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4월 22일 초록우산과 함께 경북 지역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2026 달리기부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질병‧장애‧고령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가사‧생계까지 책임지는 아동‧청소년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경북도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청년에 대한 지원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아동·청년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인간다운 삶의 영위와 건강한 사회참여 보장을 위해 제정 도로공사는 ‘달리기부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초록우산은 전달받은 기부금이 가족돌봄아동 50가구의 생계‧교육‧의료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달리기부 챌린지’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 달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러닝 앱 ‘런데이(Runday)’ 내 이달의 러너 PICK! 챌린지에서 ‘달리기부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4월 21일 오후, 성주읍 삼산리에 위치한 ‘성주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해 봄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6월 사용승인을 앞두고 시운전 중인 자원순환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소각로 등 화재 취약 지점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기형 서장은 김용숙 자원순환사업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현황을 확인한 뒤, 지하 1층 펌프실부터 지상 4층 중앙제어실까지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1층 소각로실의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피난 경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공사 마무리에 따른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옥내소화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시공 적정성 확인 △생활폐기물 소각시 연소 확대 방지 대책 당부 △비상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로 확보 등이다. 박기형 서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 시설인 만큼, 준공 전부터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공무원 AI 활용 실태 및 수요 조사'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3.3%가 이미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중이며, 82.4%가 민간 대비 공직사회에 AI 도입 수준이 낮다고 인식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노총은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무원 5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현장 공무원의 83.3%가 '매일' 또는 '자주'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 대상자들이 AI 활용의 기대효과로 '문서 요약 및 회의록 작성'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법령·지침서·판례 등 자료 검색 및 대조', '반복적 민원 답변(FAQ) 및 챗봇 응대', '데이터 입력 및 단순 통계 산출', '보조금·수당 지급 대상자 적격성 자동 검토' 등이 뒤를 이었다. AI 도입으로 확보된 시간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업무 시간 단축을 통한 휴식권 보장'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고도의 정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운영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 체험,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공연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싱 쿠키 만들기와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만들기 체험 역시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여 도서관 이용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독서명언 포춘쿠키’와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등 독서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대출 이벤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행사는 어린이자료실에서 4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오전 경산여자중학교 일원에서 경산여자중학교 119청소년단과 함께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 직원 2명과 경산여자중학교 지도교사 및 119청소년단원 40여명 등이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119청소년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화재예방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불이 나면 살펴서 대피’ 행동요령 홍보 등이 진행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이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2026년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상주 장날에 맞춰 진행된다. 그 시작으로 4월 22일, 임직원 10여 명은 상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남성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철 봄나물과 과일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착한 소비’에 동참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20년부터 7년째 지속해 온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활동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임직원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방문 시장을 기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생협력에 기여해 왔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4월 22일 ‘제 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일대에서 지역 시민단체 ‘사단법인 경주 에너지와 여성(회장: 이외자)’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활동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에너지와 여성 회원 40명과 월성본부 직원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경주 대표 명소인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에너지 소비 절감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실내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지와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소방서장 주관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다량의 폐기물 적재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장시간 축적에 따른 발화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80톤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최대 1,000톤 규모의 폐기물을 보관하는 대형 자원순환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렵고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자 안전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R 홈경기에서 강원FC(이하 강원)에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박세진이 위치했다. □ 연속 실점, 0대 2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K리그 100번째 홈경기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민규와 변준수가 처음 선발 출전했고, 김주찬, 박세진, 전병관도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변준수와 이정택의 패스 능력을 활용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풀백에게 향하는 장거리 패스를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반 35분, 강원의 공격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김천상무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운영 속도를 빠르게 가져갔다. 전반 44분, 김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봄철을 맞아 숙박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투숙객이 의식을 잃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인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객실 및 공용공간 내 전열기구ㆍ멀티탭 과부하 사용 여부 점검 ▲비상구ㆍ피난통로 상시 확보 ▲자동화재탐지설비ㆍ소화기ㆍ완강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장판ㆍ충전기 등 장시간 사용 기기 관리 ▲가스ㆍ전기 조리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확인 ▲직원 대상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안내 숙지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투숙객에게 비상계단을 통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안내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완강기를 사용해 안전하게 대피하며, 초기 화재의 경우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확산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숙박시설 관계자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차량사업소는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4월 21일 오후 3시, 영주시 하망동 하망건널목 인근에서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건널목 안전수칙 준수와 열차 및 역시설 이용 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 직원을 비롯해 영주시 영주동·하망동,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철도고등학교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펼쳤다. △철도교통 안전수칙 준수 계도활동 △철도교통 안전문화 확산 및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건널목 통행 요령과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철도이용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주차량사업소 내에서 다양한 안전문화 체험활동도 전개됐다. 열차와 역시설(엘리베이터, 승강장 등)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안내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철도교통안전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철도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철도건널목과 열차를 직접 둘러보며 ‘지적확인환호응답 요령’과 열차 내 승강문, 출입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4월 21일 산림재난 대응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현장에 설치하고,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지휘차량, 에어텐트, 통신장비(PS-LTE 등), 전산장비와 함께 이번에 신규로 도입된 고성능 통신지휘차량 및 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하여 대응인력 기능 숙달은 물론, 실제 산불현장에서의 작동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대학 연구기관과 손잡고 야생식물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에 나선다. 4월 21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원장 이우균)과 야생식물 보전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사회·생태 환경 속에서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야생식물 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야생식물 종자와 생태 정보의 교류 ▲공동 워크숍·세미나 및 인적 자원 교류 ▲시드볼트 중복보전 및 종자 활용을 위한 후속 연구 ▲연구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의 파트너 기관인 문숙과학지원재단이 ‘생약자원생태도감’ 100부를 기증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강병화 명예교수의 ‘자원식물과 종자’를 주제로 한 특강과 양 기관 연구진 간 실무 협의도 진행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협약은 야생식물 종자의 장기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난방기 청소 지역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안동교도소 봉사활동 전담팀은 대체복무팀장(교감 임태일)과 전기기사 자격 보유 및 에어컨 청소업체 근무 경력이 있는 의무교도대원 3명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봉사 재능기부’라는 가치 아래 자발적으로 모여 마을 주민의 호흡기 건강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박원규 소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교정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이번 봉사로 마을 위생 환경 개선, 교정행정 이미지 제고, 의무교도대원 자부심 고취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안동교도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협조하여 지역주민과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봄철 강풍과 건조한 기상, 영농부산물 및 생활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AI·GIS 융합 공간분석을 활용해 영덕군 산불 취약지 30개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오는 5월 말까지 집중 예방관리에 나선다. 이번 시책은 영덕군 전역 742.62㎢를 대상으로 위성 탄화흔, 농경지 밀집도, 산림 연접 비율, DEM 경사도, 산림 연료분포 등 다중 공간데이터를 전수 분석해 실제 산불 발생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거점을 정밀 선별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 기반 패턴 분석과 GIS 공간분석을 결합해 반복 소각 의심 공간과 취약 시간대, 산림 확산 우려 거점을 정량적으로 도출해 예방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산불로 이미 소실된 지역은 위성 탄화흔과 산림 연료분포를 함께 분석해 추가 화재 가능성이 낮은 권역으로 판단, 최종 취약지 선정에서 제외·보정했다. 이는 과거 피해지역 반복 관리가 아닌, 실제 추가 위험이 높은 생활권 중심 공간을 선제적으로 찾아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종 선정된 취약지는 농경지 밀집지역 20개소와 산림오지 10개소로 영덕·강구·영해 3개 119안전센터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센터는 취약시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