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6월 8일 구미 소셜캠퍼스 온에서 ‘2026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에 최종 선정된 10명(팀)과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비즈니스플랜 콘테스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경북형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콘테스트에서 전문 심사단과 70인의 현장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명(팀)에게는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제품 개발까지의 창업 전 과정을 돕는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평가 결과에 따라 1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1위를 차지한 ‘오즈컴퍼니팀’은 와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도 부산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한 1인용 ‘저당 냉동 미니피자’를 선보여 저속노화와 혈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생육 데이터 기반 프리미엄 농산물 재배 기술을 선보인 ‘그로우맵팀’과 비상품화 참외를 활용해 저당 탄산음료를 개발한 ‘참플로우팀’이 공동 수상했다. 이 외에도 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6월 8일 정부 핵심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고속도로 부지 제공 절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사업’은 지역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해 수익을 얻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국토교통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 약 30개 기관, 재생에너지서비스기업(ReSCO) 약 100개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폐도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부지 발굴부터 도로점용허가까지 업무절차를 공유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6월 8일 청도군 소재 참다랑어 전문유통기업인 ㈜에스앤비인터내셔널 2공장에서 강구수협, 강구정치망협회, ㈜에스앤비인터내셔널과 ‘참다랑어 민·관협력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의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고품질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참다랑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강구수산업협동조합장, 강구정치망협회장,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참다랑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참여 기관들은 ▲참다랑어 일시 대량 어획 시 신속한 수매 ▲선상 전처리·저온위판·초저온 냉동을 통한 고품질 유지관리 체계 구축 ▲국내외 판로 확대 ▲참다랑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에 참여한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국내 참다랑어 수출기업 Top 5에 해당하는 전문 수출기업으로, 초저온(-60℃) 냉동·보관시설과 국내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의 외교적 성과를 실질적인 일본인 관광객 유치 호재로 연결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6월 6일, 한큐교통사·JTB·HIS 등 일본을 대표하는 8개 대형 여행사의 해외 상품개발 부장단을 안동으로 초청해 고부가 프리미엄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안동을 찾은 일본 여행사 부장단은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전통문화 자원인 ‘선유줄불놀이’의 현장 동선을 점검하고, 하회마을 등 양국 정상이 방문했던 코스를 직접 시찰했다. 현장에서 부장단은 전통 야간 축제와 안동의 독창적인 문화자원을 연계한 고부가 상품 운영 가능성을 타진하며 모객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공사는 이번 답사가 정상회담 개최 이후 안동에 쏠린 일본 관광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실질적인 대규모 모객으로 이어지게 할 강력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여행업계의 안동 방문은 공사가 연초부터 치밀하게 전개해 온 중장기 마케팅 로드맵이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과 결실의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공사는 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6월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해외 구매자 빅데이터 운영 시스템과 온라인 해외마케팅 플랫폼을 유관기관과 상호 공유하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2022년 11월부터 코트라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디지털 기반의 수출 통합지원 플랫폼인‘경북 인공지능(AI) 무역지원센터’를 구미상공회의소 내에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기업이 수출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수출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국가 인공지능(AI) 전략’에 발맞춰 86개국 132개 코트라 무역관의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플랫폼과 AI 엔진을 활용한 수출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해 자체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125개 도내 기업의 제품 영상이 해외 SNS와 유튜브 등에 105만회 이상 노출됐으며 277건의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수출경험이 없던 도내 73개 기업이 처음으로 해외 판매에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경북도는 고비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 나!’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으로 ON나! (경북으로 온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북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축제와 핵심 관광 콘텐츠를 서울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축제 기간 내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첫날 개막식에는 많은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과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국악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대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축제 기간 청계광장은 경북의 22개 시군이 총출동한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로 가득 차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각 지역 대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송사과축제와 구미라면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꿀잼 사과 난타’와 ‘라믈리에 오감 퀴즈쇼’는 행사기간 내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수도권 MZ세대와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한일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국제적 관심을 실질적인 경북관광 성과로 연결하고, 특히 정상회담 개최지인 안동의 상징성과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일본 시장에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이에 경북도는 6일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안동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현장 홍보와 더불어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단은 JTB, HIS, 한큐교통사 등 일본 대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한일정상회담 개최지 안동의 관광콘텐츠와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는“직접 둘러보니 안동은 역사·문화자원과 체험 콘텐츠가 잘 어우러져 있어 일본 관광객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가 많다”며, “특히 선유줄불놀이는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콘텐츠인 만큼 관광상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유줄불놀이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안동의 대표 전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노조 대표 및 협력회사 경영진과 함께 ʻ안전 최우선ʼ 경영 의지를 천명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 안전경영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5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ʻ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및 협력회사 합동 안전다짐 서약식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사 차원의 안전 경영 선포 행사로, 한수원 노사와 협력회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한수원 노동조합 대표를 비롯해 한전KPS, 수산인더스트리,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한수원의 18개 상주 협력회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 사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ʻ한수원-협력회사 CEO 안전다짐 서약ʼ을 통해 안전보건 관련 법규준수, 일용직 근로자 관리·감독 강화 등 7개 실천 항목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한수원은 협력회사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ʻ안전보건경영방침ʼ을 노사 합동으로 선포하며, 노사가 함께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5일 석호항에서 한울본부장과 어민대표들이 참석하여 원전 온배수로 키운 강도다리 치어 3만미와 전복 치패 2만미 방류 행사를 시행했다. 1999년부터 올해까지 방류한 양식 어패류는 총 275만미다. 