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 주왕산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며, 관광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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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3월 1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국내 소재 일본계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in Daeg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되었던 일본계 기업의 지역 산업단지 방문과 대면 네트워킹 분위기를 재정비하고, 일본 기업인들의 대구 방문 및 교류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서울재팬클럽(SJC) 서울사무소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다수의 주한 일본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구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청취했다. 서울재팬클럽 및 일본상공회의소 서울사무소 카쿠다테 카즈키 소장은 “대구의 로봇·ICT 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수성알파시티의 산업 집적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DGFEZ 김희석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주한 일본기업 및 기관 관계자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한일 기업 간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본계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협력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갤럭시S26 정식 출시를 맞아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구미상의 SNS(인스타그램)에 갤럭시S26 출시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게시글을 공유하면 응모가 되고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커피 온라인 교환권 그리고 1명에게 갤럭시S26울트라(512GB)가 지급된다. 구미상의는 지난 2월 26일, 갤럭시 S26 언팩 행사에 맞춰 건물 외벽에 출시를 응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걸기도 하는 등 삼성전자 갤럭시 엠버서더로서 갤럭시 S26 흥행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국내 유일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모바일 허브로, 구미시와 지역사회에서는 구미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흥행을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있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경제를 위해 갤럭시가 잘 돼야 구미가 잘 되는 만큼 구미상공회의소가 갤럭시 엠버서더로 나서는 건 당연하다”며 흥행을 적극 응원했다. *갤럭시 엠버서더 : 갤럭시 홍보대사를 의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3월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세용 본부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2025년 상고문화제 봄(春), 가을(秋), 겨울(冬)수상자들의 무대로 행사를 시작했다. 상고秋 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서윤의 시 낭독에 이어 상고春 사생대회 수상 작품들을 상영했으며, 상고冬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강세영, 강주아 학생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다. 이후,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람객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경품을 추첨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을 선물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행사의 진행을 맡아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서 기뻤고, 영화 속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니 익숙한 장면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성우)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등 83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의 접수인원은 약 4천5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국내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를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구매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와는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하며,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최근 유류가격 급등 이후에도 고속도로 EX-OIL은 시중가 대비 평균 휘발유 84원, 경유 85원 저렴하게 판매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저렴하게 유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EX-OIL은 언제나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는 국제유가가 급등한 지금도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도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성열)와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3월 12일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을 위해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점검 및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터’ 방문에서는 현장근무 여건과 장비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원전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및 예방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는 3월 12일 지난 3월 3일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통학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다수사상자 구급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고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등이 참석해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3월 3일 오후 4시 29분경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국도상에서 통학버스와 승용차 간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총 16명(중상 1명, 경상 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성주소방서는 사고 발생 직후 구급차 등 소방력을 투입해 현장에서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는 등 대응 활동을 펼쳤다. 회의에서는 ▲초기 상황 전파 ▲환자 분류 및 병원 분산 이송 ▲현장 지휘 및 상황관리 등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다수사상자 사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사례를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단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단체 참가자 모집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에 선정된 취약계층에게 숲을 활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정서 안정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의 오감을 활용한 ‘오감빙고’, ▲씨앗, 도토리 등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로 만나는 숲’, ▲압화를 이용한 ‘꽃 담은 거울’, ▲손수건에 나뭇잎을 물들이는 ‘숲에 물들다’이다. 참가 신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이용권 소진 전까지 가능하며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에 선정된 단체는 누구나 가능하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대상자들이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경찰서장(서장 김택수)은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2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두 재배 영농인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직업 특성과 이동 패턴을 고려하여, 농기계 및 농촌 도로 운행 시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농촌 도로 및 농기계 운행 구간의 위험 요소를 안내하고,농기계 사고 예방 안전수칙, 도로 교통법규 준수, 야간 운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농기계 및 농촌 교통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인들이 일상적인 부주의로 사고를 당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하였다. 청송경찰서장은 “농촌 도로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는 3월 11일 장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및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경찰·학교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해 마련됐으며, 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계를 비롯하여 교직원, 학생 등 2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신고 방법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3월 12일 오후 2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문경시 불정동 불정터널 인근)에서 정차 중인 3.5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0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발생 29분 만인 오후 2시 3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고속도로 주행 중 무심코 밖으로 던진 담배꽁초나 외부 불씨에 의해 인근 산등성이로 날아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작은 불씨가 치명적인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이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학생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한 사실이 알려졌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최상헌 소방교(현재 육아휴직 중)는 지난 3월 8일 오후 5시경 대구에서 구미로 향하던 대경선 열차에 탑승해 있던 중 한 여학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응급처치에 나섰다. 최상헌 소방교는 심정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학생의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으며, 맥박이 정상적으로 확인되자 기도를 확보하는 등 필요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119종합상황실에 환자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출동 중인 구급대와 연락을 유지하며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여학생은 약 3~5분간 반응이 없는 상태를 보였으나 신속한 초기 응급처치로 점차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됐다. 구급대 확인 결과 당시 활력징후에는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상헌 소방교는 “구급대원은 아니지만 펌뷸런스(구급활동 보조) 대원으로 활동했던 경험과 소방서에서 받은 구급교육을 바탕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며 “환자가 빠르게 의식을 회복해 다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 소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소방력(소방대원 30명, 장비 11대)을 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주택화재로 인한 추가 연소 확대는 없는 상황이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했고,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현재 굴삭기를 동원하여 추가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문경소방서는 화재완진 후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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