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는 4월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나 자살위험 징후가 포착된 대상자를 상담 전문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조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음이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 ‘마음이음사업’과 병행하여 마약류 이용 성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성범죄에 노출된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예방법 및 대처방안에 대해 홍보하고, 4개국어 QR코드가 담긴 홍보스티커를 대학교 곳곳에 부착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봄 행락철 불법촬영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탐지장비를 활용해 대학교 내의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여 사전적·가시적 예방효과를 더했다. 김재미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종 성범죄,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동산병원이 2025년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산업재해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이 발표한 ‘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새동산병원은 종합점수 92.7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4개 산업재해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평균 점수는 79.1점, 최고 점수는 95.8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새동산병원은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상위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세부 평가 항목을 살펴보면 ‘산재요양 기록의 충실성’ 및 ‘산재요양과정의 적정성’에서 각각 100점 만점을 획득했으며, ‘의료서비스 경험’ 역시 100점 만점을 기록해 환자 중심의료서비스 및 환자경험평가에서 의료기관의 우수성이 두드러졌다. 또한, ‘산재의료의 충실성’ 90점, ‘기반의 적정성’ 93.8점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캠프 ‘숲에서의 첫 교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부가 함께 숲에서 교감하며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가벼운 산책과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이완하고 활력을 채우는 ‘숲에서의 첫 교감’ ▲숲의 풍경을 떠올리며 태어날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무드등에 담아 제작하는 ‘숲을 담은 무드등’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아이와 가족을 떠올리며 내면의 감정을 살피고 관계를 다지는 ‘초대하기 차명상’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 후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남편과 함께 푸른 숲을 거닐며 태담을 나누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를 통해 임신부부들이 건강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봄 행락철을 맞아 수학여행단 등 단체여행객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봄 행락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주요 휴게소와 톨게이트, 수학여행 출발지 학교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금지 △과속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차량 내 소란행위(음주가무 등) 방지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와 졸음운전 예방용 껌 등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 특히, 단체 이동이 많은 수학여행 시즌을 맞아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말까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보문골프클럽이 골프장에서 모은 투명 페트병을 제품으로 되돌리는 자원순환 모델을 국내 골프장 최초로 추진한다. 공사는 4월 20일 보문골프클럽에서 국내 최고의 자원순환 기술력을 보유한 수퍼빈㈜,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보문골프클럽 내 AI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하고, 수퍼빈은 골프장에서 배출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고품질 원료로 가공할 계획이다. 우시산은 이렇게 모인 자원을 활용해 골프채 헤드커버 등 골프장 맞춤형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한다. 보문골프클럽은 이용객들이 홀컵에 공을 넣듯 AI 무인회수기에 플라스틱을 넣는 행위를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힙(Hip, 신선한)한 홀인원’이라는 뜻의 ‘힙(HIP, Hole In Plastic, 홀 인 플라스틱) 캠페인’으로 명명해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와 손을 잡은 수퍼빈㈜은 독보적인 AI 기반 선별·회수 기술을 통해 쓰레기에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순환 업계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이다. ㈜우시산은 해양 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새활용 제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4월 19일 봉화군 춘양면, 재산면 등 일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주말 오전 시간대를 이용한 특별단속에 나섰으며, 그 결과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5명을 적발하여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하고 무단 입산, 화기물 소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에 대한 계도도 진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임산물 채취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유발 행위, 무단 입산,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실제로 불법 입산자 적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조치로 경각심을 높였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소각 행위, 산불 유발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관련 법령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아중학교, 시지중학교, 경산중학교 3개교가 참여하며, 총 31명의 학생이 함께한다. 참여 학생들은 미디어 체험 중심의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만의 일상 사진을 활용한 그림일기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통해 완성된 수료작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내 ‘창작의 장’에서 무료로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센터는 많은 시민들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직접 관람하며 응원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수학급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송강미술관은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 예술의 시대Ⅳ’의 네 번째 공연 ‘샤갈의 별 헤는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송강미술관의 자연 친화적 야간 공간을 활용하여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공연은 20세기 시인적 화가 마르크 샤갈의 몽환적인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별과 밤, 그리고 떠다니는 감정이 교차하는 그의 회화적 감성을 음악으로 확장한다. 공연에는 얼터너티브 포크 밴드 패치워크 로드(Patchwork Road)가 참여하여 아이리쉬 포크를 기반으로 한 이국적이고 따뜻한 선율을 선보인다. 