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청과부류 시장은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5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설날인 2월 17일 오전 휴장 후 정오부터 개장해 수산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설 명절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관련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된다. 경매가 이뤄지지 않는 휴장 기간에도 청과부류(과일․채소류)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농산물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은 휴장일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과물 출하 성수기에 맞춰 오전 8시에 실시해 온 경매는 설 명절 정기휴장 이후인 2월 21일부터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반입은 2월 20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합동 환경정비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정기휴장 기간에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카누․조정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안동을 찾고 있다. 안동시는 와룡면 산야리 1,500번지에 위치한 안동수상스포츠 카누․조정 훈련센터를 중심으로, 1,584㎢에 이르는 광대한 유역면적을 가진 안동댐을 활용해 선수들의 실전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갖춘 안동호에서는 연일 선수들의 훈련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중학교 선수단을 비롯해 대학․일반부까지 전국 18개 팀, 총 118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신청했으며, 현재도 추가 이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안동시가 카누․조정 종목의 겨울 전지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 소비활동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안동을 전국적인 수상스포츠 전지훈련 명소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희망차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자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권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중 사회복지법인 애명(안동애명복지촌, 애명다온빌, 애명노인마을, 예다움), 안동시온재단(안동재활원, 안동요양원, 안동단비마을), 안동성좌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희망찬 2026 병오년을 맞아,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가족과 이웃이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임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희자)는 2월 9일 설맞이 어르신 섬기기의 일환으로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동면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설날을 맞아 각 마을별 경로당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 35박스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연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동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 한 박스를 각 마을경로당을 방문하며 전달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떡을 나누며 소통․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최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에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임동면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설날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임동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오중)는 2월 7일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열리는 ‘탈춤인의 밤’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세계가 인정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보존회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맥을 잇고 있는 ‘청소년 아카데미’ 학생 30명을 전수 장학생으로 지정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우고 익히는 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승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전승 활동에 모범을 보인 남OO(안동고) 학생과 신OO(풍천중) 학생에게는 안동시장 표창이 수여돼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안동시 장학회에도 별도의 장학기금(300만 원)을 전달했다. 무형유산 보존 단체가 지역의 공공 장학 재단에 기탁을 실천함으로써 ‘공감과 희망’이라는 핵심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오중 보존회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인류의 보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 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평생학습관은 2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총 51개 강좌에서 78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평생학습관 누리집(www.andong.go.kr/edu/)의 팝업창을 통해 접속하거나, 누리집 상단 메뉴의 평생교육사업> 평생학습관 교육> 주간교육 경로를 이용하면 된다.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분야별 접수 일정이 분산 운영되며, 접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2월 23일은 컴퓨터, 미술&소품 ▲2월 24일은 미용, 악기, 운동 ▲2월 25일은 외국어, 의상&소품 ▲2월 26일은 바리스타, 요리, 능력개발, 인문교양 분야를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과목으로 제한했으나, 신청 인원이 미달된 과목은 추가신청 기간에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취미반은 최대 2회, 자격증반은 최대 3회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뜨거운 학습 열정을 반영해 AI 활용 SNS, 저속노화 건강레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월 7일 안동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예정된 일본 해외 현장 교류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으로, 현장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한국의 기록인쇄문화와 훈민정음’을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핵심이었던 기록인쇄문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4월 교류 방문지인 일본 나라현의 호류지 사례를 통해 고구려 승려 담징이 전한 제지․제묵 기술과 기록문화 전파 과정을 살펴보며, 우리 기록문화가 동아시아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K-인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은 ▲학습자 중심 교육 ▲질문중심학습(QBL) ▲문제중심학습(PBL) ▲해외 현장 체험으로 이어지는 4단계 체계적 교육과정을 적용해 운영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까지 연결해 안동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가”로 결정되지 않는다. 낮에 잠깐 둘러보고 돌아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지역경제로 확산되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 체류형 관광은 숙박과 식음, 이동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시 전역으로 소비가 퍼지는 구조를 만든다. 안동시는 문화유산․자연경관․도시 공간을 ‘머무는 이유’로 바꾸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축제와 프로그램이 계절마다 끊기지 않도록 연계해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문화․관광정책의 핵심은 ‘밤이 살아나는 관광’이다. 머무는 관광은 결국 “하루를 더 보내게 만드는 힘”에서 시작된다.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을 마무리하고,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해 낮에 집중되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넓혀갈 방침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 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www.andong.go.kr)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해 체계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안동․예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안동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안동시는 2월 4일 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체육회 관계자, 추진반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추진반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개․폐회식, 안전관리, 교통․주차, 숙박․음식점 운영, 자원봉사,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안동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중심의 체전 운영을 목표로 개․폐회식을 선수단이 주인공이 되는 연출로 구성하고, 차전놀이와 탈춤놀이 등 안동의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묵묵히 도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안동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1월 15일 연일 계속되는 겨울철 강추위 속에서도 현장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23만5천원 상당의 발열 조끼와 발열 장갑을 전달했다. 이번 방한용품 지급은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기, 야외에서 쓰레기 수거와 가로 청소 등의 고된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공무관들을 한랭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벽 시간대 근무가 많은 업무 특성상, 체온 유지를 돕는 발열 장비는 근무자들의 작업 효율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물품 지급을 넘어, 계절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임을 강조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여름에도 폭염에 대비해 온열 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하는 등 환경공무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박필규 안동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은 “환경공무관들이 한겨울 새벽 찬바람을 맞으며 일하다 보면 손발이 꽁꽁 얼 때가 많은데, 자원순환과에서 노동조합의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중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순조)는 관내 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녀회는 2월 6일 동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30만 원을 전달했고, 오는 2월 13일 안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3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구동 새마을부녀회는 2021년부터 올해로 6년째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면서 아이들의 큰 꿈을 응원하고 있다. 권순조 부녀회장은 “졸업이라는 뜻깊은 시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이라도 전하고 싶어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명숙 중구동장은 “6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활동을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중구동에서도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우수한 창작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그 일환으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2월 14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진행된다.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평범한 중년 여성 ‘고춘자’가 뜻하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낯설고 기묘한 세계를 마주하게 되며, 자신의 삶과 진정한 행복을 되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무대 속에서 춘자는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고, 스스로를 억눌러왔던 감정과 욕망을 하나씩 풀어낸다. 작품은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중년 여성의 자아 찾기와 삶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준현이 출연한다. 김준현은 이 작품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대표원장은 2월 6일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원보청기는 체계적인 청력 검사와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보청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각 전문 센터다. 이장원 대표원장은 하루에 1만 원씩 1년을 모아 아이들의 생일에 맞춰 매년 365만 원씩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 대표원장은 “안동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꾸준히 베풀며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 이장원 대표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해주신 기탁 성금은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