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이동진료’를 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총 32회에 걸쳐 80개 마을을 방문해 732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2,244건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진료는 기초검사를 시작으로 한방·치과진료, 우울척도 검사 및 치매 선별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은 총 9회에 걸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부터는 안동의료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을 통해 재활의학과 진료를 새롭게 추진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기능 회복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이동진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전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전압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농업용 전력 삼상화(3상화) 지원사업’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신평면 용봉리일대 농가들의 숙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5월 착공해 영농기가 한창인 8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관정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을 기존 단상(220V)에서 삼상(380V)전력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98백만원(국비 361백만원, 군비 37백만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용봉리 일대 농가들은 10여 년 전 설치된 ‘위상변환 변압기’를 사용해 왔으나, 전압 불균형으로 관정 모터 고장 등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고 영농 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봉리(가래골 등) 5개소의 주요 관정과 저온저장시설 전력공급 체계를 전면 개선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업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산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딸기 스마트팜 온실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청년 중심에서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로 확대해, 스마트팜 창업과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교육은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운영되며, 이론교육 200시간과 지도·자율실습 600시간을 포함한 총 8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작물 기초 이론부터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 제어, 경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스마트농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카데미 수료자는 향후 의성군 스마트팜 창업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의성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할인율 확대는 명절, 가정의 달, 휴가철, 축제기간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자체 최고 수준인 20%까지 상향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장바구니 물가 폭등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안정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군은 할인율 확대를 통한 군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높이는 동시에,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종이형 상품권 대비 부정 유통 방지에 효과적이고 관리가 용이한 카드 및 모바일형 상품권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해 디지털 결제 문화 확산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할인율 확대를 결정했다”며 “의성사랑상품권이 가계에는 든든한 지원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4억 원을 확보하고, 봉양면 도리원길 일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공실 증가로 침체된 도리원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상인과 임대인 등 이해관계자의 높은 동의(최대 82.6%)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군은 ‘Stay, Enjoy Doriwon’을 비전으로, 과거 영남대로의 요충지였던 ‘도리원 역참’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리원 스테이션 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전략은 ▲레트로 감성과 편의성이 공존하는 매력 거점 조성(공간) ▲로컬푸드와 문화를 결합한 킬러 콘텐츠 육성(콘텐츠) ▲상인과 주민이 협업하는 지속가능한 조직 구축(사람) 등이다. 아울러 봉양면 농촌협약사업 및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며, 개발된 상품을 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해 판로 확대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완료 시점인 2031년까지 유동인구 40% 증가, 매출액 50% 증대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공실 문제 해소와 자립형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주형, 민간위원장 김광수)는 지난 4월 28일 단촌초등학교에서‘5월의 산타’ 행사를 열고 전교생 24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아이들과 학부모의 선호를 반영해 실용적인 슬리퍼로 준비되었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단촌초등학교 제50회 졸업생인 성상준 씨도 후배들을 위해 영양제를 기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김광수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추억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해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 면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주형, 민간위원장 김광수)는 지난 4월 28일 올해 3월 출생한 아동의 탄생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는‘우리동네 기적이’ 사업을 추진했다. ‘우리동네 기적이’ 사업은 2025년부터 시행된 출산 축하 지원 사업으로, 관내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저귀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출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역에서 출산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광수 민간위원장은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저출산 시대에 결혼과 출산, 양육이 행복한 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양육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67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1,395호를 기준으로, 개별주택과의 특성 차이를 반영한 비준표를 적용해 산정되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9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상반기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보건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운영자 간 정보 공유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27일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통한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에는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11개 보건진료소 운영자 등 총 17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인생 시문학교실’ 등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유관기관 연계 교육을 포함해 총 30회기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압화 아크릴 액자 만들기)도 함께 진행돼 프로그램 운영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예방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가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경영안정지원금은 2025년 11월 개정 시행된 ‘재난안전법’제66조(재난지역에 대한 국고보조 등의 지원) 제3항 제7호에 근거해 농·어·임·염 생산업 피해에 대한 복구 및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기존 복구비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피해 임가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복구비 지급 대상 면적과 피해 작물을 기준으로 산출한 경영안정지수와 가구원 수에 따른 생계비 단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됐다. 지원 대상은 복구비를 지급받은 임가 중 전체 소유 면적의 50% 이상 피해를 입고, 경영안정지수 250 이상에 해당하는 임가로 총 179명이 혜택을 받는다. 총 지급액은 3억 1,700만 원이며, 재원은 국비 70%, 도비 15%, 군비15%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4월 29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이후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원이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임가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촉진을 위해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1차) 보급물량(전체 보급량의 약 50%인 176대)의 조기 소진됨에 따라 지속적인 전기차 보급을 위해 2차 접수를 앞당겨 추진한다. 2차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 125대, 전기승합 1대, 전기화물 50대로 1차와 동일하다. 보조사업 신청은 5월 6일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30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800만 원이며, 세부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다자녀가구(최대 300만 원)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입(국비 20%)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루어진다.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국비 30%) ▲농업인 및 택배용 차량(국비 10%)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지원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선제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규모를 기존 70억 원에서 30억 원 증액한 1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대출이자 지원(이차보전)율을 기존 4%에서 5%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특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겪는 이자 부담과 경영 불확실성을 동시에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신청 업체는 최대 5억 원(우대업체 기준)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의성군청 미래산업과 방문 접수 또는 '지펀드(www.gfund.kr)'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군은 이번 지원이 단순히 자금 지원을 넘어,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기업의 자금 흐름 악화를 방지하고 지역 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옥산면 새마을회(지도자 회장 손영화, 부녀회 회장 현옥임)는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전기 배선 점검, 주거지 주변 환경 정비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새마을 정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산면 새마을회는 집수리 봉사를 비롯해 김장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정주상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옥산’을 만들기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관내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농어민수당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 시까지 주소를 유지한 농어민이 지급 대상이다. 지급 금액은 농가당 60만 원으로, 의성사랑카드를 통해 일괄 지급된다. 올해 지급 대상은 총 14,066명으로, 이에 따른 예산은 약 84억 원 규모에 달한다. 농어민수당은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지켜온 농어민의 노고를 보전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특히 지급된 수당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농가 소득 보전은 물론,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농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보건소는 4월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계절근로(E-8) 비자 체류자격으로 입국하는 근로자를 의미하며, 의성군은 법무부의 마약 검사 인정기관 확대에 따라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가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26년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성군 MOU)와 결혼이민자 친척 등 총 706명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 인원은 2023년 237명, 2024년 642명, 2025년 5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필수 마약검사 4종(필로폰, 코카인, 아편, 대마)과 기본 신체검사(신장, 체중, 색신, 시력)로 구성되며, 모든 검사는 무료로 지원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외국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