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해 과실의 햇볕데임(일소)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일소(햇볕데임) 피해는 대기온도가 31~32도(℃) 이상으로 높아지고 강한 태양광선이 과실 표면에 직접조사될 때 발생한다. 과실 표면의 온도가 상승하면 세포가 손상되어 갈색으로 변하거나 표면이 검게 타들어가며, 심할 경우 2차로 탄저병 등 병원균이 침입해 과실이 부패하고 상품성을 상실하게 된다. 고온기 과실 일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원 내 수분 관리와 과실에 직접적인 강한 햇빛이 도달하지 않도록 하는 수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가에서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후 충분한 관수 실시 △착색 및 수확기 품종의 과도한 적엽 자제 △기온31℃이상시 미세살수 △일소피해 경감제(탄산칼슘 등) 적기 살포, 햇빛차단망 활용△ 고온기 병해충(응애, 탄저병 등) 예찰과 적기 방제 등을 실천해야 한다. 이미 일소 피해를 입은 과실은 즉시 제거하기보다 피해 정도에 따라 관리해야 하며, 피해가 경미한 과실은 나뭇잎이나 다른 가지로 가려주어 추가 피해를 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복귀 및 정착을 지원하고대상자 욕구에 기반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2024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의료·요양 재정립 및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의 효과를 보여준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재가식사서비스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의 일환으로, 주 2회 서비스제공기관(봉화지역자활센터)과 연계해 대상 가구에 식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4일 제공기관 담당자가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대상 가정을 방문하던 중, 대상자가 현관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황을 발견하여 신속한 응급조치와 함께 119에 신고했으며, 대상자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소식을 접한 대상자의 가족은 " 혼자 지내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봉화군에서 식사 배달 지원 뿐만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 가족보다 먼저 신속하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은 군민들의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자기개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규강좌에는 총 26개 강좌 개설에 군민 400여 명이 수강 신청을 마치며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였다. 강좌는 최신 트렌드와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3개 영역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부 강좌의 경우 모집 정원의 4배 이상이 신청하여 과정을 추가 개설하기도 했다. 직업능력향상영역으로 △신중년을 위한 AI 강좌 △직장인을 위한 영상편집 실무 강좌가 개설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학습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인문교양 영역에는 △건강베이킹, △실버모델워킹, △인생글쓰기 등 총 11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화예술 영역에는 △프랑스 자수 △전통매듭 △서각 △어반드로잉 등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취미를 심화할 수 있는 13개의 강좌가 개강한다. 하반기 정규강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개별 강좌 특성에 따라 총 10회기에서 16회기로 운영되며, 봉화군 평생학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종합 대책을 가동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산사태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 산사태 대책 상황실은 평상시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산사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기상특보나 산림청 산사태 예측정보가 접수되면 즉시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해 주의보·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선제적인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자연재난 대책 기간 전 선제 대응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위험지역을 안내하는 표지판 및 현수막을 전 개소에 설치 완료하였다. 또한 국지성 호우에 대한 정밀 예측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해 산악기상관측망(AMOS) 4개소를 구축해 실시간 기상정보를 수집·모니터링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경북 봉화군의 청년마을‘그린가드너스(운영사: ㈜사람과 초록)’가‘청년 가드너클래스 2026’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살아가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정원 이론 수업이 아닌, 2박 3일간 봉화의 자연 속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정원을 설계하며 ‘진짜 그린라이프’를 살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청년 가드너클래스 2026’은 총 3회차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열린다. ▲1회차(8월 28일~30일)는‘실외 정원’을 주제로 하여 실외 정원의 설계부터 완성까지의 내용을 다루며, ▲2회차(9월 18일~20일)는 ‘실내 플랜테리어’라는 주제로 실내 공간과 식물을 어울리게 하는 감각을 기르고, ▲3회차(10월 16일~18일)는 ‘포인트 정원’을 주제로 구근을 심으며 다가올 봄을 설계하는 디테일한 정원 디자인을 경험한다. 모집인원은 회차별로 10명 내외이며, 모집대상은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다. 참가신청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회차 모집은 이달 17일까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026년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봉화군 관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기한 2026년 8월 31일이 지나면 남아 있는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봉화군은 지원금 미사용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공식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사용기한과 잔액 자동 소멸 안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읍·면사무소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청 관계자은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께서는 카드 잔액을 확인한 뒤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하시기 바란다"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통해 총 1,62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은어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답례품 전시, 고향사랑사진관 운영, 룰렛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기간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지역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1백만원 고액기부자 1명을 포함한 총 1,62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번 현장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제공된 지역상품권은 축제장과 지역 내 식당·상가 등에서 사용돼 기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거뒀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은어축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3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에서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3월 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된 교육과정을 마무리 하는 자리로, 장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은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을 이해하고 군 스마트농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정착 발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또한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동안 양액재배 시스템과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와 온실 주요 장비 설정 등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혀 영농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에서는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스마트농업 실무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2일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공연과 불꽃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실내공간 확대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관광효과 24만 명, 경제적 파급효과 약 17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공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외 체험 중심이던 축제장의 공간 구성을 실내 놀이와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확대한 점이다. 