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대구 모터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단지 내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사업화, 기술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원·하청 관계인 A사와 B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사는 발전기 설계와 시제품 조립을, B사는 알루미늄 양극산화 공정 기술 개발을 각각 담당해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으며, 두 회사에서 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국내외 언론의 원활한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신속·정확한 대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프레스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레스센터는 대회 현장과 국내외 언론을 연결하는 취재 지원 및 소통 공간으로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비경기일인 8월 26일과 31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조직위는 원활한 취재 지원을 위해 보도자료와 주요 대회 정보를 제공하고, 취재 관련 안내와 선수·대회 관계자 인터뷰 등을 지원한다. 경기 결과는 대회 홈페이지(wmac2026.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공지 사항도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경기의 인터넷 생중계 영상과 사진 등 미디어 자료를 제공하고, 외국 언론인의 원활한 취재와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경우 통역도 지원할 계획이다. 선수 인터뷰는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Mixed Zone)과 인터뷰존에서 진행한다. 기자석과 믹스트존, 인터뷰존 등 취재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선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경기 운영구역과 출입 제한구역은 통제한다. 또한 대회 조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 섬유산업의 AX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18일(화) ㈜보광INT와 원창머티리얼㈜를 찾아 제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산업통상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AX기반 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령화와 숙련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봉제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AX 전환을 위해 기업과 연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 기술을 제조 현장에서 실증·검증하고, 검증된 기술과 성공 모델을 지역 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제조 혁신을 지역 섬유산업 전반으로 확산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추 시장은 이 같은 AX 기술의 현장 실증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먼저 ㈜보광INT를 찾았다. ㈜보광INT는 원단 생산부터 가공·봉제까지 원스톱 생산체계를 갖추고 국방·소방 등 특수복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AI 제조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추 시장은 ㈜보광INT에서 김성만 한국섬유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 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공항과 역에서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비롯해 대회 일정, 경기장 위치 및 이동 방법, 선수 등록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대구의 주요 관광지 등 체류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해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역뿐 아니라 교통·관광 문의 서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 남구 대명동 남덕초등학교 조경지의 잣나무 1주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최종 확인돼 긴급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8월 13일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남구청 및 인접 자치구 등 관계 기관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 및 경로 파악 ▲기관별 정밀 예찰 ▲신속한 방제 및 확산 차단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관계 기관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원과 발생 경로를 파악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파쇄하고 주변 소나무류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방제를 추진한다. 또, 추가 감염목 발생 여부와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발생지 반경 5km 이내를 정밀 예찰하고, 감염목 반경 2km 이내를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소나무류의 이동을 관리·단속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역학조사와 감염목 신속 제거, 정밀 예찰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휴식처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3일 대구시청에서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 상호 경제·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경제협력을 돈독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보이주는 우즈베키스탄 최대의 광물자원 생산지이자 자유경제구역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첨단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양 도시는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에는 투자 촉진, 핵심광물 및 첨단소재 공급망, 보건의료·제약,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22년 8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나보이주와의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주민세 92만 건, 114억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의 미혼 단독 세대주 등의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주민세 세율은 세대당 10,000원으로 지방교육세(2,500원)를 포함하여 12,500원(달성군·군위군은 11,000원)이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월)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위택스(wetax.go.kr)·스마트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ARS(☎ 142211) 전화 납부와 가상계좌 납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8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5일간 배나무샘골마을문화센터(이천로29길 39) 1층 시니어바리스타체험관에서 ‘폭염 극복 팥빙수 만들기 행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니어바리스타 어르신들과 함께 팥빙수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형 행사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팥빙수를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시니어바리스타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직접 만들어 보니 더욱 즐거웠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께서 시원한 팥빙수를 드시며 잠시나마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덜어가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바리스타체험관은 배나무샘골마을문화센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비슬산과 사문진 나루터 등 달성의 산천과 정서를 담아낸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 ‘달성아리랑’이 세상에 나왔다.