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예천의 관광자원과 캠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캠핑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삼강나루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캠핑장 정보와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등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방문객에게 사과, 참기름, 꿀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홍보했으며, 예천 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캠핑대전은 청정 예천의 매력을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의 캠핑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캠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을 대표하는 사계절 캠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박물관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일환으로 운영한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1·2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예천박물관에 전시된 기록유산을 관람하고, 『대동운부군옥』의 역사적 배경과 구성 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며 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에서는 자신을 설명하는 단어를 찾고, 비슷한 단어끼리 분류한 뒤 하이퍼텍스트를 활용해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에 대한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 형태의 디지털 백과사전을 완성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조사·정리·구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참여자들이 『대동운부군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백과사전을 만들어 보며 기록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쉽고 창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3·4회차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7월 11일 오는 13일자 발령 하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의 참고자료를 열어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열리는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예천의 주요 관광지와 우수 농특산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소개한다. 예천군은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예천의 대표 힐링 명소를 소개하고, 곤충도시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해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예천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www.ycjang.cyso.co.kr)’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참기름, 천연 꿀, 잡곡 등 지역 농특산물도 전시한다. 특히 낙동강 연안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참깨로 만든 참기름을 대표 특산품으로 선보여 예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해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답례품 등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예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7월10일 NH농협 중앙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출향인 모임 ‘NH농협 예향회’(회장 박병우)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고향을 향한 NH농협 예향회의 남다른 애정은 2024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예향회는 2024년 400만 원, 2025년 5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600만 원을 기탁하며 누적 기부금 1,500만 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꾸준한 기부와 고향 사랑 실천으로 예향회는 ‘예천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병우 회장은 “회원들이 고향 예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고 계신 예향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예천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월 10일과 13일, 15일을 ‘축산농장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안팎과 축산시설, 주요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군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천면 포리에 축산차량 전용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설치하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전담 근무자 6명을 투입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장마철 강우에 대비한 가축 매몰지 점검도 마쳤다. 군은 지난 9일 매몰지 6개소의 배수로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백신 접종률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95%다. 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던 염소 백신접종반도 이날부터 수의사 4명과 포획반 7명을 투입해 접종을 재개했다.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화예찰 또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심 증상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방역대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소독약품 살포를 추진하는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배출을 유도하고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30곳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폐의약품 수거함 이용 방법과 종류별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폐의약품을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 등에 버리지 않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부패해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으로, 가정에 방치하면 약물 오남용이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무분별하게 버릴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현재 예천군은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26개소를 비롯해 약국 19개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13개소, 아파트 관리사무소 11개소, 예천군노인복지관 1개소, 경로당 30개소, 대형 마트 4개소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폐의약품은 종류에 맞는 방법으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알약은 포장지를 제거한 뒤 내용물만 한 곳에 모으고, 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지 않은 상태로 배출해야 한다. 물약과 시럽은 한 병에 모으거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9일 예천여자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관내 초·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용문초등학교, 예천초등학교, 경북일고등학교, 예천동부초등학교, 예천여자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실시했다. 예방교육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디지털미디어 이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과의존의 원인과 영향을 이해해 건강한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디지털미디어 이용 유형을 살펴보고 미디어 사용의 장·단점을 함께 알아보며 스스로 사용 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 이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대안 활동을 찾아보고, 여가 시간을 보다 건강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디지털 환경은 청소년의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과도한 사용은 학업과 대인관계, 정서 발달 등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상담, 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재송)는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 공모에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중동 30개국, 유럽 27개국, 미주 14개국, 아프리카 16개국 등 총 87개국에서 1,31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는 지난해 77개국 1,156편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으로, 영화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출품작에는 개인과 전문 제작사, 대학생 작품뿐 아니라 스마트폰 AI 영화 출품도 급증해 영화 예술계에도 AI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심사에는 이우철 심사위원장(‘사냥’ 연출)을 비롯한 ▲안상훈 감독(‘순수의 시대’ 연출) ▲강대규 감독(‘하모니’ 연출) ▲문시현 감독(‘거래’ 연출) ▲정세교 감독(‘오! 문희’ 연출) ▲최대철 배우(‘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 ▲김재환 작가(‘고령화 가족’ 각본) 등이 참여하며, 작품성과 예술성, 기술성, 연기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영화제는 학생부, 일반부, 시니어부, 숏폼 부문별 수상작과 종합 대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안두엽)은 7월 8일 예천군청 전정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예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개최했다.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착한가게, 착한펫, 착한가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액 정기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5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회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인근 상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에게 ‘착한가게’ 가입을 안내하는 등 정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안두엽 단장은 “이번 캠페인에 따뜻한 온정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일상 속 소액 정기 기부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나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작은 기부와 나눔을 바탕으로 따뜻한 예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7월 23일 오후 2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을 맞아 ‘정탁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문신이자 충절의 인물로 평가받는 정탁 선생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고, 그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군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왕으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등이 있다. 예천군민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인문학적 소양과 배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병윤 군수는 7월 9일 새벽 5시 2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곧바로 출근해 기상 상황과 강우 전망, 부서별 비상근무 및 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보고받았다. 이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상황 공유와 선제적인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이후 예천교를 찾아 하천 수위와 주변 상황을 직접 살피고, 집중호우에 따른 위험 요소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등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맞춰 예천군도 협업기능반별 비상근무자를 편성하고, 기상 상황과 지역별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호우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는 한편, 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변, 급경사지, 침수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과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호우 대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남태풍 선수가 7월 6일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80.35m를 기록하며 남자 일반부 창던지기 우승과 함께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남자 창던지기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한국 선수가 80m를 돌파한 것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남태풍은 올해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우승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80m를 넘어선 기록으로 아시안게임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남태풍 선수의 대회신기록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대한민국과 예천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도시로서 직장운동경기부 육성과 우수선수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일환으로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을 7월 11일과 12일,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 내외로, 이번에 진행되는 1·2회차는 오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자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 백과사전을 제작하며 지식의 생성과 공유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부 내용은 △해설이 있는 기록유산 탐방 △대동운부군옥 톺아보기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을 탐색하고 조사·정리·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7월 8일 예천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와 함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의 교육 지원을 받아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저출생·고령화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함께 행복한 예천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 주민, 공직자,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 정착과 보육·돌봄, 교육, 주거, 일자리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을 민선9기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인구문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군민 모두의 관심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시작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청년이 머무는 예천, 군민 모두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올해 감천면 벌방리와 유천면 사곡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주민이 함께 돌보고 소통하는 치매 친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보듬마을은 마을 주민 모두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해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치매예방교실을 비롯해 인지·신체·영양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지역 초등학생과 함께 ‘어버이날 맞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쳐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6월에는 두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롯데리아 키오스크 체험 나들이’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마을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7월부터는 예천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예술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합창과 원예 활동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치매보듬마을 간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