아코디온, 아이리쉬 휘슬, 피들, 만돌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음악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화재 시 대형화재 및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집단급식소와 대규모 점포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주방은 다량의 기름과 열기구를 상시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일반 소화기로는 진화가 어렵고, 특히 조리대 후드와 덕트에 쌓인 기름때에 불꽃이 옮겨붙을 경우 보이지 않는 통로를 타고 건물 전체로 불길이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이러한 화재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가스나 전기를 즉시 차단하고 소화약제를 방출함으로써, 사람이 없는 시간대나 대처하기 어려운 초기 단계에서 화재를 확실하게 제압하는 핵심 안전시설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집단급식소와 대규모 점포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주방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법령에 따른 설치 의무를 이행해 안전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덕트 내부 화재는 눈에 보이지 않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진압이 어려운 단계인 경우가 많다”며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는 영업장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수단인 만큼 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건설 현장의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이에 소방서는 화기 작업 시작 전 ▲작업 반경 10m 이내에 있는 스티로폼, 우레탄 폼 등 가연물을 즉시 제거 및 이동 ▲소방청 성능인증(KFI)을 받은 방화포나 비산 방지 덮개 설치 ▲용접 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을 진행하는 현장에는 ‘화재감시자’배치 ▲작업 지점 근처에 소화기나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 소방시설 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업이 완료된 후에도 안심은 금물이다. 용접 불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서히 타들어 가는 ‘훈소’ 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작업 종료 후 최소 30분 이상은 현장에 머물며 불씨가 완전히 사멸되었는지 최종 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화재는 작은 불티 하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매우 치명적이다”라며 “현장 작업자는 스스로 안전 관리 주체임을 인식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은 산림복지전문업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5회 국립칠곡숲체원 경상권 숲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및 전문업, 지역 농가가 함께 참여해 민간 산림복지 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맞춤형 행사를 추진하고, 유아부터 노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숲페어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숲체원 광장에서 진행되며, 체험 부스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한국생태문화협동조합, 덕산수목원), 전문업(경북숲연구소, ㈜숲한길, 수플생태수학), 지역특화 프로그램 체험(칠곡군치유관광연구회 소속 4개 농가), 문화공연팀 등 총 13개 기관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배즙, 곰보배추즙, 연근즙, 표고버섯, 꿀 등 지역특화 상품 판매 ▲화분, 포도푸딩, 크림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숲산책, 공예 프로그램, 목공 교구 체험 등 산림복지전문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숲체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복지 분야 민간 참여를 확대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3월부터 오는 10월말까지 경북 북부지역 관할 6개 시·군(영주·안동·문경시, 봉화·의성·예천군)에 있는 국유재산(국유림) 무단점유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국유재산 무단점유란 : 사용허가나 대부계약 없이 국유재산을 불법으로 사용·수익 또는 점유하는 것 산림청은 정당한 사유없이 국유재산을 점유하거나 불법시설물의 설치여부, 체납 사항에 대하여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무단점유자 입회하에 GPS, 드론 등을 활용하여 실제 무단점유 현황과 관리대장 등을 비교한 후 최초 점유상태로 사용하고 있는지, 추가로 훼손·점유된 부분이 없는지 등을 확인한다.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지적된 사항들은 원상복구 또는 사법처리 등 조치할 계획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지를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국가의 산은 오래 쓰면 내 땅이 된다’ 라는 일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무단점유 사례가 근절될 수 있도록 국유재산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원순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경상북도 내 폐기물 화재는 최근 5년간(2021~2025년) 총 72건이 발생했다. 특히 2024년에는 30건이 발생하여 약 38억 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 강화가 요구된다. 폐기물 화재는 대량의 가연물이 적치된 특성상 진화가 어렵고, 장시간 연소로 이어지며 대규모 재산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 등 발화 위험 물질이 일반 폐기물과 혼합 배출되거나, 자연발화 위험 물질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이에 따라 안동소방서는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폐기물 적치 상태와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 상태와 소방 계획서 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폐기물 종류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 진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불현장 통신체계 및 통합지휘본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해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을 신규 배치했다. 이번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은 지휘본부와 산불현장(공중-지상)간 입체적 통신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설치 예정인 스타링크를 활용해 산림지역 내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360° 전 방향 CCTV 관제 시스템과 스피커 등을 탑재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의 지휘·통제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고성능 통신지휘차량의 배치를 통해 지휘본부와 산불 현장 간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진화 작전의 효율성과 진화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크기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김원태)은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계획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계도 및 홍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 운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행락철 관광지, 사고 다발 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띠와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안전띠를 몸 뒤로 매거나 버클만 채워두는 행위 등은 엄정 단속하며, 동승자의 안전띠·안전모 미착용이 적발되는 경우에도 운전자를 처벌한다. 또한 이륜차의 경우 도주하더라도 캠코더 등 영상 확보를 통한 사후 처벌이 이루어진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안전띠·안전모는 사고가 났을 때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치’이며, ‘단속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주 목적’이라며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