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작업지휘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3월 작업지휘자 지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교육은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8개 부서 64명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작업지휘자의 책임 및 역할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방법 ▲긴급상황 발생 시 조치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작업지휘자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지휘계획서 작성 등 실무 및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5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7개 부서,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현장 위험요인 점검과 병행하여 실시되며, 작업지휘자도 함께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작업유형별 주요 위험요인 ▲보호구 착용 및 장비 점검 방법 ▲추락·끼임·전도 등 고위험 작업 관리 요령 ▲도급 및 외부업체 작업 시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성건1지구 주민협의체와 사업 신청 주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성건1지구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 방향을 주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성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4회의 교육과 1회의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90여 명이다. 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추진 절차와 주민 역할을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생활SOC 운영, 골목길 정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리빙랩 기반 골목문화 프로그램 구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4월 29일에는 경남 김해시 원도심 도시재생 지역과 창원시 회성동 일원을 찾아 다문화 공존 프로그램, 집수리 지원사업 등 성건동에 적용 가능한 정비 사례를 살펴봤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의 구조와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성건1지구 특성에 맞는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방통행 체계 필요성, 골목환경 개선 방향,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구천면 모흥1리 마을이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명관)에서 공모한 주민참여형 도자기 문패 제작 봉사활동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5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그중 구천면 모흥1리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이름을 달고, 마을을 잇는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반영해 문패를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두 문양을 문패에 적용하고, 각 가정의 이름과 채색 작업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작된 도자기 문패는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고 농촌 지역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활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수 모흥1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문패를 만들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다”며 “완성된 문패가 각 가정에 걸리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고향에 대한 애정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정 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공동체 회복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35명(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 외 16개소), 공공근로사업에 18명(숲길 정비 및 관리 사업 외 10개소) 등 총 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60%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선발 결과는 소득·재산 및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와 칠곡군은 5월 6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김천시·칠곡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사회복지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와 칠곡군(복지정책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을 통해 장애인 복지사업 협력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 칠곡군 관계 공무원과 양 지역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기부금 760만 원을 상호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 후에는 기념 촬영과 차담회를 가지며 지역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 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복지 분야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탁식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 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백두대간 중심부에 위치한 소백산(해발 1,439m)은 완만한 능선과 포근한 산세로 많은 탐방객들의 사랑을 받는 명산이다. 특히 국망봉 일대는 소백산 철쭉 명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곳으로, 해마다 5월 말이면 연분홍 철쭉이 능선을 따라 장관을 이루며 등산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달 중순부터 꽃망울이 피기 시작해 5월 말 절정을 이루는 철쭉 군락은 초록빛 산세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지는 철쭉 능선과 백두대간의 풍광은 소백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봄 풍경으로 꼽힌다. 소백산 자락 아래 자리한 죽계구곡도 봄철 영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죽계구곡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어모면 중왕리에 위치한 금릉식육식당(대표 문형근)은 매달 어모면 관내 경로당에 쌀, 고기, 과일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2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달에는 능치2리 도치랑 경로당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문형근 대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으며, 모두 마음 따뜻한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모면 윤숙이 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기부 물품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6일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제26기 카운슬러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과 복지에 관심 있는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며, ▲명작으로 이해하는 상담이론 ▲AI를 활용한 Work & Life ▲AI 전자책 쓰기·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수료자들에게는 청소년 상담 자원봉사 활동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AI를 상담 분야에 접목해 시대 변화에 맞는 상담 개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육 수료자들에게 지속적인 상담 및 AI 활용 교육을 제공해 지역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AI와 명작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상담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내면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다양한 AI 활용 방법을 배워 일상과 상담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근희·이기철)는 5월 6일 오후 2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 장을 보고 꾸러미를 포장해 전달까지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 가구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과 치킨을 비롯해 여성 어르신에게는 가방·모자·손수건을, 남성 어르신에게는 여름 실내복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날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 아동 가구에는 우산과 과자꾸러미를 비롯해 키즈카페 이용권과 치킨도 함께 지원했다. 아동 가구는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령했으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원받은 키즈카페 이용권과 치킨은 아동 가구 지원에 활용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이 됐다. 이기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과 아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보건소는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임산부와 양육모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4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마련됐고,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기로 평생학습관 본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소개 및 자기표현, 성격유형검사(GOLDEN)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단상담과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선별해 의료기관과 연계, 심리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와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양육모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 1. 거점이 살아나니 생활이 즐겁다: 생활 밀착형 혁신 '농촌중심지 및 기초생활거점' 봉화군이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봉화읍, 춘양면)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재산면, 법전면, 석포면)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생활 밀착형' 혁신이다. 봉화읍 & 춘양면: 봉화읍에는 조리실, 배움공작소, 동아리실, 다목적실을 갖춘 고품격 '복합커뮤니티공간'이 들어서며,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춘양면 의양리에는 2027년 하반기, 3층 규모의 '억지춘양 생활문화복합센터'가 조성된다. 이곳은 꿈나무놀이터와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춰 지역 문화와 복지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산·법전·석포면 '행정문화복합센터' (총사업비 약 251억 원): 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5월 7일 경산시 위생매립장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 ·재산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위생매립장 작업구역 내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훈련에는 경산시 9명, 소방대원 3명, 소방차 등 장비 4대가 동원되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매립장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화기 사용 요령 교육과 화재 진압 실습을 진행하였으며, 인명 대피 절차와 상황 전파 체계 등을 점검하며 소방서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 큰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효 문화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경운)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열두장구북아카데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효행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의 온기를 더했다. 허경운 관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복지관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영천새일센터)는 7일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5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30일간 운영되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돌봄 및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니어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앞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과정과 품질 및 생산기술 과정을 통해 3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시니어 헬스케어 양성과정은 20명을 대상으로 노인 관련 시설 및 기관 취업을 목표로 운영된다. 아울러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해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영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사회 변화에 부합하는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여성 구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여성 인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 전라남도 목포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육상 명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천시청의 간판스타 현서용 선수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현서용 선수는 여자 10,000m 결선에서 압도적인 레이스 운영과 막판 스퍼트를 선보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출전한 여자 5,000m 종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3위로 골인, 동메달을 추가해 두 종목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태홍 김천시육상연맹회장은 “전국 규모의 큰 대회에서 우리 시 육상단이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기분 좋은 승전고를 울린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해남 전국실업육상연맹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