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산성면 농업경영인회(회장 이영태)는 8월 6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본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포항에서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화본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구간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포항으로 이동해 하계수련대회를 갖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련대회는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농업 정보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영태 회장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깨끗한 산성면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농업경영인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농업인 간 화합을 이어가는 농업경영인회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활기차게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군위군 여성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4일 개강해 7월과 8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수강생들은 기본 스텝부터 박자 맞추기, 동작 연결, 작품 안무까지 하나하나 익히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수업 시간마다 음악에 맞춰 정확한 스텝과 리듬을 익히기 위해 서로 격려하며 반복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강생들은 라인댄스를 단순한 취미나 여가활동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매 수업마다 직접 재배한 복숭아와 자두, 옥수수 등 제철 먹거리와 간식을 준비해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꾸준한 연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는 8월 6일, 민관 협력을 통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의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군위지역자활센터, 어울림청년연합회, 후원회와 협력하여 기존 복지제도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실내 청소를 통해 집 안에 쌓인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하여 대상자의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청소봉사 실시 전,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지원사업으로 폭염대비를 위한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였다.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통합사례관리분과 및 각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썸머 스토리(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해양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해양안전교육과 해저체험 프로그램, 선박퇴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대처 능력을 익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 도와가며 미션을 해결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해양캠프가 아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군수 김진열)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경숙)를 통해 8월 5일 관내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네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영화를 함께 관람한 뒤, 영화 속 등장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연결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공감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의 마음에 공감하며 나 자신도 위로받는 느낌이었다.”,“친구들과 영화에 대한 소감과 생각을 나누면서 내 감정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향상, 학교폭력 예방,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과 학교, 청소년 기관은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8월 5일 안전관리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대응을 위한 어르신 보호대책의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운영중인 읍·면별 경로당 8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쉼터 안내 간판 부착 및 개방 시간 준수 여부 △ 에어컨 등 냉방기기 정상 가동 상태 △구급함 등 필수 비치 품목 현황 확인 등을 살폈다. 그리고 폭염예방 행동요령 리플릿과 예방 물품도 배부했다. 한편, 군위군은 경로당 216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7월 21일부터 폭염경보에 따른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실태, 살수차 운행 및 독거노인, 취약계층 안부 확인, 사업장 및 현장근로자 점검, 마을방송 및 안전안내문자 등 폭염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군민들께서는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한편,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군수 김진열)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발·육성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사전교육하여 여름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각 읍면의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쳐 쿨링타올과 온열질환예방 가이드가 안내된 부채, 이온음료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농업인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또한 예방요원들은 농업인들에게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20~30분마다 물 마시기 ▲2시간마다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 착용 ▲기상정보와 폭염특보 수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고령농업인과 독거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집중 예찰해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폭염은 농업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효령면 소재 해나루가든(대표 지수남)은 8월 5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클럽 회원인 닉네임 ‘참새미골’, ‘포항흥아’ 님과 함께 성금 250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고 그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넓히고자 팬과 지역 주민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효령면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지수남 해나루가든 대표와 ‘참새미골, 포항흥아’ 님은 “평소 좋아하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효령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가수의 데뷔 기념일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승화시켜 주신 지수남 대표님과 ‘참새미골, 포항흥아’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귀한 성금은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이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예술로 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주민 연극 체험 프로그램인 ‘화요일에 만나는 화본문화사랑방: 인생극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소멸 및 고령화 지역인 군위군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고, 옛 산성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의 인프라를 전문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일회성 관람을 넘어 전문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예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생적인 문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 재단은 조용한 농촌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문화예술 브랜딩을 구축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예술 복지 모델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그 첫 단추인 8월의 테마는‘기쁨’으로, 참여자들이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돌아보고 일상 속 긍정적인 기억을 이웃과 나누는 치유와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수업은 8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산성면 화본마을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진열)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동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군위더스(Gunwi-th Us)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광역과 기초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거점 공간에서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위더스 프로젝트’는 이러한 사업 취지에 발맞춰, 군위 지역의 특성에 맞춘 기획력을 바탕으로 생활문화 동호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세대 간 문화교류의 기반을 넓히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일상 속 문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아동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군둥이 문화놀이터’와 동호회 간 협업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작당모의’를 잇따라 선보이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 8월 방학기간「군둥이문화놀이터」집중, 다채로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오픈 먼저, 군위지역 귀염둥이 아동들을 위한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군둥이 문화놀이터’가 참여 어린이를 모집하며 문을 열었다. 특히 8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8월 5일부터‘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코로나19 이후로 계속되는 대·내외적 여건 악화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군은 공고 등을 통해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했으며, 컨설팅 참여 의지와 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6개소의 일반 ‧ 휴게음식점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식재료 위생관리 △메뉴개발 등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영업장 환경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가 경영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군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및 불법 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소하천과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집중 단속에서는 기존 정비지역의 재발 여부를 비롯해 신규 불법시설 설치와 무단 영업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평상·천막·데크 등 불법시설 설치, 하천 무단점용, 음식 판매 등 불법 상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위반행위는 ‘소하천정비법’, ‘하천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고발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도 지역별 전담반을 편성해 불법 상행위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말복을 앞두고 여름철 대표 제철 과일인 복숭아와 자두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8월 15일까지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복날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직매장 특화사업이다. 여름철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하는 제철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직매장 이용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군위지역은 장마나 집중호우의 영향이 거의 없어 충분한 일조량이 유지되면서 복숭아와 자두의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제철 과일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산 복숭아와 자두 1만원 상당 상품을 8천원에 특별 판매하며, 할인금액은 직매장 특화사업의 소비 촉진 인센티브를 활용해 지원한다. 행사 품목은 출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계절별 소비 촉진 행사와 명절 특별 판촉행사 등 직매장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7월 31일 재부군위군향우회가 군위군청(군수 김진열)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영주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임원진과 회원 20여 명이 고향 발전을 바라는 온 마음을 한데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 재부군위군향우회는 타향인 부산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 군위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며, 고향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차게 변화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실제로 재부군위군향우회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을 선뜻 기탁하는가 하면, 군위에 큰 수해가 발생했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복구 기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장영주 재부군위군향우회장은 “향우들이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늘 고민해 오다, 이번에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늘 멀리서도 고향 군위를 잊지 않고, 지역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주시는 재부군위군향우회 장영주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향우회원분들의 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31일, 군위군(군수 김진열)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례관리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대구아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몸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은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저학년은 몸의 변화와 생명의 탄생, 올바른 신체 경계와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는 체험활동으로 배웠으며, 고학년은 사춘기의 신체·정서 변화와 건강한 또래관계, 디지털 성폭력 예방, 온라인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성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재미있게 배우면서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최근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아동들이 다양한 성 관련 정보에 쉽게 노출되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