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는 한국판소리보존회 달성지부와 협력해 추진한 ‘달성아리랑’ 음원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 선율인 아리랑에 달성군만의 지역적 특색을 결합해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기획됐다. 새롭게 탄생한 달성아리랑은 군민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유한 정서를 가사에 오롯이 녹여냈다. “비슬산 가재골 애미고개를 넘는다”, “낙동갈매기 사문진 나룻배 타고 날갯짓” 등 지역의 명소와 풍경을 시적으로 풀어내 유대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제작된 음원은 대중성 확보를 위해 멜론, 지니 등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정식 유통을 시작했다. 센터는 소장용 실물 이동식 저장장치(USB) 제작도 완료해 향후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발매된 음원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라이브 무대로도 이어진다. 오는 9월 11일 열리는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11일 계명대학교 신바우어관 덕영실에서 「달서 053 미래 청년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함께하자 달서청년’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청년 활동가와 지도교수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자문교수 및 청년 활동가 임명장 수여, 청년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 053 미래 청년 활동가」는 달서구와 계명대학교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전공과 역량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브랜드명이다.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36개 과제에 553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30개 기관과 연계해 저소득 취약계층(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건강 ▲어르신·장애인 ▲청소년·다문화 등이며, 청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대책(이하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화)에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 ▲의료계 협력 강화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강화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플랫폼’ 확산 □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의 확산이다. 경북대병원은 응급환자가 구급차에 탑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대구 동구 안심3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2일, 안심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축된 안심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다채로운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존 협소했던 임시 청사 공간에서 벗어나 민원실 확장,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및 주민 휴게 공간 등 복합 문화·행정 시설을 완비했다. 또,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으며, 공유 주방과 북스텝 등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확보해 ‘생활밀착형 지역 거점’으로 역할도 하게 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 오랜 기간 임시청사 이용으로 인한 불편을 참고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 며, “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에서 더욱 친절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1일(화) 오후 12시 신서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이용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유은철 한국부동산원 부원장, 서종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영기획본부장 등 9개 공공기관의 기관장 및 부기관장이 참석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추경호 대구시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청년들에게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업체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그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핵심 파트너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먼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난 8월 10일 지속되는 폭염 속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민관 합동 ‘폭염대비 행동요령’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 달성군지회와 군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날을 맞은 현풍시장을 순찰하는 ‘안전한바퀴’ 활동을 벌이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홍보물과 함께 생수와 현대모비스(주) 대구전동화공장이 기증한 이온음료 600개를 전달하며 ▲기상상황 확인 ▲한낮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이웃 안전 살피기 등 폭염 6대 행동요령 실천을 당부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폭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한낮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6대 행동요령을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청소년 전자담배·유해약물 노출이 늘고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가운데, 예방교육부터 상담·사후관리까지 잇는 학생 건강 보호체계 구축으로 대구 학생 흡연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화) 밝혔다.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대구 학생 흡연율은 2024년 전국 최저(전국 4.5%, 대구 3.1%), 2025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수준(전국 4.1%, 대구 3.1%)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467교)를 기본형(427교)·심화형(40교) 예방학교로 지정해 학교별 맞춤형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금연지원센터 등과 함께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전 학교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111교 4만 2천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는 약 150교, 3만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흡연 경험이나 유해약물 사용이 우려되는 학생에게는 학생금연상담센터가 전문상담과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흡연 학생은 처벌 대신 상담·치유를 중심으로 학교·가정·전문기관이 함께 사후관리한다. 지난해 515명이 상담에 참여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남구는 ‘2026년 남구형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전수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격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대구시 전체의 통합돌봄 신청접수율이 전국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데다, 일반 국민의 제도 인지도 역시 낮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구는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신청 접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현장 중심 선제 발굴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총 6,784명이다. 남구는 75세 이상 통합돌봄 우선관리군(3,986명)을 우선 조사한 뒤, 본인부담금 거부율이 낮아 실제 서비스 연결 가능성이 높은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798명)을 순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방식은 주민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복지팀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담당자는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건강상태, 돌봄 공백 여부를