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10일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380명(공립 369명, 사립 11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총 1,140명이 응시해 공립 3.02 대 1, 사립 2.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공립 512명, 사립의 경우 25명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제2차 시험은 공립의 경우 2026년 1월 7일(수)부터 1월 9일(금)까지 3일간 경산시에 있는 성암초등학교와 경산압량초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사립의 경우 각 법인에서 자체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학교 프로그램(PYP)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IB PYP 연구회가 1년간 추진해 온 교수·학습 혁신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확산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B PYP 연구회원과 관내 초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연구회별 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했다. 팀별 발표에서는 IB PYP 연구회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개념 기반 탐구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교사 협업을 통한 전문성 신장 방안, 학습 접근 방법(ATL) 지도 전략 개발 및 적용 사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5~6학년군 PYP 탐구 프로그램 맵핑 및 연계 자료 개발 사례 등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IB PYP 연구회가 1년 동안 축적한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의 성과는 대구 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1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사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이화여대 연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25 신(新)퇴계 교사단과 함께하는 질문 콘서트’를 개최했다. 질문 콘서트는 질문 중심 수업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을 컨설팅․지원하도록 교육부의 위탁을 받은 연구지원센터가 각 시도 교육청과 연합으로 운영하는 질문 중심 수업을 주제로 한 대화형 연수다. 이번 콘서트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옥현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질문이 있는 학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오윤주 교사(국어과, 경기 수일여자중학교)와 이빛나(수학과, 서울 영림중) 교사가 학생 질문 중심 수업의 실제 사례를 나눴다. △3부에서는 신(新)퇴계 교과 교사단의 2025년 활동을 돌아보며 교과별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체 구성만 보면 타 시도의 질문 콘서트와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경북의 질문 콘서트는 교사 참여 방식에서 큰 차별성을 보였다. 지난 11월 사전 온라인 설문에서 참여 교사들은 단순 참석 신청을 넘어, 1부 특강에서 다뤄지길 바라는 내용, 2부 타 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2월 9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는 부당한 주장을 거듭한 것과 관련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며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 “일본의 잘못된 반복 주장은 동북아 평화와 미래 세대 교육에 결코 도움 안 돼”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해 반복적으로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양국 간 신뢰 구축과 동북아시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역사․영토 문제는 미래 세대의 인식과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책임감 있는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이러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상호 존중과 성찰의 자세로 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 문제는 과거에 대한 정확한 인식 위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어야 하며, 왜곡된 역사 인식은 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재학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올해10월까지 145명이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올해는 동계 방학까지 200여명의 해외 파견을 계획하고 있다. 구미대는 방학기간을‘글로벌 학기’로 운영하면서 ‘방학엔 세계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여년 간 세계 20여 개 나라에 해외 연수를 실시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 10여 년간 구미대 재학생의 해외 연수는 3천명이 넘어섰다. 해외 연수 국가는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대만, 마카오 등이다. 해외연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선진화된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추고 해외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올해 해외 연수에 참가한 학과는 비주열게임컨텐츠스쿨, 스마트경영과, 유아교육과, 도시조경디자인과,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전기에너지과, 특수건설기계공학부 등이다. 특히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의 경우 K-Move사업에 TVET, 한일대학생연수, 글로벌 현장학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전상남)은 지난 12월 4일 동두천캠퍼스에서 디자인학부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DYU 디자인포럼 – 디자이너 렉처’ 상생형 취·창업 인재 창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에는 스튜디오 SAROK 정사록 대표와 로호타입 스튜디오 김기창 대표가 강연자로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했다. 두 연사는 시각디자이너로서의 실무 기반 작업 방식, 국·공립 문화예술기관과의 협업 사례, 해외 교류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 지식을 심층적으로 공유하며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제고했다. 아울러, 3시간이 넘는 집중 강연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 실무 적용 능력 향상, 체계적 커리어 설계 전략 등 학생들의 진로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학생 요구 및 만족도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디자인학부 대상 맞춤형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체계의 고도화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양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을 운영하는 민간대학 가운데 2024년 합격자 6명에 이어, 2025년 합격자 7명 배출이라는 전국 상위수준의 성과를 창출했다.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고,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시행하는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임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방위산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수주를 위한 제안서 제출·평가 가산점의 중요한 필수 요소이며, 방산 분야 취업 희망 구직자에게는 취업 가점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무기체계 및 정보체계의 2개 종목으로 나눠져 있다. 2024년 총 5개 대학, 2025년 현재는 총 13개 대학이 민간 운영기관으로 있으며, 국립금오공대는 2년 연속(2024, 2025)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립금오공대는 산학협력단 산하의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에서 ‘2025년 무기체계 사업관리Ⅲ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국방사업관리자 자격증 가운데 국립금오공대가 운영하고 있는 2025년 무기체계 사업관리Ⅲ급 과정은 전체 응시자 668명 가운데 합격자가 53명으로 합격률이 8% 미만에 불과하다. 합격자 53명 중 7명이 국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12월 9일 별암도서관(관장 김영길)에서 2025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2학기‘별암다독왕’및‘부크로소피’시상식을 개최했다. ‘별암다독왕’은 재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독 학생을 선정·시상하는 프로그램이고‘부크로소피’는“책 속에서 나의 인생철학을 찾다!”