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현재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하여 태하2지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7월 21일 태하 다목적회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정밀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하여 부정확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토지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책 사업이다. 특히, 경계 조정 절차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로,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하여 기존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황 경계의 측량 자료를 비교해 실제 현장처럼 정확한 경계를 설명하고,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안내하며 경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태하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역은 서면 태하리 509-5번지 일원으로, 태하초등학교 아래쪽에서부터 태하모노레일 일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며, 규모는 280필지, 면적은 약 39,110㎡이다.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할 수 없는 지역으로 건축물의 신축 및 도로 확·포장공사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적불부합지역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대표위원장 장금숙)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7월 13일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된 여름나기 물품키트는 무더위를 식혀줄 인견이불, 탁상용 선풍기, 모기기피제 등 폭염 대처와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날 배분식에는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대표위원장과 박지훈 실무위원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공위원장 및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읍·면으로 배분된 물품들은 각 읍·면 사무소와 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취약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지역 사회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문관 민간위원장은 “도서 지역 특성상 폭염 기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7월 1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환경보전과 건설안전,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 2022년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 안전망 구축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공동선언에 따라 양 기관은 ▲청정 울릉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동1리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기술지원 ▲남양피암터널과 곰바위터널 등 노후 기반시설 첨단 안전점검 ▲울릉공항 건설현장 안전소통 간담회 개최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를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자연환경 보전,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함께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울릉군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김진욱)는 7월 13일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김진욱 본부장과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남한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울릉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울릉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여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은 각종 장학금 지원, 명사특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7월 13일, 울릉교육지원청과 울릉도 대표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해담길 2코스는 울릉 도동~저동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울릉도에만 자생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섬개야광나무와 섬댕강나무군락지가 포함되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2코스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울릉교육지원청은 꿈·소통·따뜻함이 있는 청정 울릉교육을 비전으로 ‘꿈과 울림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도약하는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담길 가꾸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에 앞장설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7월 12일 울릉도 해담길 일원에서 개최된‘2026 UiiT(Ulleungdo Island International Trail)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OSK)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수 230명을 비롯해 동반자 30명, 운영인력 40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홍콩 등 5개국에서 12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했으며, 국내 정상급 트레일러너인 노스페이스 소속 김지섭 선수도 출전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1시간의 제한시간 동안 40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하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현포전망대 ▲깃대봉 ▲나리분지 ▲내수전 일출전망대 ▲성인봉을 거쳐 대아리조트에 이르는 코스를 완주하며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과 해담길의 매력을 만끽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7km 코스를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결과 27km 남자부에서는 김지섭, 여자부에서는 김민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릉군협의회(회장 권필순, 이하 울릉군협의회)는 7월 8일 울릉군 북면 섬백리향 화장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직후,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현장에 긴급 투입되어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7시쯤 발생한 화재로 직원 숙소용 건물 3개 동이 전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자, 울릉군협의회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회원 10여 명을 소집한 뒤 낮 12시쯤 현장에 도착해 이재민 위로와 함께 긴급구호물품 50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긴급구호물품은 수건, 칫솔, 내의, 양말, 화장지, 세면비누 등 이재민들이 당장 대피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일상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은 경황이 없는 피해 주민들의 곁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시름을 달랬다. 권필순 울릉군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이 클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온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구호 활동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협의회는 평소에도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 물품 배부 등 지역 내 재난·재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회장 박기숙)는 7월 8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및 생활개선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한 농촌 가정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농촌 가정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업인들이 앞장서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생활개선회의 그간 주요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의 발자취를 돌아보았고, 이어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인 ‘사랑의 쿠션 만들기’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을 움직여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마음의 위안을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신명 나는 ‘아랑고고장구’ 축하 공연으로 흥을 돋운 후, ‘도란도란 정나누기 어르신 