축제장에는 키즈카페와 이음센터, 힐링스테이션 등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공간이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긴 뒤 실내공간으로 이동해 더위를 식히고, 어린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 특히 키즈카페는 어린 자녀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꾸며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무더위 쉼터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되면서 가족들이 축제장에 더욱 편안하게 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8월 3일(월)부터 9월 11(금)까지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배상환)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홍고추 수매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매는 사전 출하 약정을 체결한 관내 189농가를 대상으로 600톤 가량의 홍고추를 수매할 계획으로 수집된 홍고추는 봉화 고추종합처리장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청결한 고춧가루로 가공되어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홍고추 수매사업은 안정적인 원물을 확보하고 봉화 고추 품질 향상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에 따른 소득 보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봉화군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kg당 400원(출하량 80%이상)의 수매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군조공법인 배상환 대표는 “위생적이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봉화 고추’의 신뢰도를 높여 다양한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홍고추 수매가 현실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화 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봉화군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과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60%)와 소통24를 통한 국민 투표(40%) 결과를 합산하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확정했다. ▲ 최우수‘분천산타마을, 국가브랜드형 겨울 판타지 관광지로 대전환’ ▲ 우수‘어르신 배움-일자리 연계하여 모두의 놀이터 운영’ ‘군민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환자돌봄 서비스 제공’ ▲ 장려‘지역 협업을 통한 돌봄센터 급식 문제 해결’ ‘버스·택시·시외노선까지 봉화형 맞춤 이동권 실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슬레이트 철거 사업 일원화’ 최기영 봉화군수는 “관행을 깨고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제28회 봉화은어축제 일곱째 날인 31일, 내성천 축제장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체류형 여름축제의 면모를 보였다. 낮에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린이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모래놀이장과 키즈카페, 야간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찾는 관광객들로 축제장 곳곳이 북적였다. 이날 저녁 특설무대에서는 ‘4050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가 열려 추억의 히트곡과 워터캐논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전후에는 은빛 딜리버리펍에서 배달 음식과 푸드트럭 먹거리, 맥주와 음료를 즐기고 전문 MC가 진행하는 퀴즈와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머물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 추억의 히트곡에 시원한 물벼락…특설무대 열기 고조 이날 저녁 8시 메인스테이지존 특설무대에서 4050세대를 위한 ‘4050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콘서트가 화려한 빛과 시원한 물을 뿜으며 시작되었다. 노라조, 딴따라 패밀리, DJ doc, 룰라 등 X세대들의 그 시절 댄스 감성을 소환하는 핫한 출연진이 총출동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으며, 관객들은 음악과 함께 터지는 워터캐논에 열광하며 한여름 밤의 정점을 만끽했다. 워터캐논과 EDM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 2026)」에 참가해 봉화군의 산림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전국 관람객에게 알린다. 봉화군은 전체 면적의 83% 차지하는 풍부한 백두대간 생태를 기반으로 한 산림휴양과 치유관광, 농특산품 등 봉화만의 특색 있는 치유 콘텐츠를 알려 봉화를 대한민국 내륙형 치유·웰니스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봉화군에 소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숲길과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의 전통문화,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의 산림휴양·치유 기능을 연계해,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머무는 봉화만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봉화의 청정 농산물과 자연 소재를 활용해 수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 선식과 약초 티백차, 은은한 향으로 편안한 휴식을 돕는 국화향 쿠션과 국화차, 헛개·오미자 음료, 산돌배와 약도라지를 활용한 조청, 휴대가 간편한 벌꿀 제품 등 일상 속 건강관리와 휴식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인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이 제28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축제가 열리는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봉화경찰서와 봉화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봉화군 안전재난과는 축제 기간 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상황 대응, 화재 예방, 시설물 점검, 대피 동선 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유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봉화군은 축제장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구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기영 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봉화경찰서‧봉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지난 7월 28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반은 석포면 육송정과 대현천, 소천면 현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사항은 인명구조함과 구명환 등 수상 안전시설 및 장비 관리 상태,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안내수칙 홍보물 설치 여부, 물놀이 안전지킴이 배치 및 근무실태, 위험요인 사전 통제 및 관리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물놀이객의 접근이 잦은 위험구간과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폭염이 이어지면서 하천과 계곡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 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하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가 열렸다. 고고다이노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공연을 즐겼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에는 특설무대에서도 싱어롱쇼가 한 차례 더 펼쳐져 낮 시간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가족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 물속에서 맞붙은 군청과 군의회…유쾌한 은어잡이 승부 맨손잡이 체험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