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구미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건강증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의 지원을 받아 7월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교내 긍지관 요가실습실에서 진행됐으며, 구미여성기업인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시간 사무실 근무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어깨, 허리, 무릎 등의 근골격계 통증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 굿볼을 이용한 재활운동과 스트레칭 교육을 받았다. 전문적인 운동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익히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사무 업무로 인해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던 여성기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정자 경북여성기업인협의 구미지회장은 “평소 어깨 통증으로 불편함을 느끼며 생활했는데, 이번 재활운동 치료를 통해 통증이 완화된 것을 확연히 느끼고 있다”며 “이처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기대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가 지난 6월 미국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열린 '보이시스 인터네셔널 페스티벌(Voices International Festival)'에 한국 대표 공연예술인으로 초청돼 한국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보이시스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은 세계 21개국의 공연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국제 공연예술축제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이다. 김진만 교수는 이번 축제에서 차현석 작가의 대표작 '흑백다방(Black and White Tea Room)'을 연출했다. 저지시티 님버스 아트센터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배우 조정민, 이동준의 뛰어난 연기와 김 교수의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져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저지시티 화이트 이글 홀에서 열린 '코리아 쇼케이스'에서는 김 교수가 직접 한국의 대표 전통예술인 봉산탈춤 렉처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연과 해설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성과 역사적 의미를 소개했으며, 현지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간호학과는 예비 간호사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매년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선비간호사 워크숍'을 비롯해 현직 전문가 특강, 졸업생 멘토링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선비간호사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임상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전하는 간호학과의 대표 진로·취업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병원별 취업 준비 과정과 임상 적응 사례, 다양한 간호 분야의 진로 정보를 공유받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최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졸업생들이 참여해 전문직 간 협업의 중요성과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소개했다. 또한 공공보건과 임상 현장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들이 신규 간호사의 업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다양한 진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연세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이화의료원, 안동병원, 강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5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소규모 시설 공사의 적정공사비 확보와 공사 품질 향상을 위한 ‘소규모 시설 공사 설계기준 마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소규모 시설 공사의 특성과 실제 시공 여건을 합리적으로 반영한 설계기준을 마련해 적정공사비를 확보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시설 업무 담당자, 감사관, 건축사, 분야별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소규모 시설 공사 적정공사비 반영 △공종별 표준품셈 및 노무비 적용의 적정성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장비․운반․가설공사 기준 △설계내역서 작성 기준 등 소규모 시설 공사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소규모 공사는 대형 장비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자재 소운반과 장비 대기시간 등 추가 작업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이러한 현장 여건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을 운용 중인 84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통폐합 이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과 학교생활 변화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는 학생 4,591명과 학부모 1,150명이 참여했으며, △통학환경 △교육․교실환경 △지원시설 △교육활동 △교우관계 △통합효과 △종합만족도 등 7개 영역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했다. ■ 학생․학부모 모두 통폐합 이후 교육환경에 ‘긍정 평가’ 조사 결과 학생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7점으로 긍정률은 77.5%, 학부모는 평균 3.95점, 긍정률은 70.8%를 기록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통폐합 이후 학교생활과 교육환경 전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교우관계(85.2%)와 종합만족도(81.8%)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부모는 지원시설과 자녀의 교우관계(각 77.8%)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신설 학교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 지연과 품질 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적기 개교와 교육시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신설 학교 공기 단축 및 품질 확보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TF는 신설 학교 건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사 지연과 마감 불량, 하자 발생 등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사용자들의 불편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공 방법과 공정 관리 방식의 차이로 발생하는 공기 지연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TF에서는 △공종별 공기 지연 요인 분석 및 해결 방안 마련 △품질 향상과 하자 최소화 방안 마련 △사고 없는 건설 현장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신설 학교 건설 전반에 대한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관련 법령과 공공 건설공사 공사 기간 산정기준을 바탕으로 신설 학교 공사의 적정 공기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설계 단계부터 시공,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지연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공종별 시공 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본청에서 AI․디지털 교육 관련 기관과 부서의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람 중심 AI 대전환 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대전환의 청사진을 그렸다. 이번 협의회는 정책사업 50% 감축이라는 과감한 구조 혁신을 담아냈던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제1탄에 이은 제2탄 ‘사람 중심 AI 대전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자리다. 지난해 K-EDU EXPO에서 전 세계를 향해 선포한 3대 혁명 중 하나인 ‘따뜻한 기술’의 정신을 이어받아, 포럼을 통해 수립한 AI 종합계획을 이제 현장의 실행으로 옮기는 첫걸음이다. 이날 협의는 교육 대전환을 떠받치는 두 개의 층위, 즉 하부단위의 시스템․인프라 혁신과 상부단위의 구성원 역량 강화 및 사람 중심 AI 교육을 아우르는 다층적 논의로 진행됐다. ◆ “사용자는 시스템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지 않다” - 흩어진 서비스를 하나로 하부단위 논의의 핵심은 ‘한 곳에서 모든 교육 서비스를’이라는 사용자 중심 철학이다.