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16일 인사를 단행하고 그결과를 공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참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보건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중·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사업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24개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별 신청을 받아 5월 20일부터 7월 14일까지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초등학생은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흡연예방 버블쇼'에 참여했으며, 중·고등학생은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퀴즈 형식으로 배우는 '흡연예방 골든벨'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익혔다. 특히 공연과 퀴즈를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은 물론 최근 사용이 증가하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서도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됐다. 장인규 건강증진과장은 "올해는 교육 대상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삼봉배 전국오픈 라지볼대회'와 '2026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영주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라지볼과 일반 탁구를 아우르는 전국 규모 생활체육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동호인 등 약 8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17일 열리는 '삼봉배 전국오픈 라지볼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라지볼은 일반 탁구공보다 크고 가벼운 공을 사용해 경기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랠리가 길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전국 동호인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 탁구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 대회는 선수 기량에 따라 6개 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영주와 경북 지역 동호인 간 친선경기가 열려 지역 탁구인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과 이동통신 3사 및 ㈜케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영주시가 1억 9천만원, 국립공원공단이 1억 5천만원을 분담한다. 영주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케이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치령 일원에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사용하는 기지국 2개소를 설치하고, 약 2.4㎞ 구간에 광케이블과 전력 공급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동통신 3사는 기지국에 통신장비를 설치해 고치령 일원에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치령 일원은 이동통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운동지도사업은 퇴원환자와 낙상 고위험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비의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낙상을 예방하고 신체기능 유지와 자립생활을 지원하며, 퇴원 이후 건강 회복과 재입원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목욕사업은 장기요양보험 방문목욕서비스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목욕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인력이 목욕차량을 이용해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안전하고 편안한 목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실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3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원 3심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이 반복되거나 장기화되는 경우, 또는 민원인이 재검토를 요청한 민원에 대해 담당부서 과장과 국장이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는 제도다. 기존 처리 결과를 단순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과 사실관계, 현장 여건, 적극행정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원심사관인 새마을봉사과장이 중요민원을 3심제 대상 민원으로 지정하면 해당 부서는 중요민원 관리카드를 작성해 재검토를 실시하고, 과장과 국장이 단계별 검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장기 미해결 민원이나 반복·집단민원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사안은 시장과 부시장에게 직접 보고해 처리 방향을 결정하는 등 책임 있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민원 3심제가 단순한 절차 추가가 아니라 민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시민이 제기한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다시 살펴보고 부서 간 협업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오는 7월 31일 개막하는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계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부서별 협업체계와 행사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무더위를 식힐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낭만야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야간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장 내 낭만야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파티', '보이는 라디오', EDM 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도내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설하우스 작업과 본격적인 여름철 수확기가 맞물려 농업인들의 폭염 노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농업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는 폭염 상황에서 온열질환 유발율이 높은 밀폐된 시설하우스 내 작업과 체력 소모를 극대화하고 약제 흡입 위험을 높이는 폭염 속 농약 살포 및 제초 작업에 대해 농가에서 각별한 관심을 두고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과중한 육체노동으로 무리한 작업 강행 우려가 큰 가지, 애호박, 수박, 고추 등 수확기 작물과 뙤약볕 아래 장시간 노출되는 콩, 들깨 등 이모작 작물의 식재 작업에 대해서도 특별히 주목하고 현장 안전에 신경 써줄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고령 농업인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고온 노출 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만큼,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하지 않도록 주위의 각별한 조언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지난 9일 집중호우로 풍기읍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영주소방서와 관계기관이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주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 잇따르며 수색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영주지역 생수 생산기업인 로진(대표 이창동)은 장기간 이어지는 수색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을 위해 생수 1,000병을 전달했다. 이어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공장장 이상인)과 SK스페셜티(사장 김양택)도 빵과 음료 등 간식 1,000인분을 마련해 휴일에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수색 인력들을 응원했다. 이번 나눔은 장기화되는 수색활동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원활한 수색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영주지역 기업들은 평소에도 재난·재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지원 역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 사례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를 대표하는 여름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가 본격 출하되며 여름 사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주시는 여름사과 출하 시기에 맞춰 지난 12일 삼영농산물공판장과 13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지 유통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은 영주시 대표 여름사과 품종인 썸머킹과 썸머프린스의 첫 출하를 알리고, 관내 공판장을 중심으로 한 산지유통 활성화와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임종득 국회의원,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협 및 공판장 관계자, 농업인단체, 사과 재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름사과 첫 출하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삼영농산물공판장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영주사과의 대표 산지 공판장으로, 여름사과를 시작으로 가을사과까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공정한 거래를 뒷받침하고 있다. 영주시는 공판장을 중심으로 산지유통 체계를 강화해 지역 출하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영주사과의 유통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출하되는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는 여름을 대표하는 조생종 사과로, 아삭한 식감과 풍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365시장이 카카오의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영주시와 영주365시장(선비골전통시장·골목시장) 상인회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과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디지털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카카오톡 채널 홍보 지원, 광고메시지 발송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무상 캐시 등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주365시장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마케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영주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공동브랜드 개발, 카카오 디지털 지원사업을 연계해 시장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10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사과재배 농업인들의 전문성 향상과 영주사과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회장 김진학)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사과발전연구회원과 지역 사과재배 농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과 과원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최신 재배기술을 공유했다. 개회식에서는 영주사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재배기술 교육이 이어졌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우병용 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장이 '이상기상대응 사과원 관리요령'을 주제로 기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성과 고품질 사과 생산하기 위한 재배 관리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김유학 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은 과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토양 관리 방안을 설명했으며, 엄재열 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는 사과병의 생태와 효과적인 방제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나동열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장이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농가의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영주시는 최근 이상기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의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을 맞아 7월 10일 충혼탑을 참 배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충혼탑 참배는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출범을 맞아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근 의장은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첫걸음을 순국선열과 호국영 령의 뜻을 기리는 참배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 하며 영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다. 한편, 제10대 영주시의회는 앞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 로 지역 현안 해결과 영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베어링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영주에서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베어링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시장 흐름을 공유했다. 특히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핵심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베어링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 방안과 산·학·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 추진계획을 비롯해 베어링 산업 기술개발 동향, 자동차용 휠 베어링 AI 적용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연구장비 활용 상담과 기업 간 기술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호우피해 우려지역과 주민대피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9일 관내 호우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배수시설, 급경사지, 침수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상황보고를 당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대피소 운영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 시장은 대피소 위치, 출입 동선, 비상연락체계, 취약계층 대피 지원체계 등을 확인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황 시장은 7월 9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읍면동장에게 현장에서 직접 임용장을 교부했다. 현장 임용장 교부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인 읍면동장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황 시장은 “재난 대응은 현장에서 먼저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읍면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책임자로서 위험지역 예찰, 주민 안내,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