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성열)는 4월 28일 오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건조한 날씨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자 청도소방서를 방문하여 ‘산불 대응태세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일선 현장의 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어지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험난한 산불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현장 대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안전이 곧 도민의 안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 활동에 임해주길 바라며, 본부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소방서는 지난 4월 22일 오후 4시경, 산나물을 채취하러 갔던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영양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사고 지점인 일월산 인근(용화리 산 10)은 지형이 험하고 수풀이 우거져 육안 확인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었다. 이에 영양소방서는 즉각 소방 드론을 투입했다. 드론은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및 밀집 수풀 지역을 고해상도 카메라로 정밀 수색했으며, 동시에 GPS 기반 인명 검색 시스템을 가동해 실종자의 예상 이동 경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색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산 중턱에 고립되어 있던 실종자를 드론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 구조대원들은 드론이 파악한 위치 좌표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접근하여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하산 조치했다. 구조된 A씨는 다행히 별다른 외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기다리던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됐다. 영양소방서는 “이번 구조는 광범위하고 험한 산악 지형에서 드론이라는 첨단 장비가 구조대원의 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드론 및 GPS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4월 28일 안동시 수하동 소재 동방환경산업을 방문해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건조한 기후로 대형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자원순환시설 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서 화재 발생과 재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물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점검과 지도가 이뤄졌다. 이날 안동소방서는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 상태와 초기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화재 감시시설 설치 확충과 화재 예방조치 사항 등을 안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와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안동과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방공항의 직항 노선 확대를 통한 관광 인프라 혁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 사업 기획을 모색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23일 경주를 방문한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은 공사 김남일 사장과 면담을 갖고, 1979년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가 개최되었던 역사적 장소인 ‘육부촌’ 건물을 함께 시찰했다. 이어 APEC 기념 조형물과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기념관 건립 현장을 둘러보며, APEC 개최 성과를 지역 관광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여 세계적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려는 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확인했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경북을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지이자 남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 측도 경북의 비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승리의 기세를 안고 서울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 승리의 기운을 살려 서울과의 맞대결 3연승에 도전한다. □ 서울전 2연승, 내친김에 3연승까지! 김천상무가 마침내 기다리던 첫 승을 품었다. 지난 부천 원정에서 김주찬의 선제골과 변준수의 추가골에 힘입어 2대 0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반 여러 차례 승리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김천상무는 부천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시선은 서울로 향한다. 서울이 현재 리그 1위를 달리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자신감은 충분하다. 김천상무는 지난 시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해 8월 홈경기 6대 2 대승에 이어, 9기의 전역 이후 열린 11월 원정경기에서도 김주찬, 박세진, 박태준이 득점포를 터뜨리며 3대 1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 역시 당시의 기억을 되살릴 무대다. 부천전 첫 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김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4월 29일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5∼6월은 고속도로 운전 시 동물찻길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21~’25년) 발생한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는 총 4,806건으로, 이 중 5∼6월에만 1,667건(34.7%)이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00∼08시 사이에 2,014건(41.9%)이 발생해 새벽 운전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 피해 야생동물은 고라니(3,944건, 82.1%), 너구리(337건, 7.0%), 멧돼지(232건, 4.8%) 순이다. 고라니 관련 사고가 많은 이유는 상위 포식동물 부재와 봄철 먹이활동과 새끼 양육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동물찻길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는 도로전광표지판(VMS)에 표출되는 주의 운전 문구 또는 야생동물 주의 표지판을 볼 경우, 철저한 전방주시와 규정 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운행 중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핸들 및 브레이크의 급조작을 삼가야 하고, 경적을 울려 야생동물에게 경고하면서 주변의 운전자에게도 위험을 알려야 한다. 단, 야간 상향등은 동물의 돌발행동을 유발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경북)는 4월 28일 포항시여성산림문화대학에서 ‘100세 시대 건강관리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건협경북 정태훈 진료과장(호흡기내과 전문의)은 100세 시대 건강관리를 위해 ‘질병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경제적·신체적 손실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강조했다. 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검진 설계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에 참여한 포항시여성산림문화대학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건강검진이 왜 중요한지 전문의의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주왕산삼계탕 조중래 대표는 4월 27일 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버이날을 앞두고 삼계탕 120인분(200만원 상당)을 경로당 33개소와 독거노인 1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6년째 이어지고 있다. 