를 주제로 책을 읽고 자신의 가치관과 닮은 문장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감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 2학기‘별암다독왕’에는 ▲강엘리에젤(간호 3) ▲정예은(간호 4) ▲이준용(간호 2)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부크로소피’는 ▲황지은(간호 1) ▲유시영(간호 4) ▲이지은(간호 2) ▲박보민(간호 4)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길 도서관장은“도서관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주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책 속 진리를 탐구하며 몸과 마음이 성장하길 바라고 2026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 도서관은 방학 기간에도 상시 개방하며, 전자책도서관을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 열람 서비스도 제공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유아교육 공모사업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유아교육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여는 경북유아교육의 내일’을 주제로, 유아교육 공모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치원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유아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유초이음교육( 160개 원) △디지털기반시범유치원(8개 원) △방과후 놀이배움터(20개 원) △거점형 방과후과정(10개 원) △생존수영교육 시범운영(36개 원) 등 총 234개 원을 선정해 운영했다. 성과공유회는 김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김 교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유치원 교육’을 주제로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유아교육의 방향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공모사업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율곡유치원(김천)의 ‘형님․동생TONG하는 마음놀이’ △대구대사범대학 부속 영광유치원의 ‘뚜벅뚜벅 소곤소곤 와글와글 이름로드’ △문경유치원의 ‘놀이에 디지털을 (+)하다’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방과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 수의 지속적인 증가와 다문화교육의 중요성 확대에 따라, 담당 교사의 전문성과 이해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이주배경학생은 약 1만 3천여 명에 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들을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활력이자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도하는 교사의 역량이 정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 판단하고 있다. 연수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방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이주배경학생의 문화적․정서적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관점을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잠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9일, 직업계고 현장실습생들이 근무 중인 (주)피엔티 구미 본사 공장을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습을 마친 뒤 채용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현재 ㈜피엔티에는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칠곡)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구미), 상산전자고등학교(상주), 신라공업고등학교(경주),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한국철도고등학교(영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경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울진) 등 도내 9교의 학생 15명이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현장실습에 참여했으며, 12월 1일부터 정식 채용 전환되어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피엔티는 이차전지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경북 직업계고 혁신지구 사업 참여기업으로서 직업계고 학생들을 엔지니어로 채용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경북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현장실습이 진행되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9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에서 정식 개교식을 개최하고, 경북온라인학교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개교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조현일 경산시장 등 지역 교육 관계자와 교육 가족이 참석해 개교를 축하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공립 각종학교로, 학생이 기존 소속 학교의 교실에서 비대면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온라인학교의 교사가 디지털 공간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기 중 담당 교사가 소속 학교를 방문해 진로․학습 상담 등 대면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보완한다. 교육 인프라 측면에서는 교육 스튜디오와 원격수업 설비, 대형 프로젝트실, 소형 스튜디오 등 디지털 교육 최적화 환경을 구축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2024년 3월 임시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개교 첫해인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총 135과목, 275개 강좌, 2,66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약 1,100명 이상의 학생이 수강을 신청할 만큼 그 필요성과 효과가 확인됐다. 개설 과목은 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지원센터의 복잡한 인력 채용 업무를 전산화․표준화한 ‘(가칭)경북교육 인력 채용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은 계약제 교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비롯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인력을 한 플랫폼에서 원클릭으로 채용․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인력 채용은 직종별로 절차와 기준, 제출 서류가 세분되어 있어, 담당자들이 채용 공고 작성부터 서류 접수, 자격 요건 검토, 문서 정리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했다. 또한, 센터별로 채용 방식과 서류 양식이 다소 차이가 나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의 요구와 활용 기능을 반영한 통합 채용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경북교육 인력 채용시스템’은 채용 공고 조회부터 지원․심사․안내까지 모든 절차를 통합․표준화한 것이 핵심이다. 시스템에 접속하면 계약제 교원,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각종 채용 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구직자는 회원가입 후 이력과 자격 정보를 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월 5일 진행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대응하여 급식·돌봄 등 학교 현장의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유지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지난 5일 파업에 참여한 경북 지역 교육공무직원은 전체 교육공무직원 10,261명 중 7.25%인 744명으로, 지난해 파업 참여자 1,092명 대비 348명이 감소했다. 같은 날 영남권(경북․대구․부산․울산․경남) 파업에서는 교육공무직원 총 49,711명 중 10.6%인 5,253명이 참여했으며, 경북 지역 파업 참여율은 영남권 평균보다 3.35%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파업일 경북 지역 전체 943교 중 751교가 정상 급식을 운영했으며, 177교가 대체 급식, 15교는 학사일정 조정을 통해 대응했다. 이는 정상 급식 운영이 어려웠던 학교가 지난해 213교에서 올해 192교로 21교가 감소한 결과다. 경북교육청은 파업 기간 동안 신속하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내 각급 학교의 급식과 늘봄(돌봄)교실 운영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교육 활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했다. 특히, 급식과 돌봄 서비스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상담은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운영되며, 도내 4개 권역 대입상담실(안동, 포항, 구미, 경산)을 통한 대면상담과 전화․화상 상담 등 비대면 상담을 병행해 운영된다. 상담은 경북진학지원센터 소속 전문 대입지원관과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진학 전문 교사가 전담하여, 수험생 맞춤형 정시 상담으로 제공된다. 상담 예약은 경북진학지원센터 누리집(www.gbe.kr/jinhak)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는 누리집에서 ‘권역별 상담 신청 메뉴’를 통해 희망 시간대와 상담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교육청은 이번 집중 상담 기간 동안 상담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권역별 대입상담실은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총 6회 △화상상담은 1일 2회 △전화 상담은 1일 5회 운영 등 확대 운영을 통해 총 300건 이상의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정시모집 상담을 희망하는 모든 수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