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와 대한안경사협회 대구안경사회(회장 이석원)는 지난 4월 29일 대구 지역 안경사 및 가족의 복리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과 대구안경사회 이석원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건협 경북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구 지역 안경사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경사 및 가족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대한안경사협회 월간지 및 한국안경신문을 통한 협약 홍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안경사회는 소속된 약 700여 개 회원사와 2,000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우편 및 문자 안내를 진행하여 이번 협약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를 기점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건협 경북 하서진 본부장은 “대구 지역 시민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팔공산국립공원 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팔공산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탐방객이 집중되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을 ‘봄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공원 내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야간산행,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취사 및 야영, 흡연, 식물 및 임산물 무단 채취 등이다. 해당 기간 동안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 등 단속반이 주요 취약 지구에 집중 배치되며,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근거하여 위반 행위 유형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무소 측은 특히 대구 도심과 가까운 팔공산의 지리적 특성상 늦은 시간에 산을 찾는 탐방객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 야간산행 중 무심코 행하는 흡연이나 취사 행위가 대형 산불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순찰과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팔공산국립공원 서부사무소 김나경 자원보전과장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산행은 조난이나 추락 등 심각한 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소방학교(학교장 이상무)는 지난 4월 30일 소속 직원이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한 ‘제31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속 직원 장지연 소방위는‘장애인 자기주도 화재대피 F·I·R·E 기법으로 설계·적용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지방소방본부, 지방소방학교 등 10개 기관에서 1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전문 심사위원들이 적합성, 실용성, 확산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엄정하게 평가했다. 이상무 학교장은“이번 수상은 경북소방학교 교수진이 소방공무원과 도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지난 3월 31일 제433회 국회 3차 본회의에서 공무원 노동절 휴무 등의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한 것과 관련해 4월 30일 법안 통과에 공노총과 함께 적극 협조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8명의 여·야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노총은 지난해 42년 만에 근로자의날이 '노동절'로 이름이 변경됐음에도 공무원을 비롯해 5인 미만 사업장과 택배기사,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은 온전한 노동절을 누리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고자 올해 상반기 노동절 쟁취를 위한 특별조합비 모금을 진행해 3월 라디오 광고 송출로 대국민 여론전을 진행했다. 또한, 여·야 국회의원들을 설득하는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전개하는 노력을 통해 노동절 공휴일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공무원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기본권을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데 공노총과 함께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4. 15.) 의원, 박해철(4. 30.) 의원, 박홍배(4. 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4월 27일 저녁 구미시 산동읍 소재 원익큐엔씨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야간에 진행됐으며, 공장 내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상황 판단부터 통제단 가동, 자원 배분, 인명 구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운영하며 지휘·통제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관계기관 간 공조를 바탕으로 단계별 대응 절차와 임무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통제단 각 기능별 역할 수행과 연계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불시에 진행되는 훈련은 실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긴급구조통제단이 기능별 조직 간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반복적인 점검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코오롱 구미공장 실내체육관에서 소속 소방공무원 27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로, 근력·유연성·순발력·지구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며 결과는 교육훈련 평정에 반영된다. 이번 검정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평소 관리해 온 체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부상 예방을 위해 사전 건강상태 확인과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현장에는 구급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체력은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체력 관리로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속초등산학교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강원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산악구조대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습 중심의 팀 단위 협업 교육을 통해 현장 구조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매듭법 ▲구조장비 사용 및 운용 ▲로프 활용 구조기술 ▲들것 구조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기술들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강원지역 119구조대원 30명이며, 강원소방본부의 협조를 통해 5월 4일(월)까지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국립속초등산학교 및 설악산 일원이다. 민병준 국립속초등산학교장은 “이번 교육은 산악사고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구조대원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속초등산학교 교육운영2실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해부터 재난 피해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불안 감소 등 효과성이 확인됐다 밝혔다. 