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15회 온나라 도남글쓰기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6일 오후 2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한내글모임(회장 탁희찬)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글쓴이들에게 창작의 기쁨과 격려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온나라 도남글쓰기 공모전은 전국 각지의 어린이부터 실버세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여 인간과 자연, 일상과 성찰의 세계를 문학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으뜸상에 이준서 학생(동두천초)의 ‘휴대폰이라는 친구’, 중고등부 으뜸상에 서준우 학생(대구새론중)의‘휴대폰’, 실버부 으뜸상에 김상문씨(광주광역시)의 ‘사라져 간 똬리를 보며’가 선정됐다. 일반부 으뜸상에는 장수범(예천군)씨의 ‘삶의 급수대’라는 작품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자연재해 속에서도 끈끈한 인간의 연대와 공감, 그리고 생명의 불씨를 이어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심사위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전은 글로 서로의 마음은 나누고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잇는 따뜻한 문학의 장, 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 청소년들이 12월 4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했다.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는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 활성화와 더불어 관련 유공자를 격려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사기진작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예천·상주·문경 지역 각급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위원, 수상자, 자매결연 청소년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 60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예천군에서는 예천군수 표창 4명, 예천교육장 표창 4명 등 총 8명의 청소년이 우수한 범죄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애자)는 12월 5일, 축협한우프라자 청하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내빈 및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 예천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국대학교 학생들의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2025년 자원봉사 활동영상 시청에 이어 유공자 시상, 조애자 이사장의 대회사에, 축사와 수상자 소감발표, 자원봉사자의 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조애자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과 배려의 마음으로 활동해주신 자원봉사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4일 오전 오전 10시, 예천교회 강당에서 ‘늘푸른대학(학장 김영수)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은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늘푸른대학은 지난 3월 2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교양강좌, 현장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학구열로 매회 경쾌하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수 학장은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오늘 졸업을 맞이하신 100명의 어르신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며, 늘푸른대학을 통해 배움 친구도 만드시고 건강도 지키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 용문면(면장 최선희)은 12월 4일, ‘2025 용문면 금당실생태공원 건강걷기 대회’를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지난 10월 준공된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기념하고 생태공원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용문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영희)가 주최·주관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을 챙기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주민 화합 행사였다. 걷기 코스는 잔디광장을 출발해 금곡천 산수유길을 따라 약 3km를 걸은 뒤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완주자 기념품 증정, 보물찾기, 먹거리 부스 운영,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오영희 위원장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가 더욱 끈끈해지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4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이용률 향상과 공영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회원수는 11월 말 기준 14,639명으로, 이는 신도시인구 64%가 공영자전거 앱에 가입한 수준이다. 2024년 9월 전기자전거로 전면 교체한 이후 평일 기준 1,500건 이상, 일 평균 약 900건이 이용되며 기존 일반자전거 이용량(일 평균 300건)에 비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예천군은 공영자전거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기본요금을 무료로 전환해 회원권을 구매하면 1일 120분을 평생 무료 이용이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신도시 내 관공서(교육청, 도청, 개발공사)에 대여소를 추가 지정하여 출·퇴근과 같이 일상 속 자전거 이용률을 높였다. 한편 예천군은 올바른 공영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신도시에 위치한 풍천중, 경북일고에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속적인 등·하원 시간 현장지도 및 실시간 CCTV 모니터링을 통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에서 12월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연말 고객감사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예천장터’를 이용하며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연말 특별 이벤트로, 기존 회원에게 4천 원, 7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5만 원 이상 구매 시 7천 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2만 원 이상 구매 시 4천 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1일 내 사용해야 하고, 쿠폰의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또한 ‘예천장터’는 상시로 신규 가입 고객에게 4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즌별 품목 할인 이벤트와 명절 5~15% 특별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고객 접근성과 혜택을 지속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예천군은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운영뿐만 아니라, 서울 등 대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여하는 등 계절별 특판전 개최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판촉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예천장터’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연협회(회장 정재규)가 주최하고 예천민속연보존회(회장 권재경)가 주관하는 ‘2025 제17회 예천 한마음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오는 12월 7일, 내신2리 앞들(호명읍 내신리 579-1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연협회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지난 2024년 제16회 부산 한마음대회에 이어 예천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협회의 선수등록을 마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연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대회는 공식 개인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넓은 들판과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얼레질의 묘미와 연사의 고난도 스킬, 상대방의 연줄을 끊기 위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천은 과거 전국 최강으로 명성을 떨쳤던 ‘예천연(醴泉鳶)’의 본고장으로, 이번 대회는 지역 연 전통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예천민속연보존회는 전통연 제작과 연싸움 기술 보존‧전수에 힘쓰고 있다. 