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6월 6일 오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군민의 다양한 뜻을 존중하며 이제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군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군위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군민 모두가 희망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6월 5일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추진한 ‘조사료(트리티케일) 적응력 실증시험’ 결과를 통해 벼 품종별 최적 이모작 모델과 축종별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실증시험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 8,590㎡에서 트리티케일 신품종인 ‘조성’, ‘한영’을 비롯해 호맥,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수행됐으며, 파종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품질을 분석했다. 생육조사 결과,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 모두 10월 중순 파종구에서 가장 우수한 생육을 나타냈다. 초장은 한영 108cm, 조성 100cm로 조사되었으며, 11월 중순 파종 시에는 초장이 25%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늦은 파종으로 인한 월동 전 생육량 부족과 저온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조사료 품질 분석에서는 한영 품종이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조단백질 함량이 높고 ADF 및 NDF 함량이 낮아 소화율과 섭취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0월 중순 파종한 한영은 호맥 대비 가소화영양분총량(TDN) 7.2%, 건물섭취량(DMI) 22.9%, 상대사료가치(RFV) 32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보현(대표 김근탁)은 6월 5일 군위읍 내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선 정리와 전기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전선 노후화와 무질서하게 설치된 전기 배선으로 인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선 정리와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김근탁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보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초등학교와 대한미식축구협회는 6월 4일 교내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함양을 위한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플래그풋볼(Flag Football)은 거친 신체 접촉이 있는 기존 미식축구의 규칙을 변형하여, 허리에 찬 깃발(플래그)을 빼앗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안전한 스포츠다. 부상 위험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팀원 간의 전략과 소통이 중요해 최근 학교 체육 프로그램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 군위초 학생들은 플래그풋볼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플래그풋볼의 기본 규칙과 안전 수칙을 익혔다. 대한미식축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땀 흘려 뛰며, 규칙을 준수하고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이번 행사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11일에 플래그풋볼 2차 체험 행사를 추가로 진행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군위군 관내 사업체 2,402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현황 등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처음 포함돼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는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의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www.ecensus.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한다. 응답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조사원 방문 시간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조사와 관련한 문의도 가능하다. 온라인 조사 참여에 필요한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는 국가통계포털에서 발송한 조사 안내 공문 또는 군위군 상황실,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보건소는 주민 주도의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6월 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위군 걷기동아리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군위군 걷기동아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9팀(45명)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발대식에서는 걷기동아리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연간 운영 계획 및 활동 방법을 안내하였다. 이어진 역량강화교육에서는 대구 걷기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걷기 자세와 효과적인 걷기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모티피지오 장비를 활용한 보행 분석을 통해 개인별 보행 특성을 확인하고 맞춤형 걷기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규칙적인 걷기는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걷기 동아리는 앞으로 팀별 자율 걷기 활동과 지역 내 걷기 실천 캠페인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걷기 동아리는 주민들이 함께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건강 공동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6월 5일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계면 창평지 친환경생태공원에서 환경단체와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환경교육과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공식 슬로건인 “Our Power, Our Planet(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을 실천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줍는 깨끗한 내일’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자리였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실천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4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발 관리 실천을 통해 당뇨발 및 말초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발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발 위생 관리 방법을 비롯해 혈액순환 증진을 위한 발 운동 및 스트레칭 등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발 건강관리 교육과 발 마사지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발 건강은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은 상처도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효령면은 지난 5월 18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구리 일대 및 간동삼거리 주요 도로변에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공공근로 사역 인력 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통행량이 많은 간동삼거리와 중구리 일대 주요 거점에 여름철 대표 화초인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등을 집중 식재했다. 이를 통해 도로변 미관을 개선함은 물론,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힘써주신 공공근로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효령면을 만들고,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령면은 이번 꽃길 조성 외에도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한 지역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6월 1일부터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경영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여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군위군에 영업신고를 하고 정상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이면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지원업소는 식품안심업소, 소규모 음식점(99㎡이하),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등이다. 단, 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업소, 26년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 외식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업소, 휴·폐업 업소,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1년 이내 법(식품위생법, 원산지표시법 등) 위반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직영·가맹)는 제외한다. 선정된 업소는 홍보․마케팅, 메뉴개발, 경영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등 4개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희망업소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군위군청 민원봉사과로 방문 또는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월 30일 관내 청소년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과 자기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5월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슬기로운 멍~하자!’ 멍때리기 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휴대전화,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들이 온전히 쉬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1시간 동안 ‘멍때리기’를 통해 뇌를 쉬게 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여유와 쉼’을 주제로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주는 낯설지만 편안한 감각을 경험하며, 건강한 휴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특히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우수 참여 청소년에게 ‘브레인 휴식왕’, ‘평온 마스터’, ‘쉼표 장인상’ 등을 수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참가 청소년 전원에게 멍때리기 이수증을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휴대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6월 1일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원예의 가치와 치료적 의사소통 △치유농장 운영 준비 및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중재기법 △사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8회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1회기를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9명과 함께 실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회상기법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 이후에는 표정과 표현이 한층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한 어르신은 “최고의 날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교육 과정 중에는 한 교육생이 자신의 농장에서 보유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현장 적용에 대한 높은 열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단장 박정호)은 지난 5월 31일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에서 광현리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따뜻한 한 끼에 담아 지역 주민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광현3리 경로당에서 준비한 짜장면은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고, 광현1리와 광현2리 주민들에게도 전달되어 세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정성껏 준비된 짜장면을 함께하며 주민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었고, 경로당에는 오랜만에 정겨운 활기가 가득했다. 박정호 단장은 “고향 주민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사랑을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복지 사각지대 및 통합 돌봄 대상자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최근 알코올 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 대한 의뢰를 받고 즉시 현장을 방문해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 이후 대상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치료를 위해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였으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거쳐 입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보건소 방문재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대상자가 새벽 시간 화장실 이용 중 낙상사고로 인해 극심한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즉시 현장을 확인한 뒤 119를 통해 대상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조치했으며, 진료 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되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단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주민들의 건강·안전·돌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복지와 건강 분야를 연계한 통합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플리츠갓 조명스탠드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아크릴 백 꽃장식) ▲요가(이완과 두려움 극복) ▲요리교실(찹스테이크 포케)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또한 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