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 7일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일원에서 산사태 복구사업지와 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인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는 2023년 7월 15일, 약 34시간 동안 384mm의 극한강우가 내리면서 토석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당시 산사태로 약 7.36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2동이 파손되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상북도는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사업 시설물의 외관 상태 등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시설로 지정된 명봉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대피소 운영 실태를 살폈다. 대피시설 관리 상태와 안내체계, 대피 동선, 비상연락망 구축·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5월 7일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로 54번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당신의 삶이 우리의 길이 되었습니다.”라는 주제로,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삶을 기리고, 그 가치와 정신을 이어가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양재경 회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배동인 경상북도교육감 권한대행 등 주요내빈과 도내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등 총 14명(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도지사 표창 7,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 6)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수상자 중 지역사회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문금서 씨(의성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가 치매를 앓고 있는 시아버지를 10여 년간 가정에서 정성껏 봉양하여 단순한 돌봄을 넘어 가족 간 유대를 지켜온 모범적인 효행자로 주목받았다. 행사 마지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재개관을 기념하여 음악으로 시민이 하나 되는 ‘김천시민 100인 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합창단 모집은 새롭게 단장을 마친 문화예술회관의 재개관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감동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 이상 김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오디션 없이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합창단은 전문적인 음악 경험이 없어도 함께 배우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합창단원들은 오는 6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에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연습에 매진하게 된다.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립교향악단 재개관 기념 공연’은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이메일(am0684@daum.net) 또는 전화로 가능하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모락 권정찬 화백은 한국 민화풍과 채묵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호랑이, 토끼, 붓이라는 한국적 상징 체계를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구축해 온 거장이다. 그는 문경에 거주하며 미술·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회화를 넘어 독자적인 서사와 캐릭터, 방대한 세계관이 결합된 ‘확장형 예술 IP’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 기획·출판 전문 기업 디엠가(DMGA, 대표 윤금희)는 지난 4월 24일, 한국 현대 채묵(彩墨-채색수묵)의 거장 모락 권정찬 화백과 ‘저작재산권 전부 양도’ 및 ‘독점적 이용허락’ 계약을 체결하고, 작가의 전 생애 작품 및 세계관에 대한 통합적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아티스트와 기업 간의 협업을 넘어, 한국의 전통 예술 자산을 현대적 산업 시스템에 이식해 글로벌 ‘슈퍼 IP(Intellectual Property)’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IP란 지식재산권 또는 지적재산권으로 인간의 창조적 활동 또는 경험 등을 통해 창출하거나 발견한 지식·정보·기술이나 표현, 표시 그 밖에 무형적인 것으로서 재산적 가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박사리 쉼터)’ 대상자 및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농업(산림) 치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와촌면 소재 체험 농장인 ‘포니힐링’ 및 백자산에 위치한 ‘경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숲과 농장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농장 견학, 숲길 걷기, 오감 자극 활동 등이다. 특히, 숲 치유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심신 이완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은 5월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이 효(孝)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유튜버 은호TV의 트로트 공연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정성 어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서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큰 힘이 되었고, 오늘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를 잇는 정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늘의 따뜻한 기억이 어르신들 일상에 오래도록 위로와 즐거움으로 남기를 바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 주말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내기 등 작업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평일 대여가 어려운 겸업 농가 등을 지원하기 위한 ‘휴일 없는 지원 체계’의 일환이다. 주말 임대 서비스는 옥포, 현풍, 하빈 등 달성군 내 농기계 임대사업장 3곳에서 실시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달성군이 주말 가동에 나선 배경은 가파르게 상승 중인 농기계 임대 수요다. 달성군 농기계 임대 실적은 2023년 1만 1,539건에서 지난해 1만 3,509건으로 2년 사이 약 17% 증가했다. 올해 역시 4월 말 기준 이미 4,300건을 넘어서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달성군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굴착기 등 장비 85대를 새로 도입하며, 총 109종 724대의 농기계를 확보했다. 고물가 시대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료 50% 감면 정책도 올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농번기에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5월 5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을 운영 중이다. 2026년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 월턴 워커 ▲ 밴 플리트 ▲ 리처드 위트컴 ▲ 에밀 카폰 ▲ 테드 윌리엄스 ▲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념관에서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하였다. 무엇보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서 유엔군 영웅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 둘러보며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지난달 29일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구직단념 청년 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업지원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 환경 변화와 반복되는 실패 경험으로 자신감을 잃기 쉬운 청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와 심리적 회복 기반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만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12명), 중기(15주, 26명), 장기(25주, 14명)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중기과정은 4월 14일, 장기 과정은 4월 29일부터 진행 중이며, 단기과정은 8월경 개설될 예정이다. 특히 중기과정은 청년들의 높은 참여 수요를 반영해 15명을 증원하고 6월경 추가 반을 개설할 계획이다. 현재 단기·중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갑질 예방과 청렴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직장 내 갑질 근절방안,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부패 없는 청렴한 동구를 위해 조직 내 부당한 업무 지시를 근절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유연한 소통 구조를 통한 청렴리더십 강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간부의 청렴함이 곧 구민의 신뢰로 직결된다.”며 “간부 공직자들이 먼저 조직문화 개선에 솔선수범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이 행정 절차의 막바지 고비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칠곡군은 2026년 5월초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모든 관계 기관과의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025년 8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9개월간 환경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가장 까다로운 절차 중 하나로 꼽히는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완료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군은 여세를 몰아 이달 중으로 경상북도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심의 요청할 계획이다.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각 분야의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완성됨을 의미하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보상 등 개발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군은 승인 고시 직후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관내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220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인구 유입에 따라 정주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쓰레기·악취·해충 등 주민 불편 요소를 제거하여 쾌적한 생활 밀착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구시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 대상 수상지인 경부선 철도변 완충녹지 산책로와 그린웨이 등 서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에 집중 배치하여, 해충 서식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걷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가동되는 친환경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여 분쇄하는 물리적 방제 방식으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 오염 걱정 없이 비래 해충(모기, 파리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최근 인구 유입이 활발해진 서구의 위상에 걸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방역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친환경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급발진·급가속 등 운전자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차량 안전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고령 운전자의 인지·반응 능력 저하로 인해 페달 오조작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택시와 같은 영업용 차량의 경우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천시는 지난 5월 7일, 만 68세 이상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차량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를 진행했으며, 총 40대의 택시 차량에 안전장치를 지원했다. 앞서 시는 2025년도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시범사업을 통해 26대의 안전장치를 보급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신청 자격 대상자를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했다. 이어 2027년에는 일반 고령 운전자까지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급발진 등 운전자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순한 운전 제한이 아닌 안전장치 지원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이동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직원 8명은 5월 6일 개령면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 순 따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공직자들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령면 주민들은 “가장 바쁜 시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했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와 같은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천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오는 18일에도 추가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질병관리청과 김천시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260개 보건소가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별 보건의료 계획 수립과 맞춤형 건강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통계적 표본 추출에 따라 선정된 표본 지점을 대상으로 하며, 훈련된 조사원이 조끼와 조사원증을 착용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5월부터 가구 선정 안내 우편물이 발송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가구 조사, 건강 행태, 의료 이용, 노쇠 등이며, 조사가 완료된 후 조사 기관에서 일부 대상자에게 확인 전화를 실시한다. 이때 조사 대상자에게 금전적 요구나 조사 내용과 관계없는 정보를 절대 요구하지 않으므로 보이스피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꼭 필요한 보건의료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원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