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계면 위양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중반부에 접어들며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행문’은 ‘기억·행복·문열기’의 줄임말로,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인생 회고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3회기) △어린 시절(3회기) △소중한 사람(3회기) 등 어르신들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건강지기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주민 주도의 참여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현장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위양1리 프로그램 참여자 이○○ 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추억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며 “매주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이 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성군(군수 김주수)은 안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상하, 민간위원장 김경수)는 5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가구 및 민-민 상시돌봄 대상 가구 75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어버이날 사랑담은 한아름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꾸러미는 카네이션과 식품 4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직접 물품을 포장한 뒤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저소득 취약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등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안사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비>의 일환으로,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모금된 사업비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올해 들어 세 번째 사업으로 추진됐다. 김상하 면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애주기별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아동 대상 ‘건강한 돌봄놀이’와 성인 대상 ‘건강 한 박자, 행복 두 박자 건강생활교실’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에서 운영되며, 영양교육 6회와 신체활동 6회 총 12회기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과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놀이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 ▲건강 간식 만들기 ▲전통놀이 및 협동놀이 등을 통해 아동기 건강행태 개선과 비만의 조기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부지역 아동 이○○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와 운동을 하니 재미있었고, 건강한 간식도 직접 만들어 먹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야채도 골고루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건강 한 박자, 행복 두 박자 건강생활교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8개소에서 총 15회기씩 진행된다. 음악과 신체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7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인명구조 유공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어버이날 기념 효행 실천 및 가족 화합 유공 ▲가정의 달‧부부의 날 기념 모범부부 유공 4개 부문에서 총 6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표진인 원장을 초청해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법,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건강 습관과 마음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표 원장은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피로의 원인을 진단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 조절법과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건강 습관 등을 소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트레스는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하고 공존해야 할 삶의 에너지”라고 강조하며,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생각 프레임의 전환’과 건강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 기초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도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업무와 일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작업지휘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3월 작업지휘자 지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교육은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8개 부서 64명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작업지휘자의 책임 및 역할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방법 ▲긴급상황 발생 시 조치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작업지휘자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지휘계획서 작성 등 실무 및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5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7개 부서,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현장 위험요인 점검과 병행하여 실시되며, 작업지휘자도 함께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작업유형별 주요 위험요인 ▲보호구 착용 및 장비 점검 방법 ▲추락·끼임·전도 등 고위험 작업 관리 요령 ▲도급 및 외부업체 작업 시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구천면 모흥1리 마을이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명관)에서 공모한 주민참여형 도자기 문패 제작 봉사활동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5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그중 구천면 모흥1리가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이름을 달고, 마을을 잇는 우리마을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반영해 문패를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자두 문양을 문패에 적용하고, 각 가정의 이름과 채색 작업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작된 도자기 문패는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고 농촌 지역에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활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수 모흥1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문패를 만들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다”며 “완성된 문패가 각 가정에 걸리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고향에 대한 애정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정 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공동체 회복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의성군 안계하나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과 재롱 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계하나어린이집 원아 13명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손수 카네이션을 만들었으며, 7일에는 안계면 소재 한알노인양로원을 방문해 독거노인 15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등의 인사를 전하며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했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연신 미소를 지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원아들은 카네이션 전달에 이어 오카리나 연주도 선보이며 작은 재롱잔치를 펼쳤다. 아이들의 순수한 연주에 어르신들은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치매보듬마을 3개소(의성읍 철파리, 봉양면 삼산1리, 비안면 서부1리)에서 치매환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꽃바구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를 중심으로 마련되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일촌맺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치매파트너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의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환자와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대한씨름협회가 실시한 2026년 민속씨름리그 개최지 재공모 결과,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 유치는 지난해 의성천하장사씨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운영 역량 등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분석된다. ‘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는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생중계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의성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의성군은 이번 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민속씨름 리그전의 지속적 개최를 적극 추진해 꾸준한 방문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체육시설 사용 지원, 숙박비 및 식비 인센티브, 훈련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지원정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유치는 군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와 의성청년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6년 어린이날 큰잔치’행사를 5월 5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권리와 존엄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어린이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어린이 태권무 공연, 어린이 스타킹 대회, 매직벌룬&버블쇼, 어린이 합창단 공연, 어린이클럽 DJ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소방·경찰관·군부대 체험을 비롯해 키링 만들기, 풍물놀이 체험, 포토존 등 20여 개의 체험 및 홍보부스를 통해 유익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연령별 챌린지 에어바운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29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방주문 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관리 총괄부서와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 13개 재난안전 협업 분야 관계자 등 총 47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재난안전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을 받아 부산광역시에 이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복합재난의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기후변화와 재난관리 등으로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에 대비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사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됨에 따라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30일 의성읍 철파리 소나무 숲길(장수길)에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이 함께하는‘2026 한마음 치매극복 기억愛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슬로건으로 치매 예방 실천을 일상화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사전 접수와 함께 의성군공립요양병원이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의성경찰서는 지문 등록 홍보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로 몸을 충분히 푼 뒤 철파리 소나무 숲길 약 1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 보조를 제공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 걷기 코스 곳곳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치매이해 O/X 룰렛 퀴즈 ▲치매극복 기억나무 메시지 달기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포토존(인생세컷)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쉽고 즐겁게 치매 예방 활동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2025년도 추진 실적과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분야별 보완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에서 처음 실시된 이행점검 심의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성군은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분야에서 추진한 사업이 전반적으로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이행됐으며, 그 결과 2025년도 목표도 차질 없이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분야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해 대형산불 영향으로 흡수원 분야 일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산림 복원과 탄소흡수원 기능 회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2025년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 심의회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시설물) 운영 현황 점검(2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실·국장, 과·소관장 및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신규 시설 확충에 집중해 온 정책 방향을 종합적 자산관리로 전환해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서 3월 1차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별 시설 운영현황과 정비 필요 시설을 검토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시설의 체계적 관리 강화를 위해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위탁 시설물의 운영 및 이용요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의성군은 현재 임시주거시설과 외부공간 등을 포함해 약 1,300여 개의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관리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주차장 등 61개 시설에 대해서는 부서별 실정에 맞게 재산관리관을 재정비해 관리체계를 명확히 했다. 또한 신축 등으로 미운영 중인 일부 시설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운영 예정 시설에 대해서도 사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를 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총 32회에 걸쳐 80개 마을을 방문해 732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2,244건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진료는 기초검사를 시작으로 한방·치과진료, 우울척도 검사 및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총 9회에 걸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부터는 안동의료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을 통해 재활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추진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기능 회복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이동진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