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 향토생활관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4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지가 봉화군에 되어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있는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어야 한다. 선발은 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 평가항목을 반영해 선발하며, 세바사항은 기숙사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봉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주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사랑실천연대(위원장 안상웅)가 1월 14일 관내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화사랑실천연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2018년에 창립되어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한부모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 500장을 전달하고 아동의 안전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으며, 해당 가정에서는‘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하여 난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후원 덕분에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상웅 위원장은“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봉화사랑실천연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지난 1월 13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작물인 ‘수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최신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는 비전종묘육종연구소의 김태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김태일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수박 재배 기술과 체계적인 경영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 및 육묘 관리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산면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고품질 수박 생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신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 ‧ 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3백만원 범위 내 왕복 항공요금이 지원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며, “이번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 또한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에서 제외되지만,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자동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납세의무자께서는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연세액의 약 4.5%를 공제해 주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본청과 읍․면사무소에서 방문과 전화로 신청받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일시불로 납부하는 제도로, 올해는 연간 세액(2월~12월분)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3, 6, 9월에도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줄어들어 1월에 신청․납부하는게 가장 유리하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소유권 이전일이나 말소일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사이트), 금융기관 모바일뱅킹 앱, 가상계좌, ARS(1899-0086)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징수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며 “군민들께서 1월 연납을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봉화군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관리 필요성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였다 이번 일제점검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여부 확인,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봉화군은 이번점검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 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봉화군 청소년 업무 담당과 봉화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및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첫 시행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홍보에 대한 협조와 연간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업무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까지‘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26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1명 등 총 37명이며, 참여자를 모집 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봉화군민은 모집기간 중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재취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봉화군청 미래전략과 일자리청년팀(054-679-6188)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12일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입주 예정인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설비와 양액설비 등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시공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작동법을 배우고 있다. 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오는 18일 토마토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된다고 밝혔다. 정식입주에 앞서 군은 스마트팜단지 B동 토마토팀 9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사용할 에너지 및 양액설비에 대한 작동법 전수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정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지난달 23일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설비 등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시운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공사 관계자와 입주 예정 청년농업인을 격려한 바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 물야면의 화훼 재배 농업인 황원욱(61세) 씨가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되었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황원욱 씨는 1996년부터 화훼 재배에 종사하며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 해 왔다. 또한 화훼 재배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후배 농업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는 등 상생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써 왔다. 황원욱 씨는 “이번 장관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노력해 온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화훼농업 발전과 국산 화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화훼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 황원욱 농업인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민간의 노력과 행정이 힘을 보태 봉화 고품질 화훼 생산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박현국)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가 국내·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 및 토양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공식 인증받았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운영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는 수질·식품 잔류농약·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를 대상으로 분석능력을 평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정부기관·연구소·민간기업 등 매년 3,000여 개 분석기관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프로그램이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FAPAS 평가에서 잔류농약(사과) 1개 분야에 참여해 14가지 농약성분을 분석한 결과, Chlordane(클로단), Difenoconazole(디페노코나졸) 등 5개 성분에서 Z-Score ±0.2 이내, 토양중금속(구리, 아연, 납 등) 분야에 참여해 ±0.4 이내를 기록했다. 그 외 성분에서도 ±1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정확한 분석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잔류농약(토양) 분야에 참여해 11가지 농약성분 가운데 Bifenthrin(비펜트린), Boscalid(보스칼리드), Imidacloprid(이미다클로프리드)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사)봉화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주익)에서 지난 1월 8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으로 마련됐다. 2012년에 설립된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어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주익 봉화군농어업회의소 회장은“농어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령화 시대에 노인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지역 농어업의 든든한 버팀목인 농어업회의소에서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1월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관 동파와 같은 생활기반 시설, 가축과 축산시설을 점검하였고, 한파기간동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예방을 위한 촘촘한 방문보건 활동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날씨가 점점 건조해짐에 따라 주택화재예방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재처리용기의 신속한 배포를 지시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현장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고, 현재 수립되어있는 시행계획을 수시로 점검하여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월 7일(수), 봉화군 소재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를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가금 농가 내 H5형 항원 검출이 지속됨에 따라 AI 발생 위험이 고조된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전국에서 산란계 밀집단지가 가장 많은 경북도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내 최대 규모의 밀집사육단지인 봉화 도촌 양계 단지의 방역 체계를 집중 확인하였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이 자리에서 “1-2월은 겨울 철새가 가장 많이 도래하는 시기로 언제 어디서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고, 특히 봉화는 전국 산란계 밀집단지 12개소 중 가장 규모가 큰 만큼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통제초소 설치, 계란 환적장 운영, 전담 소독 차량 배치·운영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경북 지역 가금 농가 및 축산관계자들의 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방사사육 금지, 농가 출입 사람·차량 소독, 의심축 조기 신고 등 농가 방역 수칙을 적극 교육·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물가상승과 택시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반영해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택시요금 기준조정계획에 따른 조치로, 기존 요금을 약 3년 만에 조정하는 것이다. 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오르며, 거리당 주행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봉화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누리집, 전광판을 활용해 인상된 택시요금을 안내하고, 읍·면에 현수막 게시와 각종 회의 시 적극 안내하는 등 대군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택시업계에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운전종사자들에게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청결 유지와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근절, 법규 준수를 철저히 지도하기로 하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운수업계 경영난, 기사 인건비 현실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해치지 않도록 서비스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