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경상북도 공공부문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직접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생·산업 규제 2대 부문… 7개 분야로 체계화 이번 공모전은 중앙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맞춰 ‘민생 규제’와 ‘지역 산업 규제’ 2개 부문,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민생 규제’ 부문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춰 ▲생활불편 유발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생명·안전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지역 산업 규제’ 부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전통산업 규제 ▲콘텐츠·관광·의료 등 서비스 산업 규제 ▲AI·드론 등 신산업 규제 합리화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 공공기관까지 참여 확대… 현장 중심 규제 발굴 강화 경상북도는 지난해 공무원으로 한정했던 참여 대상을 올해부터 공공기관 직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고객들이 휴게소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 서비스관리에 나섰다. 먼저, 판매가격 안정화 및 할인 서비스 확대로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 실속먹거리(실속상품, 알뜰간식) 재고 관리 및 메뉴판 표기를 철저히 하며, 편의점 프로모션과 브랜드 매장 할인·적립에 대한 대고객 홍보도 강화한다. 둘째, 식품 위생 및 먹거리 안전도 중점 관리한다. 소비기한, 원산지 표시 기준 준수, 종사원 개인위생 및 조리시설 청결 관리를 철저히 하여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 셋째, 혼잡이 예상되는 휴게소는 진출입차량 및 화장실 관리 인력을 확충한다. 주차장 전담 교통정리원 243명을 포함해 평시 대비 1,563명의 인력을 증원하고, 화장실 512칸을 확충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가족들이 휴게소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전국 179개 휴게소에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이벤트로는 어린이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부터 5일까지 경북 상주시 생물누리관 일원에서 ‘환경사랑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새활용*(업사이클링)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재활용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 주요 프로그램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빈 페트병 엘이디(LED) 무드등 만들기, 페트병 볼링 챌린지 등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생물누리관 전시실을 탐방하며 생물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참여형 활동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조류 충돌 문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출동! 새 구조대’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생물 보호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는 마술 공연, 비눗방울 공연, 공기 놀이기구(에어바운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놀이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5월 3일에는 ‘상주청년회의소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함께하는 경상북도 어린이 환경사생대회’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경찰서(서장 안양수)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찰서 4층 누리마루에서 이틀간 소속 지역경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찰서장과 현장경찰관의 대면 교육을 통해 최근 지역경찰 현안 업무에 관한 토론과 실제 경험한 현장 조치 사례를 공유하고 경찰서 소속 흉기대응 전문 교관을 통한 흉기사건 대응 실전 훈련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안양수 서장은 “최일선의 현장경찰관과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흉기 대응 훈련 등 현장 경찰관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안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30일, 상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그린 피씨(PC)’ 15대와 10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및 학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그린 피씨(PC)’는 기관에서 사용 연한이 지난 업무용 컴퓨터를 정비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의 배움과 자립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전문 기관으로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서관은 4월 28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도서관 강당에서 붉은 한 점, 한 폭의 꿈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정상기 사진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와의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라산 해발 1,100고지에서 4월경 짧은 기간에만 개화하는 붉은 겨우살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겨우살이의 희소한 생태와 계절의 순간을 포착한 대표 사진 약 20 점과 촬영 영상이 함께 전시ㆍ상영되며, 붉은 겨우살이의 강렬한 붉은 색감과 현무암의 대비를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수묵화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기 작가는 제주에서 붉은 겨우살이의 생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으며, 2022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수상, 서울 코엑스, 프랑스 파리한국문화원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타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https://gb.go.kr/lib)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어린이날에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와 현장 참여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키링 만들기 체험과 느린우체통 연계 엽서쓰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가족 참여형 장기자랑 프로그램과 호반광장 일원에서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매직 풍선쇼 공연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보문관광단지 내 체류시간 증대와 현장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지 활성화 및 재방문 유도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4월 30일 최근 3년간(’23~’25년) 5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3년 합계)으로 연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35명(3년 합계)보다 낮은 수준이나 승용차 인명손실 비율은 연중 최대 수준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5월은 연휴기간 여행 차량 증가로 교통량과 정체길이가 증가하면서, 정체 추돌사고 위험성이 증가한다. 특히, 승용차 인명손실 비율은 58%(14/24명)로 연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 (3년 평균 교통량) 4월 520만대/일 → 5월 524만대/일(0.7%↑) (3년 평균 최대 정체길이) 4월 272km/일 → 5월 300km/일(10.2%↑) 승용차 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졸음·주시태만으로 발생한 사망자는 8명(3년합계)으로 전체의 57%(8/14명)이다. 