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시스템의 구조를 알 필요 없이, 필요한 서비스에 바로 닿을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농어촌(읍․면 지역) 교육 취약지역 영유아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 중인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작․보급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한 저축 교실’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제작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실천 교재로, 놀이를 통해 생산과 소비, 저축, 기부 등 기초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워크북 개발은 지난 4월 14일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7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총 9차례의 제작협의회(TF)를 거쳐 진행됐다. 제작협의회에는 유치원 원장과 교사, 경제교육 전문가 등 8명이 참여해 콘텐츠 기획부터 놀이 활동 구성, 영유아 발달 적합성 검토, 교사용 가이드북 집필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했다. 최종 협의회에서는 모의시장 놀이와 저축 스티커 활동, 만들기․색칠하기․붙이기 등 3~5세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중심 워크북 1종과 교사가 교육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사 지원 자료 1종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교육 프로그램(PYP)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Verification Visit)를 진행했다.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는 2025년 6월 IB PYP 후보학교(Candidate School) 승인을 받은 이후 약 1년간 학교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방문 심사를 통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국제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IB 방문 심사는 학교가 IB 프로그램 기준과 실행 원칙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로, 학교 리더십과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습 및 평가 체계, 교육환경, 학생․교직원․학부모 인터뷰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는 그동안 탐구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학교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학부모 서포터즈 운영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IB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5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통합 기상상황판인 ‘경북교육 안전하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교육 안전하이’는 본청과 도내 22개 시군 단위의 기상 예․특보와 산불 정보, 관내 학교 위치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재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번 시스템은 기상청과 산림청, 국토교통부 등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최신 기상․재난 정보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누구나 공공데이터 등을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이를 이용해 다양한 공공․민간 서비스나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기관별로 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동산도서관이 소장한 고문헌 『성학십도』 등 4종 4책이 지난 7월 14일(화)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자료는 1569년 교서관에서 간행한 초간본 『성학십도』 1책, 1569년 묘향산 보현사에서 간행한 초간·초쇄본 『선가귀감[언해]』 1책, 1411년 고창 문수사에서 간행한 초쇄본 『대전화상주심경』 1책, 1533년 황해도 신계에서 간행한 국내 최고본(最古本) 『포은시고』 1책 등 총 4종이다.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문헌들은 인쇄 상태가 선명하고 구성이 온전해 학술적·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성학십도』는 퇴계 이황이 성리학의 핵심을 10개의 도식으로 정리해 1568년 즉위한 선조에게 올린 글이다. 1569년 왕명으로 교서관(국립출판국)에서 처음 간행됐다. 이황은 이 초간본의 내용 일부를 나중에 수정했고 이후 판본부터 수정본이 유포됐다. 계명대 소장본은 내용 수정 이전의 원형을 보존한 1569년 초간본이며, 이황의 제자인 조목의 장서인(도장)이 찍혀 있는 희귀본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선가귀감[언해]』는 서산대사 휴정이 고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리실무원 10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원 정년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여 학교급식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일정은 7월 16일(목) ~ 7월 21일(화)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군위교육지원청의 경우 7월 23일(목)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어 7월 24일(금)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7월 28일(화) 면접 전형을 거쳐, 7월 31일(금)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9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 배치되어 학교급식 조리, 배식, 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은희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철도대학 장대성 교수가 7월 13일 철도산업 발전과 철도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철도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철도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은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철도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이다. 장대성 교수는 철도차량 분야 전문 연구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우수한 철도 전문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산학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철도산업 발전과 대학의 철도 특성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장 교수는 철도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철도 관련 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장대성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이 꾸준히 이어온 철도 특성화 교육과 연구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고교생들의 항공 전문가를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구미대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금오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총 72시간에 걸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 과정'을 운영한 결과, 참여 학생 21명 전원이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100% 합격의 쾌거를 이뤘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항공정비기능사 자격증 100% 합격’과 한국 내 유수의 항공선도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평일 저녁과 주말을 반납하고 총 16차시, 72시간의 강행군을 열정으로 소화해 냈으며, 항공헬기정비학부 윤대식 학부장을 비롯한 베테랑 교수진이 전면에 나섰다. 교수진은 실제 기체와 엔진을 분해·조립하는 핵심 노하우를 전수했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취업 멘토링까지 밀착 지도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구미대는 대학이 보유한 격납고와 고가의 정비 실습 장비 등 전문 인프라를 전격 개방했다. 고교 현장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심화 실습 기회가 제공되면서 참여 학생들의 역량이 극대화되었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있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입주 및 협력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글로벌 딥테크 Glow-U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럽 혁신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협력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덴마크와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현지 혁신기관과 기업, 투자기관을 직접 방문해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현지 핵심 전문가(KOL, Key Opinion Leader)와의 교류를 통해 기술 검증은 물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특화분야 기업 및 협력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전 글로벌 컨설팅과 해외 수요매칭을 거쳐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귀국 이후에도 후속 협력과 성과 창출을 위한 연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2026 글로벌 딥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