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특성으로 공사장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시 각별한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공사장 화재는 작업 중 발생한 작은 불티가 우레탄폼, 단열재, 폐자재 등 가연물에 옮겨 붙으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밀폐된 공간이나 공정률이 높은 공사장의 경우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피로 확보가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지난 2025년 2월 부산 기장군의 한 리조트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단열재에 착화되며 대형 화재로 번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공사장 화기 취급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용접·용단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를 비롯해 소화설비 설치,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철저,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 안전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용접·용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청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은 대규모 행사장 안전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드론팀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WITH 어린이선비축제)’에서 POL-EYE(드론)을 투입해 교통관리와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행사기간 동안 급증하는 차량과 방문객으로 인한 혼잡을 완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팀은 행사장 주변 주요 교차로와 양방향 진·출입로, 분산된 주차장을 중심으로 공중순찰을 실시하며 실시간 교통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혼잡 구간과 정체 발생 지점을 신속히 공유하고,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방법 안내와 홍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차장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전파해 차량을 분산 유도하는 등 교통흐름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취·유인 범죄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드론 관제차량 외부모니터를 활용해 유괴예방 교육 영상을 제공하는 등 눈높이에 맞는 체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비상경영팀(T/F)’을 발족했다. 이번 비상경영팀(T/F)은 사장 직무대행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운영되며, 휴게소 운영 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상경영팀(T/F)은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 등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퇴직자 단체의 입찰 참여 배제 등 입찰 시 불이익 부여 기준을 마련하고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의 공정성·투명성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휴게소 운영과 관련하여 공공과 입점 소상공인 간 직계약 체계 도입을 중심으로 임대료율, 입찰제도, 서비스 수준, 운영서비스 평가, 관리 구조 등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개편을 통해 불공정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더욱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인 K-휴게소의 명성에 걸맞게 재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5월 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의료진, 내원객,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통증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되었으며, ▲암성통증 관리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상담부스 운영 ▲통증 OX 퀴즈 ▲호스피스 활동사진 전시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포 등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통증캠페인은 암 환자의 통증 조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 매년 5월에 실시하고 있다. 이동환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안동의료원의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가장 오랜 기간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말기암 환자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매년 통증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민의 암성통증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통해 말기암 환자는 물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서 10년 째 운영 중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 향유 기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행사 ‘팝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영화관에서 진행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70여 명이 참여해 영화 관람과 간식 제공 등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팝콘데이’는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 왔다. 2025년 한 해 운영 공백 이후 2026년 행사를 재개하며 문화나눔 활동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 공사 김남일 사장은 “팝콘데이는 아이들의 잠재력과 꿈이 환하게 피어나길 바라는 희망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팝콘데이를 비롯해 농촌일손돕기, 보훈가족 사랑나눔, 어린이 재난안전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5월 6일 재정경제부의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에서 2년 연속 평가기관 중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5단계의 안전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안전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0년에 도입됐다. 이번 심사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방안(‘25.9월)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심사대상이 확대(73개→104개), 민간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단이 안전역량, 안전수준, 안전성과를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현장검증을 병행했다. 공단은 최고경영자의 안전경영 리더십, 안전경영체계 고도화, 사고 예방 및 감소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사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해 심사에서 지적된 개선사항 27건을 100% 완료하고 장기 미조치사항이 없도록 관리하여 안전문화 내재화 노력을 입증했다. 올해 심사에서 공단이 소속된 준정부기관 유형에서 55개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2등급으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어 이는 실질적인 최고 등급이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6년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2026년 가정의 달 축제 ‘백두가봄’”에 참여해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의 가치와 보호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 축제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산불 피해 및 진화 현장을 담은 사진 전시, 고성능 진화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행사 전 사전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행사 기간 중에는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해 산림재난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국민이 숲을 찾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숲을 지키는 문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선희)은 2026년 5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호국 충훈비’(경북 의성군 의성읍 충효로 116)를 선정했다. 의성군 호국동산에 위치한 호국 충훈비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6‧25전쟁, 월남전,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의성 출신 전사자와 참전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2004년 6월에 건립됐다. 비문에는 6·25전쟁 전사자 1,383명과 참전자 2,790명, 월남전 전사자 41명과 참전자 458명, 제2연평해전 전사자 1명과 참전자 1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국가보훈부는 이 비를 2005년 5월 국가수호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은 5월 6일 오전 10시 안동시 일원에서 ‘동안동로타리클럽 집수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고령 보훈가족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동안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날 준공식은 안동시 송현동과 태화동에서 진행되었으며, 현판식과 위문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와 동안동로타리클럽 회원 등 약 1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집수리 지원 대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도배·장판 교체, 창호 공사, 주방 설비 개선 등 주거 필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동안동로타리클럽은 2016년 경북북부보훈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보훈가족을 위한 집수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국내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5월 2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지역축제인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주한미군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함께 소개하고 한국형 산림치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주시 선비세상과 소수서원을 찾아 서당교육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전문적인 문화해설을 들은 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마련한 향기체험, 족욕 등 산림치유 6대요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자원과 산림복지를 접목한 사례로,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 고유의 치유 문화를 소개하고 K-산림치유의 국제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숲의 치유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산림치유원은 K-산림치유의 세계화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경찰서(서장 김택수)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송읍 청송아지트 일원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경찰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설치해 기능별▵노쇼 사기 등 보이스피싱▵탄력순찰 신청, 유실물 접수▵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 학교폭력 예방 ▵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협력 단체인 청송자율방범연대에서도 행사장 질서유지와 안전관리, 범죄예방 홍보 활동 등 지역 치안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초성퀴즈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참여하는 104팀의 가족들에게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포돌이·포순이 키캡키링 등 소정의 선물을 선착순으로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택수 청송경찰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문경시 영신숲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배우고,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경소방서 직원 15명과 의용소방대원 9명, 그리고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 9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도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연기소화기(체험용) 사용법’ ▲실제 상황처럼 연출된 ‘에어바운스 화재대피 체험’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소방차 종이접기’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5월 6일 성주읍 해병전우회 사무실에서 성주군 해병 전우회(회장 이희동) 회원들과 ‘행복한 성주 치안 만들기’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성주군 해병전우회는 범죄취약지역 순찰활동 및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현장에서 자발적인 교통통제와 안전 질서 유지에 앞장서는 등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대정 성주서장은 농산물(참외 등) 도난방지와 성주군의 크고 작은 각종 행사 교통·인파 관리 등 자원봉사에 앞장서 모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해병전우회 간담회를 통한 현장의 요구사항을 청취해 치안행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이희동 전우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안전한 성주군 만들기에 적극 함께하겠다” 고 화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장에서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소방안전 문화를 전파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소방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 및 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빛소화기(빛을 활용한 가상 소화기) 체험 ▲소방차 종이접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실제 차량 내부에서 지진을 느껴보고 연기 대피를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체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승언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을 즐겁게 배우고 뜻깊은 추억을 가져갔길 바란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5월 6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시민 2명에게 화재진화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각기 다른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진압 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저감에 이바지한 조동우 씨와 김서율 씨에게 수여됐다. 유공자 조동우 씨는 지난 3월 16일 오후 2시 21분경 구미시 고아읍 소재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에서 인근 공장에 비치된 소화기 4개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아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함께 표창을 받은 김서율 씨는 지난 3월 31일 오후 4시 14분경 구미시 봉곡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근 식당에서 목격했다. 이후 식당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내부로 진입해 추가 연소를 저지하는 등 화재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안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