방학수 죽변수협 어촌계장협의회장은 “27년간 꾸준히 울진 어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울본부에 감사하며, 치어와 치패가 잘 자라 풍성한 어획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가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어패류 방류가 어족 자원 형성과 어민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 경주시 양남면 진리항과 인근 연안에서 발전소 온배수를 이용해 양식한 강도다리치어 6만 마리를 방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월성본부 관할 연안 뿐만 아니라, 인근 고리·새울·한울본부의 방류행사에도 월성본부 온배수 양식장에서 직접 키운 강도다리 치어 9만 마리와 전복 치패 6만 마리를 전폭 지원하여 동해안 전역의 수산자원 조성을 주도하는 계기가 됐다. 월성원자력본부는 1999년부터 해마다 발전소 인근해역 생태환경 개선과 어민소득증대를 위해 온배수양식장에서 육성한 강도다리 치어와 전복 치패를 방류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며 전복, 참돔, 넙치, 강도다리 등 약 776만미를 방류하였다. 이날 진리항 내에서 강도다리 치어를 1차 방류한 후, 어선에 승선하여 행사 개최지인 하서 어촌계 공동어장 주변 연안에 2차 방류했다. 전복 치패 12만미는 경상북도 방류 세부지침에 따라 5월말 본부 인근 8개 어촌계에 사전 자체 방류하였으며, 방류한 어패류는 발전소 인근 해양어족자원 조성 및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6월 4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적극업무 확산 및 감사업무 역량 강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적극업무 제도 및 우수사례 공유 ▲감사 정보 교류 ▲전문 분야 감사 인력 지원(교차 감사, 감사심의) ▲내부통제 제도 운영 및 개선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우수 분야 벤치마킹을 통해 기관 내 청렴 문화를 내재화함으로써 청렴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강점을 공유해 감사 역량을 제고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또한 “경주에서의 첫걸음이 양 기관의 끈끈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위대한 동행의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4일 회의실에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먹거리인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8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 체결한 ‘경북 농업자원의 기능성 원료 산업화’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기능성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망 구축이 목적이다. 협력의 첫걸음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기관의 연구원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로는 ▲경북대 정성근 교수의‘농산자원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이원영 교수의‘농산자원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연구’▲한동엽 교수의‘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 발굴’▲김수린 교수의‘발효 기반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박소현 교수의‘미래식품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전략작물직불 하계작물 신청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시군 및 RPC와 협력해 전략작물직불 참여 확대와 수급조절용 벼 홍보에 적극 나선다. * 수급조절용 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지원 RPC와 계약재배하는 가공용 벼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거나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해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계작물 신청은 당초 5월 29일까지였으나 농업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5월 29일 신청이 종료돼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북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와 출하계약을 체결해 재배하는 벼로,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하고, 공급 부족 등 필요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쌀 수급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전략작물직불금 ha당 500만 원과 함께 도 자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연계해 신규 필지 ha당 150만 원, 기존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6월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주지역 아동보호시설인 대자원 및 성애원과 함께 예비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Safe Klover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단 소통협력단장을 비롯한 대자원, 성애원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년도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Safe Klover(세잎클로버)’는 아동보호시설 보호 대상 중 18세 이상의 청년을 대상으로 퇴소하기 전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는다. 세부 프로그램은 모두 12가지로 청년들의 정서지원과 생활역량, 진로역량 향상 등의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그간 Safe Klover(세잎클로버)에는 모두 20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5명이 취업에 성공하였고, 이들 중 3명은 공단 인턴에 채용되는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국무총리실에서 주관한 ‘시민공감大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0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교육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6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6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6월 METI의 주제는 ‘참, 좋다’다. 전국 최대 참외 산지 성주의 참외와 동해안 참가자미를 중심으로, 초여름 경북의 계절성과 지역 식문화를 담아냈다. ◆ 여름을 먼저 여는 단맛, 성주 참외 성주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참외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전국 최대 참외 산지다. 햇빛과 바람을 머금고 노랗게 익어가는 참외는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단맛으로 초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최근에는 생과일뿐 아니라 참외잼, 참외빵, 참외 겨자무침, 참외 부꾸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며 지역 미식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 담백하게 차오르는 계절, 참가자미 참가자미는 차고 맑은 동해안의 물살과 먹이를 따라 자라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지닌 동해안 대표 제철 생선이다. 특히 4월부터 6월 사이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오르며 제철의 맛을 더한다. 회와 물회, 조림, 구이 등 다양한 향토 음식으로 즐겨지며, 영덕 지역에서는 좁쌀과 참가자미를 함께 발효한 ‘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양 시․도의 관광매력을 함께 담아낸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대구·경북 여행’의 진면목을 각인시키는 전략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양 시․도는 공동 홍보관을 통해 지역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상북도는‘여행의 완성! 경북’을 주제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세계유산 자원, 레트로 감성의 경북형 워케이션, 야간관광 콘텐츠 등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특히, 경북 여행상품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를 집중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경북투어패스, 경북e누리, 예비엄마아빠 행복가족여행 등 다채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도 지정 전담여행사와 함께 B2C 여행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특별존도 운영한다. 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을 주제로 대구만의 역동적인 도심 관광 매력을 적극 어필한다. 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인 ‘대구시티투어’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이용 및 구입 방법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