화합 한마당’을 통해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은 7월 8일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한센병 환자 조기 발견 및 군민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무료 피부질환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에는 울릉군 주민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피부과 전문의가 한센병을 비롯해 건선, 습진, 만성 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처방이 무료로 제공됐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피부와 말초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사지무감각, 근육 위축 등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군민들의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이번 검진이 이루어졌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피부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관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릉학생체육관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7월 9일부터 주민들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이번에 조성된 임시주차장(울릉읍 도동4길 8)은 총면적1,754㎡(약532평)규모로, 차량 4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주민들에 24시간 무료 개방으로 도동 중심지 주차난의 일정 부분 해소 및 지역상권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지역 일대는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울릉군은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즉각적인 임시주차장 조성에 착수했다. 해당 부지는 울릉군이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울릉 다이음터)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착공 전까지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군은 주차장 개방 이후에도 장기 방치 차량이나 대형 화물차량의 무단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주기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펼쳐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임시주차장 개방은 다이음터 건립 전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울릉군수 남한권)과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군민과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글로컬30·라이즈(RISE) K-U시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울릉군의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 및 군민의 글로벌 관광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산·학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 미래 세대를 위한 ‘울릉군 학생 진로캠프’개최 먼저 글로컬 사업의 일환으로 울릉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울릉중학교, 울릉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학교의 8개 학부가 참여하여 각 진로와 연계한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꾸며졌으며, 대학 교수진의 밀착형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도서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산 고로쇠 천연자원 특강’ 지역 농가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한 RISE 사업도 추진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종술, 민간위원장 최동일)는 7월 6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2026년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및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읍협의체가 경북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 금고사업’을 통해 신청․배분받은 사업 현황을 보고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과 ‘생계급여 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이 행복금고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각각 300만원과 600만원의 사업비를 배분받아 추진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의료비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9월에 시행 예정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생계급여 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사업’대상자를 심의·선정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정기회의 이후에는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 2026)’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 2026)는 KITS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여행사 등 약 200개 기관이 참가해 약 4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수상은 박람회장을 방문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와 SNS 투표 결과를 기반으로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울릉군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해양관광 자원, 그리고 매력적인 지역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죽도, 독도, 관음도 등 주변 섬과 천부해중전망대, 대풍감 등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과 홍보물을 전시·배부했다. 아울러 ‘울릉도 여행’을 주제로 한 포스트잇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울릉도 관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SNS 현장 이벤트와 지역 마스코트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NH농협은행은 7월 3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20kg) 70포(500만원 상당)를 울릉군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조현철 농협은행 경북본부 부본부장, 류기원 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백미는 울릉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철 농협은행 경북본부 부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부터 경상북도 및 도시재생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업무협의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여 2026년 2월 국토교통부 공모가이드라인 공개, 3월 11일 사업신청서 제출을 거쳐 3개월간 심의가 진행된 결과 경북권에서 울릉군, 포항시, 김천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번 선정은 2019년 울릉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고시된 이후, 사업 가용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금까지 도시재생사업이 중단된 상황 속에서 성과를 이루어낸 울릉군 최초의 도시재생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공공자산을 활용하여 주민과의 일상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자는 의미에서“생활 공유 주거플랫폼 울랑!”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울릉군 직원 관사 재건립 사업과 연계하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주민들을 위한 주요 생활편의시설로는 ▲공공주차장 ▲헬스장 ▲어린이놀이시설 ▲무인빨래방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윤무진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에 부족한 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7월 1일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환경미화 활동부터 군정 비전 발표, 주민 소통행사까지 다양한 일정을 진행하며 새로운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환경미화 활동을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민선9기 출범 정례조회에서는 취임사와 군정 비전을 공유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향후 4년간 군정을 이끌어갈 군정 비전과 8대 분야 55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군정이 책임지는 전생애 케어(8개 사업) ▲청정울릉 에너지 대전환(5개 사업) ▲섬의 한계를 넘는 교통혁신(8개 사업) ▲미래를 여는 생활SOC 확충(7개 사업) ▲누구나 살고 싶은 울릉 조성(8개 사업) ▲울릉특화 농수산업 육성(7개 사업) ▲세계가 찾는 생태관광섬 조성(7개 사업) ▲한 단계 더 특별법! 든든한 행정 구현(5개 사업) 등 8대 분야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