민들의 마음을 읽어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땀 흘려 가꿔오신 마을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4일 청도군(군수 박권현) 매전면이 지난 6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 군락에 노란꽃들이 활짝피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매전면으로 들어서는 주요 도로변을 황금 해바라기로 가득 채워, 내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계절감을 선사하고 도로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자칫 방치되기 쉬운 유휴 공간(1,020㎡)을 활용하여 지난 6월 파종을 마친 뒤, 무더운 여름철 내내 잡초 제거와 관수 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온 끝에 화사한 결실을 맺게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면소재지 진입로를 따라 화사하게 피어난 해바라기 물결이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반가운 인사가 되길 바란다”며, “노란 풍경 속에서 가벼운 휴식과 함께 기분 좋은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도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거점마다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4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청도를 대표하는 천년고찰이자 대표 문화유산인 운문사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청도군과 운문사는 보물 ‘운문사 동호’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유산과 1,250여 점에 이르는 불교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운문사 수장고 건립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운문사 역사문화관은 4,900㎡ 부지에 연면적 647㎡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나, 소장 자료에 비해 수장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해 별도의 수장고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청도군은 보물 청도 석빙고와 경상북도 문화유산인 청도읍성, 청도향교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산 야행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동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청도군은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과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풍각면 새마을3단체는 9월 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댁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3단체 회원들은 송서리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찾아 노후된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정돈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구영모 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항상 지역발전에 솔선수범하는 새마을3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풍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