재난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삶의 터전 상실로 인한 불안, 수면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국립산림치유원이 지난해 재난 대응 인력 및 가족과 산불 재난경험자 등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심리적 불안 수준은 평균 52% 감소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수준도 약 55%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4.81점(5점 척도)으로 집계돼 숲을 통한 정서적 지지 효과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바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 등 재난을 겪는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되,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에게 숲이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발행하는 인문 감성 웹진 『담談』 통권 147호(2026년 5월호)가 ‘함께함의 지혜’를 주제로 발간됐다. 이번 호는 24절기 중 하나인 소만(小滿)을 맞아, 만물이 점차 생장하며 풍요를 향해 나아가는 계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사람들이 힘을 모아 농사일을 시작하고 보릿고개를 함께 견뎌내던 모습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조명한다. 아울러 농번기를 맞아 분주해진 농촌의 일상을 통해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넘는 삶의 지혜를 살펴본다. ‣ 분주함과 고단함을 함께 넘는 지혜 이번 호에서는 초여름이 시작되면서 분주해지는 농촌의 일상에 주목했다. 이광우 교수는 〈분주함을 넘는 함께함〉에서 죽소부군일기 와 계암일록 등 선조들의 일기를 바탕으로 소만 무렵 농촌의 모습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한 해 농사를 준비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공동체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는지 살펴본다. 모내기와 밭작물 파종으로 1년 중 가장 바쁜 소만 무렵, 가뭄과 노동력 부족이라는 현실적 위기를 동계·동약·두레와 같은 공동체 조직으로 극복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설명한다. 서미숙 작가는 〈소만 무렵〉에서 어린 시절 겪었던 농촌 생활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는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30일 영주시 하망1건널목에서 ‘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시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 경북본부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하망1건널목에서 시민대상으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선로 무단통행 금지 △혼잡도 체크, 안전한 승차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포 및 홍보물품을 증정하여, 건널목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박찬조 경북본부장은 “철도건널목 앞에서는 일단 멈춘 후 반드시 좌우를 확인하고 건너야 한다”고 당부하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4월 30일 오전 9시 40분,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하여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및 행복선생님 맞춤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고령자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촉식에는 문경경찰서장, 교통과장 등 경찰 관계자 9명과 노인회장, 교통안전반장, 행복선생님 2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교통안전반장으로 위촉된 이창현(63년생)씨는 전 문경경찰서 민원상담관을 역임한 인물로 풍부한 지역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문경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전도사’ 교통안전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교통안전반장은 관내 경로당, 복지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통사고 예방 수칙 교육), △정보 공유(최근 사고 사례 및 위험 구간 정보 전파), △보행 안전 및 교통법규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문경경찰서는 위촉식에 이어 참석한 행복선생님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물품(야광지팡이, 반사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4월 27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양소방서 직원과 영양군청 관계자,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회장 및 대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장 내 밀집된 점포 구조와 가연물 다량 적재 등 전통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상시 순찰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시장 환경에 적합한 자율소방대 중심의 화재 예방 및 대응 훈련 정례화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체계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이후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응 훈련이 이어졌다. 자율소방대원들은 시장 내 설치된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화재 진압 요령을 숙달했으며,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진입을 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경찰서(서장 김순태)는 4월 30일 오후 3시 청도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신규 심사위원 2명을 위촉하고 2026년 2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마트에서 껌 2통을 가져간 절도사건 등 경미한 4건의 형사사건에 대해 형사처분 대신 즉결심판 절차로 넘기는 결정을 했다. 위원으로 참석한 김〇〇변호사는 ‘경미범죄심사를 활용하면 경찰의 수사력을 중요한 사건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이는 국민들도 형사절차에서 신속하게 해방시켜 줄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김순태 청도경찰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초코파이 사건 등으로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을 막는 방안으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있다’ 며, ‘관련 규정을 세밀하게 판단해서 국민과 경찰,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운영하여 공감받는 법집행 기관으로서 경찰상 확립에 더욱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에 참가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산림치유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산림복지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곤충 체험, 전시,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행사로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행사 기간 3일 동안 홍보부스에서 ▲자연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팔찌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 소재로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민이 산림치유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알리고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예천곤충생태원과 인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5월 1일 오후 6시 50분경, 문경시 호계면 소재의 한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를 약 40분 만에 진압했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경찰 및 한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오후 7시 34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로 컨테이너 1동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각 중 발생한 불씨가 주변 나무더미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야외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