조 대표는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호 인동동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4월 27일,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경상북도 장애인부모회 경주·포항시지부 회원 30명을 초청하여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단체는 장애인 가족의 건강한 정서 형성과 가족 구성원들의 사회활동을 저해하는 갈등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회원들은 홍보관, 전망대, 온배수 양식장 등을 견학하며 원자력 발전과 원자력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월성본부 김정호 대외협력처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주와 포항시 장애인 가족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초청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배예경 경주시지부장은 “월성본부의 초청으로 막연하게 느껴졌던 원자력에 대하여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안전하고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 현장이 매우 인상 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과 함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4월 27일 울진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국가숲길의 효율적 운영·관리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국가숲길 운영·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관련 지자체, 마을주민, 산림·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고 국가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운영·관리계획과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됏다. 이번 회의에서는 5월 2일부터 개방을 하는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생태적 보호 및 탐방객 안전 등 현장이야기와 지역마을 활성화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규 과장은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가진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숲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국가숲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도민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후 시간이 지나며 점차 잊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우울감과 트라우마를 보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피해가 극심했던 안동시 임하면·길안면 및 영덕군 지품면, 의성군 점곡면·단촌면·안평면, 청송읍, 영양군 석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고충을 파악하고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상별 맞춤형 케어를 위해 당일형 및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리적 안정을 돕는 ‘숲속 해먹 체험’ ▲피로를 회복하는 ‘치유장비체험‘ 등이 제공된다. 모든 과정은 경상북도·영주시·국립산림치유원의 ‘도민행복지원사업’ 예산으로 지원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으로 돌아간다. 현장에서 만난 지역 관계자들은 “발생 직후와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에 주민들이 큰 소외감과 우울감을 느끼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에스(S)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전반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체 평가 대상 기관 중 단 6.6%(54개 기관)만이 받은 최고 등급(S등급)을 달성하며 개인정보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 개인정보보호 교육·홍보 및 개선 등 기관장 노력, ▲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 ▲ 개인정보 처리업무 수탁자 관리·감독, ▲ 안전성 확보조치를 위한 노력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기용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략기획실장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 활동과 내부 보안체계 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소방서(서장 장해동)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말 취약시간대 산불 예방을 위한 의용소방대 산불 감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기상여건 지속과 주말 입산객 증가 등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산불조심기간 중 주말 일몰 이후 시간대에 의용소방대를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역과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특히 일몰 이후는 쓰레기 및 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가 빈번한 취약시간대로, 소방서는 해당 시간대를 집중 관리 시간대로 지정하고 감시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산림 인접지역 및 취약지역 중심 순찰 ▲쓰레기·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초동 대응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상황 전파 등이다. 임종원 119재난대응과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라며 “주말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4월 27일 오후 5시 소방서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율 안전체계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기형 서장과 한세욱 소방안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 및 소방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민·관 소통을 통해 지역 맞춤형 소방 정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신임회원 위촉식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안내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계획 공유 ▲소방 시책 관련 건의사항 및 개선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겨울철 추진된 안전 대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진 봄철을 대비해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소방서 신축 건물을 견학하며 새로운 업무환경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세욱 회장은 “새로운 회원의 가입을 환영하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업장의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기형 서장은 “현장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4월 24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결단식에 참석한 이재현 소방사를 격려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구급술기 부문에서 도내 3위를 차지한 문경소방서 소방사 이재현이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이 소방사는 전국 최고의 소방기술을 겨루는 이번 무대에서 그간 쌓아온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문경소방서 대원이 경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문경 소방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국 대회는 오는 5월에 개최되며, 소방사 이재현을 포함한 경북 대표 선수단은 전국의 실력자들과 뜨거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