최근 전통놀이문화가 빠르게 잊혀지는 가운데, 예천의 연 전통을 다시 알리고 계승하려는 열정이 이번 전국대회 준비 과정 전반에 담겨 있다. 권재경 회장은 “전국의 우수 선수들을 예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반용부)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자활근로 사업 참여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조직관리사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으며, 조직 운영에 필요한 ▲목표관리 ▲업무 효율화 ▲조직 내 갈등관리 ▲소통 및 협업능력 강화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사례 기반 학습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수료와 동시에 조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참여자들의 학습 동기와 만족도가 높았다. 반용부 센터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이 자신감과 역량을 갖추고 향후 취업과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활·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자격과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자활참여자의 취업 및 자립을 위한 교육지원, 기술훈련, 자격취득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12월 3일, ‘예천박물관 기탁문중 특별전 – 기록記錄, 역사가 되다’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총 4,874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탁한 예천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문중 대표와 지역 문화계 인사 등 내빈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에는 보물 46점과 도지정 문화재 41점이 선보이며, 주요 전시품으로는 ▲6대에 걸쳐 117년간 이어진 일기 ‘저상일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세계지도 ‘만국전도’, ▲단군조선부터 조선 순조까지의 제도와 문물을 집대성한 ‘동국통지’, ▲조선 후기 삼정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한 방책을 제시해 100명 중 삼중(三中)의 성적을 받은 ‘삼정이정 대책’, ▲문중 경제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저상일용’과 분재기 등 200여 점의 기록유산이 공개됐다. 부대행사로는 박인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명예교수가 ‘예천 함양박씨의 가계와 고문헌’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현장에서 진행된 장서인 찍기 체험도 방문객들에게 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12월 3일 오후 2시, 예천읍 소재 농촌자원개발관에서 ‘농식품 제품 레시피 개발 최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평가회는 예천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쪽파·쌀·사과를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작업의 마무리 단계로, 중간평가회와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에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보완된 최종 시제품을 공개하는 자리였다. 올해 개발된 최종 제품은 ▲쪽파김치밀키트(단짠맛, 정통감칠맛) ▲쪽파페스토(데친쪽파, 생쪽파) ▲쪽파소스 ▲쌀쪽파칩(플레인, 김치시즈닝맛) ▲사과마멀레이드(플레인, 민트맛) 등 총 5종 9건이며, 현장에서 완성도·맛·활용성·시장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식품개발 전문기관인 ‘대중입맛연구소’(대표 장해식)가 수행했으며, 예천 지역 농특산물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이 진행됐다. 평가회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시제품을 시식하고, 향후 제품화를 위한 포장·브랜드 방향·가격 설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쪽파 페스토와 쪽파소스는 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2일 오전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회원, 봉사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거리모금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따뜻한 간식과 차를 대접하고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는 등 많은 지역민들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이웃사랑의 작은 불씨를 지폈다. 김학동 군수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과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운 겨울을 더욱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실시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예천읍 단샘어울림센터 2층 전시실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보건소가 운영하는 12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제작한 미술·공예 등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어르신들의 활동결과물을 주민들이 직접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소외감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술활동·공예 만들기·원예 활동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지지 분위기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장에는 작품 감상이 가능한 관람 구역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도 운영하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줄고, 더 많은 주민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공감의 시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의 마을회관 모습이 10여 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화투패와 술잔이 오가던 공간이 이제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변모했다.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이러한 변화는 예천군이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보여준다. 2017년 211개에 불과했던 예천군의 교육 강좌는 2025년 현재 656개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예산 역시 48억 원으로 대폭 확대되었고, 참여 인원은 43,677명에 달한다. 이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변화를 동반한 의미 있는 발전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교육 대상의 다변화다. 2017년에는 노인교실, 가요교실, 건강체조교실 등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었고, 청소년 대상 강좌는 13건, 여성 대상 강좌는 10건에 불과했다. 하지만 2025년에는 일반 주민 대상 강좌가 295건(13,873명), 아동·청소년 대상 강좌가 115건(4,940명), 가족 단위 강좌가 67건(16,910명), 여성 대상 강좌 59건(2,153명)으로 세분화되어, 모든 연령층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됐다. 또한, 예천문화관광재단의 출범 이후에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관광DMO 사업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사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는 농식품부가 미생물, 곤충 등 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산업의 국가경제력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통합적 생태계를 갖춘 지역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히 육성지구로 선정되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업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국비 사업 참여 자격과 육성지구 입주 가점이 주어진다. 또한 지구내 시설과 용지에 대해 수의 계약 방식의 민간 사용 또는 대부가 가능해진다. 이번 선정은 예천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과 예천 농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예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와 제3농공단지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을 확장해 ‘곤충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3농공단지는 보문면 신월리 일원 18.1ha 규모의 신규 산업용지로, 이번 육성지구 포함으로 향후 농업 전후방 산업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