승용차 사고뿐만 아니라 전체 사고에서도 75%(18/24명)로 상반기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이다. 이는 큰 일교차와 장거리 운행 증가하면서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한국도로공사, 5월 1∼5월 5일 가정의달 연휴 특별교통대책 운영 연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안동 유교랜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는 화려한 ‘풍선 아트 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곳곳에서는 인형탈 캐릭터와의 포토타임 및 키다리 아저씨의 풍선 제작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전시관의 QR코드를 촬영해 카드를 완성하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포토 리뷰 이벤트는 영수증 인증 후기를 작성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유교랜드 야외 공간에서는 푸드 트럭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문화적 소양을 채워줄 전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조선의 산천과 옛 지리 정보를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필사, 최현길 고지도展’이 5월 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4월 28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알라딘’을 성황리에 마쳤다. 4월 28일과 29일 오전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진행했으며, 28일 오후 7시에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청사초롱 무드등 키트를 선물하고 경품 추첨을 통해 오르골 무드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역주민은 “저희 가족의 첫 뮤지컬 관람이라서 설레었고 공연이 끝난 뒤 무대에서 배우들과 사진 촬영할 수 있어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했다. 앞으로도 울진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는 4월 28일 저녁 왜관읍 달오마을 일대에서 반려견순찰대, 왜관자율방범대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털이 절도 예방 및 안전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칠곡경찰서 반려견순찰대는 2024년 4월 활동을 시작한 후 매년 반려견주의 일상적인 산책활동과 더불어 순찰활동을 병행하여 칠곡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번 활동은 봄철 증가하는 차량털이 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달오마을 주변 골목길과 주차장을 중심으로 도보로 이동하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하면 차주에게 연락하는 등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진행됐다. 또한, 순찰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대상 차량털이 및 노쇼사기 예방수칙 내용의 홍보 전단지 배부활동도 병행하며 범죄 없는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 칠곡경찰서는 “앞으로도 차량털이 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홈에서 울산에 강한 면모를 이어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홈에서 치른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김천상무는 어린이날 홈팬 앞에서 울산전 홈 3연승에 도전한다. □ 홈 울산전 2연승, 예비역-예비신병과 펼칠 진검승부 김천상무의 올 시즌 울산과 첫 맞대결은 아쉬움이 남았다. 지난 울산 원정에서 김천상무는 점유율에서 6대 4로 앞서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슈팅 수 등 공격 지표에서는 울산에 밀렸다. 시즌 첫 클린시트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남겼지만, 동시에 올 시즌 첫 무득점 경기로 마무리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홈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김천상무는 최근 홈에서 열린 울산전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10라운드에서는 2대 0 승리로 울산전 통산 첫 승을 거뒀고, 32라운드에서는 3대 0 완승을 올리며 홈 울산전 2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어린이날을 맞아 홈팬에게 승리로 축제의 하루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국학진흥원 주관으로 ‘제12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국학진흥원이 보유·제공하는 전통 기록자료를 바탕으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전국 대학(원)생들의 새로운 시선과 해석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특히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공모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통 기록문화, 청춘의 아이디어를 기다리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진행되며, 한국국학진흥원이 제공하는 전통 기록자료를 소재로 한 창작 콘텐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전국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2인 이상 5인 이하의 팀으로, 휴학생과 8월 졸업예정자, 석사과정 대학원생은 포함되며 박사과정은 제외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8일 오후 4시까지 스토리테마파크 누리집(https://story.ugyo.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신속한 인명구조와 산악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산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서후면 학가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재난대응과와 119구조구급센터 현장대원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악 로프 구조(수직·수평 구조) ▲계곡 고립자 인명구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악지형에서의 수색기법과 장비 활용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위험요소 점검을 실시하는 등 훈련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봄철은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산행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정확한 구조 대응 역량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내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재는 지난 4월 20일 오전 경산시 자인면에 소재한 ‘백합식품’에서 발생했다. 현장을 최초로 발견한 이성일 부대장은 위급 상황을 직감하고 인근 자인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동원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성일 부대장은 소방대 도착 전 골든타임에 산불진화차 장비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으며, 불길이 인근 시설로 크게 확산되는 것을 막아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신속한 상황 판단과 장비 활용으로 초기 진압에 나서준 의용소방대원의 용기 있는 행동이 대형 재난을 막았다"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존재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기 진압의 주인공인 이성일 부대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화재를 발견하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평소 소방서에서 받은 훈련과 교육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산불진화차를 활용해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